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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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변화한 기업, 이제 엔데믹을 준비하다
2019년 11월 코로나19 발생 후 이제 우리는 엔데믹 시대에 도래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엔데믹 시대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세계에 불어닥친 펜데믹의 긴 터널 속에서 기업들은 새로운 생존법을 찾거나 재편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언택트 시대가 확산되었고, 홈코노미 시장이 급부상했으며, 특히 비대면 사회가 불러온 디지털화 전환은 엄청난 가속도가 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OTT와 전자상거래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지난 4월 기준 유튜브 시청은 740억분으로 한 달 동안 약 28시간 유튜브를 시청한 시간이다. 2위는 카카오톡 296분, 넷플릭스 35억분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거래도 17조 312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조 3823억원(8.8%) 증가한 수치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1위는 카카오톡, 유튜브, 네이버, 쿠팡, 인스타그램, 당근, 배달의민족 순이다. 코로나19이후 가속화된 디지털화는 금융권에서 더 뿌렸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1년 사이 금융사의 오프라인 점포는 1,000여개가 줄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 보험 등 국내 금융사의 지난 3월 말 점포는 1만 5924개로 전년과 같은 달의 1만 6961개에서 1037개가 줄었다. 이는 2017년 6775개에 비해 12.7%가 줄어들었다. 4대 시중은행의 지점이 한 개도 없는 곳이 무려 47곳에 달한다. 반면 점포당 고객수는 같은 기간 2만 3446명에서 2만8420명으로 21.1%증가했다. 보험 영업 점포가 698개, 은행 380개, 증권사 22개, 농·수·산림조합이 11개, 상호저축은행 3개, 종합금융회사 1개 순으로 이는 코로나19이후 비대면화로 인환 디지털화가 급격히 이뤄진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런 영업점 감소는 고령층과 같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악화한다는 문제가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1년 디지털 격차 등 실태조사에 따르면 55세 이상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일반인 대비 69.1%로 디지털 취약계층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관련하여 이런 소외 문제의 대안으로 여러 은행이 하나의 영업 공간을 사용하는 공동 점포 등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가속화된 디지털화로 금융권 직원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해 3월 말 38만6129명이던 금융사 직원은 올해 3월 말에는 37만8056명으로 8073명이 줄었다.보험사 직원은 지난해 3월 5만8545명에서 올해 3월 5만2932명으로 5613명 감소했으며, 은행은 11만9754명에서 11만7505명으로 2249명으로, 농·수·산림조합이 2065명, 증권사 459명, 신용협동조합이 20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화가 가져온 변화 중 가장 큰 것은 기업의 근무형태일 것이다. 다가올 엔데믹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시행했던 재택근무를 절충한 유연 근무제를 경험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사항이 확산하며, 기업 문화가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재택과 출근을 번갈아 하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엑데믹에도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호주, 프랑스, 일본, 영국, 독일 등 근로자 1만 73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58%가 하이브리드 근무를 한다고 응답했으며, 매번 사무실로 출근하는 사람은 응답자의 30%에 그쳤다. 이는 2021년 5월 조사한 결과 46%보다 무려 12%가 증가한 결과이다. 실제 근로 형태와 별도로, 하이브리드 근무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근로자 3명 중 2명(68%)에 달했다. 응답자 78%는 근로 장소의 유연성을 선호했고, 유연한 근로 시간을 희망한 사람은 95%로 더 많았다. 이는 엔데믹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7월부터 출근 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커넥트워크 제도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임직원 4700명을 대상으로 한 근무 형태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55%는 전면 원격근무를 45%는 주3일 출근을 원한다고 답했다. 국내 대형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엔데믹을 맞아 주3일 출근을 적용했으며, 배달의 민족 또한 32시간 근무제 도입, 당근마켓은 스스로 재택근무나 사무실 출근을 정할 수 있도록 자율 출근제를 도입했으며, 업무 시작을 오전 7시부터 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SK텔레콤과 야놀자, 티몬 등은 거점오피스 개념으로 사무실 외에 다른 공간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근무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다가올 엔데믹 전환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채용시장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CGV의 경우 직원이 1년 새 50%이상 늘렸다. 사회적거리두기 완화로 극장을 찾는 관객이 증가하면서 직원이 지난해에 비해 513%(1414명)이 증가했다.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영화관 결제금액은 2020년 5,075억원, 2021년 5199억으로 2018년 20,494억원, 2019년 20,000억원에 비해 1/4수준으로 줄었다. 하지만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후 두 달동안 결제 금액은 295%상승으로 이어져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코로나19이후 온라인 쇼핑이 증가면서 cj대한통운도 작년에 이어 직원이 6.4%(393명)증가되었다. 이는 유통업계 전반으로 이어지며 CJ, 신세계그룹, GS리테일, 코오롱 등에서 대규모 공개채용을 준비하고 있다.

