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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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비운 휴지통’ 이지어스, 골든타임 사수할 최신 데이터 복구 방법 공개
디지털 데이터가 자산인 시대에 예상치 못한 파일 삭제는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특히 최근 클라우드 저장소와 로컬 드라이브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사용자들은 ‘어디서, 어떻게 파일이 사라졌는지’조차 파악하기 어렵다. 윈도우의 ‘저장 공간 센스’와 같은 자동 최적화 기능이 보편화되며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휴지통이 비워지는 사례도 빈번해지고 있다. 데이터 복구 전문기업 이지어스(EaseUS)가 이 같은 재앙적 상황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줄 2026년형 최신 데이터 복구 방법과 데이터 손실 예방 팁을 공개했다. ◇ 사용자들의 진짜 고민은 ‘온전한’ 복구 이지어스는 현재 파일 복구와 관련해 사용자들의 진짜 고민은 ‘복구 가능 여부’에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 복구된 파일이 ‘깨지지 않고 정상 실행되는가’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실제 고화질 영상 콘텐츠와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가진 전문 협업 툴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과거의 단순 인덱스 복구 방식으로는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기 어려워졌다. 특히 ‘Shift + Delete’ 키를 이용한 영구 삭제 습관이나 휴지통 용량 초과로 인한 즉시 삭제는 데이터 복구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 휴지통에서 삭제한 파일 ‘셀프 복구법’ ‘휴지통 비우기’를 실행했더라도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전 운영체제 내에서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통해 무료로 데이터를 수동 복구할 수 있는 팁이 있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 즉각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용한 셀프 복구법이다. 1.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 · 특징/장점: 외부 드라이브에 저장된 백업본을 통해 특정 시점의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 단점: 사전에 ‘파일 히스토리’ 기능이 활성화돼 있어야 하며, 외부 저장장치가 연결돼야 한다. 2. 이전 버전 복원 · 특징/장점: 시스템 보호 지점이 생성된 경우 폴더의 속성 탭에서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 단점: 시스템 복원 지점이 설정돼 있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3. 클라우드 휴지통 확인 · 특징/장점: OneDrive나 Google Drive와 동기화된 파일은 온라인상의 별도 휴지통에 30일간 보관된다. · 단점: 로컬 전용 파일이거나 클라우드 용량이 가득 찬 경우 복구가 어려울 수 있다. 4. 명령 프롬프트(CMD) · 특징/장점: ‘attrib’ 명령어를 통해 속성이 변경돼 숨겨진 파일을 다시 표시할 수 있다. · 단점: 실제 데이터가 삭제된 경우 효과가 없다. 명령어 입력에 주의가 필요하다. ◇ 셀프 복구에 실패했다면… ‘골든타임’ 사수 위한 기술적 해법 수동 복구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거나 데이터가 덮어 쓰일 위험이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는 복구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전문적인 복구 솔루션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지어스 데이터 복구 마법사(EaseUS Data Recovery Wizard)’는 이지어스의 22년 이상 데이터 복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 현재의 복잡한 데이터 환경에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의 제품이다. 실수로 삭제한 파일, 휴지통 비우기 실행, ‘Shift + Delete’ 영구 삭제 등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으며 99.7%의 놀라운 복구 성공률을 자랑한다. 이 제품의 최대 강점은 ‘조각화 파일 복구 기술’에 있다. 파일이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저장되는 최신 저장장치의 특성을 반영해 흩어진 데이터 조각을 AI 알고리즘으로 정밀하게 재구성함으로써 복구 후 파일이 깨지는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파편화 현상으로 복구가 어려웠던 대용량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도 완벽히 재구성해 복구한다. 또한 복구 버튼을 누르기 전 무료 미리보기 창에서 동영상을 직접 재생하거나 문서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시간 낭비 없이 필요한 데이터만 골라 복구할 수 있는 효율성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성도 뛰어나다. 복잡한 설정 없이 ‘선택-스캔-복구’라는 직관적인 3단계 프로세스에 더해 한국 사용자를 위한 자연스러운 번역과 UI를 제공해 IT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전문가 수준의 복구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이지어스는 구독형 결제 방식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한 번 구매로 영구 소장’이 가능한 라이선스 정책을 고수하며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 이지어스가 알려주는 2026년형 데이터 손실 예방 ‘스마트 팁’ 최고의 복구는 예방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데이터 손실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1. 휴지통 자동 삭제 비활성화 ‘설정→시스템→저장소→저장 공간 센스’에서 휴지통 보관 기간을 ‘안 함’으로 설정하면 의도치 않은 삭제를 방지할 수 있다. 2. 휴지통 용량 최적화 휴지통 용량이 부족하면 큰 파일은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즉시 삭제된다. 휴지통 아이콘을 우클릭한 후 ‘속성’에서 사용자 지정 크기를 충분히 늘려주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 3. 삭제 확인 메시지 활성화 실수 방지를 위해 ‘삭제 확인 대화 상자 표시’ 옵션을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4. 즉시 사용 중단 파일 삭제를 인지한 순간에 해당 드라이브에 새로운 파일을 저장하거나 웹 서핑을 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 새로운 데이터가 삭제된 영역을 덮어쓰면 복구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지어스 코리아 유지은 대표는 “2026년의 데이터 복구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사용자의 소중한 기억과 자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어스 소개 이지어스(EaseUS)는 2004년 설립된 글로벌 데이터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160개국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데이터 복구, 백업, 파티션 관리 등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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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지원금부터 인턴십까지...서울시, 월 30만원 지원하며 'AI 실무'까지 무료 교육

