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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쇄된 호르무즈, 멈춰 선 대한민국: ‘비축유 100일’의 골든타임과 생존의 열쇠
    불과 일주일 전 리터당 1,600원대였던 휘발유 가격이 어느덧 2,000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2026년 3월 8일 오피넷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93원을 기록했으며 서울 지역은 이미 1,944원을 돌파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일주일 만에 발생한 이 '로켓 상승'은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선명한 데이터다. 1. ‘비서실장 UAE 급파’의 본질: 제2의 에너지 생명선, 하브샨-푸자이라 국내 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의 UAE 긴급 방문은 사활을 건 ‘기름길 확보’였다.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원유를 들여올 수 있는 하브샨-푸자이라(Habshan-Fujairah) 파이프라인의 우선 공급권 확약이다. 전략적으로 이 파이프라인은 이란의 영향권 밖인 오만만으로 연결된다. 하지만 하루 수송 능력은 약 150만 배럴로, 대한민국 하루 원유 수입량(약 300만 배럴)의 절반 수준이다. 이는 최악의 ‘에너지 셧다운’을 막을 최후의 보루가 될 전망이다. 2. ‘100일의 카운트다운’: 비축유가 가리키는 냉혹한 진실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한 전략 비축유(SPR)는 정부와 민간을 합쳐 약 1억 9,000만 배럴(약 100~110일분)이다. 하지만 데이터프레스가 분석한 실질적 ‘체감 골든타임’은 이보다 훨씬 짧다. 70일의 마지노선: 비축유가 30% 이하로 떨어지면 국가 안보를 위해 민간 공급이 차단된다. 즉, 일반 시민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는 시간은 앞으로 70일 내외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정부는 이미 시장 안정을 위해 5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시작했으나, 국제 유가(WTI)가 주간 35% 이상 폭등하는 상황에서 그 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3. 정부의 전방위 대책: 유류세 50% 인하와 에너지 배급제(예상 시나리오) 현재 우리나라 법상 유류세 인하의 법적 최대한도는 30%이지만,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나 팬데믹 같은 특수한 시기에는 '시행령 개정'이나 '국회 특별법' 등을 통해 그 한도를 넓히려는 정치권과 정부의 논의가 늘 있어왔습니다. 데이터프레스 예상 시나리오 : 환율 1,500원과 유가 $150가 동시에 덮치는 '퍼펙트 스톰' 상황이라면, 정부가 기존의 37% 수준을 넘어 50%라는 상징적이고 파격적인 수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정책적 분석을 반영 정부의 에너지 수급 비상 매뉴얼(Contingency Plan)에 따르면, 호르무즈 봉쇄가 30일 이상 지속될 경우 4월 초를 기점으로 승용차 강제 부제(홀짝제)와 산업체 에너지 할당제를 포함한 사실상의 ‘에너지 배급제’가 시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제는 관리의 시대다" 전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에 육박하는 현재, 정부의 UAE 우회로 확보는 천만다행인 성과다. 하지만 데이터는 여전히 우리에게 ‘극단적인 절약’을 요구하고 있다. 첫째, UAE 물량은 ‘완전한 대안’이 아닌 ‘버티기용’이다. 파이프라인 용량의 한계상, 전 국민적인 에너지 다이어트가 병행되지 않으면 비축유 소진 속도를 늦출 수 없다. 둘째, 환율 1,500원과 유가 $150의 파고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효과를 순식간에 집어삼킬 것이다. 기업들은 원가 상승을 견디기 위한 공정 효율화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포화 속에서 흐르는 100일의 시간. 대한민국은 지금 비축유가 바닥나기 전, 에너지 구조 자체를 재편해야 하는 거대한 시험대 위에 서 있다.
