•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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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비운 휴지통’ 이지어스, 골든타임 사수할 최신 데이터 복구 방법 공개
디지털 데이터가 자산인 시대에 예상치 못한 파일 삭제는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특히 최근 클라우드 저장소와 로컬 드라이브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사용자들은 ‘어디서, 어떻게 파일이 사라졌는지’조차 파악하기 어렵다. 윈도우의 ‘저장 공간 센스’와 같은 자동 최적화 기능이 보편화되며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휴지통이 비워지는 사례도 빈번해지고 있다. 데이터 복구 전문기업 이지어스(EaseUS)가 이 같은 재앙적 상황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줄 2026년형 최신 데이터 복구 방법과 데이터 손실 예방 팁을 공개했다. ◇ 사용자들의 진짜 고민은 ‘온전한’ 복구 이지어스는 현재 파일 복구와 관련해 사용자들의 진짜 고민은 ‘복구 가능 여부’에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 복구된 파일이 ‘깨지지 않고 정상 실행되는가’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실제 고화질 영상 콘텐츠와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가진 전문 협업 툴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과거의 단순 인덱스 복구 방식으로는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기 어려워졌다. 특히 ‘Shift + Delete’ 키를 이용한 영구 삭제 습관이나 휴지통 용량 초과로 인한 즉시 삭제는 데이터 복구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 휴지통에서 삭제한 파일 ‘셀프 복구법’ ‘휴지통 비우기’를 실행했더라도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전 운영체제 내에서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통해 무료로 데이터를 수동 복구할 수 있는 팁이 있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 즉각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용한 셀프 복구법이다. 1.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 · 특징/장점: 외부 드라이브에 저장된 백업본을 통해 특정 시점의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 단점: 사전에 ‘파일 히스토리’ 기능이 활성화돼 있어야 하며, 외부 저장장치가 연결돼야 한다. 2. 이전 버전 복원 · 특징/장점: 시스템 보호 지점이 생성된 경우 폴더의 속성 탭에서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 단점: 시스템 복원 지점이 설정돼 있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3. 클라우드 휴지통 확인 · 특징/장점: OneDrive나 Google Drive와 동기화된 파일은 온라인상의 별도 휴지통에 30일간 보관된다. · 단점: 로컬 전용 파일이거나 클라우드 용량이 가득 찬 경우 복구가 어려울 수 있다. 4. 명령 프롬프트(CMD) · 특징/장점: ‘attrib’ 명령어를 통해 속성이 변경돼 숨겨진 파일을 다시 표시할 수 있다. · 단점: 실제 데이터가 삭제된 경우 효과가 없다. 명령어 입력에 주의가 필요하다. ◇ 셀프 복구에 실패했다면… ‘골든타임’ 사수 위한 기술적 해법 수동 복구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거나 데이터가 덮어 쓰일 위험이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는 복구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전문적인 복구 솔루션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지어스 데이터 복구 마법사(EaseUS Data Recovery Wizard)’는 이지어스의 22년 이상 데이터 복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 현재의 복잡한 데이터 환경에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의 제품이다. 실수로 삭제한 파일, 휴지통 비우기 실행, ‘Shift + Delete’ 영구 삭제 등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으며 99.7%의 놀라운 복구 성공률을 자랑한다. 이 제품의 최대 강점은 ‘조각화 파일 복구 기술’에 있다. 파일이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저장되는 최신 저장장치의 특성을 반영해 흩어진 데이터 조각을 AI 알고리즘으로 정밀하게 재구성함으로써 복구 후 파일이 깨지는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파편화 현상으로 복구가 어려웠던 대용량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도 완벽히 재구성해 복구한다. 또한 복구 버튼을 누르기 전 무료 미리보기 창에서 동영상을 직접 재생하거나 문서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시간 낭비 없이 필요한 데이터만 골라 복구할 수 있는 효율성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성도 뛰어나다. 복잡한 설정 없이 ‘선택-스캔-복구’라는 직관적인 3단계 프로세스에 더해 한국 사용자를 위한 자연스러운 번역과 UI를 제공해 IT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전문가 수준의 복구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이지어스는 구독형 결제 방식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한 번 구매로 영구 소장’이 가능한 라이선스 정책을 고수하며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 이지어스가 알려주는 2026년형 데이터 손실 예방 ‘스마트 팁’ 최고의 복구는 예방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데이터 손실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1. 휴지통 자동 삭제 비활성화 ‘설정→시스템→저장소→저장 공간 센스’에서 휴지통 보관 기간을 ‘안 함’으로 설정하면 의도치 않은 삭제를 방지할 수 있다. 2. 휴지통 용량 최적화 휴지통 용량이 부족하면 큰 파일은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즉시 삭제된다. 휴지통 아이콘을 우클릭한 후 ‘속성’에서 사용자 지정 크기를 충분히 늘려주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 3. 삭제 확인 메시지 활성화 실수 방지를 위해 ‘삭제 확인 대화 상자 표시’ 옵션을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4. 즉시 사용 중단 파일 삭제를 인지한 순간에 해당 드라이브에 새로운 파일을 저장하거나 웹 서핑을 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 새로운 데이터가 삭제된 영역을 덮어쓰면 복구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지어스 코리아 유지은 대표는 “2026년의 데이터 복구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사용자의 소중한 기억과 자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어스 소개 이지어스(EaseUS)는 2004년 설립된 글로벌 데이터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160개국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데이터 복구, 백업, 파티션 관리 등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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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통계는 가라"… 국가데이터처, 클릭 한 번에 차트 만드는 ‘시각화 체험’ 개시