서울시가 경력보유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들고 나섰습니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최근 산업 트렌드인 AI 직무 교육과 인턴십까지 연계하는 종합 취업 패키지 ‘서울커리업 프로젝트’가 2차 모집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커리업 2차 모집 : "돈 주고 교육하고 일자리까지" 서울시는 오는 5월 12일(화)부터 6월 5일(금)까지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2차 참여자 1,800명을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경제적 지원'과 '실무 역량 강화'의 결합입니다. - 구직지원금 : 참여자로 선정되면 3개월간 월 30만 원(총 9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받습니다. - 직무 교육 :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하여 총 40개의 전문 교육 과정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인턴십 연계 : 교육 수료 후에는 실제 기업에서 일해볼 수 있는 3개월간의 인턴십 기회와 인건비(서울시 최저임금 수준)를 지원합니다. 왜 'AI 실무'인가? 디지털 격차 해소가 핵심" 이번 2차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설계입니다. 1. 경력 공백을 메우는 'AI·디지털' 무기 단순 사무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AI 활용 이커머스',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 에디터' 등 AI 기술을 실무에 접목한 과정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경력 공백이 있는 여성들이 현업에 복귀했을 때 디지털 격차를 느끼지 않고 즉시 전력감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전략입니다. . 촘촘한 맞춤형 지원 시 서울시는 교육 전 단계에서 취업 상담사가 1:1로 매칭되어 진로 설계부터 면접 코칭까지 밀착 지원합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경력보유 여성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시스템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의도입니다. 3. 기업과 인재의 '윈윈(Win-Win)' 구조 기업 입장에서는 검증된 인재를 인건비 부담 없이 인턴으로 채용해 볼 수 있고, 참여자는 경력 단절 이후 첫 단추를 안정적으로 끼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참여자가 인턴십 이후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신청 방법 및 향후 전망: "내일의 경력을 다시 쓰다" 서울시는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상반기 총 3,000명의 경력보유 여성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신청은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누리집(project.seoulcareeru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력 단절은 개인의 손실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낭비"라며, "여성들이 다시 사회의 주인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데이터프레스 공식 블로그 : "월 30만 원 받고 재취업 성공?" 서울시가.. : 네이버블로그

"기술이 곧 안보다"… 정부, AI·미래소재 등 'NEXT 국가전략기술' 55개 확정

-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AI 전환·통상안보·미래혁신 3대 임무 중심 개편 - 핵융합·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미래 도전 기술 대폭 보강, 기술 패권 경쟁 선언 정부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생존을 결정지을 '국대 기술' 리스트를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통해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방향(안)」을 수립하고, 기존 체계를 넘어선 ‘NEXT 국가전략기술’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 "임무 중심으로 다시 짜인 55개 중점기술"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히 기술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국가적 해결 과제인 ‘3대 핵심임무’를 중심으로 55개 중점기술을 재편한 것입니다. - AI 전환(AX) 선도: 초거대 AI 인프라 고도화, 지능형 전력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AI가 전 산업에 녹아들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강화합니다. - 통상·안보 주도권: 드론, 친환경·자율운항 선박 등 국방 및 안보와 직결된 기술을 보강하여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합니다. - 미래혁신 기반: 핵융합, 재생에너지, 혁신·미래소재 분야를 신설하여 에너지 안보와 미래 산업의 토대를 마련합니다. ■ "왜 'NEXT' 전략기술인가?" 정부가 기술 관리 체계를 전면 고도화한 배경에는 3가지 전략적 의도가 숨어있습니다. 1. '소프트웨어'에서 '물리적 기반'으로의 확장 과거 AI 전략이 모델 자체에 집중했다면, 이번 NEXT 체계는 AI를 구동하기 위한 인프라와 전력망, 그리고 AI와 인간을 연결하는 BCI 등 '피지컬(Physical) AI'와 인프라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이는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돈이 되는 기술'로 작동하게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2. 기술 안보를 넘어서는 '기술 통상' 대응 기존 전략기술이 국내 산업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면, 개편안은 한·미 신흥기술 협력 등 외교·안보적 중요성을 대폭 반영했습니다. 특히 드론과 자율운항 선박 등을 보강한 것은 미래 전장과 물류 패권을 동시에 거머쥐겠다는 계산입니다. 3. 단절 없는 육성 체계 '부처 간 칸막이 제거' 그동안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기술 분류 체계를 '공통 기술분야'를 토대로 통합 관리합니다. 이는 R&D 기획부터 실증, 세제 지원까지 민관이 공동 대응하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 시스템을 가동하여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전략기술이 곧 국가의 실력" 정부는 이번 고도화 방안을 통해 유망 기술을 조기 식별하고, AI 기반의 예측적 거버넌스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특히 ‘과학기술혁신펀드’와 ‘초격차 기술특례’ 등 파격적인 지원책이 전략기술 중심으로 집중될 예정이어서, 관련 기업들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 “국가전략기술은 외교와 안보의 핵심 자산”이라며, “범부처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머리카락 10만분의 1의 혁명"… 정부, '제6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 발표

- 2035년까지 나노분야 세계 1위 도약 목표… AI·양자 대전환의 물리적 기반 구축 - 퍼스트무버형 기초연구 강화 및 나노소재 산업화 가속화 전략 가동 대한민국이 미래 산업의 핵심인 나노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한 10년짜리 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제6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2026~2035)’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나노기술을 통해 AI와 양자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 "3대 전략으로 나노 강국 완성" 이번 6기 계획은 '나노기술로 여는 풍요롭고 안전한 미래'를 비전으로 3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1. 글로벌 선도형 연구개발 (R&D): 남들이 하지 않는 '나노분야 최초연구'를 지원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 연구시설을 고도화합니다. 2. 나노융합산업 육성: 실험실에 머문 나노소재 기술이 빠르게 시장에 나오도록 과기부·산업부·중기부가 협력하는 '부처 이어달리기'를 추진합니다. 3. AI·양자 융합 기반 구축: 초거대 AI 인프라를 위한 신소재와 양자 상용화를 뒷받침할 핵심 나노기술을 확보하여 4차 산업혁명의 물리적 토대를 만듭니다. ■ 데이터프레스 인사이트: "왜 지금 나노기술인가?" 이번 종합발전계획이 갖는 경제·사회적 의미를 3가지 포인트로 분석했습니다. 1. AI와 양자 기술의 '물리적 한계' 돌파구 소프트웨어(AI)가 아무리 발전해도 하드웨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장은 멈춥니다. 나노기술은 반도체의 초미세화, 양자 컴퓨터의 소재 확보 등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정부는 나노기술을 통해 AI 확산의 물리적 기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입니다. 2. 소재 국산화를 넘어선 '시장 선점' 전략 과거의 나노 정책이 일본 수출 규제 등에 대응한 '공급망 안정'에 치중했다면, 6기 계획은 전 세계에 없는 기술을 먼저 만드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나노소재 기술이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3. 연구 데이터와 AI의 결합 전통적인 실험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소재의 물성을 예측하고 자율실험실을 확산하는 '디지털 나노 연구' 체계로 탈바꿈합니다. 이를 통해 신소재 개발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는 계산입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2035년 나노 기술 강국으로"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나노분야 1위 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입니다. 특히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 난치병 해결 등 인류 공통의 난제를 나노기술로 해결하는 임무 중심형 연구가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 “나노기술은 전 산업에 걸쳐 경계를 허무는 융합기술”이라며, “제6기 계획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려운 통계는 가라"… 국가데이터처, 클릭 한 번에 차트 만드는 ‘시각화 체험’ 개시