    • 글로벌
    2026-03-08
  • '검은 수요일' 코스피 5100선 붕괴... 17년 만의 환율 1500원 돌파가 던진 경고장
    2026년 3월 4일,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패닉’ 그 자체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개시된 지 나흘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가시화되면서 국내 증시와 외환시장은 역대급 폭락과 폭등을 동시에 기록했다. 데이터프레스는 오늘 하루 동안 쏟아진 숫자들이 가리키는 대한민국 경제의 현주소를 정밀 분석했다. 1. 코스피 -12.06% 폭락: 기록된 적 없는 공포 오늘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6% 폭락한 5,093.54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 5,800선이 무너진 데 이어 이틀 만에 지수의 앞자리가 두 번이나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어제 하루에만 5조 원이 넘는 자금을 회수했으며, 오늘 역시 거센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 주력 대형주들이 하락을 주도하며 시장의 체력을 깍아내렸다. 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공포 지수(VKOSPI)는 폭발했다.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장중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시장 제어 기능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보여줬다. 2. 환율 1,500원 상향 돌파: 2009년 금융위기의 재림 외환시장의 상황은 더욱 절박하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 장중 한때 1,507원을 터치하며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1,500원대를 기록한 것은 2009년 3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한국의 높은 중동산 원유 의존도(약 71%)가 에너지 가격 급등 시 원화 가치를 다른 주요국 통화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뜨리는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3. 유가 급등과 '상한가'의 역설 국제 유가(WTI)가 배럴당 $100를 향해 질주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비극 속에서도 웃는 종목들이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소식에 흥구석유, 한국석유, 대성에너지 등 석유·가스 관련주들은 오늘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장 전체가 하락하는 와중에 에너지 섹터로만 자금이 쏠리는 '극단적 쏠림 현상'은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이 얼마나 거셀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적 증거다. [DataPress Insight] 바닥은 어디인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4주 이내에 끝날 것"이라며 단기전을 시사했지만,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드는 대한민국과 같은 에너지 수입국에게는 시간과 상관없는 치명적인 타격이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현재 코스피 5,000선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대한민국 경제의 자존심이자 심리적 저지선이다. 환율 1,500원 안착 여부와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본격화되는 2분기에는 더 깊은 침체의 늪(L자형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80%를 상회한다. 투자자들은 현재의 반등을 기대하기보다,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관련기사 더보기 : 제5차 중동전쟁의 서막: '호르무즈의 역설'과 대한민국 경제의 생존 방정식
    • 글로벌
    2026-03-04
  • 제5차 중동전쟁의 서막: '호르무즈의 역설'과 대한민국 경제의 생존 방정식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본토 공격과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의 사망 소식은 단순한 군사 작전을 넘어 글로벌 경제의 판도를 뒤흔드는 ‘블랙 스완(Black Swan)’이 되었다. 데이터프레스는 과거 중동 분쟁의 수치적 궤적을 추적하고, 이번 사태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거시경제적 하방 압력을 정밀 진단했다. 1. 역사적 데이터의 경고: 유가 10% 상승의 도미노 과거 세 차례의 주요 중동 에너지 위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항상 ‘공급 충격 → 물가 폭등 → 금리 긴축’의 고정된 패턴을 보였다. 1973년 오일쇼크로 유가 300% 급등 당시, 한국의 소비자물가(CPI)는 24.3%까지 치솟으며 사상 초유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경험했다. 2023년 가자 지구 분쟁에서 국지전 양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단기적으로 15% 상승했으며, 이는 글로벌 금리 인하 시점을 6개월 이상 지연시키는 정체 현상을 낳았다. 데이터프레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번 이란 전면전으로 인한 유가 상단은 배럴당 $150 선으로 예측된다. 이는 한국 경제성장률을 최소 0.5%p~0.8%p 잠식할 수 있는 파괴력을 가진 수치다. - Base Case (국지전): 유가 $80~$90 유지 (단기 급등 후 안정) - Bear Case (해협 부분 통제): 유가 $100~$120 돌파 (고물가 장착) - Worst Case (해협 완전 봉쇄 및 전면전): 유가 $150 상회 (글로벌 경제 마비) 2. 2026년 '퍼펙트 스톰': 환율 1,500원과 에너지 안보 이번 전쟁이 과거와 다른 점은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 2기' 하에서 진행되는 초강경 정권 교체 작전이라는 점이다. 데이터는 세 가지 지표에서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 한국 원유 수입의 72.4%가 중동에 쏠려 있으며, 이 중 90% 이상이 현재 분쟁의 중심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해협 봉쇄가 30일 이상 지속될 경우, 국내 전략 비축유(약 100일분)의 고갈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 폭증으로 원/달러 환율은 1,500원 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수입 물가를 자극해 한국은행의 통화 정책을 사면초가에 빠뜨릴 것으로 분석된다. 3. 산업별 명암: 'K-방산'의 비상과 '제조업'의 시련 데이터프레스가 분석한 업종별 영향도(Exposure Index)에 따르면, 산업별 희비가 극명하게 갈린다. 산업군 예상 영향 핵심 데이터 포인트 방위산업 매우 긍정 중동 및 동유럽발 추가 수주액 $100억 상회 전망 정유/화학 부정적 원가 상승 대비 제품 스프레드 악화로 영업이익률 3~5% 하락 반도체/가전 중립/부정 글로벌 소비 심리 위축에 따른 출하량 감소 우려 건설/EPC 불확실 기존 중동 프로젝트 중단 리스크 vs 전후 복구 기대감 교차 4. 결론 및 제언: 데이터가 가리키는 생존 전략 데이터프레스의 데이터 모델은 이번 전쟁이 단기전에 그치지 않고 'L자형 장기 침체'의 도화선이 될 확률도 고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은 이제 '저유가·저금리' 시대의 환상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에너지 수입선의 비(非)중동화(미국, 아프리카 등) ▲K-방산을 기반으로 한 안보 파트너십 강화 ▲고환율 시대를 대비한 외환 유동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낙관론이 아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냉철한 시나리오 경영이다.