- 국가통계포털(KOSIS), 15종 통계 차트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서비스 오픈 - 인구·주거·환경 등 264개 지표 활용… ‘데이터 문해력’ 높이는 국민 놀이터 방대한 수치와 복잡한 표 때문에 통계라면 고개부터 저었던 국민들을 위해 국가데이터처가 특별한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이제 누구나 숫자를 직접 입력해 나만의 데이터 지도를 그리고, 통계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 "통계가 이렇게 쉬웠어?" 나만의 차트 만들기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4월 8일부터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데이터 시각화 체험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만들어진 통계를 보는 것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선택하고 변형하며 15종의 다양한 통계 차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입니다. ■ 인구부터 주거까지… 264개 ‘생활 밀착형’ 지표 제공 이번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우리 삶과 밀접한 총 16개 분야, 264개 지표에 달합니다. 1인 가구 비중, 자동차 등록대수, 미세먼지 농도, 해외여행 경험률 등의 주요 지표를 확인하고 막대·선·원형 등 각 차트가 어떤 데이터를 표현할 때 가장 적합한지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용자가 직접 수치를 입력하거나 국가 데이터를 불러와 색상, 형태를 바꿔보며 시각화의 원리를 체험합니다. ■ ‘보는 통계’에서 ‘만지는 통계’로의 진화 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 역량으로 꼽히는 ‘데이터 리터러시(데이터 문해력)’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텍스트와 수치 위주의 정보에서 핵심 지표를 추출해 애니메이션과 인포그래픽으로 표현, 통계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 현장이나 데이터 분석 입문자들이 통계 차트의 특성을 익히는 교육 도구로도 널리 활용될 전망입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데이터 시각화, 왜 중요할까?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패턴과 흐름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1인 가구 증가’라는 텍스트보다 연도별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선 그래프를 직접 그려볼 때 사회 변화의 속도를 훨씬 더 강력하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통계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데이터를 통해 정확하게 읽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비전공자도 실리콘밸리 간다"… 중기부, '이어드림스쿨' 전국 확산

- 전국 5개 권역 300명 선발… 학력·전공 무관 39세 이하 청년 대상 - 교육비 전액 무료부터 해외 연수까지 ‘원스톱’ 지원 인공지능(AI) 인력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취업 돌파구를 찾는 청년들을 잇는 '꿈의 사다리'가 전국으로 넓어집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AI 분야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2026년 이어드림스쿨(6기)’ 교육생 모집을 4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 ‘인원·지역·맞춤형’ 3박자 혁신 올해 이어드림스쿨은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인재 양성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그간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교육 기회를 전국 5개 권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총 300명을 선발 인원 증원합니다. 수준별 기본반(7개월) 비전공자 및 초급자 대상와 심화반(3개월): AI 관련 전공자 및 경력자 대상맞춤 과정 신설합니다. ■ "교육비 0원"… 파격적인 혜택과 포상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단순한 교육 이상의 파격적인 지원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가의 AI 실무 교육을 비용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성적 우수자 및 조기 취업자 등 우수 교육생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됩니다. 국내외 AI 경진대회 참여, 스타트업 현업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프로그램 등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게 됩니다. ■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 AI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이라면 학력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지원 자격: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학력·전공 무관) - 모집 기간: 2026년 4월 6일(월) ~ 5월 10일(일) - 신청 방법: 이어드림스쿨 누리집(yeardream2026.elice.io) 온라인 접수 [데이터프레스의 눈] 스타트업 AI 인력난의 '구원투수' 될까? 현재 스타트업 업계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의 인재 확보 경쟁에서 밀려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AI 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하여 스타트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의 취지를 강조했습니다. 이어드림스쿨이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형 AI 인재 공급의 핵심 창구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AI가 하루 57명 취업시킨다"… 고용노동부,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대폭 확대

- AI 추천 일자리 취업자 전년 대비 61% 급증… 청년층 ‘경력설계·컨설팅’ 선호 - 2026년 ‘AI 이력서 작성’부터 ‘가짜 구인광고 적발’까지 스마트 서비스 본격화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구직자의 든든한 ‘커리어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AI를 활용한 고용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앞으로 구직 현장의 풍경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전망입니다. ◇ AI가 연결한 취업, 전년 대비 61% 증가… ‘똑똑한 매칭’ 입증 고용노동부가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인원이 지난해 2만 1,000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57명이 AI의 도움으로 직장을 구한 셈이며, 전년 대비 61%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청년 구직자들은 AI를 통한 ‘경력설계’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로 꼽았습니다. 기업들 역시 AI를 활용한 ‘인재 추천’과 ‘채용 지원’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AI가 구인-구직 간의 미스매치를 해결하는 핵심 열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2026년, 더 강력해지는 AI 고용 서비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생성 (26.6월): 고용보험 등 행정 데이터와 연계하여 구직자가 자신의 경력을 입력하면 AI가 맞춤형 이력서 초안을 작성해 줍니다. AI 직업상담지식 및 민원상담 (26.8월~12월): 기존의 단순 상담을 넘어 '잡케어' 데이터와 연계된 전문적인 직업 상담을 제공하며, 실업급여뿐만 아니라 고용 분야 전체에 대한 AI 상담이 가능해집니다. 거짓 구인광고 AI 점검 (26.12월): 생성형 AI 모델이 민간 구인 사이트의 거짓 광고 의심 내용을 스스로 판별해 구직자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합니다. ◇ "사람을 돕는 AI"… 청년들의 커리어 파트너로 이번 변화의 핵심은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사와 구직자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보조자’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시대에 AI가 청년들에게 똑똑한 커리어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서비스 확대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 데이터가 만드는 ‘맞춤형 고용 복지’ 시대 그동안의 고용서비스가 구직자가 직접 정보를 찾아다니는 ‘수동적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AI가 개인의 이력과 성향을 분석해 최적의 경로를 제안하는 ‘선제적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특히 행정 데이터와 생성형 AI의 결합은 고용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AI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소외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AI가 제안하는 정보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지키는 경제 국경… 관세청, ‘AI 혁신·수출입 안전’ 중심 4대 전략 가동