산업 더보기

통합 데이터지도와 민간 데이터 플랫폼 간 협력 본격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ʻ과기정통부ʼ)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과 민간의 양질의 데이터를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4개 민간 플랫폼 등*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상품 및 서비스와 통합 데이터지도 간 연계를 확대한다. 과기정통부는 ʼ19년부터 공공과 민간의 협업을 토대로 분야별 데이터 생산·수집·가공·유통 등 전 주기를 지원하는 16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각 플랫폼에 축적된 데이터를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통합 데이터지도(bigdata-map.kr)를 통해 데이터 소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 데이터지도는 과기정통부가 구축한 16개 빅데이터 플랫폼 외에도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ʼ22년 11월 기준 26개 데이터 플랫폼·포털에 개방된 10만 건 이상의 데이터 소재 정보 검색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9만 명의 이용자가 통합 데이터지도를 활용하고 있다. < 통합 데이터지도 연계 현황 > 올해 하반기에는 민간 데이터와의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작년부터 새롭게 시작되고 있는 4개 데이터 서비스의 운영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 기업이 확보·가공한 총 143건의 데이터와 분석보고서가 통합 데이터지도에서도 검색될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에스케이텔레콤과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가 주관인 ʻ그랜데이터(GranData)ʼ는 가명정보 기반 안전한 통계 데이터 등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케이비국민카드는 ʻ데이터루트(Dataroot)ʼ를 통해 자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솔루션과 데이터 상품 등을 판매한다. ʻ데이터스(Datus)ʼ는 롯데카드 주관으로 데이터 상품 및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유통하는 플랫폼이며, 데이터시각화 솔루션 기업인 ʻ피타그래프ʼ는 제휴사 데이터를 중개하고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가공데이터 등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 "최근 데이터 유통‧거래 시장에 대한 민간기업의 활발한 참여는 향후 데이터 산업의 유망한 성장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하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 데이터지도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책 더보기

세계 최고의 데이터 생태계 구축으로 인공지능이 일상화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다.

정부는 1.26(목) 15시 30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강남구 봉은사역 인근에 위치한 ‘하이퍼커넥트’에서 제2차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공동간사로 30인 이하로 구성되며 국가 데이터 정책 전반을 종합·심의하는 위원회이다. 회의가 열리는 ‘하이퍼커넥트’는 2014년 설립되어 현재 직원은 400여명, 연매출은 약 2천억원 규모로 지난 2021년 미 매치그룹(소셜디스커버리앱 1위 ‘틴더’ 운영사)에 약 1.9조원에 인수된 세계적인 인공지능·영상기술* 기업이다. * 국내·미국·일본·유럽 등에서 인공지능‧데이터 처리, 영상통화 처리, 실시간 통역 등 관련 약 280건의 국제 출원, 120건 국제 특허 보유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28일 발표된 국가 디지털 비전,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데이터·인공지능 분야 후속 계획인 ‘제1차 데이터산업진흥 기본계획’과 ‘인공지능 일상화 및 산업 고도화 계획’이 중점 논의되고 심의되었으며, 뿐만 아니라 고용, 국가통계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일축을 담당하는 분야에서의 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보다 확대하고 촉진시킬 ‘고용행정 데이터 개방 확대방안’과 ‘통계등록부를 이용한 데이터 융합·활용 활성화 방안’이 보고되었다.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3년간 국가 데이터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청사진 ☞ 제1차(’23~’25) 데이터산업 진흥 기본계획 (관계부처 합동) ‘제1차(’23~’25) 데이터산업 진흥 기본계획’은「데이터산업 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제4조에 따라 정부가 3년마다 데이터 생산·거래·활용을 촉진하고 데이터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데이터는 인공지능의 기술 발전을 좌우하고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디지털 시대의 원동력으로 우리나라는 그간 공공데이터 개방, 재정 투입을 통한 데이터 구축·이용권 지원 등 정부주도로 빠른 초기시장 형성에 힘써왔다. 그러나 여전히 양질의 데이터는 부족하고 민간의 시장 참여는 더디며 맞춤형데이터 등 데이터 활용을 촉진할 제도들은 이용이 불편하고, 전문인력·선도기술, 기업의 데이터 활용저변도 더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정부주도 등 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민관 협력을 통한 전향적 데이터 공유·개방, 과감한 제도 혁신, 선제적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 우리 사회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의 혁신적 생산·개방·공유를 추진한다. 산업수요·인공지능 기술경쟁력 등을 고려한 인공지능학습용 데이터의 전략적 구축(’23, 150종), 연구데이터 공유기반 마련, 국제 데이터 수집·공유 등을 통해 신산업 창출에 필요한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생산·제공할 것이다.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행정뿐 아니라 입법분야까지 확대하고, 수요자 참여 강화로 개방의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고령화 등 미래현안 데이터를 수집하고 대응하는 각본을 논의하는 체계도 마련하여 데이터 개방의 의미와 효과도 확대할 예정이다. ▲ 민간 중심·민간 주도의 데이터 유통·거래 생태계를 마련한다. 