    • 글로벌
    2026-03-01
  • 글로벌 1000만 유저 AI 이차원 창작 플랫폼 PixAI, ‘차세대 창작 스테이지’ 프로젝트 시동… 3월 6일 핵심 발표 예고
    -단순 기능 업데이트를 넘어 창작 경험의 ‘정밀도·제어력’ 고도화를 겨냥한 신규 프로젝트 착수 -‘기존 업데이트의 연장선이 아닌, 창작 경험 기준을 재정의하는 발표’ 예고… 2026년 3월 6일 상세 공개 -2025년 상반기 일본 App Store ‘그래픽/디자인’ 매출 1위(Sensor Tower 기준) 등 성과 기반으로 플랫폼 진화 가속 글로벌 AI 이차원(2D) 창작 플랫폼 ‘PixAI’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대표 레이븐 가오(Raven Gao))는 PixAI의 창작 환경을 다음 단계로 진화시키기 위한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공식 상세 내용은 2026년 3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AI 창작 환경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크리에이터들이 요구하는 표현의 정밀도와 결과물에 대한 제어력 또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Metanomaly K.K.는 단순한 기능 추가에 그치지 않고, 창작 과정에서 사용자가 체감하는 ‘제작 경험의 질’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기획 배경 및 목적: ‘표현 정밀도’와 ‘제어력’ 중심의 창작 경험 고도화 Metanomaly K.K.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PixAI의 제작 환경을 기존 업데이트의 연장선이 아닌, 창작 경험의 기준 자체를 재검토하고 재정립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보다 자유롭고, 보다 의도에 부합하는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창작 스테이지’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 개요: 3월 6일 공식 발표 예정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기능 및 적용 범위는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Metanomaly K.K.는 이번 발표가 점진적 개선 수준을 넘어, 창작 경험 전반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중요한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상세와 추가 정보는 2026년 3월 6일 공개 예정이다. PixAI의 성과 및 향후 방향 PixAI는 ‘상상력에 생명을 불어넣는다(Imagination, made real)’를 슬로건으로, 특별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창작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 10월 서비스 시작 이후 전 세계 100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2025년 상반기 Sensor Tower 조사 기준 일본 App Store ‘그래픽/디자인’ 카테고리 매출 1위, ‘AI 종합’ 카테고리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Metanomaly K.K.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용자 경험 고도화를 병행하며 PixAI의 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PixAI 소개 PixAI는 이미지 생성에 더해 결과물의 편집·확장·공유까지 이어지는 창작 워크플로를 지원하는 AI 이차원(2D) 창작 플랫폼이다. 다양한 AI 모델과 제작 도구를 기반으로 이미지 생성과 프리셋 기반 변환, 캐릭터·세계관 제작 지원, 음성 지원 영상 생성 등 창작 기능을 제공하며, 웹 기반 서비스와 iOS·Android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 글로벌
    2026-02-27
  • 글로벌 1000만 유저 AI 플랫폼 PixAI, 대규모 비주얼 생성기 확충 및 신모델 공개… AI 이차원 창작 워크플로 고도화
    일본 App Store ‘그래픽/디자인’ 매출 1위(2025년 상반기, Sensor Tower 기준) 기록… 2026년 1분기 플랫폼 고도화 본격화 데스크톱 펫 생성기·트레이딩 카드 생성기·폴라로이드 생성기 등 6대 비주얼 생성기 연이어 공개… 작품 활용도 확장 음성 지원 영상 생성(i2v v3.2) 및 유저 참여형 신모델 3종(Nagi·Crystalize·Eternal) 발표… 참여형 창작 생태계 강화 글로벌 AI 이차원(2D) 창작 플랫폼 ‘PixAI’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대표 Raven Gao)는 2026년 1분기를 기점으로 창작 과정 전반의 사용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와 글로벌 유저 참여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공개하며 플랫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AI 이미지 생성이 대중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단순한 ‘생성 결과’에서 ‘완성까지의 창작 워크플로’와 결과물을 ‘어떻게 시리즈화·자산화·공유 가능한 형태로 확장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PixAI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미지·영상·음성을 아우르는 통합 제작 경험과 한 장의 일러스트를 다양한 포맷으로 재구성하는 비주얼 생성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1000만 크리에이터가 선택한 ‘PixAI’, 창작의 진입장벽을 낮추다 2022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PixAI는 ‘상상력에 생명을 불어넣는다(Imagination, made real)’는 슬로건 아래 복잡한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2D 