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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 방식 자체 바꾼다’...AI 네이티브 풀스택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N Pangea’ 공개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투비소프트 그랜드세미나 2026’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비소프트가 창립 27년을 맞아 선보이는 차세대 개발 플랫폼 ‘N Pangea(엔 판게아)’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투비소프트는 행사에서 공공·금융·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개발 환경과 생성형 AI 활용 전략,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향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풀스택 개발 플랫폼이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운영·확장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었다. 또한 생성형 AI와 로우코드 기반 개발 환경이 기업의 개발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 세션과 실제 적용 방향도 함께 소개됐다. 아울러 이번 그랜드세미나에서는 총 3개의 키노트와 3개의 세션을 통해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개발 전략과 생성형 AI 활용 방향, 차세대 개발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투비소프트가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N Pangea’는 서비스·모델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설치 없이 자동 구성되는 개발 환경과 프론트엔드·백엔드를 아우르는 풀스택 개발 체계를 지원하며, 자연어 기반 SQL 생성, AI 기반 화면 자동 생성, 빌드·배포 자동화 기능 등을 통해 기존 엔터프라이즈 개발 환경의 복잡성과 단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비소프트 이우철 사장은 키노트 세션에서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는 새로운 도구를 얼마나 많이 도입했느냐가 아니라 개발부터 운영까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N Pangea’는 AI를 수용하기 위해 개발 도구의 기반부터 다시 설계한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브 코딩이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라면 기업 환경에서는 표준화·유지보수·보안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N Pangea’는 기업이 정의한 표준 안에서 AI가 일관된 결과물을 생성함으로써 조직 단위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키노트 세션에는 연세대학교 김우주 교수와 PWC 박동규 전무가 참여해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혁신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김우주 교수는 ‘기업은 LLM을 어떻게 실질적 가치로 연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기술 발전 흐름과 기업 활용 전략을 설명했다. 박동규 전무는 ‘로우코드(Low-code)의 올바른 이해와 최근 기업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기업들이 로우코드를 활용해 주요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민첩성과 확장 가능한 성장을 확보하는 방안을 심층 분석했다. 행사에서는 투비소프트의 AI 기반 개발 환경 ‘NexaLAP’과 DevOps 자동화 플랫폼 ‘NexaOps’도 함께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NexaLAP 기반의 AI 개발 환경과 자동화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개발 방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투비소프트 차세대 플랫폼 NexaLAP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부스와 함께 협력 파트너사 전시관도 마련됐다. 특히 FPT코리아, 이데아텍, 와이즈다임, 유비디시전 등 파트너사가 참여해 AI, 개발 플랫폼, 디지털 전환 관련 솔루션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말미에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투비소프트 차세대 넥사크로 버전 ‘Nexacro K(넥사크로 K)’도 일부 공개됐다. 투비소프트는 넥사크로 K를 통해 최신 개발 환경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참석자들은 차세대 제품 로드맵 공개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출시 일정과 기능 방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그랜드세미나는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의 새로운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AX(AI Transformation)를 추진할 수 있도록 플랫폼 혁신과 AI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비소프트 소개 투비소프트는 2000년 창립 이래 엔터프라이즈 UI/UX 개발 플랫폼 분야를 선도해온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금융·공공·제조 등 전 산업군에 걸쳐 2700여 개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네이티브 풀스택 플랫폼 ‘N Pangea’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AX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공식 블로그 : "개발의 판을 바꾼다!" 투비소프트가 공개한 .. : 네이버블로그