누구나 민간·공공의 데이터를 쉽게 검색하고 가치평가·품질인증 정보도 함께 접근할 수 있는 ‘원(ONE) 윈도우’ 구축(’23, ISP)과 ‘국가 표준화 맵’ 마련 등으로 데이터를 편리하게 찾고 활용하는 국가 데이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데이터 거래·분석기업을 3.5천개까지 확대하고(~’25), 데이터 거래사 1천명을 육성(~’25)함으로써, 50조원(~’27) 데이터 시장 성장을 이끌 주역인 민간 전문가·기업을 본격 양성할 것이다. ▲ 안전하면서도 혁신을 촉진하는 데이터 활용기반을 조성한다. 민관 합동 법제정비단 운영으로 데이터 활용을 저해하는 규제를 정비하고, 맞춤형데이터 전송방식 표준화 확대(~’23, 10개 분야) 및 선도서비스 확산등으로 혁신적 데이터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거대 플랫폼이 보유한 데이터 등에 대한 공정한 접근 원칙을 마련하고, 신뢰 기반 인공지능기술 개발 및 윤리교육 제공 등도 추진하여 데이터에 대한 자유롭고 공정한 접근과 이용이 가능한 환경을 보장할 예정이다. ▲ 데이터 산업 기초체력 강화로 국가 디지털 전환을 전면화한다. 초중고 인공지능·데이터 교육 선도학교(’22, 1,095교 → ’26, 1,820교) 증설, 데이터 과학 대학원 확대(현재 5개 → ’25, 10개) 및 산업 융합형 데이터 인재양성 엠비에이(MBA) 신설(~’25, 5개), 데이터 패브릭 등 핵심·응용기술(’23, 200억원) 확보로 데이터 기반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그간 정부의 일률적인 이용권 지원방식 등을 개편하여 ➊ ‘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도입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맞춤형·지속성장형으로 지원하고(~’27, 1만건), ➋ 청년·소상공인 집중지원으로 청년기업가 1천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인공지능·데이터 혁신센터 구축(’24~)으로 지역기업 난제 해결도 지원할 계획이다. 2. 국민과 인공지능 혜택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산업・기술 초격차 실현 ☞ 인공지능 일상화 및 산업 고도화 계획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인공지능은 언어・음성・시각 등 단일지능을 넘어 복합지능・초거대인공지능으로 발전하고 기존 인공지능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인공지능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새로운 세계 경쟁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데이터 축적,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등 그간의 노력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이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력도 최고 대비 89% 수준까지 도달하였지만, 아직 기업현장・국민생활 등에서 인공지능 활용은 초기 단계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그간 축적한 산업기반을 토대로 인공지능을 국가 전반으로 확산하고 인공지능산업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인공지능 10대 핵심 사업을 ’23년 약 7,129억원 투입을 시작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인공지능을 국민일상, 공공・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대규모 인공지능 수요를 창출한다. ①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살피고 민생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상용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국민 생활 곳곳에 확산하는 ‘전국민 인공지능 일상화’를 추진한다. ‘독거노인 인공지능 돌봄로봇 지원’, ‘소상공인 인공지능 로봇・전화상담실 도입’, ‘공공병원 의료 인공지능 적용’ 등 후보과제에 대해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확정・추진하여 대규모 인공지능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②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입법・사법영역의 공공서비스에도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하고, 제조・콘텐츠 등 10대 분야를 중심으로 수요기업이 필요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개발・적용(’23년 150개 과제, 400억원)하며, 지역특화산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 디지털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 인공지능 기업성장・세계화를 전폭 지원하고, 초격차 인공지능 기술력을 확보한다. ③ 신규 8대 분야 학습용데이터 구축・개방(’23년, 2,805억원), 초거대인공지능 모형 및 지피유 컴퓨팅 자원 등 인공지능 기반시설을 탄탄히 제공하여 인공지능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④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AIaaS) 개발 및 국내 우수 인공지능 제품의 해외진출을 지원하여 인공지능의 세계화를 추진한다. ⑤ 심층기계학습, 신뢰성 부족 등 현재 인공지능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인공지능(’22~’26, 2,655억원)와 공공・산업 난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을 개발(’23~’27, 445억원)하고, 엔피유·핌・첨단패키징(’23년 668억원) 등 인공지능 반도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한다. ⑥ 세계 최고 수준의 도전적 인공지능 연구와 지역산업 난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센터를 대학 내 구축(’24년 신규 기획)하고, ⑦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를 기반으로 초고속・저전력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안전・보건・교육・국방 등 4대 분야에 인공지능서비스를 적용하는 ‘케이-클라우드’ 사업을 추진한다. ▲ 세계의 모범이 되는 디지털 신질서를 마련하고, 인공지능 법・제도를 정립한다. ⑧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향유하기 위한 선언으로 ‘디지털 권리장전’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신뢰성 확보를 뒷받침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을 지원한다. ⑨ 인공지능 도입・확산에 대응하여 법・제도・규제 정비 이행안을 새롭게 수립하고, ⑩ ‘인공지능 신뢰성 검・인증 체계’, ‘인공지능 영향평가 체계’를 마련하여 인공지능 윤리・신뢰성 확보를 선도한다. 3. 