콘텐츠 제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창작 플랫폼이다. PixAI는 북미·한국·일본·대만 등 주요 시장에서 1000만 명 이상의 유저 기반을 확보했으며, 2025년 상반기 센서타워(Sensor Tower) 조사 기준 일본 App Store ‘그래픽/디자인’ 매출 1위, ‘AI 종합’ 카테고리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자연어 기반 입력을 지원하는 프롬프트 자동 변환 기능 등을 통해 사용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창작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작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보는 것을 넘어 활용하고 확장하다… 6대 비주얼 생성기 연이어 공개 PixAI는 최근 한 달간 완성된 이미지를 다양한 표현 포맷으로 확장할 수 있는 비주얼 생성기 6종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를 통해 유저는 한 장의 결과물을 시리즈 콘텐츠, 설정 자료, 공유용 포맷, 콘셉트 비주얼 등으로 보다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 수집·기록 포맷 강화 트레이딩 카드 생성기: 캐릭터 일러스트를 카드 프레임·질감 요소가 결합된 카드형 비주얼로 변환해 소장성과 전시성을 높인다. 폴라로이드 생성기: 프레임·여백·질감으로 장면의 감성을 강조해 기록형 시리즈 콘텐츠 제작에 적합한 포맷을 제공한다. · 일상·오브젝트 확장 데스크톱 펫 생성기: 캐릭터가 실제 PC 작업 환경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듯한 연출 비주얼을 생성해 ‘일상 속 캐릭터 경험’을 확장한다. 캐릭터 전지공예 생성기: 캐릭터 이미지 또는 OC를 전지공예 스타일로 재구성해 디지털 일러스트에 공예적 질감과 레이어 표현을 더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든다. · 스토리·세계관 제작 지원 캐릭터 설정 시트 생성기: 캐릭터의 외형·특징·설정을 한 장의 정리된 시트 형태로 구성해 기획·공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갸루게 UI 생성기: 대사창·선택지 등 게임 UI 요소를 더해 일러스트 한 장을 ‘장면(Scene)’으로 확장, 스토리텔링 연출을 지원한다. 음성 지원 영상 생성 ‘i2v v3.2’ 공개… 캐릭터 중심 스토리텔링 강화 PixAI는 이미지에 더해 영상 제작 기능도 고도화했다. 최근 정식 공개된 ‘비디오 생성 v3.2(i2v v3.2)’는 기존의 모션 표현과 프롬프트 반영도를 기반으로 음성 지원 기능을 추가해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 경험을 확장했다. 유저는 캐릭터의 대사 또는 내레이션을 입력해 영상과 음성을 결합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캐릭터 PV, 숏폼 스토리 영상, 세계관 소개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이 가능해졌다. 또한 시작·종료 프레임 지정 등 컨트롤 기능을 통해 제작 의도에 맞춘 연출 설계도 지원한다. 유저와 함께 만드는 AI… 신모델 공모전 성료 및 시즌 이벤트로 참여형 생태계 강화 PixAI는 기능 제공을 넘어 글로벌 유저 커뮤니티와 함께 창작 경험을 확장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 ‘신모델 공동 창작 공모전’을 통해 신규 AI 모델 3종의 공식 명칭이 Nagi, Crystalize, Eternal로 확정됐으며, 우수작 30점은 PixAI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또한 ‘발렌타인 스페셜’ 시즌 이벤트에서는 공식 캐릭터 ‘미오’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연동형 구성과 창작 콘테스트를 결합해 보기·만들기·공유로 이어지는 참여형 콘텐츠 경험을 제시했다. Metanomaly K.K. 측은 최근 공개한 비주얼 생성기 라인업 확장과 i2v v3.2 업데이트, 그리고 유저 참여형 신모델 프로젝트는 모두 ‘창작 과정 자체를 더 쉽고 즐겁게 그리고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PixAI의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기술적 장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창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ixAI 소개 PixAI는 이미지 생성에 더해 결과물의 편집·확장·공유까지 이어지는 창작 워크플로를 지원하는 AI 이차원(2D) 창작 플랫폼이다. 다양한 AI 모델과 제작 도구를 기반으로 이미지 생성, 비주얼 생성기(프리셋) 변환, 캐릭터·세계관 제작 지원, 캐릭터·스타일 학습(LoRA) 등 창작 기능을 제공하며, 트레이딩 카드·폴라로이드·데스크톱 펫 등 여러 포맷으로 결과물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음성 지원 영상 생성 기능을 통해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웹 기반 서비스와 iOS·Android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Metanomaly K.K. 소개 Metanomaly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생성형 AI 기술 기업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PixAI’를 개발·운영한다. PixAI는 2022년 10월 출시 이후 전 세계 1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일러스트·캐릭터 디자인·콘텐츠 제작을 위한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PixAI는 일본 App Store 2025년 상반기 그래픽 카테고리 매출 1위, AI 카테고리 6위를 기록했다. Metanomaly는 ‘상상력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비전 아래 누구나 창작 활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하고 있다.