- 미래성장혁신위, 급변하는 무역 환경 대응 위한 관세행정 중장기 권고안 발표 - AI 기반 지능형 통관 체계 구축 및 초국가 범죄 대응망 강화 - 신보호무역주의 맞춤형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 등 우리 기업 수출 경쟁력 지원 관세청은 지난 24일 서울세관에서 「제2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술 혁신과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4대 주요 전략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의 권고는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국경 관리의 패러다임을 디지털과 안전 중심으로 전환하는 혁신 원년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1. AI 혁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관세행정 구현 위원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관세행정 전반에 이식하여 행정 효율성과 정확도를 극대화할 것을 권고했다. 지능형 선별 시스템: AI가 수출입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고위험 화물을 선별하고, 통관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등 ‘공급망 최적화’를 지원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민원 상담 및 관세법령 해석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기업과 국민의 행정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2. 국경 안전: 초국가 범죄로부터 국민 보호 마약, 총기류 등 위해 물품의 유입 통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전방위적 감시망 구축이 강조되었다. 첨단 장비 도입: 고해상도 X-Ray 탐지기 및 드론·로봇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국제 공조 확대: 다국적 세관 합동 단속반을 통해 마약 등 초국가 범죄 조직의 공급망을 국경 밖에서부터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3. 기업 지원: 신보호무역주의 파고를 넘는 전략적 조력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같은 글로벌 규제가 우리 기업의 수출 장벽이 되지 않도록 관세청이 전면에 나선다. 지능형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CBAM-PASS)으로 수출 기업이 탄소 배출량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하게 산출·관리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보급한다. 기존 종합보세구역 제도를 법인세·취득세 감면 등이 결합된 ‘면세가공물류 특구’로 개편하여 수출 전진기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4. 민생 보호: 불공정 무역 행위 근절 및 지역 산업 수호 해외 직구 급증 등 변화된 유통 환경에서 국내 산업과 민생 경제를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강화한다. K-브랜드 보호를 위해 국경 밖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짝퉁’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양자 간 관세 외교를 적극 활용한다. 수사발전자문위원회와 법률자문관 제도를 도입하여 경제사범 수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이번 관세청의 4대 전략 방향은 ‘기술(AI)을 통한 규제 효율화’와 ‘국가 이익 중심의 경제 외교’라는 두 가지 핵심 축으로 요약된다. 특히 ‘CBAM-PASS’와 같은 지능형 플랫폼 보급은 환경 규제가 무역 장벽으로 변모하는 현 시점에서 수출 기업에 실질적인 ‘데이터 우산’을 제공하는 시의적절한 조치다. 또한,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인력을 기계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축적된 무역 데이터를 국가 자산으로 변모시켜 미래 공급망 위기 관리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부는 이번 권고안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적 기반을 속도감 있게 정비해야 할 것이다.

국가데이터처, ‘데이터 사령탑’ 본격 가동…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 및 칸막이 해소 총력

- 제1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 개최… 민·관 협동 거버넌스 체계 확립 -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을 통한 법적·제도적 기틀 마련 및 데이터 이용 자유 선언 - ‘거점-연계형(Hub and Spokes)’ 체계 구축으로 데이터 경제의 ‘범위의 경제’ 극대화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가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데이터 강국으로 견인하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이터 경제 항로’를 열었다. 지난 2월 12일 서울스퀘어에서 개최된 제1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는 2025년 10월 처 출범 이후 국가 데이터 정책의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혁신 비전을 공유하는 첫 번째 전략적 행보다. 1. 국가데이터 사령탑 중심의 민·관 협동 거버넌스 구축 정부는 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 위원과 관계 부처 정부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국가데이터특별분과’를 발족했다. - 거버넌스 확립: 분과위원회는 정책 수립부터 집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하며 공공과 민간 사이의 고질적인 데이터 칸막이를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 추진 의지: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회의에서 데이터 혁신의 철학적 토대를 제시하며, 데이터 활용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천명했다. 2. 법적 기반 마련: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 추진 데이터 혁신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로서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이 핵심 안건으로 논의되었다. - 관리체계 신설: 법안은 국가차원의 데이터 관리체계 신설과 인프라 확대를 명문화하고, 데이터 보호와 활용의 조화를 꾀한다. - 보호 기술 지원: 특히 데이터 보호 신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책을 포함하여, 안전한 데이터 이용 환경 조성과 산업 활성화의 균형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3. 플랫폼 혁신: ‘거점-연계형(Hub and Spokes)’ 데이터 체계 개별 기관이 파편적으로 운영하던 데이터 포털과 센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인프라 혁신이 추진된다. - 데이터 허브 구축: 공항이나 항구처럼 기능하는 ‘거점-연계형’ 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가 데이터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경제적 파급효과: 이는 데이터의 ‘범위의 경제(Economy of Scope)’ 효과를 극대화하여 경제 전반에 혁신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포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이번 제1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대한민국이 '데이터 주권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법적·제도적 선언이다. 특히 '거점-연계형 체계'는 그간 파편화된 공공·민간 데이터 구슬을 보배로 꿰는 실질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다. 국가데이터처가 컨트롤타워로서 현장의 칸막이를 얼마나 실질적으로 제거하느냐가 향후 데이터 기반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 「국가데이터 칸막이 허물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항로 연다(26.2.20)