- 국가통계포털(KOSIS), 15종 통계 차트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서비스 오픈 - 인구·주거·환경 등 264개 지표 활용… ‘데이터 문해력’ 높이는 국민 놀이터 방대한 수치와 복잡한 표 때문에 통계라면 고개부터 저었던 국민들을 위해 국가데이터처가 특별한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이제 누구나 숫자를 직접 입력해 나만의 데이터 지도를 그리고, 통계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 "통계가 이렇게 쉬웠어?" 나만의 차트 만들기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4월 8일부터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데이터 시각화 체험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만들어진 통계를 보는 것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선택하고 변형하며 15종의 다양한 통계 차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입니다. ■ 인구부터 주거까지… 264개 ‘생활 밀착형’ 지표 제공 이번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우리 삶과 밀접한 총 16개 분야, 264개 지표에 달합니다. 1인 가구 비중, 자동차 등록대수, 미세먼지 농도, 해외여행 경험률 등의 주요 지표를 확인하고 막대·선·원형 등 각 차트가 어떤 데이터를 표현할 때 가장 적합한지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용자가 직접 수치를 입력하거나 국가 데이터를 불러와 색상, 형태를 바꿔보며 시각화의 원리를 체험합니다. ■ ‘보는 통계’에서 ‘만지는 통계’로의 진화 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 역량으로 꼽히는 ‘데이터 리터러시(데이터 문해력)’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텍스트와 수치 위주의 정보에서 핵심 지표를 추출해 애니메이션과 인포그래픽으로 표현, 통계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 현장이나 데이터 분석 입문자들이 통계 차트의 특성을 익히는 교육 도구로도 널리 활용될 전망입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데이터 시각화, 왜 중요할까?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패턴과 흐름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1인 가구 증가’라는 텍스트보다 연도별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선 그래프를 직접 그려볼 때 사회 변화의 속도를 훨씬 더 강력하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통계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데이터를 통해 정확하게 읽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비전공자도 실리콘밸리 간다"… 중기부, '이어드림스쿨' 전국 확산

- 전국 5개 권역 300명 선발… 학력·전공 무관 39세 이하 청년 대상 - 교육비 전액 무료부터 해외 연수까지 ‘원스톱’ 지원 인공지능(AI) 인력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취업 돌파구를 찾는 청년들을 잇는 '꿈의 사다리'가 전국으로 넓어집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AI 분야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2026년 이어드림스쿨(6기)’ 교육생 모집을 4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 ‘인원·지역·맞춤형’ 3박자 혁신 올해 이어드림스쿨은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인재 양성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그간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교육 기회를 전국 5개 권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총 300명을 선발 인원 증원합니다. 수준별 기본반(7개월) 비전공자 및 초급자 대상와 심화반(3개월): AI 관련 전공자 및 경력자 대상맞춤 과정 신설합니다. ■ "교육비 0원"… 파격적인 혜택과 포상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단순한 교육 이상의 파격적인 지원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가의 AI 실무 교육을 비용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성적 우수자 및 조기 취업자 등 우수 교육생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됩니다. 국내외 AI 경진대회 참여, 스타트업 현업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프로그램 등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게 됩니다. ■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 AI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이라면 학력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지원 자격: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학력·전공 무관) - 모집 기간: 2026년 4월 6일(월) ~ 5월 10일(일) - 신청 방법: 이어드림스쿨 누리집(yeardream2026.elice.io) 온라인 접수 [데이터프레스의 눈] 스타트업 AI 인력난의 '구원투수' 될까? 현재 스타트업 업계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의 인재 확보 경쟁에서 밀려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AI 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하여 스타트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의 취지를 강조했습니다. 이어드림스쿨이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형 AI 인재 공급의 핵심 창구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AI가 하루 57명 취업시킨다"… 고용노동부,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대폭 확대