    • 산업경제
    2026-02-25
  • [글로벌 리포트] 대한민국 멈춘 5일, 뉴욕은 '인플레 안도'와 '빅테크 쇼크'가 교차했다
    - 美 1월 CPI 2.4% 기록, 시장 예상치(2.5%)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둔화 확인 - 아마존 9거래일 연속 폭락, 시가총액 4,200억 달러 증발하며 'AI 수익성' 의구심 확산 - 데이터프레스 분석: '연휴 기간 누적된 호재와 악재의 충돌, 내일 코스피 변동성 주의보' 대한민국이 설 연휴를 보내는 동안 글로벌 금융 시장은 숨 가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데이터프레스가 연휴 기간(2월 13일~17일) 발표된 해외 주요 경제 지표를 분석한 결과, 물가는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우려가 시장의 발목을 잡는 '디커플링'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1. [물가] '인플레이션, 2%대를 굳히다'... 1월 CPI의 안도감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휴 기간 가장 큰 호재였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하며 시장 컨센서스(2.5%)를 하회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역시 2.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연준(Fed)의 2% 물가 목표치에 근접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한때 국채 금리가 급락하고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2. [빅테크] 아마존의 9일 연속 폭락과 ‘AI 거품론’의 재점화 물가의 안도감과는 대조적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은 아마존(Amazon)발 쇼크로 휘청였습니다. 아마존 주가는 연휴 기간을 포함해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06년 이후 최장기 하락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간 증발한 시가총액만 약 4,280억 달러(한화 약 570조 원)에 달합니다. 2026년 예정된 2,0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AI 투자 계획이 '수익성 악화' 우려로 번졌습니다. 이는 엔비디아 등 AI 주도주 전반에 대한 '수익화 회의론'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정치/외교] 중동 긴장 고조와 차기 연준 의장 리스크 대외 변수 역시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미사일 기지 타격 지지 의사를 내비치며 중동 내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는 국제 유가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며 물가 안정세에 잠재적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Kevin Warsh)의 '매파적(금리 인상 선호)' 성향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연휴 내내 지속되었습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 내일의 코스피는? "연휴 기간 뉴욕 증시는 물가 하락(호재)과 빅테크 수익성 의구심(악재)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특히 아마존발 기술주 하락은 국내 반도체 및 IT 대형주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개장 직후, 물가 안정에 따른 금리 하락 수혜주와 실적 우려가 반영될 IT주 사이의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데이터는 가리키고 있습니다." [참조 데이터]: 美 노동부 1월 CPI 보고서, Bloomberg Market Data, 가트너 2026 전망 리포트 *** 2026 설 연휴 글로벌 경제 변동 1. 미국 3대 지수 및 주요 기술주 주요 지수/종목 현재가 (2/17 종가) 연휴 기간 변동률 비고 나스닥(NASDAQ) 18,245.30 -1.85% 아마존 쇼크로 인한 기술주 약세 S&P 500 5,912.10 +0.12% 에너지·금융주 방어로 강보합 다우(DJIA) 43,560.80 +0.45% 전통 산업군 중심 안도 랠리 아마존(AMZN) $172.40 -14.2% 9거래일 연속 하락 (20년래 최장) 엔비디아(NVDA) $1,180.50 -3.1% AI 수익성 회의론에 동반 하락 2. 인플레이션 및 금리 지표 (Macro Data) 물가 지표는 시장 예상보다 긍정적이었으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리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2.4% (전망치 2.5% 대비 0.1%p 하회) - 美 10년물 국채금리:4.18% (연휴 전 4.25% 대비 7bp 하락) - 달러 인덱스(DXY):103.80 (연휴 기간 중 -0.6% 하락하며 달러 약세) 3. 에너지 및 원자재 (Commodities) 중동 리스크가 다시 고개를 들며 에너지 가격이 꿈동거리고 있습니다. - WTI유(서부텍사스산 원유):$78.40 (연휴 기간 +2.3% 상승) - 국제 금 선물:$2,680.50 (안전 자산 선호로 +1.2% 상승) Gemini의 응답
    • 글로벌
    2026-02-18
  • 제약강국 덴마크, 뇌질환 연구개발의 ‘가장 어려운 길’을 택하다
    -뇌질환 전문 글로벌 제약사 룬드벡, CNS 한 분야에 집중 -항우울제 기업에서 신경계 희귀질환 기업으로 전략 전환- -본사·재단·Brain Council 방문… 뇌질환은 시장이 아니라 사람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분야에 집중해 온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의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덴마크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중추신경계(CNS) 질환이라는 가장 복잡한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해 온 나라다. 그 중심에 있는 기업이 바로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H. Lundbeck A/S(룬드벡)이다. 