일자리 부조화 해소와 민간고용서비스 시장 성장까지 견인 ☞ 고용행정데이터 개방확대 방안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고용행정데이터 개방 확대방안을 통해 일자리 부조화 해소 등 노동시장 현안에 대한 정책연구를 촉진하고, 전직지원서비스․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 민간고용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데이터 개방을 통해 기존에는 통계형식으로 광역시도, 산업·직종 등 대분류 수준에서 알 수 있던 노동시장정보를 기초자치단체, 산업 소분류 등 세분화된 수준에서 분석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상반기부터 고용부는 고용행정데이터를 정보수준에 따라 제공 절차를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개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올해 상반기에는 고용행정통계 기초데이터셋 25종을 개방하여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조선업 등 업종의 인력유입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개인별, 사업장별 식별키를 포함한 고용보험 피보험자의 취득·상실, 직업훈련, 실업급여 이력 등 원시데이터를 개방함으로써 은행업종 등 세부업종별 일자리 이동 및 보수수준을 분석하여 해당 업종에 특화된 전직지원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는 향후에도 세부 직종별 임금정보, 자격증 유형별 최근 구인수요 등 미공개 정보를 단계적으로 확대 개방해 나갈 계획이다. 4. 국가 통계를 중심으로 기관간 데이터 칸막이 돌파 시도 ☞ 통계등록부를 이용한 데이터 융합·활용 활성화 방안 (통계청) 서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최근의 사회·경제적 현안들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지원하는 데이터의 융합·활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통계청은 행정자료와 통계자료를 연계 구축한 ‘통계등록부’를 다양한 데이터와 융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인구·가구통계등록부, 기업통계등록부, 취업활동통계등록부 등과 함께, 아동(18세 미만) 중심의 ‘아동가구통계등록부’, 청년(15세~34세)인구 대상 ‘청년통계등록부’ 등 정책 맞춤형 통계등록부를 구축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계청은 공공분야의 과학적 국정운영, 민간분야의 데이터 경제 확산 등 데이터 융합·활용의 대표사례로서 ▲ 공·사적 연금데이터를 연결하는 ‘포괄적 연금통계’ 개발, ▲ 민·관 협업을 통한 가구별 부채 현황 및 특성 분석, ▲ 자연재해 및 각종 통계정보를 지도상에 시각화하는 ‘자연재해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회의 안건들의 후속조치를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통해 과제별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중장기·종합 기획이 필요한 주요 과제의 경우, 세부 추진방안을 별도 안건화하여 설계 단계에서부터 위원회 심의와 면밀한 검토를 거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등 데이터 관련 다른 위원회와 과제 발굴·연계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정책추진 동반상승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롯데멤버스 최고경영자 ‘김혜주 위원’은 “오늘 상정·심의된 안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혁신 서비스들이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향연하며 국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편리하고 공정하게 누리는 행복사회가 오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엘지 인공지능연구원 원장인 ‘배경훈 위원’은 “혁신적인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인공지능 경쟁력이 세계 최고가 되고, 다양한 데이터·인공지능 혁신기업들이 전세계로 뻗어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재난관리 합동 실태점검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소방청(소방청장 직무대행 남화영)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11월 1일부터 24일까지(18일간) 민간에서 운영 중인 90개 집적정보통신시설(이하 ‘데이터센터’)의 재난 안전 관리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은 에스케이 씨앤씨 데이터센터 화재사고(10.15.)가 주요한 디지털 서비스의 장애로 이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였던 바, 화재 등의 응급, 재난상황에서 데이터센터의 업무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사전 준비단계로서 실시된다. 우선 과기정통부와 소방청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전국 90개의 데이터센터 점검을 위해 소방, 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5개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업무연속성(BCP) 계획, 모의훈련 등 재난 예방 대비 조치와 전력 이중화 설비 운용 적정성 등 보호조치 전반에 대해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10.31(월)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소속의「디지털재난대응 전담팀(팀장 등 9명)」을 신설하였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이번 실태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및 부가통신서비스의 재난 대비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제도적 개선을 포함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교육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역량 높인다