"공공데이터, AI 기업에 필수 영양제"… 행안부, 기업 경쟁력 강화 성과 발표

- "기업 76%, 공공데이터 덕분에 회사가 산다"… 생산성 향상 효과 뚜렷 -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 "기업 요구 반영해 AI 고가치 데이터 개방 가속화할 것"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국가가 개방하는 '공공데이터'가 기업의 단순한 참고 자료를 넘어, 매출을 일으키고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엔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12일, 1,300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우리 산업계의 데이터 활용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 "데이터가 곧 생산성"… AI 기업 85% "공공데이터는 필수적" 이번 조사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기업들의 높은 의존도입니다. 설문에 응한 기업의 76.5%가 공공데이터가 기업 운영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기업들 사이에서는 이 수치가 85.3%까지 높아졌습니다.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고도화하는 데 있어 공공데이터가 '필수 영양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업들은 공공데이터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로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58.6%)'을 꼽았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얻는 수준을 넘어, 기존 제품을 고도화하거나 새로운 타겟 고객을 발굴하는 데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녹여내고 있었습니다. ▶ 현장의 목소리 "이미지·영상 등 AI 데이터 개방 더 늘려달라" 성과가 큰 만큼 기업들의 요구사항도 구체적이었습니다. 특히 AI 전문 기업들은 텍스트 위주의 데이터에서 벗어나 이미지(26.2%), 영상(17.8%), 음성(8.2%) 등 이른바 '비정형 고가치 데이터'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가져다 쓸 때 형식이 제각각인 점을 지적하며 데이터 표준화(23.7%)와 품질 확보(21.4%)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행정안전부 "기업 성장을 위한 '데이터 사다리' 놓을 것" 정부도 이러한 기업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를 주관한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AI 시대에 공공데이터는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기업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AI 학습에 필수적인 고가치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개방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공공데이터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4차 공공데이터 기본계획' 등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K-디지털, 세계를 품는다”… 과기정통부, 1,441억 규모 ‘K-글로벌 프로젝트’ 가동

- 31개 지원 사업 통합 공고… AI·디지털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에 총력 - 구글·네이버·롯데 등 민간 거물과 손잡고 ‘성장 사다리’ 구축 - 배경훈 부총리 “국내 시장 한계 넘어 글로벌 디지털 영토 확장할 것”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내수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비상하기 위한 대규모 지원책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1,441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 1,441억 원의 투입… 31개 맞춤형 지원 사업 전개 올해 ‘K-글로벌 프로젝트’는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로 촘촘하게 설계됐다. 총 31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창업부터 해외 현지화, 투자 유치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기업이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도록 돕는다. 창업 및 가속화: 6개 사업(160억 원)을 통해 초기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해외 진출 및 현지화: 14개 사업(463억 원)을 투입, 글로벌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을 돕는다. 인프라 및 자원 지원: 데이터 바우처(93.5억 원), 클라우드 보급(48억 원) 등 11개 사업(818억 원)으로 탄탄한 기술 기반을 제공한다. ◆ 정부와 민간의 ‘원팀’ 플레이… 구글·네이버·롯데 등 가세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정부 주도를 넘어 민간 협업 모델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AI 기술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그린하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지원 및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돕는다. 롯데 벤처스: ‘미래식단’ 프로그램을 통해 푸드테크 등 특화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이외에도 신용보증기금, D.CAMP 등 민간 파트너들이 참여해 금융과 공간 지원을 병행하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 배경훈 부총리 “디지털 영토 확장이 곧 국가 경쟁력”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 현장에서 스타트업 관계자 500여 명을 만나 “글로벌 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정부는 민간의 창의성과 정부의 지원 역량을 결집해 우리 디지털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성장의 질을 측정하라"… 국가데이터처, 2026 경제학 대회서 ‘균형성장’ 해법 제시