- AI 추천 일자리 취업자 전년 대비 61% 급증… 청년층 ‘경력설계·컨설팅’ 선호 - 2026년 ‘AI 이력서 작성’부터 ‘가짜 구인광고 적발’까지 스마트 서비스 본격화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구직자의 든든한 ‘커리어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AI를 활용한 고용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앞으로 구직 현장의 풍경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전망입니다. ◇ AI가 연결한 취업, 전년 대비 61% 증가… ‘똑똑한 매칭’ 입증 고용노동부가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인원이 지난해 2만 1,000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57명이 AI의 도움으로 직장을 구한 셈이며, 전년 대비 61%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청년 구직자들은 AI를 통한 ‘경력설계’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로 꼽았습니다. 기업들 역시 AI를 활용한 ‘인재 추천’과 ‘채용 지원’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AI가 구인-구직 간의 미스매치를 해결하는 핵심 열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2026년, 더 강력해지는 AI 고용 서비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생성 (26.6월): 고용보험 등 행정 데이터와 연계하여 구직자가 자신의 경력을 입력하면 AI가 맞춤형 이력서 초안을 작성해 줍니다. AI 직업상담지식 및 민원상담 (26.8월~12월): 기존의 단순 상담을 넘어 '잡케어' 데이터와 연계된 전문적인 직업 상담을 제공하며, 실업급여뿐만 아니라 고용 분야 전체에 대한 AI 상담이 가능해집니다. 거짓 구인광고 AI 점검 (26.12월): 생성형 AI 모델이 민간 구인 사이트의 거짓 광고 의심 내용을 스스로 판별해 구직자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합니다. ◇ "사람을 돕는 AI"… 청년들의 커리어 파트너로 이번 변화의 핵심은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사와 구직자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보조자’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시대에 AI가 청년들에게 똑똑한 커리어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서비스 확대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 데이터가 만드는 ‘맞춤형 고용 복지’ 시대 그동안의 고용서비스가 구직자가 직접 정보를 찾아다니는 ‘수동적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AI가 개인의 이력과 성향을 분석해 최적의 경로를 제안하는 ‘선제적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특히 행정 데이터와 생성형 AI의 결합은 고용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AI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소외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AI가 제안하는 정보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지키는 경제 국경… 관세청, ‘AI 혁신·수출입 안전’ 중심 4대 전략 가동

- 미래성장혁신위, 급변하는 무역 환경 대응 위한 관세행정 중장기 권고안 발표 - AI 기반 지능형 통관 체계 구축 및 초국가 범죄 대응망 강화 - 신보호무역주의 맞춤형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 등 우리 기업 수출 경쟁력 지원 관세청은 지난 24일 서울세관에서 「제2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술 혁신과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4대 주요 전략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의 권고는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국경 관리의 패러다임을 디지털과 안전 중심으로 전환하는 혁신 원년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1. AI 혁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관세행정 구현 위원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관세행정 전반에 이식하여 행정 효율성과 정확도를 극대화할 것을 권고했다. 지능형 선별 시스템: AI가 수출입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고위험 화물을 선별하고, 통관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등 ‘공급망 최적화’를 지원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민원 상담 및 관세법령 해석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기업과 국민의 행정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2. 국경 안전: 초국가 범죄로부터 국민 보호 마약, 총기류 등 위해 물품의 유입 통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전방위적 감시망 구축이 강조되었다. 첨단 장비 도입: 고해상도 X-Ray 탐지기 및 드론·로봇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국제 공조 확대: 다국적 세관 합동 단속반을 통해 마약 등 초국가 범죄 조직의 공급망을 국경 밖에서부터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3. 기업 지원: 신보호무역주의 파고를 넘는 전략적 조력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같은 글로벌 규제가 우리 기업의 수출 장벽이 되지 않도록 관세청이 전면에 나선다. 지능형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CBAM-PASS)으로 수출 기업이 탄소 배출량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하게 산출·관리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보급한다. 기존 종합보세구역 제도를 법인세·취득세 감면 등이 결합된 ‘면세가공물류 특구’로 개편하여 수출 전진기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4. 민생 보호: 불공정 무역 행위 근절 및 지역 산업 수호 해외 직구 급증 등 변화된 유통 환경에서 국내 산업과 민생 경제를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강화한다. K-브랜드 보호를 위해 국경 밖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짝퉁’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양자 간 관세 외교를 적극 활용한다. 수사발전자문위원회와 법률자문관 제도를 도입하여 경제사범 수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이번 관세청의 4대 전략 방향은 ‘기술(AI)을 통한 규제 효율화’와 ‘국가 이익 중심의 경제 외교’라는 두 가지 핵심 축으로 요약된다. 특히 ‘CBAM-PASS’와 같은 지능형 플랫폼 보급은 환경 규제가 무역 장벽으로 변모하는 현 시점에서 수출 기업에 실질적인 ‘데이터 우산’을 제공하는 시의적절한 조치다. 또한,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인력을 기계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축적된 무역 데이터를 국가 자산으로 변모시켜 미래 공급망 위기 관리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부는 이번 권고안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적 기반을 속도감 있게 정비해야 할 것이다.

국가데이터처, ‘데이터 사령탑’ 본격 가동…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 및 칸막이 해소 총력

- 제1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 개최… 민·관 협동 거버넌스 체계 확립 -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을 통한 법적·제도적 기틀 마련 및 데이터 이용 자유 선언 - ‘거점-연계형(Hub and Spokes)’ 체계 구축으로 데이터 경제의 ‘범위의 경제’ 극대화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가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데이터 강국으로 견인하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이터 경제 항로’를 열었다. 지난 2월 12일 서울스퀘어에서 개최된 제1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는 2025년 10월 처 출범 이후 국가 데이터 정책의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혁신 비전을 공유하는 첫 번째 전략적 행보다. 1. 국가데이터 사령탑 중심의 민·관 협동 거버넌스 구축 정부는 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 위원과 관계 부처 정부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국가데이터특별분과’를 발족했다. - 거버넌스 확립: 분과위원회는 정책 수립부터 집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하며 공공과 민간 사이의 고질적인 데이터 칸막이를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 추진 의지: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회의에서 데이터 혁신의 철학적 토대를 제시하며, 데이터 활용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천명했다. 2. 법적 기반 마련: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 추진 데이터 혁신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로서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이 핵심 안건으로 논의되었다. - 관리체계 신설: 법안은 국가차원의 데이터 관리체계 신설과 인프라 확대를 명문화하고, 데이터 보호와 활용의 조화를 꾀한다. - 보호 기술 지원: 특히 데이터 보호 신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책을 포함하여, 안전한 데이터 이용 환경 조성과 산업 활성화의 균형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3. 플랫폼 혁신: ‘거점-연계형(Hub and Spokes)’ 데이터 체계 개별 기관이 파편적으로 운영하던 데이터 포털과 센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인프라 혁신이 추진된다. - 데이터 허브 구축: 공항이나 항구처럼 기능하는 ‘거점-연계형’ 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가 데이터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경제적 파급효과: 이는 데이터의 ‘범위의 경제(Economy of Scope)’ 효과를 극대화하여 경제 전반에 혁신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포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이번 제1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대한민국이 '데이터 주권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법적·제도적 선언이다. 특히 '거점-연계형 체계'는 그간 파편화된 공공·민간 데이터 구슬을 보배로 꿰는 실질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다. 국가데이터처가 컨트롤타워로서 현장의 칸막이를 얼마나 실질적으로 제거하느냐가 향후 데이터 기반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 「국가데이터 칸막이 허물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항로 연다(26.2.20)