    • 산업경제
    2026-05-28
  • '분필가루에서 AI까지'... 아하, ‘5세대 AI 전자칠판’ 시대 연다
    아하, 전자칠판 업계 최초 ‘AI 국제인증’ 획득 ‘5세대 AI 전자칠판’ 시대 연다 2026년 5월 26일 --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하(AHA, 회장 구기도)가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하드웨어 중심의 전자칠판 시장을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체제로 전환하는 신호탄을 발사했다. 아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산업 AI국제인증’을 획득(Certified 26-030003)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AI 시스템의 기능 적합성과 환경 적응성을 규정하는 최신 국제표준인 ‘ISO/IEC TS 25058:2024’와 소프트웨어 품질 측정 표준인 ‘ISO/IEC 25023:2016’을 동시에 충족한 결과다. 인증기관(KTL)에서 4개월간 심사… 아하 전자칠판 ‘부적합 0건’ 완벽 통과 이번 인증은 지난 4개월간 KOLAS 인정과 ILAC-MRA 국제 상호인정 체제 아래 수행된 엄격한 심사과정으로, 아하의 AI 기술은 단 한 건의 부적합도 없는 ‘적합’ 판정을 받아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인증을 통과한 핵심 기술은 아하 차세대 전자칠판연구소가 3년간 자체 개발한 ‘화이트보드 AH-AI V1.0’이다. 이 모듈은 손이나 펜으로 작성한 아날로그 판서 내용을 학습된 데이터로 실시간 변환하는 4대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손이나 펜으로 입력한 필기체 글자를 학습된 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자동 변환하는 문자인식 기능, 사용자가 직접 손이나 펜으로 그린 그림을 학습된 일러스트로 자동 변환하는 매직펜 기능, 손으로 그린 도형을 학습된 반듯한 도형으로 자동 변환하는 도형 인식 기능과 사용자가 작성한 복잡한 수식을 자동 인식해 정자 수식과 수식 결과를 자동으로 표시하는 수식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5세대 AI 전자칠판’ 출시 예고… 교육·비즈니스 AX(AI Exchange) 선도 아하는 AI국제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2026년 하반기 중 ‘5세대 AI 전자칠판’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1세대(IWB 전면형), 2세대(DLP 후면형), 3세대(LCD형), 4세대(QLED, 절전형)를 넘어 AI 튜터 및 비서 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모델이다. ‘5세대 AI 전자칠판’은 △실시간 다국어 번역 △회의·강의 자동 녹취 및 요약 △학습 데이터 기반 자동 문제 출제 △자동 수학 문제 풀이 △텍스트 자동 번역 △음성 명령 작동 △음성인식 AI Q&A △AI 실시간 자막 △AI 터치 속도 개선 △제스처 지우개 등의 다양한 AI 기술 기반 기능이 구현될 예정이다. 이로써 ‘5세대 AI 전자칠판’은 교육 현장에서는 교사 업무를 돕는 ‘AI 튜터’로, 기업에서는 회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비서’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장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 표준 정립 이번 인증은 전자칠판 시장의 경쟁 축을 단순 하드웨어 사양에서 AI 소프트웨어 성능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아하 전자칠판은 국제표준 적합성을 확보함에 따라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아하 구기도 회장은 “이번 AI국제인증은 AI 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최신 국제 표준으로, 이를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통과한 것은 아하의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국제 인증을 받은 신뢰도 높은 AI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차원이 다른 스마트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하 소개 아하(AHA)는 ‘기술과 신뢰, ESG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및 고객만족 실현’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전자교탁과 LCD형 전자칠판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에듀테크 업계를 선도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헬스케어 분야와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 도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하는 전자칠판, 전자교탁, 실시간 라이브 교육시스템 등 스마트러닝을 구현하는 제품을 자체 생산·공급하는 에듀테크 전문회사로,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영상회의시스템, 비접촉 인공지능 얼굴인식 기반 스마트패스, 공기살균기, 완속·급속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등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공식 블로그 : 주번~~ 분필지우개 털어와!!!! 전자칠판이 .. : 네이버블로그
    • 산업경제
    2026-05-26