행정안전부 9월 30일(금)부터 행정·공공기관의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기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주체인 국민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행정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2021년 2월 시범서비스 개시 이후, 예금·적금 계좌 개설, 학자금지원 신청 등 공공·금융 분야의 52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억 8천만 건 이상의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국민의 편익을 높이고 있다. 이번 권역별 순회 교육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9월 말부터 12월까지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매월 권역을 달리하며 찾아가는 현장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각 행정․공공기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 마이데이터의 법·제도, 정책 추진사항, 서비스 운영 및 서비스 기획 방법 등을 폭넓게 교육하여 업무담당자의 공공 마이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등 공공 마이데이터의 현장 업무 활용방안도 모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를 위한 준수사항 등 이용기관에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안전하게 활용하는데 필요한 내용도 안내되며,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 현장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74개 금융기관 등 민간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하여 공공 마이데이터 정책과 이용기관 준수사항 등을 안내함과 동시에 이용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가는 과정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는 이용기관 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이용기관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일선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공공지능정책관은 “이번 권역별 순회 교육이 행정·공공기관의 공공 마이데이터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용기관과 협력하여 국민에게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사회 현안 해결사업' 5개 과제 본격 추진

행정안전부는 지역주민과 함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사회 현안 해결사업」 5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5개 과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4주간 진행된 대국민 공모(리빙랩 프로젝트 과제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공모에는 총 11개의 과제가 접수되었으며, 심사 결과 여러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본보기(모델)로 공동 활용할 수 있고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시민사회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5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과제에는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 문제해결 전문가 자문(컨설팅), 관련 서비스 개발 및 과제 운영 지원금, 활동증명서 등이 제공되며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과제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하여 디지털 분야에서도 민관협력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생활실험(리빙랩)’을 통해 진행된다. ‘생활실험(리빙랩)’은 일상 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등이 협업하여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행정안전부는 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하여 ‘오픈데이터포럼*’과 함께 9월 15일(목) 13시 오픈스퀘어-디(D)에서 전문가 토론(포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공공데이터 관련 다자간(민‧관‧산‧학‧연) 소통 및 데이터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시민주도형 민‧관 협업 토론단체(포럼) 이번 토론회(포럼)는 ▴과제별 추진계획 발표 ▴생활실험(리빙랩) 성공사례 발표 ▴공공데이터기반 활용사례와 제언 ▴과제별 전문가 자문(컨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지역별 문제해결에 시민의 참여와 관심도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데이터 제공‧활용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시민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혁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를 위한 투자 확대

보건복지부 2023년도 예산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3년 보건복지부 총 지출 108조 9,918억 원으로 2022년 본예산(97조 4,767억 원) 대비 11조 5,151억 원 증가(11.8%↑) 하였고, 2022년 추가경정예산(101조 4,100억 원) 대비 7조 5,818억 원 증가(7.5%↑) 하였다. (단위 : 조원) □ 주요 투자 방향 1. 촘촘하고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 (저소득층) 기준중위소득 5.47% 인상, 재산기준 완화 등 지원 확대(+1조 7,245억 원) (장애인) 연금 및 장애수당 인상, 일자리 확대(+1,407억 원), 활동지원, 긴급돌봄 등 돌봄 확대(+3,226억 원) (아동) 학대피해아동 보호·치유 위한 인프라 확충(+70억 원) (노인)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4.7% 인상(+2조 4,164억 원), 의료-돌봄 연계 체계 마련(신규, 35억 원) (신 복지수요)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214억 원), 가족돌봄청년 등 새로운 복지 수요 대응 체계 마련(+6억 원) 2. 복지 투자 혁신을 통한 복지-성장 선순환 (사회서비스 활성화) 혁신펀드 조성, 신규 생활서비스 개발·보급 등 사회서비스 혁신(+368억 원) (예방적 투자) ICT 기반 사전적·상시적 건강관리 강화(+12억원), 마음건강 투자 확대(+40억 원) (저출산 대응) 부모급여 지원(+1조 2,518억 원) 3. 국민 생명·건강 보호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감염병 대응) 긴급치료병상(1,700개) 및 국립재활원 음압격리병상(14개) 설치(신규, 2,608억 원) 보건복지부는 8.30(화) 국무회의에서 2023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었으며, 내년도 예산을 통해 촘촘하고 두터운 새 정부의 복지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부처, 행정문서 생산 시 개방형 포맷 등 의무화 추진