"공공데이터, AI 기업에 필수 영양제"… 행안부, 기업 경쟁력 강화 성과 발표

- "기업 76%, 공공데이터 덕분에 회사가 산다"… 생산성 향상 효과 뚜렷 -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 "기업 요구 반영해 AI 고가치 데이터 개방 가속화할 것"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국가가 개방하는 '공공데이터'가 기업의 단순한 참고 자료를 넘어, 매출을 일으키고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엔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12일, 1,300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우리 산업계의 데이터 활용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 "데이터가 곧 생산성"… AI 기업 85% "공공데이터는 필수적" 이번 조사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기업들의 높은 의존도입니다. 설문에 응한 기업의 76.5%가 공공데이터가 기업 운영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기업들 사이에서는 이 수치가 85.3%까지 높아졌습니다.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고도화하는 데 있어 공공데이터가 '필수 영양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업들은 공공데이터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로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58.6%)'을 꼽았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얻는 수준을 넘어, 기존 제품을 고도화하거나 새로운 타겟 고객을 발굴하는 데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녹여내고 있었습니다. ▶ 현장의 목소리 "이미지·영상 등 AI 데이터 개방 더 늘려달라" 성과가 큰 만큼 기업들의 요구사항도 구체적이었습니다. 특히 AI 전문 기업들은 텍스트 위주의 데이터에서 벗어나 이미지(26.2%), 영상(17.8%), 음성(8.2%) 등 이른바 '비정형 고가치 데이터'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가져다 쓸 때 형식이 제각각인 점을 지적하며 데이터 표준화(23.7%)와 품질 확보(21.4%)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행정안전부 "기업 성장을 위한 '데이터 사다리' 놓을 것" 정부도 이러한 기업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를 주관한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AI 시대에 공공데이터는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기업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AI 학습에 필수적인 고가치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개방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공공데이터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4차 공공데이터 기본계획' 등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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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된 찰나에 생명을 불어넣다”… AI가 연 ‘살아있는 예술’ 시대

예술과 기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디지털 르네상스’가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협업 현장에서 구현됐습니다. 단순한 기록의 수단이었던 사진이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붓’을 만나 관람객과 교감하는 생명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데이터프레스가 DDP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Face to Face’ 사진전을 통해 AI 융합 미래 문화 트렌드를 분석했습니다. ▲ "62명의 배우, AI로 다시 태어나다"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한국의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일본의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의 만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병헌, 변우석, 송혜교 등 한국 배우 45명과 사카구치 켄타로 등 일본 배우 17명(총 62명)이 참여했으며 핵심 기술은 모피어스 스튜디오(대표 이수영)의 AI 영상 제작 캔버스 ‘에이크론(AICRON)’으로 제작하여 사진 고유의 예술성을 유지하면서, AI 모션 그래픽을 통해 인물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오브제의 움직임을 구현했습니다. ▲AI가 바꾸는 미래 문화 트렌드 키워드 이번 전시는 AI가 단순한 생성 도구를 넘어, 기존 예술의 가치를 확장하는 ‘창작 파트너’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데이터프레스는 이를 3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1. [정적 예술의 동적 확장] : "사진, 대면(Face to Face)을 시작하다" 과거의 사진이 '박제된 순간'이었다면, AI는 여기에 시간의 축을 더했습니다. 배우의 신체 일부가 움직이고 꽃 오브제가 흔들리는 미세한 변화는 관람객에게 실제 인물과 눈을 맞추는 듯한 '초몰입형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는 정적인 시각 예술이 동적인 미디어 아트로 진화하는 거대한 흐름을 보여줍니다. 2. [기술의 예술적 도구화] : "AI는 창의력을 돕는 새로운 캔버스" 모피어스 스튜디오의 '에이크론'은 노드 기반의 AI 툴을 활용해 상업적 수준의 고퀄리티 영상을 구현했습니다. 이는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상상력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는 ‘지능형 팔레트’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합니다. 3.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 : "수작업의 감성과 AI의 정교함" 요시다 유니의 아날로그적인 꽃 오브제 작업과 김영준 포토그래퍼의 세밀한 인물 포착, 그리고 이를 증폭시킨 AI 영상의 결합은 '하이브리드 아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미래 문화 콘텐츠의 승부처는 첨단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인간 고유의 감성을 기술로 얼마나 정교하게 증폭시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전시장의 문턱을 넘는 AI 융합 콘텐츠" 모피어스 스튜디오 이수영 대표는 “AI는 기존 예술의 독창성을 더해주는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작업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AI를 활용한 이러한 시도는 향후 박물관, 미술관을 넘어 광고, 공연, 패션 등 문화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일 톱스타들의 숨결을 AI로 느낄 수 있는 ‘Face to Face’ 전시는 오는 6월 7일까지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계속됩니다. 수익금은 기부됩니다. **모피어스 스튜디오 소개 모피어스 스튜디오(대표 이수영)는 2019년 11월 20일 설립됐으며 핵심 역량은 영상 기술 개발, 콘텐츠 기획·제작이다. 모피어스 스튜디오는 AI 기반의 영상 기술 연구 및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 영상 VFX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몰입형 XR 연극을 제작하는 등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AI와 영상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 사이트 ‘에이크론(AICRON)’을 기획·제작해 서비스하고 있다. 데이터프레스 공식블로그 : "박제된 사진이 살아 움직인다?" DDP에서 .. : 네이버블로그