- 한국경제학회 공동 특별 세션 개최… ‘지역자본스톡’ 등 신규 통계 지표 대거 공개 - 분기별 지역소득(GRDP) 추계로 ‘시의성’ 확보… 지역별 경제 격차 실시간 모니터링 - 안형준 처장 “성장의 양적 확대를 넘어 지속 가능성과 균형성 측정에 집중할 것” 단순한 GDP(국내총생산) 성장을 넘어, 우리 경제가 얼마나 고르게, 그리고 내실 있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측정하기 위한 국가 통계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됐다.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지난 6일 열린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한국경제학회와 함께 특별 세션을 열고, 경제 구조 변화에 대응한 차세대 통계 지표들을 발표했다. ◆ ‘지역자본스톡’ 최초 시산… 지역별 생산 잠재력 한눈에 이번 세션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지역자본스톡’ 개발 결과다. 그동안 국가 전체 단위로만 파악되던 자본 축적 정도를 지역별로 세분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의 도로, 항만 등 SOC 자산과 설비 투자 현황을 수치화함으로써, 지역별 생산 잠재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균형발전 정책을 세울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마련했다. ◆ 연 단위에서 ‘분기 단위’로… 지역 경제 읽는 속도 빨라진다 기존에 연 단위로만 공표되어 시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지역내총생산(GRDP)**의 단점도 보완됐다. 국가데이터처는 ‘분기 GRDP’ 작성법과 추계 결과를 공개하며, 지역 경제 동향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시산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과 동남권 등 권역별로 경기 순환 주기에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어, 정책 당국이 지역별 경기 상황에 부합하는 정밀한 대응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산업 생태계’ 지도 다시 그린다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6월부터 실시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추진 계획도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히 기업 수를 세는 것을 넘어,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를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업 고도화 등 새로운 산업 흐름이 국가 경제 규모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로 증명해낼 예정이다. [데이터프레스 분석] 국가데이터처의 이번 행보는 통계가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수단’에서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나침반’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역자본스톡과 분기 GRDP는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결정할 핵심 근거가 될 것이다.

분석을 넘어 ‘행동’하는 AI… 과기정통부, 경남서 ‘피지컬 AI’ 제조혁신 시동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 제조 현장의 로봇과 설비를 직접 제어하며 ‘행동’하는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경남 지역을 거점으로 물리적 환경과 AI를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제조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보는 AI’에서 ‘움직이는 AI’로… PINN 기반 LAM 기술 주목 과기정통부가 올해 착수하는 ‘경남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의 핵심은 물리 정보 신경망(PINN) 기반의 대규모 행동모델(LAM) 기술개발이다. 이는 기존의 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실제 물리적 행위(Action)를 수행하는 미래형 AI로의 진화를 의미한다. 현장의 물리 법칙을 내재화한 이 모델은 숙련된 작업자의 미세한 노하우까지 데이터화하여 설비를 직접 정밀 제어하게 된다. ◆ 현장에서 증명된 성과… 불량률 15% 감소·가동률 20% 향상 이미 경남 지역 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검증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신성델타테크: 사출·조립 공정에 행동 데이터를 연계한 결과, 불량률은 약 15% 감소하고 설비 가동률은 20%가량 향상될 가능성을 입증했다. CTR: 알루미늄 가공 시 발생하는 기계 떨림(채터링) 현상을 AI로 예측해 가공 작업 시간을 17% 이상 단축했다. 화승R&A: 고무 압출 공정의 소재 변형을 사전에 예측해 설비 종합효율을 5% 이상 개선했다. ◆ 2030년까지 ‘경남 AX’ 본격화… “오픈소스로 생태계 확산”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부터 ‘경남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에 본격 착수하여 2030년까지 초정밀 제어 피지컬 AI 구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 현장 간담회에서 “물리적 인공지능은 대한민국 제조 경쟁력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향후 개발될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오픈소스 방식으로 확산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데이터프레스 분석] 과기정통부의 이번 행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AI 담론을 제조 현장의 ‘물리적 실체’로 끌어내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경남의 정밀 제조 역량에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하는 전략은 인구 감소에 따른 제조 현장의 숙련공 부족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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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방행정 대표기관, 대도시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 혁신 전략 공유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오는 4월 23일(목) 중국 상해 행정학원과 공동으로 ‘2026 한·중 공동세미나’를 상해 행정학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1년부터 지방자치 관련 정보 교류 및 학술 교류를 지속해 온 양 기관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확산이라는 공통 시대적 과제를 배경으로 대도시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의 대주제는 ‘대도시의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로, AI 및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라 대도시 지방정부가 행정 전반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AI·디지털 기반 정책 설계, 행정 운영,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한·중이 비교·논의한다. 한국 측에서는 주희진 스마트지방행정연구센터장이 ‘AI 기반 도시 거버넌스의 전환: AX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 변화와 정부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황정윤 부연구위원은 ‘주민 중심의 AI 활용과 지방행정 혁신: 대도시 거버넌스의 가능성과 과제’를 주제로 시민 및 공무원 대상 인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지방행정의 기대와 우려를 분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장펑 상해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이 ‘상해 초대형 도시 사회거버넌스 디지털화의 혁신적 실천과 기본 경험’을 주제로 발표하며 인구 2500만이 넘는 초대형 도시 상해의 사회거버넌스 디지털화 사례를 소개한다. 리샤오징 상해발전연구원 연구원은 ‘블록체인이 신질 생산력에 부여하는 동력: 상해의 탐색과 실천’을 주제로 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과 데이터·혁신 인재의 결합으로 대표되는 ‘신질 생산력’의 개념과 블록체인의 역할을 분석한다. 양국의 주제발표 이후에는 전문가 간 질의응답 및 정책 협력 방향에 대한 자유토론이 예정돼 있으며,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대도시 행정혁신을 둘러싼 양국의 공통 현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함께 도출할 예정이다. 한국 측 논평은 이제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중국 측 논평은 판원수안 상해발전연구원장이 맡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전환 시대를 맞아 한·중 양국이 대도시 지방행정의 혁신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25년을 이어온 양 기관의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AI 시대 지방행정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함으로써 동아시아 지방행정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은 총재 되어볼까?"… 상금에 '취업 가산점'까지, 통화정책 경시대회 개막