행정안전부는 정부에서 생산한 행정문서의 데이터 활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든 중앙부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온나라 문서시스템을 통해 생산되는 정부의 결재문서에 대해 개방형 포맷을 적용하고, 메타데이터 입력을 의무화하는 등의 방안을 모든 부처에 적용할 예정이다. 우선, 문서를 개방형 포맷으로 생산하도록 하여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문서 내부 데이터의 검색 및 추출 등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행정문서는 비개방형 포맷인 경우가 많아, 문서 내부의 구조 확인이 어렵고, 데이터 추출에 한계가 있었다. 이와 달리 개방형 포맷(hwpx, docx, pptx, xlsx 등)은 기술 표준이 외부에 공개되어 있어 내부 구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문서 생산 시 메타데이터에 해당하는 문서요지 및 핵심검색어(키워드)도 반드시 입력하도록 바꾼다. 메타데이터가 입력된 행정문서는 기계판독성(machine readable)이 높아져 내부 데이터의 추출 및 활용이 용이해진다. 공무원은 문서요지 및 핵심검색어(키워드)를 통해 문서 대장에서 필요한 문서를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정부와 국민이 문서 내 축적된 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국민은 중앙부처가 생산한 행정문서 내 데이터를 자유롭게 추출하여 필요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정부도 행정문서 내부 데이터를 자유롭게 추출․ 활용한다면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실현할 수 있다. 이러한 방안은 지난 3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자체적으로 시범 적용해온 것을 올 8월 말에 모든 중앙부처로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행정문서의 데이터 활용을 위해 연말에 문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며, 앞으로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행정 문서혁신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여 업무 유형에 따른 행정문서 디지털 전환, 업무관리 시스템 개편, 관련 법·제도 개정 등 디지털 시대 행정문서 발전방안을 지속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중앙부처가 생산하는 문서에 개방형 포맷, 메타데이터 입력 등을 적용하는 것이 세계적으로도 처음 시도하는 것인 만큼, 행정문서 내 축적되어 있는 방대한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높여 정부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해 행정‧공공기관 인증 시행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 품질관리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 인증하기 위해 8월 16일(화)부터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기관 단위의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은 2016년부터 시행해오던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를 기반으로 심사 분야를 확대하여 추진된다. 기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품질(정합성, 완결성, 유효성 등)에 높은 비중을 두어 특정 시점의 단편적 데이터 품질 위주로 평가가 진행되었다. 반면, 올해부터 확대된 인증심사는 기관의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보다 세부적으로 심사하기 위한 항목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는지에 대한 평가 비중을 강화하였다. 인증 심사는 전체 행정‧공공기관 중 인증 심사를 신청한 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안부는 원활한 인증 심사를 위하여 지난 8월 10일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인증 시행의 목적, 심사 절차 및 방법 등을 설명하고, 신청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심사는 12월까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 및 ‘우수’ 등급으로 품질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인증을 부여할 계획이다. 기존 민간에서 시행하던 개별 데이터베이스 단위의 품질 인증과 다르게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에 최적화된 품질관리 심사체계를 적용하여 인증을 획득한 기관의 데이터는 누구나 믿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공공데이터 품질 인증을 제도화하고, 이번 인증 심사 결과를 분석‧보완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가 우수한 기관을 행정안전부가 직접 선정하여 인증함으로써 보다 높은 수준의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데이터가 제공·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금‧적금 계좌 개설 시 구비서류가 간소화된다

앞으로 은행계좌 개설, 신용평가점수 혜택 신청, 학자금지원 신청 등을 위해 필요한 증명서가 대폭 줄어들어 국민편익이 높아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8월 5일(금)부터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28종을 추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시작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소상공인 자금 신청, 신용카드 발급 등 기존 24종에 이어 이번에 28종이 추가됨으로써 총 52종으로 늘었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국민이 정보 주체로서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에 관한 행정정보를 본인이 원하는 곳에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제출서류 중 필요한 항목만을 선택하여 묶음(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 작년 2월부터 공공 마이데이터가 시범적으로 서비스된 이래, 지금까지 공공․금융 분야에서 1억3천만 건 이상의 제출서류가 간소화되었다. 