  • 다우기술 다우오피스 ‘2026 사용자 리포트’ 발표… 실무 데이터 2450만 건 축적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의 사용자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2026 다우오피스 사용자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2026년 4월 기준 다우오피스 클라우드 상품 고객의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디지털 자산화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준다. ■월요일은 ‘소통’, 화요일은 ‘실행’… 데이터로 본 업무 패턴 리포트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요일별 로그인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월요일의 접속률이 가장 높았다. 이는 사용자들이 한 주의 업무를 계획하고 동료와 소통하기 위해 월요일에 가장 활발하게 플랫폼에 접속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월요일에 논의된 안건들이 구체화돼 실제 결재 상신으로 이어지는 업무 실행은 화요일에 가장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 화요일의 전자결재 기안 비중은 전체 요일 대비 약 1.5배 높은 30%를 기록하며 일주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70만 사용자와 1만 7000개 기업이 증명하는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 이처럼 소통과 실행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업무 환경은 약 70만 명의 사용자와 1만 70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는 다우오피스를 기반으로 한다. 다우오피스는 메일, 전자결재 등 필수 기능은 물론 협업과 인사/경리 관리까지 기업의 핵심 업무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함으로써 끊김 없는 협업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다우오피스 기능별 사용률을 분석한 결과, 메일이 80.8%로 가장 높았고, 전자결재 57.6%, Works 45.1%, 보고 23.1%, 메신저 16.0%가 가장 많이 쓰이는 상위 5개 기능으로 꼽혔다. 이는 다우오피스가 단편적인 기능 사용을 넘어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한다. ■전자결재와 웍스(Works)를 통한 디지털 전환 성과 특히 전자결재 시스템은 종이 없는(Paperless) 업무 환경을 구축하며 강력한 ESG 성과를 견인했다. 다우오피스 전자결재로 한 달간 상신된 약 3900만 건의 기안문을 1건당 평균 종이 3장으로 출력한다고 가정하면, 전체 종이 높이는 11.7km에 달한다. 이는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8.8km)보다 약 1.3배 높은 수치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업무 앱을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협업 기능 ‘Works’는 기업의 실무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까지 제작된 Works 앱은 8만 개를 넘어섰으며, 이를 통해 약 2450만 건의 실무 데이터가 기업의 업무 자산으로 축적되고 있다.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는 API 연동을 통해 영업 실적 보고, 계약 관리 등 반복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기술 BizApplication 부문 이홍수 상무는 “이번 리포트는 다우오피스가 단순한 협업 툴을 넘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기업의 실무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필수 플랫폼임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우기술 소개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 산업경제
    2026-05-19
  • 전 세계 상위 100개 모바일 게임 매출 530억달러 전망… ‘마비노기 모바일’ 등 상위 게임 83%, 복합 수익화 전략 활용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가 ‘2026년 모바일 게임 수익화 트렌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전 세계 상위 모바일 게임의 라이브옵스 전략에 주목하고, 주요 게임사들이 이벤트 연계, 콘텐츠 업데이트, 보상 구조 강화 등을 통해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이용자 관심과 결제 전환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방식을 심층 분석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 상위 100개 모바일 게임 매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2025년에는 약 466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22년 51%에서 2025년 57%까지 확대됐다. 센서타워는 라이브옵스 강화와 수익화 전략 고도화 흐름에 힘입어, 2026년 상위 100개 모바일 게임 매출이 약 530억달러까지 증가하며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총매출의 약 5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상위 모바일 게임들은 화폐 번들, 라이브옵스, 전리품 상자, 시즌 패스, 구독, 가챠 등을 조합한 복합 수익화 전략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폐 번들, 라이브옵스, 스타터 팩은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에서 사실상 기본 수익화 구조로 자리잡았으며, 전리품 상자 역시 여전히 높은 도입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즌 패스는 75%의 도입률을 기록하며 상위 게임의 핵심 안정 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 상위 100개 게임 가운데 가챠 시스템을 도입한 게임은 47% 수준이지만, RPG와 SLG 장르에서는 여전히 강한 영향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 게임 수익화 전략에서는 개별 메커니즘보다 ‘조합’과 운영 흐름 설계가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상위 게임의 83%는 5~7개의 수익화 메커니즘을 조합해 다양한 이용자 유형과 성장 단계에 대응하며 매출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4개 또는 8개 이상의 전략을 적용한 게임 비중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장르별 수익화 전략 차이도 확인됐다. 