한국은행, ‘제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 개최… 대학생 대상 모의 금리 결정 체험 지역예선 거쳐 8월 전국결선… 우수 참가자 한국은행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대한민국 경제의 '컨트롤 타워' 한국은행이 미래의 경제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엽니다. 한국은행은 대학생들이 통화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 현안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2026년 제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 "내가 직접 금리를 결정한다면?" 실무형 경제 서바이벌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국내외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기준금리 결정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이론을 넘어 실제 중앙은행의 의사결정 과정을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참가자 대상 ‘역대급’ 혜택 대공개 대회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단순한 상금 그 이상의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전국결선대회 입상자 및 지역예선 우수 성적자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이 부여됩니다.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황금 스펙'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전국결선대회 금상 팀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과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은상(500만 원), 동상(300만 원) 등 총 2,100만 원의 결선 상금이 책정되었습니다. ■ 대회 일정 및 진행 방식 동일 대학 대학생(휴학생 포함) 4인이 한 팀을 구성하여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 및 예심: 2026년 5월 22일(금) ~ 5월 27일(수) - 지역예선대회: 7월 13일(월) ~ 14일(화) 중 본부(서울) 및 5개 지역본부(부산,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경기) 주관 개최 - 전국결선대회: 8월 11일(화, 잠정) 한국은행 본부 주관 개최 예정 ■ 심사 포인트: "분석력과 논리력이 핵심" 참가팀들은 최근의 물가, 성장, 고용 등 거시경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발표해야 합니다. 심사위원단은 경제 상황 판단의 적절성, 정책 결정의 논리적 일관성, 그리고 질의응답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금리 결정의 무게를 직접 느껴볼 기회 최근 고물가와 환율 변동성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예비 경제인들이 현실 경제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통화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합리적인 경제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비전공자도 실리콘밸리 간다"… 중기부, '이어드림스쿨' 전국 확산

- 전국 5개 권역 300명 선발… 학력·전공 무관 39세 이하 청년 대상 - 교육비 전액 무료부터 해외 연수까지 ‘원스톱’ 지원 인공지능(AI) 인력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취업 돌파구를 찾는 청년들을 잇는 '꿈의 사다리'가 전국으로 넓어집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AI 분야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2026년 이어드림스쿨(6기)’ 교육생 모집을 4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 ‘인원·지역·맞춤형’ 3박자 혁신 올해 이어드림스쿨은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인재 양성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그간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교육 기회를 전국 5개 권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총 300명을 선발 인원 증원합니다. 수준별 기본반(7개월) 비전공자 및 초급자 대상와 심화반(3개월): AI 관련 전공자 및 경력자 대상맞춤 과정 신설합니다. ■ "교육비 0원"… 파격적인 혜택과 포상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단순한 교육 이상의 파격적인 지원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가의 AI 실무 교육을 비용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성적 우수자 및 조기 취업자 등 우수 교육생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됩니다. 국내외 AI 경진대회 참여, 스타트업 현업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프로그램 등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게 됩니다. ■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 AI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이라면 학력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지원 자격: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학력·전공 무관) - 모집 기간: 2026년 4월 6일(월) ~ 5월 10일(일) - 신청 방법: 이어드림스쿨 누리집(yeardream2026.elice.io) 온라인 접수 [데이터프레스의 눈] 스타트업 AI 인력난의 '구원투수' 될까? 현재 스타트업 업계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의 인재 확보 경쟁에서 밀려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AI 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하여 스타트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의 취지를 강조했습니다. 이어드림스쿨이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형 AI 인재 공급의 핵심 창구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잠든 데이터의 가치를 깨워라"… 총상금 2,000만 원 ‘2026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개막

-국가데이터처, ‘UnBox the DATA’ 부제로 5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 -전국 16개 통계데이터센터(SDC) 개방… 미공개 행정통계부터 민간 데이터까지 활용 가능 바야흐로 데이터가 돈과 정책이 되는 시대, 국가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울 주인공을 찾습니다.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국가데이터의 활용 확산과 국민의 데이터 분석 역량 제고를 위해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 ‘UnBox the DATA’ : 데이터 상자 속 숨겨진 가치를 찾아서 올해 대회의 부제는 ‘UnBox the DATA :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입니다. 이는 단순히 수치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국가데이터 속에 숨겨진 사회적 시사점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이나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데이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무엇을 분석하나? 미공개 행정자료부터 카드사 데이터까지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고품질의 데이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습니다. 통계데이터센터(SDC) 활용: 전국 16개 SDC에서 제공하는 인구·가구·기업 통계등록부 등 행정통계자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민간 데이터 결합: 국가승인통계 마이크로데이터는 물론, 통신사나 카드사로부터 구입한 민간 빅데이터를 결합해 더욱 입체적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KOSIS 연계: 국가통계포털(KOSIS)의 각종 공개 통계자료도 기본 분석 데이터로 활용됩니다. ■ 시상 규모 및 응모 분야 이번 대회는 데이터분석 보고서와 데이터분석 포스터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구분 선정 규모 주요 시상 내용 보고서 부문 7팀 대상(1팀): 500만 원 / 최우수상(1팀): 300만 원 등 포스터 부문 6팀 최우수상(1팀): 300만 원 / 우수상(2팀): 각 150만 원 등 총계 13팀 총상금 2,000만 원 ■ 주요 일정 및 참가 방법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명 이하) 단위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 2026년 4월 6일(월) ~ 5월 7일(목) - 결과물 제출: 7월 6일(월) 마감 - 심사 절차: 1차 서면 심사 후 2차 최종 대면 심사를 거쳐 수상작 선정 - 접수처: 국가데이터처 공식 홈페이지 및 대회 전용 플랫폼 [데이터프레스의 눈] 왜 ‘국가데이터’인가? 이번 대회의 핵심은 ‘실현 가능성’에 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국가가 공인한 정밀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물은 실제 정부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거나 공공 서비스 혁신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들이 데이터 분석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국가데이터가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트루밸류 ‘AI 시대 미래교육 해법’ 교사 세미나 개최