이번에 정식 서비스로 추가된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예금‧적금 가입‧연장, 퇴직연금 가입 등의 금융서비스를 신청할 때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해당 예․적금 계좌 개설 등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초본), 소득금액증명 등 22종의 증명서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공공 마이데이터로 쉽게 제출할 수 있게 된다. ※ 우리은행, 에스씨(SC)제일은행,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대구은행, 토스뱅크, 케이뱅크, 웰컴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서민금융진흥원 등 9개 기관에 우선 도입되며, 점진적으로 확대 예정 또한, 신용거래 기록이 많지 않은 주부, 사회초년생 등이 세금, 재직 등 비금융 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신용평가점수 혜택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국세납세증명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등 13종의 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한국장학재단에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학자금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때 장애인증명서, 자활근로자확인서 등 11종의 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국민에게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국민이 이용 가능한 본인 행정정보를 지속 확대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마이데이터 생태계가 확산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산을 통해 각종 분야에서 구비서류 제출을 간소화하여 국민 편익을 보다 높여 나가겠다.”면서, “국민이 정보주체로서 실질적으로 데이터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간 데이터 협력으로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에 적용하는 공통표준용어 631개 추가 제정

기관별로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 공공데이터 관련 용어를 표준화하여 활용도를 높이고 있는 ‘공통표준용어’가 추가 제정된다. 행정안전부는 정보시스템(DB) 구축 시 적용되는 공공데이터 ‘공통표준용어’ 631개를 추가 제정하여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관 단위로 표준을 정해 데이터를 관리하다 보니, 동일한 내용을 기관마다 다른 명칭과 형식으로 관리하는 사례가 많아 데이터 연계와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 2020년부터 기관의 표준용어 중 범국가적으로 모든 기관이 동일한 기준과 원칙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는 용어(컬럼명)를 선별하여, 용어의 명칭(한글, 영문, 영문약어)과 형식(타입, 길이)을 표준화하여 공통표준용어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기관별 사용 중인 표준용어 중 사용빈도와 중요도가 높은 용어를 우선으로 선별하여 명칭(한글, 영문, 영문약어)과 형식(타입, 길이)을 범정부 단위로 표준화하는 과정을 거쳐 표준용어를 제정·제공한다. 2020년 공통표준용어로 535개를 제정한 이후, 2021년에는 520개, 올해는 631개를 추가하여 총 1,686개의 공통표준용어를 제정했다. 예를 들어, ㄱ기관에서는 ‘과정명’으로 ㄴ기관에서는 ‘과정이름’, ㄷ기관에서는 ‘과정명칭’으로 사용되었던 용어를 ‘과정명’으로 일원화한다. 또한, 기관별로 시간과 분을 제각각 나타냈던 형식도 24시를 기준으로 하는 ‘HH24MI’로 통일한다. * (명칭) ㄱ기관“과정명”, ㄴ기관“과정이름”, ㄷ기관“과정명칭” → “과정명”으로 통일 * (영문약어명) 기본 : ㄱ기관“BSC”, ㄴ기관“BASIC”, ㄷ기관“BASC” → “BSC”로 통일 * (형식) 시분: ㄱ기관“HH24MI”, ㄴ기관“VARCHAR200(데이터길이 200)”, ㄷ기관“HH24MISS” → “HH24MI”로 통일 특히, 올해 제정에서는 공통표준용어 중심의 이음동의어를 추가로 발굴 및 적용하여 표준화 범위도 대폭 확대했다. 각 기관이 사용 중인 1,130만여개의 데이터베이스 컬럼을 수개월에 걸쳐 분석하여 모든 기관이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용어를 표준화했다. 이와 함께 표준화 과정에서 표준의 정확도와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언어전문가(국문, 영문), 데이터 표준 전문가, 기관 현업부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검증과정을 거쳤다. 행안부는 용어의 이음동의어 목록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기관의 데이터 표준화 추진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안부는 공통표준용어를 전국 모든 기관에 공유하는 한편,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포털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기관 간 데이터 일관성‧통일성 확보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공통표준용어’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여 데이터 융·복합 활용을 쉽게 하고 국민이 공공데이터를 믿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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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2 문화기술 성과전시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산하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2 문화기술 성과전시회’가 오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The Infinite CT, 무한한 문화기술의 세계로’를 주제로 문화기술과 산업의 융합을 통해 K-콘텐츠를 넘어 K-컬처까지 미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노력해 온 문체부와 콘진원의 R&D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콘텐츠·관광·저작권·스포츠 분야까지 확대된 다양한 문화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대면 형태로 준비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무한의 상상 ▲기술의 연결 ▲문화의 확장 ▲내일의 변화 등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메타버스, 증강현실, 미디어파사드 등에 