룬드벡은 항암이나 심혈관 질환처럼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야 대신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다고 평가받는 뇌질환 연구에만 집중해 온 글로벌 제약사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해 룬드벡 본사를 비롯해 룬드벡 재단 그리고 뇌 건강 정책 플랫폼인 Brain Council을 차례로 찾아 고위급 임원 및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을 통해 확인한 룬드벡의 전략은 단순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아니라 기업 정체성 자체를 재정의하는 장기적 전환이었다. ◇ 항우울제 기업에서 ‘신경계 희귀질환 전문기업’으로 룬드벡은 우울증, 조현병 등 정신과(Psychiatry) 치료제를 통해 성장해 온 제약사다. 한국에서도 렉사프로(Lexapro), 브린텔릭스(Brintellix) 등 항우울제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룬드벡의 연구개발(R&D) 전략은 ‘신경계 희귀질환 및 전문 신경질환(Neuro-rare, Neuro-specialty)’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편두통, 다계통위축증(MSA)과 같이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질환들이 핵심 연구 대상이다. 룬드벡의 마리아 알파이아트(Maria Alfaiate) 기업 포트폴리오 및 제품 전략 총괄 부사장은 “룬드벡의 전략은 단기적인 시장 확대가 아니라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뇌질환 영역에서 장기적인 의학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뇌질환은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분야지만, 성공했을 때 환자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이라며 “룬드벡은 매출 규모나 경쟁 강도가 아닌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가장 큰 질환을 기준으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룬드벡은 해외 10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전체 매출의 약 98%를 올리고 있지만, 연구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시장 규모가 아니라 의학적·사회적 미충족 수요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뇌질환 신약은 성공 확률이 가장 낮다 중추신경계 질환은 신약 개발 성공률이 가장 낮은 분야로 꼽힌다. 뇌혈관장벽(BBB), 복잡한 질환 기전, 높은 임상 실패 가능성 때문이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 다수는 암이나 대사질환처럼 예측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R&D를 이동시키는 추세다. 그럼에도 룬드벡은 CNS 분야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고 있다. 룬드벡 연구&기업 특허 부문 글로벌 총괄 부사장은 뇌질환은 실패 위험이 크지만 성공했을 때 환자의 삶에 미치는 변화 역시 가장 크다며, 이 분야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룬드벡의 정체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시장은 전문 치료 환경과 의료진의 신약 수용성이 높아 중장기적 진출 확대를 긍정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 희귀 신경질환은 ‘작은 시장’이 아니다 이번 방문에서 주목할 만한 곳은 Brain Council이다. Brain Council은 환자단체, 의료 전문가, 정책 결정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뇌 건강 정책 플랫폼으로, 뇌질환을 암이나 심혈관 질환과 같은 국가 보건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는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 분야에 집중해 온 글로벌 제약기업 룬드벡의 비전과도 궤를 같이한다. 양측 모두 정신질환과 신경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과학적 연구와 혁신을 통해 뇌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공통된 지향점을 공유하고 있다. 룬드벡이 신경계 희귀질환 전략을 강화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다계통위축증(MSA)과 같은 희귀 신경질환은 환자 수가 적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치료제 개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룬드벡은 이를 단순한 ‘작은 시장’이 아니라 가장 도움이 절실한 환자군으로 바라보고 있다. ◇ 제약회사의 수익은 다시 과학으로 룬드벡의 장기 전략은 재단 구조에서도 드러난다. 룬드벡 재단은 기업 수익을 다시 연구와 과학 생태계에 재투자하며, 기초 연구부터 임상, 치료제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재단이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뇌과학 연구상 ‘The Brain Prize’ 역시 이러한 철학을 상징하는 사례다. 룬드벡 재단 측은 단기적인 상업성과 무관하게 뇌과학의 근본적 이해를 확장하는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치료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한국룬드벡 소개 한국룬드벡은 2002년 덴마크 본사 H. Lundbeck A/S의 100% 투자로 설립된 이후 국내 중추신경계·뇌질환 치료제 분야에 집중해 성장해 온 제약회사다. 설립 초기 우울증 치료제를 시작으로 파킨슨병 등 다양한 뇌질환 치료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 국내 우울증 치료제 시장에서는 ‘렉사프로’와 ‘브린텔릭스’가 지속적으로 상위권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IQVIA Sales Audit 2025년 3분기 MAT 기준 렉사프로는 약 269억원의 매출과 9.9%의 점유율로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브린텔릭스 역시 약 130억원, 4.8%의 점유율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두 제품을 합산할 경우 단일 기업 기준 국내 우울증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한덴마크대사관 소개 주한덴마크대사관(대사 미카엘 헴니티 빈터)은 한국에 주재하는 덴마크 외교사절단의 공관이다. 양국은 1959년 3월 11일에 외교 관계를 수립했으며, 대사관의 주요 업무는 △한국 정부와의 외교·교섭 △수출·통상 진흥 △덴마크 외교 정책 및 문화 홍보 △한국 거주 덴마크 국민의 보호·여권 발급 △덴마크 기업의 한국 진출 지원 등이 있다.