"데이터로 놀고 AI로 만든다"… 과기정통부,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개막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들의 창의력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만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그간 흩어져 있던 데이터 경진대회를 통합한 초대형 브랜드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를 런칭하고, 그 첫 관문인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팩트 체크: "통합 브랜드로 더 크게"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챌린지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데이터 분야 경진대회를 하나로 묶어 규모와 혜택을 대폭 키웠습니다.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각 부문별로 특색 있는 도전 과제를 제시합니다. ▲ 참가 모집: 2026년 5월 13일(수)부터 7월 30일(목)까지 ▲4대 부문 1.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데이터 기반 콘텐츠 제작 (가장 먼저 공고) 2. 데이터안심구역: 미개발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8월 중) 3. 데이터 문제해결: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9월 중) 4. 빅콘테스트: 데이터 분석 역량 겨루기 (별도 공고) "단순 분석 넘어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이번 챌린지의 첫 시작이 '크리에이터 캠프'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1. 분석을 넘어선 '콘텐츠'의 힘 과거의 데이터 대회가 수치 분석과 예측 모델링에 집중했다면, 이번 '크리에이터 캠프'는 데이터를 활용해 영상, 인포그래픽, 대화형 서비스 등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이는 일반 대중이 데이터 혁신을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하려는 전략입니다. 2. 인프라 제공: 데이터 안심구역의 활용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고가치·미개방 데이터를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분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보안은 유지하면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분석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원스톱 인재 양성 체계 통합 브랜드화는 인재 발굴부터 취업 연계까지의 과정을 효율화합니다.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인재들은 다양한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투입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게 됩니다. ■ 참여 가이드 및 향후 일정: "누구나 데이터 혁신의 주인공"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는 데이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방법: 데이터 통합 포털 및 각 주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상금 및 특전: 총 상금 규모와 더불어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AI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를 국민들이 직접 다뤄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강국 코리아를 이끌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프레스 공식블로그 : "데이터로 콘텐츠 만들고 상금까지?" 과기정통.. : 네이버블로그

대한민국 AI 국가대표 선발전 ‘KOAI 2026’ 개막… 5월 4일부터 접수 시작

- 국내 최초 AI 분야 올림피아드 개최… 고등부 22일·중등부 6월 7일 마감 - 유네스코·구글·화웨이 후원 ‘IOAI 2026’ 파견 국가대표 4인 선발 인공지능(AI) 패권 경쟁 시대,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AI 영재를 발굴하는 공식 무대가 열립니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내 최초의 AI 분야 올림피아드인 ‘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KOAI) 2026’ 개최를 알리고, 5월 4일(월)부터 중·고등학생 대상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국제이사회 인증 국내 유일의 공식 트랙 이번 대회는 단순히 국내용 경시 대회를 넘어 글로벌 공신력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 IOAI 공식 인증: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국제이사회로부터 인증받은 국내 유일 기관으로, 이번 대회 수상자는 IOAI 국가대표 자격을 얻게 됩니다. - 글로벌 권위: 오는 8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제3회 IOAI는 유네스코(UNESCO)의 후원 아래 개최되며, 구글(Google), 화웨이(Huawei),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 등 세계적인 빅테크 및 금융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합니다. ■ 서류·필기·면접 3단계의 엄격한 선발 과정 KOAI 2026은 단순 암기 지식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집중 평가합니다. -1차 서류 평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는 물론, 노션·깃허브 페이지를 활용한 AI 포트폴리오를 심사합니다. (포트폴리오 비중 40%) - 2차 온라인 필기: 6월 13일(토) 시행되며, 머신러닝과 딥러닝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선택형·서술형 문항이 출제됩니다. - 3차 선발전 면접: 국가대표 후보군을 대상으로 AI 코딩 테스트, 영어 의사소통, 윤리 의식, 팀워크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 ■ 참가 혜택 및 입상자 특전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향후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풍성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구분 혜택 내용 국가대표 선발 고등부 최종 4인, 카자흐스탄 IOAI 2026 파견 고등부 특전 2차 통과 상위 10명, 차년도(KOAI 2027) 1차 서류 면제 중등부 특전 대상·금상 수상자, 향후 2년간 고등부 서류 심사 면제 시상 규모 대상(1명), 금상(상위 2%), 은상(5%), 동상(15%), 장려상(40%) ■ 접수 일정 및 방법 참가 신청은 고등부와 중등부의 마감 기한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고등부 접수: 5월 4일(월) ~ 5월 22일(금) - 중등부 접수: 5월 4일(월) ~ 6월 7일(일) - 시험 일시: 6월 13일(토) 온라인 동시 시행상세 안내: 한국정보기술진흥원 홈페이지(kitpa.org/koai/2026) 한국정보기술진흥원 관계자는 “KOAI는 대한민국 AI 교육의 공백을 메우고,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AI 생태계로 진입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도전을 독려했습니다. ▲데이터프레스 공식블로그 : “구글·유네스코가 찜했다!” 국내 최초 .. : 네이버블로그