미드코어·하드코어 게임은 화폐 번들, 라이브옵스, 전리품 상자, 스타터 팩, 시즌 패스, 구독, 가챠 등 다양한 수익화 메커니즘을 적극 활용하는 반면, 광고 기반 수익화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은 미드코어·하드코어 게임의 주요 수익화 구조에 광고 수익화를 결합한 형태를 보였다. 반면 캐주얼 게임은 광고, 화폐 번들, 라이브옵스를 중심으로 수익화를 전개하는 경향이 강했으며, 가챠·구독·시즌 패스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하이퍼캐주얼 게임은 광고, 광고 제거 기능, 화폐 번들을 중심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리포트는 사례 연구를 통해 주요 모바일 게임들의 수익화 전략도 심층 조명했다. 대표 사례 중 하나로 소개된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기존 MMORPG의 높은 진입 장벽과 수치 중심 성장 구조를 완화하고, 생활형 콘텐츠와 라이트 소셜 구조, 꾸미기 중심 수익화 요소를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구축한 사례로 분석됐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2026년 1월 기준 전 세계 누적 매출 약 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 한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신규 모바일 게임 가운데 하나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궁수의 전설2’, ‘가십하버’,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 사례를 통해 주요 수익화 메커니즘과 운영 전략을 분석했다. 리포트 전문은 센서타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모바일 게임 수익화 트렌드 인사이트: https://sensortower.com/ko/report/mobile-games-monetisation-2026-korea?utm_source=report&utm_medium=owned-content&utm_campaign=mobile-games-monetisation-2026-korea&utm_content=krnw **센서타워 소개 센서타워는 모바일 앱, 디지털 광고, 리테일 미디어, 사용자 인사이트 분야에서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앱 퍼블리셔들이 신뢰하는 선도적인 정보 제공업체다. 전 세계 디지털 경제를 측정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센서타워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앱과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대한 완벽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보에 기반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3년 설립 이래 센서타워는 마케터, 앱 및 게임 개발자들이 사용량, 참여도, 유료 획득 전략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 모바일 앱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현재 센서타워의 디지털 시장 인사이트 플랫폼은 오디언스, 리테일 미디어, 디지털 광고 인사이트(옛 패스매틱스) 등으로 확장돼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웹, 소셜, 모바일 전반에서 경쟁사의 광고 전략과 오디언스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데이터프레스 공식 블로그 : "마비노기 모바일"도 썼다! 상위 1% 게임들.. : 네이버블로그
    • 산업경제
    2026-05-14
  • 에이블테라퓨틱스, 다우기술과 손잡고 AI 인지건강 ‘스픽-헬스’ 모바일 쿠폰 서비스 출시
    국내 최초 AI 치매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한 에이블테라퓨틱스(대표 김형준)가 IT 서비스 전문 기업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AI 기반 인지건강 체크 서비스 ‘스픽-헬스(Spick-Health)’ 웰니스 서비스 버전을 모바일 쿠폰 형태로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에이블테라퓨틱스의 고도화된 AI 음성 분석 기술을 다우기술이 보유한 국내 최대 수준의 모바일 쿠폰 유통 인프라에 결합,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 5분이면 끝나는 인지건강 점검…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고받는 안부 새롭게 출시되는 ‘스픽 헬스케어 버전’은 단 4개의 문항으로 구성돼 5분 내외면 검사가 완료되는 초간편 서비스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제시된 과제를 수행하면 AI가 음성 데이터를 분석해 인지기능 점수를 산출한다. 