    • 글로벌
    2026-02-13
  • AIC, CES서 NVIDIA AI 스토리지 파트너 선정
    2026년 1월 7일 -- AIC는 NVIDIA BlueField 가속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확장의 일환으로 KV 캐시 컨텍스트 저장을 통해 AI 추론 가속에 최적화된 F2032-G6 2U JBOF 스토리지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완벽한 복원력을 제공하는 고가용성 듀얼 액티브 노드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하는 이 플랫폼은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배포를 위한 차세대 성능, 용량 및 가용성을 제공한다. F2032-G6 JBOF는 각각 800Gb/s의 처리량을 제공하는 NVIDIA BlueField-4 DPU를 2개 또는 4개 통합하며, NVIDIA ConnectX-9 SuperNIC도 지원한다. NVIDIA DOCA 마이크로서비스를 지원해 NVIDIA 추론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플랫폼(ICMS)에 획기적인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듀얼 포트 설계로 링크 이중화 및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해 확장 가능한 분산 환경에서 고처리량 스토리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극도로 효율적인 플래시 구성에 최적화된 이 플랫폼은 최대 32개의 E3.S/L NVMe 드라이브를 지원하며 15TB, 30TB, 60TB, 122TB 또는 256TB SSD를 사용해 단일 2U 섀시에 최대 8PB의 스토리지를 구축할 수 있다. 이 컴팩트한 시스템 아키텍처는 기업 및 클라우드 운영자에게 고성능, 전력 효율적인 플래시 스토리지 계층을 위한 확장 가능한 구성 요소를 제공한다. AIC 사장 겸 CEO 마이클 리앙은 “데이터 수요가 전례 없는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AIC는 스토리지 컨트롤러로서 NVIDIA BlueField 플랫폼인 BlueField-4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며 “F2032-G6는 탁월한 속도, 안정성 및 효율성을 통해 핵심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탄력적이고 고성능이며 확장 가능한 플래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NVIDIA 네트워킹 담당 부사장 Yael Shenhav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AI 추론 및 분석 워크로드는 컴퓨팅,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를 통합해 전례 없는 효율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근본적인 아키텍처 변화를 요구한다”며 “NVIDIA는 AIC와 협력해 BlueField-4 DPU 기반의 가속 AI 네이티브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에이전트 시대에 AI 추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최신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 AI 추론을 위한 KV 캐시 컨텍스트 스토리지 · 병렬 및 확장형 파일 시스템 · 대규모 객체 스토리지 ·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계층 AIC는 NVIDIA와의 협력 및 제품 제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플랫폼 전반에 걸쳐 BlueField-4 생태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AIC Inc 소개 AIC Inc.는 서버 및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고밀도 스토리지 서버, 스토리지 서버 베어본, 고성능 컴퓨터 분야에서 30년 가까이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AIC는 AI 스토리지 및 AI 엣지 어플라이언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자사 브랜드 제품으로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자체 설계, 제조 및 검증 역량을 통해 다양한 폼팩터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유연하고 구성 가능한 제품을 제공한다. 대만에 본사를 둔 AIC는 미국, 아시아 및 유럽 전역에 사무소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sales@aicipc.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업경제
    2026-01-09
  • 서울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해외홍보로 K-콘텐츠 선도
    2025년 한해동안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에 발맞춰 서울과 서울시 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서울시 온라인 채널에 대한 구독과 확장으로 이어졌다. 서울시는 시 우수정책을 해외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8개의 온라인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 웨이보)의 구독자가 올해 4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또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5개 웹사이트에 2025년 방문자수가 1,846만 명(일평균 방문자 수는 5만 5천명)으로 늘었다고 밝히며 높아진 한류 콘텐츠와 서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5년 서울시는 외국어 SNS 채널에서 ▲어권․채널별 맞춤 콘텐츠 제작 ▲숏폼 기반 콘텐츠 확대 ▲참여형 이벤트 진행 ▲나노 인플루언서 협업을 추진해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전년 대비 22% 증가) 어권․채널별 선호도와 트렌드를 분석하여 기획 콘텐츠를 개편하고 발행 규모를 확대했다. 영어권에서는 투표와 댓글 유도 콘텐츠, 일어권은 리뷰 콘텐츠, 중국어권에서는 문화행사와 미식 소개 콘텐츠를 다양한 언어권 이용자들에 제공했다. 숏폼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글로벌 매체 환경에 맞춰 숏폼 제작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서울의 명소 등을 담은 현장형 콘텐츠(Seoul Vibes)와, 서울의 정책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AI기반 스낵형 뉴스 콘텐츠(1 Minute Seoul)을 선보여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20개국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SNS 서포터즈가 올해 제작한 190편의 숏폼 콘텐츠는 약 56만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SNS 1억 뷰 달성에 기여했다. ‘서울 스프링 페스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등 외국인들의 관심 주제를 다루었으며, 그 중 ‘케이팝데몬헌터스’ 콘셉의 한강 드론 라이트쇼 숏폼이 최다 조회수 콘텐츠로 꼽혔다. 나노 인플루언서 케이디, 마지드와 협업해 SNS 라이브를 진행하고, 철도기관사 안드레스와 서울의 모든 동네를 소개하는 바트 등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및 FC서울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조셉 등 서울에 거주하는 각 분야 외국인의 서울 라이프를 조명한 유튜브 기획 콘텐츠도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전파했다. 