AI 기반 성장 데이터 인프라 기업 트루밸류가 AI 시대 교실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교사 대상 세미나 ‘AI Classroom 2026 - AI 시대 교실, 선생님의 고민과 해답’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4월 11일(토)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스페이스쉐어 중부센터 스카이홀에서 열리며, 전국 초·중·고 교사 300명을 선착순으로 초청한다. 행사는 교실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활용 확대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의 역할과 수업 혁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트루밸류는 스마트교육 전문 브랜드 에버멘토와 자아실현 플랫폼 드림어필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성장, 꿈 실현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AI 시대에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이슈와 실천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에는 국내 AI·교육·심리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 김대식 교수는 ‘AI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AI 기술이 가져올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교사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AI 시대 진로 탐색 방향성 및 미래교육’을 다루며, 학생들의 진로·적성 탐색을 돕는 심리학적 접근과 AI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양대학교 철학과 및 인공지능학과 이상욱 교수는 ‘AI 시대의 조직 변화와 선생님의 역할’을 통해 학교 조직 문화와 교사 정체성의 변화를 철학·윤리 관점에서 짚어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AI 시대 교실이 직면한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AI 교육, 어디까지 안전한가’ 세션에서는 트루밸류 정주영 대표가 교육 현장에서의 에듀테크 확장과 함께 떠오르는 데이터 보안, 학생 정보 보호, 저작권 등 민감한 이슈를 짚고, 안전한 학교 디지털 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AI 활용 수업 사례와 함께 교사 업무 경감, 학습 격차 완화, 진로 교육 혁신 등 AI가 가져올 긍정적 변화 가능성을 공유하며, 동시에 현장 교사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4월 9일까지 에버멘토 홈페이지(www.evermentor.kr)를 통해 접수하며, 전국 초·중·고 교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트루밸류는 AI 기술 확산으로 교실과 교육의 모습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교사가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주도해야 할 때라며, 이번 세미나가 교사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고, 바로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트루밸류 소개 트루밸류는 개인의 목표 설정과 실천 과정을 데이터로 축적·분석해 성장을 현실로 연결하는 AI 기반 성장 데이터 인프라 기업이다. 진로·학습·창업·AI 등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실천 중심 주제로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MMS(교육부 장관상 수상), 자아실현 성장 플랫폼 드림어필(대전시교육감상 수상)을 중심으로 교육-기술-성장 관리를 연결하는 에듀테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026 뉴스타즈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가 국내외 마케팅·광고 분야의 주니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2026 뉴스타즈 경진대회(이하 뉴스타즈)’ 참가자를 6월 4일(목)까지 모집한다. 뉴스타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광고인을 발굴하고 실전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가 대상 경진 프로그램이다. 광고·마케팅·디지털·영상·애드테크·홍보 등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경력 5년 이하의 주니어 광고인이라면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4일(목)까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가 선발되며, 오는 8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따라 참가자들이 30시간 동안 캠페인을 기획·제작하며 경쟁을 펼친다. 특히 덴츠(Dentsu), 사치앤사치(Saatchi & Saatchi), 제일기획(Cheil), 트레이나 그룹 필리핀(TREYNA Group Philippines), 퍼블리시스 그룹 코리아(Publicis Groupe Korea), 호라이즌 FCB 두바이(Horizon FCB Dubai), VML 등 주요 글로벌 광고회사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더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의 교류를 통해 실제 캠페인 제작에 기반한 실무 중심 피드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시상은 금·은·동 등으로 구분된다. 본선 참가자들은 MAD STARS 본 행사 참관을 비롯해 컨퍼런스, 심사위원과의 대화,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업계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 및 업계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커리어 확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MAD STARS 박태열 집행위원장은 “뉴스타즈는 마케팅·광고 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니어 전문가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을 지닌 많은 인재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는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오는 8월 26일부터 3일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 소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흐름과 미래 방향성을 조망하는 플랫폼이다. 매년 전 세계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사와 시상식을 비롯해 컨퍼런스, 전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사례와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과 주니어 크리에이티브를 대상으로 한 경진대회를 운영하며, 차세대 인재 발굴과 신진 크리에이티브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브랜드 전략과 플랫폼·테크 기반 마케팅,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변화에 주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마케팅·광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왔다. ‘MAD STARS 2026’은 오는 8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첨단 GPU 2,000장 푼다… 산·학·연 사용자 모집 시작