본 서비스는 특정 질환의 확정 진단이나 질병명을 표시하지 않는 웰니스 서비스 버전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의료적 판단 대신 자신의 인지 상태를 참고할 수 있는 점수 및 누적 통계 정보를 제공받아 일상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 ‘애드웰·애드콘’ 등 다우기술 복지 플랫폼 통해 기업 복지 시장 공략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스픽-헬스’ 모바일 쿠폰은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기업 전용 복지몰인 ‘애드웰(Addwell)’과 모바일 쿠폰 전문 플랫폼 ‘애드콘(Addcon)’에 정식 입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임직원의 멘탈 케어 및 인지건강 관리를 위한 복지 항목으로 AI 점검 서비스를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주요 e커머스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해 일반 소비자들도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안부 인사와 함께 인지건강 점검 모바일 쿠폰을 선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에이블테라퓨틱스의 혁신적인 AI 기술을 자사의 복지 플랫폼인 애드웰과 애드콘에 도입하게 돼 뜻깊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가 일상적인 모바일 선물과 기업 복지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우기술 소개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데이터프레스 공식 블로그 : "부모님께 효도 선물, 이제 커피 대신 'AI.. : 네이버블로그
    • 산업경제
    2026-05-13
  • 데이블, 기사를 읽으면서 바로 묻는 ‘AI-ble 에이블’ 출시
    데이블(대표 이채현)은 대화형 AI 뉴스 위젯 ‘AI-ble(에이블)’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블은 독자가 기사를 읽다 생긴 궁금증을 외부 AI로 이탈하지 않고 기사 안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위젯이다. 에이블은 기사 본문 중간에 추천 질문 카드와 대화창을 띄우는 형태로 동작한다. 답변은 독자가 보고 있는 기사를 포함해 해당 언론사의 기사들을 바탕으로 생성되며, 추천 질문은 독자가 미처 떠올리지 못한 맥락까지 끌어내 기사 이해를 한층 깊게 한다. 대화형 AI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독자는 궁금증이 생기는 순간 검색창이나 외부 AI로 옮겨간다. 답을 찾는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기존 기사 포맷만으로는 독자의 질문에 즉시 응답하기 어려웠다. 에이블은 이 질문을 기사 안에서 직접 응답하도록 설계해, 독자가 매체 안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매체의 편집 신뢰도를 함께 지킨다. 답변 흐름에 관련 기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매체 안 페이지 순환으로도 이어진다. 에이블은 매체에 없는 정보를 모델이 임의로 만들어내지 않도록 이중 가드 구조로 설계됐다. AI 환각(hallucination)을 매체 신뢰도의 가장 큰 위협으로 보고, 답변 범위를 발행 기사로 제한한 것이 핵심이다. 기사 범위를 벗어난 질문에는 ‘기사 내용과 관련된 질문에만 답변해 드릴 수 있다’고 안내한 뒤 추천 질문으로 유도하고, 독자에게는 ‘AI는 실수할 수 있어요. 중요한 정보는 기사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라는 안내도 함께 노출된다. 에이블은 단순 기능 제공에 머물지 않는다. 독자가 어떤 주제에서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매체사의 자산으로 쌓아, 향후 독자 질문·행동 데이터 제공과 연관 콘텐츠 추천 고도화로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데이블 이채현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데이블은 머신러닝(ML)을 통해 언론사의 기사를 바탕으로 기사를 추천하며 상품의 신뢰를 쌓아왔다. 에이블은 한 걸음 나아가 발행된 기사의 내용으로 독자와 대화하는 시도”라며 “매체가 오랫동안 쌓아온 편집 신뢰도를 지키면서 독자를 붙잡고, 그 대화가 다시 매체의 데이터 자산이 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에이블은 데이블 추천 서비스를 이용 중인 파트너사를 시작으로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데이블 소개 데이블(Dable)은 2015년 설립된 인공지능(AI) 개인화 추천 기술 기반 애드테크 기업으로, ‘데이터(Data)로 할 수 있는(Able) 모든 것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현재 한국, 대만을 중심으로 전 세계 8개국, 3000개 이상의 프리미엄 미디어사에 맞춤형 추천 솔루션을 공급하며, 월간 5억 명 이상의 이용자의 관심사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광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콘텐츠 디스커버리 시장의 핵심 사업인 네이티브 애드 플랫폼 ‘DNA’와 앱 DSP ‘wheres.ai(웨어즈 ai)’ 그리고 공연 및 전시 등 티켓 판매자를 위한 AI 기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RMP) ‘TicketBoost(티켓부스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3개 프로덕트를 구축했다. 데이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광고 기술력과 자체 AI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효율과 경험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데이터프레스 공식 블로그 : 제목: "기사 읽다 궁금하면 바로 물어보세요!.. : 네이버블로그
    • 산업경제
    2026-05-12
  • ‘AI 얼굴 자동 감지 모자이크’로 편리한 초상권 보호… 앱 내 작업으로 보안도 안심
