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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5-10(금)
 

 통계청은 ‘21. 7. 5.(월) 「’21년 2분기 통계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포상을 실시하였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과 우수부서 1개과는 사전심사와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참고하여 외부 민간위원을 포함한 「통계청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의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은 통계데이터허브국 행정통계과 김승아 주무관의 신혼부부 통계로 살펴본「혼인 후 5년간 변화 분석」이 선정되었고, 우수상은 충청지방통계청 충주사무소 이해인 주무관의 2020년 청주시 「1인가구 행정통계」개발,  통계개발원 연구기획실 진유강 주무관 데이터 기반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평가체계 마련, 장려상은 대변인실 김채은 주무관의 통계청 캐릭터 보통씨 개발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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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신혼부부 통계로 살펴본 혼인 후 5년간 변화 분석]

 

 또한 우수부서는 기업기반 무역통계 품질 개선의 경제통계국 소득통계과 최유성 사무관, 임라희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급변하는 통계 환경속에서 새로운 시각과 창의성을 가지고 국가통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공무원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통계청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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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1년 2분기 통계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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