- 민간 임차 GPU 2,000장 공급 및 정부 보유 자원 수시 배분 체계 가동 - 신진 연구자 트랙 신설(30% 배정), 청년 및 지역 기업 가점 부여 등 혜택 다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의 일환으로 첨단 GPU 자원 대규모 공급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산업계와 혁신적 연구를 수행하는 학계·연구계를 대상으로 하며, 총 2,000장 규모의 민간 GPU 임차 자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 포인트 3 1. 신진 연구자 육성을 위한 '30% 우선 배정' 올해는 임용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의 신진 연구자를 위한 전용 트랙이 신설되었습니다. 전체 연구용 자원의 30%를 이들에게 우선 배정하여 미래 AI 인재들이 자원 부족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2. 정부 보유 GPU 자원의 '수시 모집' 체계 도입 기존 정기 공모 외에도 4월부터 수시 접수를 시작합니다. 2025년 추경으로 확보한 정부 GPU 자원 중 취소분이나 단기 유휴 자원(1~4개월)이 발생할 경우, 수요자에게 즉시 배분하여 자원 활용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3. 철저한 성과 관리와 자원 회수 GPU 배분 후에도 사용 현황을 정밀 점검합니다. 사용 실적이 미흡하거나 목적 외 활용, 이용률 저하 등이 발견될 경우 자원을 즉시 회수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다른 사용자에게 재배분할 계획입니다. **향후 일정 및 신청 안내 - 사용자 모집 시작 : 2026년 3월 25일(수)부터 - 통합 사업설명회 : 2026년 4월 2일(목) 14:00, 서울 코엑스 - 신청 및 상세정보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자원 지원 포털 (aiinfrahub.kr) / 인공지능 연구용 컴퓨팅 지원 사업 (aicomputing.ai.kr) 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인공지능 컴퓨팅자원이 연구와 서비스 개발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용 데이터에 AI를 더하다"… 고용노동부,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공모전 개최

- 3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 총상금 1,850만 원 규모 - 고용·노동 행정 데이터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 발굴 목표 - 우수작 대상 범정부 공모전 본선 진출 및 창업 지원 혜택 고용노동부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고용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 아이디어 발굴에 나섭니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산하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16일(월)부터 본격적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고용보험·워크넷 등 방대한 데이터 활용한 ‘체감형 서비스’ 찾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고용노동부가 보유한 고용보험, 워크넷, 직업훈련(HRD-Net) 등 방대한 공공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나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AI 기술 활용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 총 12점 시상… 대상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접수된 응모작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2점을 최종 선정합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1,85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집니다.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사후 지원도 대폭 강화합니다. 부문별 상위 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기술 지원 등 후속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 "데이터 개방 넘어 가치 창출로"… 고용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가속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 고용 매칭 플랫폼, AI 기반 맞춤형 직업 훈련 추천 서비스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 왔습니다. 이번 공모전 역시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넘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공공데이터와 AI의 결합은 고용 시장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국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이트] 데이터 경제 시대, 'K-고용'의 미래를 그리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대회를 넘어, 정부가 보유한 유무형의 데이터를 민간의 기술력과 결합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의 급격한 발전과 맞물려, 고용노동 행정 분야에서 어떤 혁신적인 ‘킬러 콘텐츠’가 탄생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5월 14일(목) 오후 4시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및 주관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026 영스타즈 대학생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5월 25일(월)까지 공식 누리집 통해 접수… 전 세계 대학생 대상 -수상자 대상 국내 주요 광고회사 인턴십 기회 제공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가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마케팅·광고 경진대회 ‘2026 영스타즈 대학생 경진대회(이하 영스타즈)’의 참가자를 오는 5월 25일(월)까지 모집한다. 영스타즈는 미래 마케팅·광고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대학생 경진대회다.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5일(월)까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 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자는 6월 9일(화)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 경연은 오는 8월 25일(화)부터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따라 30시간 동안 영상 또는 인쇄 광고 작품을 기획·제작하며 실력을 겨룬다. 또한 글로벌 마케팅·광고·디지털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실무적인 조언을 직접 듣고 현업에서 요구되는 크리에이티브 사고와 실전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아울러 본선 참가자들은 MAD STARS 본 행사 참관을 비롯해 특별 강연, 심사위원과의 대화,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업계 최신 흐름을 접하게 된다. 영스타즈는 전 세계 젊은 창의 인재들이 교류하는 국제 경진대회로서의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한 국가 예선전인 ‘영스타즈 차이나’가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도 5월 중 중국 상하이에서 예선전이 치러질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54개 대학에서 392명의 현지 대학생이 참여하는 등 매년 참가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시상은 금·은·동·크리스탈로 구분된다. 크리스탈 이상 수상자에게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증서가 수여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는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오는 8월 26일(수)부터 3일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 소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흐름과 미래 방향성을 조망하는 플랫폼이다. 매년 전 세계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사와 시상식을 비롯해 컨퍼런스, 전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사례와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과 주니어 크리에이티브를 대상으로 한 경진대회를 운영하며, 차세대 인재 발굴과 신진 크리에이티브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브랜드 전략과 플랫폼·테크 기반 마케팅,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변화에 주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마케팅·광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왔다. ‘MAD STARS 2026’은 오는 8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영스타즈 대학생 경진대회’ 참가 신청: https://www.madstars.org/adstar/ftv/ftv0409List.do?_menuNo=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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