    아이엠지베이스는 자사의 iOS용 영상 편집 앱 VDIT(브이딧)의 v4.0.0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셜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며 영상 콘텐츠 초상권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특히 카페, 거리, 여행지, 행사장 등 군중을 배경으로 하는 영상의 경우 동의하지 않은 인물을 가리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다. 이번 v4.0.0 업데이트의 핵심은 ‘AI 얼굴 자동 감지 모자이크’ 기능이다. 기존에는 움직이는 인물의 얼굴을 모자이크할 때 위치를 따라가며 직접 편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모자이크가 영상 속 여러 얼굴을 자동으로 감지해 따라가도록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브이로그, 여행, 행사 영상에서 손쉽게 타인의 초상권을 보호하고 개인정보 노출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얼굴 감지와 모자이크 처리가 서버 업로드 없이 앱 내에서 이뤄져 보안 측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모자이크 편집 옵션 확대 △편집 흐름 개선 등 사용자의 작업을 도와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VDIT 사용자는 모자이크를 편집할 때 원형, 하트, 더스트와 같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스타일의 강도와 크기도 원하는 대로 조절해 영상 분위기와 편집 목적에 맞는 모자이크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반전 모자이크’ 기능도 추가됐다. 반전 모자이크는 특정 영역을 기준으로 모자이크 적용 범위를 반전하는 기능으로, 해당 영역을 강조하거나 그 바깥을 가려야 할 때 유용하다. 아울러 편의 기능 추가를 통해 전체 편집 흐름을 개선했다. 홈 화면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자주 쓰는 기능을 모은 ‘숏컷’ 영역을 추가해 원하는 편집을 더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템플릿 기능도 홈 화면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사용자는 클립만 선택하면 음악, 효과, 전환이 자동으로 적용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편집이 익숙하지 않아도 복잡한 설정 없이 완성도 있는 영상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상 내 자막과 문구를 더 세밀하게 다룰 수 있도록 텍스트 상세 편집 기능도 개선했다. 아이엠지베이스는 이번 VDIT v4.0.0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모자이크 기능을 더 쉽고 빠르게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iOS 앱에서 바로 완성도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AI 편집 기능과 사용성을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VDIT 소개 VDIT(브이딧)은 iOS용 영상 편집 앱이다. 사용자는 컷 편집, 효과 적용, 배경음악 추가, 자막 작업, 모자이크 편집 등 다양한 기능을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능 제공 범위와 이용 조건은 VDIT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엠지베이스 소개 아이엠지베이스는 GIF 제작 앱 ‘ImgPlay’, 라이브 배경화면 앱 ‘intoLive’ 등을 만든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VDIT(브이딧)’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편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프레스 공식블로그 : : "모르는 사람 얼굴, 언제 다 가려?" V.. : 네이버블로그
    • 산업경제
    2026-05-12
  • "K-AI, '에이전트' 시대를 주도하다"… 우리 일상을 파고든 K-AI 모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인공지능(K-AI) 모델'이 산업 현장과 일상에 적용된 주요 사례들을 발표했습니다. LG, 네이버, SKT 등 국내 기업들이 선보인 K-AI는 단순한 기술력을 넘어 실질적인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데이터프레스가 10주간의 집중 조명 중 그 첫 번째, 5대 핵심 활용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1. LG AI연구원 × LG유플러스: "통화의 비서화, 익시오(ixi-O)" LG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이 LG유플러스의 AI 에이전트 ‘익시오’에 탑재되었습니다. ▲ 핵심 기능: 실시간 통화 요약, 통화 중 약속된 일정 등록, 스팸 및 보이스피싱 탐지. ▲ 인사이트: 단순한 통화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는 생활 밀착형 비서로 진화했습니다. 2. 네이버클라우드 × 한국은행: "복잡한 경제 데이터, AI가 읽어준다"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는 한국은행의 방대한 경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투입되었습니다. ▲ 핵심 기능: 복잡한 통계 및 보고서를 대화형으로 검색·요약. ▲ 인사이트: 전문적인 경제 지표를 대중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데이터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3. SK텔레콤 × 국내 완성차업체: "운전 중 손대지 마세요, 차량용 AI" SKT의 독자 AI 모델이 차량용 AI 에이전트로 변신해 도로 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핵심 기능: 음성 기반 차량 제어, 경로 탐색, 실시간 엔터테인먼트 연동. ▲ 인사이트: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차 안에서의 경험을 ‘안전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재정의합니다. 