“데이터로 세상을 그리다” 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막 올랐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이터 축제'가 시작됩니다.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전국 초·중·고교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의 표어는 '전국 방방곡곡, 나만의 데이터로 표현하는 통계포스터'로, 모든 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데이터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 대회 개요 및 일정 참가 학생들은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결과를 한 장의 통계포스터로 시각화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 참가 신청 : 2026년 5월 1일(금) ~ 6월 12일(금) - 작품 제출 : 2026년 6월 15일(월) ~ 7월 8일(수) (온라인 제출) - 참가 대상 : 전국 초등학생(4~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 - 팀 구성 : 3명 이내 학생(1인 가능)과 지도교사 1인 ■ 3단계 심사로 더욱 꼼꼼해진 평가 올해 대회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2단계 심사 체계를 3단계 심사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 1차 심사 : 통계포스터 서면 심사 (7월 16일) - 2차 심사 : 발표 및 질의응답 (8월 5일 ~ 7일) - 3차 심사 : 심층 질의 심사 (8월 19일) ■ 상장과 장학금, 그리고 전시의 기회 최종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국가데이터처장상, 시·도교육감상과 함께 총 87팀에게 장학금이 수여됩니다. - 대상(초·중·고 각 1팀) : 교육부장관상 및 장학금 100만 원 - 금상(초·중·고 각 1팀) : 국가데이터처장상 및 장학금 50만 원 - 시상식 : 9월 중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에서 개최 예정 [데이터프레스의 눈] 데이터 문해력(Data Literacy)의 장 지난해 제27회 대회에서는 총 1,582팀(3,870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당시 초등부에서는 '대한민국 초등학생 행복지수', 고등부에서는 '이메일 발송과 탄소 배출의 상관관계'를 다룬 작품이 대상을 차지하며 참신한 데이터 해석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대회가 많은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데이터로 표현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참가 방법 및 규격은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프레스 공식블로그 : 데이터로 미래를 보는 눈_데이터프레스(DataPress) : 네이버 블로그

"어려운 양자역학, 직접 만져보며 깨우친다"… 국립과천과학관 '양자 세대' 기획전 개최

2026년 브랜드 기획전 '양자 세대(Quantum Generation)' 4월 17일 개막 미시세계 현상부터 양자컴퓨터까지… 청소년 눈높이 맞춘 체험형 전시 눈길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 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대규모 기시가 열립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현대 과학의 가장 난해한 분야인 양자역학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2026년도 대표 브랜드 기획전 『양자 세대(Quantum Generation)』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전시 가이드: "양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무한한 미래" 이번 전시는 4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총 5개의 테마 구역을 통해 양자역학의 원리부터 최첨단 기술까지 한눈에 조망합니다. - Zone 1 (미시세계의 미스터리) : 이중슬릿 실험, 양자 중첩, 양자 얽힘 등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시세계의 이상한 현상들을 시각화하여 보여줍니다. - Zone 2 (1차 양자 혁명의 주역): 우리 삶을 바꾼 반도체와 레이저의 원리를 다룹니다. 현대 정보통신 혁명의 토대가 양자역학임을 증명합니다. - Zone 3 (2차 양자 혁명, 미래 기술): 양자컴퓨터, 양자암호통신, 양자센서 등 무한한 가능성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양자우위와 알고리즘의 세계를 게임과 체험으로 풀어냈습니다. - 특별 코너 (에필로그): 양자기술이 가져올 미래 직업과 새로운 생태계를 제시하며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공유합니다. ■ 데이터프레스 인사이트: "양자 문해력이 국가 경쟁력인 시대" 국립과천과학관의 이번 기획전이 갖는 경제적·교육적 함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려운 과학'에서 '친숙한 기술'로의 전환 양자역학은 그동안 전문가들만의 영역으로 여겨졌으나,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양자 현상을 자연스러운 상식으로 받아들이도록 유도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기초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토양이 됩니다. 2. 무어의 법칙 한계, 대안은 '양자' 전시는 반도체 소자의 소형화가 한계에 다다른 '무어의 법칙'의 위기를 짚어주며, 왜 양자컴퓨터가 차세대 솔루션인지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기술의 연속성을 이해함으로써 미래 산업 지형도를 읽는 안목을 제공합니다. 3.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의 핵심 양자 기술은 안보(양자암호)와 경제(양자컴퓨팅) 모두를 장악할 핵심 기술입니다. 이번 전시는 대중의 '양자 문해력'을 높임으로써 국가 전략 기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관람 안내 및 향후 계획 국립과천과학관 신재식 관장 직무대리는 "양자 기술 시대를 맞아 국민들이 양자역학을 더 이상 낯설게 느끼지 않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미래 세대가 양자의 세계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중 지방행정 대표기관, 대도시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 혁신 전략 공유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오는 4월 23일(목) 중국 상해 행정학원과 공동으로 ‘2026 한·중 공동세미나’를 상해 행정학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1년부터 지방자치 관련 정보 교류 및 학술 교류를 지속해 온 양 기관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확산이라는 공통 시대적 과제를 배경으로 대도시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의 대주제는 ‘대도시의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로, AI 및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라 대도시 지방정부가 행정 전반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AI·디지털 기반 정책 설계, 행정 운영,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한·중이 비교·논의한다. 한국 측에서는 주희진 스마트지방행정연구센터장이 ‘AI 기반 도시 거버넌스의 전환: AX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 변화와 정부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황정윤 부연구위원은 ‘주민 중심의 AI 활용과 지방행정 혁신: 대도시 거버넌스의 가능성과 과제’를 주제로 시민 및 공무원 대상 인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지방행정의 기대와 우려를 분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장펑 상해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이 ‘상해 초대형 도시 사회거버넌스 디지털화의 혁신적 실천과 기본 경험’을 주제로 발표하며 인구 2500만이 넘는 초대형 도시 상해의 사회거버넌스 디지털화 사례를 소개한다. 리샤오징 상해발전연구원 연구원은 ‘블록체인이 신질 생산력에 부여하는 동력: 상해의 탐색과 실천’을 주제로 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과 데이터·혁신 인재의 결합으로 대표되는 ‘신질 생산력’의 개념과 블록체인의 역할을 분석한다. 양국의 주제발표 이후에는 전문가 간 질의응답 및 정책 협력 방향에 대한 자유토론이 예정돼 있으며,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대도시 행정혁신을 둘러싼 양국의 공통 현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함께 도출할 예정이다. 한국 측 논평은 이제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중국 측 논평은 판원수안 상해발전연구원장이 맡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전환 시대를 맞아 한·중 양국이 대도시 지방행정의 혁신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25년을 이어온 양 기관의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AI 시대 지방행정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함으로써 동아시아 지방행정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은 총재 되어볼까?"… 상금에 '취업 가산점'까지, 통화정책 경시대회 개막