참여형 이벤트 운영을 통해 구독자들과의 소통도 한층 강화했다. 전 세계적 열풍을 불러왔던 ‘케이팝데몬헌터스’와 연계한 ‘서울명소 방문 인증’ 이벤트와, 국내 지자체 최초 AI 이미지 생성 챌린지인 ‘내가 만드는 서울랜드마크’ 챌린지를 추진하여 조회수 10만을 달성하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울시는 올 한해 글로벌 아이돌 엔하이픈, 세계적인 캐릭터 트위티와 협업하여 K-POP, K-애니메이션 등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콘텐츠의 수도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다채로운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5년 가장 큰 반응을 얻은 콘텐츠는 서울시 홍보대사 K팝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과 협업한 글로벌 도시 홍보 영상 Let’s Play Seoul My Soul’ (조회수 2321만)과 워너브라더스 루니툰즈와 협업한 ‘해치X트위티’ 콜라보 애니메이션(조회수 3330만)이었다. 모두 K-콘텐츠와 서울에 대한 이용자들의 열렬한 호응 덕분이었다. 시 외국어 누리집 또한 외국인의 흥미 유발과 양질의 정보 공급을 위해 ▲외국인 관심 웹툰 ▲다국어 및 대화형 안내를 위한 AI 도입 ▲한강 종합 안내 ‘라이프 플랫폼 한강’ 페이지를 운영하여 일평균 조회수 14만 뷰를 처음으로 돌파했다.(전년 대비 7% 증가)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수상 등 2025년은 서울의 ‘소프트 파워’가 돋보이는 해였다. 이에 ‘홀로 여행하기 좋은 서울’, 케이팝데몬헌터스 등 트렌드에 맞는 주제로 외국인에 인기 있는 K-웹툰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행하였다. 또한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외국어 누리집에 ChatGPT를 시범 도입하였다. 2026년에는 더 넓은 범위에 AI를 도입하여 서울이 궁금한 글로벌 시민에게 더 쉬운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외국인 대상 한강을 소개하는 ‘라이프 플랫폼 한강’ 기획 페이지를 선보였다. 이번 한강 종합 소개 페이지는 기존 한강 소개 페이지가 지난 1년간 이용자들이 머문 시간이 가장 길고 방문자 수가 많았던 점을 참고해 기획되었다 또한 시 역점사업인 ‘한강버스’ 재운항과 발맞춰 발행하여 외국인의 편의를 크게 증진하였다. 한편, 외국어 누리집 방문자들은 서울시 외국어 누리집에서 시청 오는 방법, 기후동행카드, 실시간 서울 정보를 가장 많이 찾아본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들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향후 홍보콘텐츠 제작에 반영하여 다양한 국내외 외국인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글로벌 트렌드가 된 K-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전략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서울에 관심을 갖고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콘텐츠와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누구나 함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서울’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2025년 서울시 해외 홍보 성과는 서울을 향한 세계인의 관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민들이 K-콘텐츠의 수도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글로벌
    2025-12-19
  •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멋, 민화: Wishes in Korean folk painting'展 워싱턴에서 개최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주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기획전 `서울의 멋-민화: Wishes in Korean Folk Painting` 전시를 11월 20일(워싱턴 DC 현지시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문체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5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 문체부가 국내 기관 또는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전시·강좌 등을 해외 현지에 연계·지원하는 프로그램 이번 전시는 서울 민화의 전통과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며, 그 속에 담긴 꿈과 소망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서울의 민화는 단순한 장식적 예술을 넘어서 사람들의 일상과 염원을 반영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민화가 어떻게 서울의 삶과 문화 속에서 발전하고 현대까지 이어졌는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관심이 높은 ‘호랑이와 까치’가 등장하는 민화 유물 2점과 호랑이가 등장하는 민화인 ‘죽호도’ 1점을 함께 선보이며 현지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호랑이와 까치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만큼, 이들이 전하는 긍정적 기운과 길상의 메시지를 소개함으로써 민화의 매력을 더욱 폭넓게 알리고 있다. 전시는 총 3부로 나누어지며, 각 부는 민화의 상징성과 현대적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1부 '서울의 민화-집안에 깃든 염원'에서는 서울을 중심으로 민화가 민가까지 확산되어 평생도, 호작도, 책가도, 어해도 등 전통 민화가 집안 장식 미술로서 일상에 녹아들었는지 조명한다. 이 섹션에서는 민화 뿐만이 아니라 백자청화기명절지문병 등 길상의 소재가 민화 뿐만이 아니라 도자기류에서 활용되었음을 확인할수 있다. 2부 ‘민화 – K-컬처 속 전통과 현대의 만남’에서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호랑이, 까치 등 길상을 상징하는 민화 속 도상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변형되고 계승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시각적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 3부 ‘윤슬의 시간’은 국가유산진흥원에서 협조를 받아 서울의 전통과 예술이 이어지는 문화유산의 시간성을 탐색한다. 십장생도를 모티프로 한 자개 기반의 미디어 작품을 중심으로, 서울의 문화와 전통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되는 과정을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전시 개막식은 2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워싱턴 DC 현지시간) 진행됐으며, 약 2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서울역사박물관 문화상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민화의 아름다움과 서울의 문화적 깊이를 세계 관람객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양한 국제교류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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