4. 업스테이지 × 글로벌 비즈니스: "언어 장벽 없는 실시간 번역" 업스테이지의 AI 모델은 비즈니스 현장의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에 최적화되었습니다. ▲ 핵심 기능: 전문 용어가 포함된 고난도 문서 및 대화의 정밀 번역. ▲ 인사이트: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언어 장벽을 낮추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속도를 높여주는 강력한 툴이 되고 있습니다. 5. 모티프테크놀로지스 × 매스프래소: "AI 수학 선생님, 콴다(QANDA)" 에듀테크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AI 모델은 유명 학습 앱 ‘콴다’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 핵심 기능: 수학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설명. ▲ 인사이트: 단순 답안 제공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을 코칭함으로써 교육 격차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합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K-AI, '에이전트' 시대를 주도하다" 이번 사례들의 공통점은 AI가 단순히 묻는 말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ic AI)'로 진화했다는 점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향후 10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K-AI의 성공 사례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독자적인 모델이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에서 '현장 맞춤형 서비스'라는 강력한 무기로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데이터프레스 공식블로그 : "챗GPT 부럽지 않다!" 우리 삶을 싹 바꿀.. : 네이버블로그
    • 산업경제
    2026-05-11
  • NHN KCP, AI 결제 개발 시대 연다… AI 기반 MCP 서버 도입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 새로운 표준 통신 규약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Model Context Protocol)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결제 환경의 AI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개발자 경험(DX)을 혁신한다는 목표다. MCP는 AI 모델이 외부 시스템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표준 규약이다. 기존에는 개발자가 API 문서를 직접 확인하고 코드를 작성해야 했다면 MCP 기반 환경에서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결제 연동 코드가 자동 생성된다. 즉 인간은 명령만 하고 AI가 코딩을 대신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것이다. 이번 MCP 서버 도입을 통해 향후 NHN KCP 결제 서비스를 연동하고자 하는 고객사의 개발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신규 가맹점의 온보딩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소규모 사업장에도 손쉽게 결제 기능을 구축할 수 있어 연동 장벽 또한 획기적으로 낮춘다. NHN KCP는 이를 기반으로 결제 연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산업군의 사업자가 AI 기반 결제 전환을 경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MCP 서버는 향후 ‘AI 에이전트’ 기반 커머스 시대의 핵심 기술 인프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사용자를 대신해 상품 탐색·구매·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준비하는 가운데 NHN KCP는 MCP 도입을 통해 국내 결제 환경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앞서 NHN KCP는 지난해 9월 구글 클라우드가 추진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결제 프로토콜 ‘AP2’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AP2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구매 및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AI 에이전트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설계된 국제 표준 규약이며, NHN KCP는 한국 결제 생태계의 규제·정산 구조가 글로벌 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AP2 초기 과정부터 적극 참여하고 있다. NHN KCP는 향후 AI 기반 결제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단순 기능 도입을 넘어 AI 결제 시대의 표준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NHN KCP는 AI 기반 결제 기술은 단순 기능 도입을 넘어 결제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AI 에이전트 기반 커머스와 차세대 결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관련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 KCP는 국내 1위 전자결제서비스 업체로서 지급결제, 정산, 보안 등 전방위적인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제공해 왔으며, 