한국은행, ‘제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 개최… 대학생 대상 모의 금리 결정 체험 지역예선 거쳐 8월 전국결선… 우수 참가자 한국은행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대한민국 경제의 '컨트롤 타워' 한국은행이 미래의 경제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엽니다. 한국은행은 대학생들이 통화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 현안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2026년 제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 "내가 직접 금리를 결정한다면?" 실무형 경제 서바이벌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국내외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기준금리 결정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이론을 넘어 실제 중앙은행의 의사결정 과정을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참가자 대상 ‘역대급’ 혜택 대공개 대회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단순한 상금 그 이상의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전국결선대회 입상자 및 지역예선 우수 성적자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이 부여됩니다.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황금 스펙'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전국결선대회 금상 팀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과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은상(500만 원), 동상(300만 원) 등 총 2,100만 원의 결선 상금이 책정되었습니다. ■ 대회 일정 및 진행 방식 동일 대학 대학생(휴학생 포함) 4인이 한 팀을 구성하여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 및 예심: 2026년 5월 22일(금) ~ 5월 27일(수) - 지역예선대회: 7월 13일(월) ~ 14일(화) 중 본부(서울) 및 5개 지역본부(부산,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경기) 주관 개최 - 전국결선대회: 8월 11일(화, 잠정) 한국은행 본부 주관 개최 예정 ■ 심사 포인트: "분석력과 논리력이 핵심" 참가팀들은 최근의 물가, 성장, 고용 등 거시경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발표해야 합니다. 심사위원단은 경제 상황 판단의 적절성, 정책 결정의 논리적 일관성, 그리고 질의응답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금리 결정의 무게를 직접 느껴볼 기회 최근 고물가와 환율 변동성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예비 경제인들이 현실 경제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통화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합리적인 경제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비전공자도 실리콘밸리 간다"… 중기부, '이어드림스쿨' 전국 확산

- 전국 5개 권역 300명 선발… 학력·전공 무관 39세 이하 청년 대상 - 교육비 전액 무료부터 해외 연수까지 ‘원스톱’ 지원 인공지능(AI) 인력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취업 돌파구를 찾는 청년들을 잇는 '꿈의 사다리'가 전국으로 넓어집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AI 분야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2026년 이어드림스쿨(6기)’ 교육생 모집을 4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 ‘인원·지역·맞춤형’ 3박자 혁신 올해 이어드림스쿨은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인재 양성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그간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교육 기회를 전국 5개 권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총 300명을 선발 인원 증원합니다. 수준별 기본반(7개월) 비전공자 및 초급자 대상와 심화반(3개월): AI 관련 전공자 및 경력자 대상맞춤 과정 신설합니다. ■ "교육비 0원"… 파격적인 혜택과 포상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단순한 교육 이상의 파격적인 지원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가의 AI 실무 교육을 비용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성적 우수자 및 조기 취업자 등 우수 교육생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됩니다. 국내외 AI 경진대회 참여, 스타트업 현업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프로그램 등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게 됩니다. ■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 AI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이라면 학력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지원 자격: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학력·전공 무관) - 모집 기간: 2026년 4월 6일(월) ~ 5월 10일(일) - 신청 방법: 이어드림스쿨 누리집(yeardream2026.elice.io) 온라인 접수 [데이터프레스의 눈] 스타트업 AI 인력난의 '구원투수' 될까? 현재 스타트업 업계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의 인재 확보 경쟁에서 밀려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AI 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하여 스타트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의 취지를 강조했습니다. 이어드림스쿨이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형 AI 인재 공급의 핵심 창구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잠든 데이터의 가치를 깨워라"… 총상금 2,000만 원 ‘2026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개막

-국가데이터처, ‘UnBox the DATA’ 부제로 5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 -전국 16개 통계데이터센터(SDC) 개방… 미공개 행정통계부터 민간 데이터까지 활용 가능 바야흐로 데이터가 돈과 정책이 되는 시대, 국가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울 주인공을 찾습니다.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국가데이터의 활용 확산과 국민의 데이터 분석 역량 제고를 위해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 ‘UnBox the DATA’ : 데이터 상자 속 숨겨진 가치를 찾아서 올해 대회의 부제는 ‘UnBox the DATA :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입니다. 이는 단순히 수치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국가데이터 속에 숨겨진 사회적 시사점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이나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데이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무엇을 분석하나? 미공개 행정자료부터 카드사 데이터까지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고품질의 데이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습니다. 통계데이터센터(SDC) 활용: 전국 16개 SDC에서 제공하는 인구·가구·기업 통계등록부 등 행정통계자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민간 데이터 결합: 국가승인통계 마이크로데이터는 물론, 통신사나 카드사로부터 구입한 민간 빅데이터를 결합해 더욱 입체적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KOSIS 연계: 국가통계포털(KOSIS)의 각종 공개 통계자료도 기본 분석 데이터로 활용됩니다. ■ 시상 규모 및 응모 분야 이번 대회는 데이터분석 보고서와 데이터분석 포스터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구분 선정 규모 주요 시상 내용 보고서 부문 7팀 대상(1팀): 500만 원 / 최우수상(1팀): 300만 원 등 포스터 부문 6팀 최우수상(1팀): 300만 원 / 우수상(2팀): 각 150만 원 등 총계 13팀 총상금 2,000만 원 ■ 주요 일정 및 참가 방법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명 이하) 단위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 2026년 4월 6일(월) ~ 5월 7일(목) - 결과물 제출: 7월 6일(월) 마감 - 심사 절차: 1차 서면 심사 후 2차 최종 대면 심사를 거쳐 수상작 선정 - 접수처: 국가데이터처 공식 홈페이지 및 대회 전용 플랫폼 [데이터프레스의 눈] 왜 ‘국가데이터’인가? 이번 대회의 핵심은 ‘실현 가능성’에 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국가가 공인한 정밀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물은 실제 정부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거나 공공 서비스 혁신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들이 데이터 분석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국가데이터가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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