간편결제 등 전자결제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 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의 개발사 아바랩스(Ava Labs, In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결제 최적화 메인넷 조성에 나섰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역량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NHN KCP 소개 NHN KCP는 결제 시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PG 거래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전자금융산업의 발전과 함께 결제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데이터프레스 공식 블로그 : "말만 하면 결제 연동 끝?" NHN KCP,.. : 네이버블로그
    • 산업경제
    2026-05-08
  • 피지컬 AI 시대, 이커머스도 디지털 트윈 전환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인공지능(AI)이 물리적 환경과 결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실물 실행 전 가상 환경에서 먼저 구현·검증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 흐름이 이커머스 상품 비주얼 영역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온라인 상거래에서 소비자는 실물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이미지와 콘텐츠를 통해 구매를 결정한다. 결국 제품을 얼마나 정밀하게 ‘디지털 자산화’하고 빠르게 검증하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물리적 촬영 중심의 운영 방식이 AI 기반 가상 검증 구조로 전환되는 것이 향후 이커머스의 핵심 인프라 변화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커머스 마케팅 자동화 기업 유니드컴즈(공동대표 양재필·전형신)가 운영하는 AI 상품 이미지 생성 서비스 ‘Modo AI’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지털 트윈 기반 상품 비주얼 자동화 모델을 제시한다. 제품 이미지 1장만 업로드하면 AI가 제품을 자동 분석해 배경·조명·구도·분위기를 자유롭게 조합하고,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시안을 생성한다. 기존 스튜디오 촬영은 배경과 세팅을 변경할 때마다 인력·장비·공간 제약과 추가 비용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콘셉트 테스트를 위해 재촬영이 이어지는 경우 시간과 예산 부담도 컸다. 반면 Modo AI는 실물 촬영 전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먼저 구현·검증한 뒤 최적의 결과물만 선택하는 구조다. 재촬영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디지털 트윈 방식의 운영 모델이다. 고객사 실측 데이터 기준으로 Modo AI를 활용할 경우 기존 전문 스튜디오 촬영 대비 비용을 약 90% 절감할 수 있으며, 촬영·보정·시안 검토에 소요되던 업무 시간도 80%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적 제작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절감된 자원은 브랜딩 전략 수립, 퍼포먼스 마케팅 고도화, 신규 채널 확장 등 고부가가치 영역에 재투자할 수 있다. 특히 AI 관련 법·제도 정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Modo AI는 쇼핑몰 운영자가 AI 기본법 취지를 준수하면서도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실무형 가이드 백서를 함께 공개했다. 해당 백서에는 △AI 활용 시 준수해야 할 주요 기준 △상품 이미지 자동화 프로세스 설계 방법 △비용 절감 구조 분석 △운영 효율 개선 사례 등이 포함됐다. AI 활용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이 강조되는 환경에서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도입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지현 Modo AI 책임 리더는 “스튜디오에서 수십 번 세팅을 바꾸며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AI 기반 가상 구현으로 먼저 검증하고, 최적의 결과물만 사용하는 것이 현재 이커머스 셀러에게 가장 현실적인 운영 방식”이라며 “Modo AI는 단순한 촬영 대체 솔루션이 아니라 물리적 제약을 제거하는 디지털 트윈 상거래 인프라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Modo AI는 2026년 5월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월 구독 플랜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do AI 소개 유니드컴즈가 운영하는 AI 기반 상품 이미지 생성 SaaS다. 제품 이미지 1장으로 스튜디오 제약 없이 다양한 배경·콘셉트의 상품 사진을 구현한다. 2026년 5월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유니드컴즈 소개 유니드컴즈는 2014년 설립된 이커머스 마케팅 자동화 전문 기업이다. 네이버 D2SF·CJ ENM 커머스부문·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누적 약 9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Google·AWS·Meta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 중이다. 데이터프레스 공식블로그 : "스튜디오 대관 끝!" 사진 1장으로 화보 뚝.. : 네이버블로그
    • 산업경제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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