걸쳐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적 성과를 활용해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문화기술을 융합해온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무한의 상상’관에서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상상이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최근 두바이에서 개최된 ‘한국 : 입체적 상상’ 전시에서 한국 대표 기업으로 참가한 ‘이지위드’의 플렉시블 LED 조각보 콘텐츠와 전 세계 미디어아트 시장을 흔들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최고점으로 금상을 수상한 ‘디스트릭트’의 WAVE가 전시된다. ‘기술의 연결’관에서는 K-콘텐츠의 신기술을 선도해온 한국과학기술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개발한 기술과 발전하는 문화기술을 소개한다. KIST의 홀로그램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ETRI의 실시간 양방향 메타버스 체험 플랫폼, KETI의 가상인간 제작을 위한 다목적 방송 스튜디오 플랫폼 등 가상의 세계를 현실화한 대표적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의 확장’관에서는 기술과 문화가 결합한 융합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사인 리얼디자인테크의 ‘자전거 피트니스’▲닷밀의 ‘be mystic trailer’ 미디어아트 전시 등 콘텐츠·관광·저작권·스포츠 분야까지 확장된 문화기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내일의 변화’관에서는 문화기술의 무한한 세계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감정표현이 가능한 아바타 생성 기술을 보유한 엔진비주얼웨이브의 ‘디지털 휴먼’, ▲에이펀 인터렉티브의 3D 버추얼 캐릭터 아티스트 ‘아뽀키’가 전시된다. 이외에도 문화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기업들의 R&D 성과 및 기술과 노약자,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기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 국내·외 언론, 유관학과 대학생 대상 초청 프로그램이 별도 운영되며, 전시 참여기관의 현장 강연도 이어진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이번 성과 전시는 신기술과의 융합으로 표현과 체험의 장벽을 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콘텐츠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신기술 융합으로 K-콘텐츠의 영역을 넓혀가는 실험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전시 참여는 시간대별 사전 등록을 통해 입장 가능하며, 현장 등록의 경우 대기 후 순차적으로 입장하여 방역 수칙과 동시간대 수용인원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된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은 행사 안내 홈페이지(https://www.onoffmix.com/event/26737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진원, 융합콘텐츠 공연 ‘온 더 케이 : 태권’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K타이거즈와 함께 신기술 융합콘텐츠 공연 ‘온 더 케이 : 태권(ON THE K : TAEKWON)’을 8일 개최한다. ‘온 더 케이 : 태권’은 한류의 핵심 콘텐츠인 케이팝과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의 접목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 신선하고 즐거운 볼거리 선사하는 공연이다.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케이팝과 한국 고유의 전통 문화인 태권도가 한데 어우러지는 협업 공연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온 더 케이 : 태권’은 우리 태권도의 보존 및 가치 증진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 및 제작되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난해 공연에 이어 다시 돌아온 ‘온 더 케이 시즌2’의 두 번째 공연으로, 태권도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케이팝 무대의 등장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온 더 케이 : 태권’에서는 그간 진행되었던 태권도 공연들과 차별화된 요소로 케이팝과 태권도의 협업 무대를 펼치는 모습들을 360도 카메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몰입감 있게 전달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히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다양한 각도로 시청자의 시야각을 최대로 확장하고, 원근감과 깊이감까지 구현하여 마치 현장에 서 있는 듯한 현실감 있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K-콘텐츠는 이 시대에 필요한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하며 국경과 세대를 넘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케이팝과 한국 태권도의 독보적인 우수함, 그리고 우리만이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온 더 케이 : 태권’은 12월 8일 오후 5시 대한태권도협회, 12월 15일 오후 5시 K타이거즈, 12월 22일 오후 5시 국기원의 공연으로 순차적 공개된다. 세 공연 모두 KOCCA 뮤직 트위터(@KOCCAMUSICKOREA)와 유튜브(www.youtube.com/@KOCCAMUSIC)를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콘진원, 22년 결산 및 23년 전망 세미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 속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콘텐츠산업 2022년 결산 및 2023년 전망 세미나(이하 콘텐츠산업 결산·전망 세미나)’를 12월 7일 개최한다. 3년 만에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콘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 되는 이번 콘텐츠산업 결산·전망 세미나에서는 올 한 해 콘텐츠산업에서 나타난 다양한 변화와 주요 이슈를 데이터로 다각도로 분석하고, 다가오는 2023년이 어떤 모습일지 키워드로 전망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2년 콘텐츠산업을 ▲부문별 통계 ▲장르별 주요 현안 ▲빅데이터 ▲타임라인 등 데이터를 통해 입체적으로 정리한다. 이를 통해 2022년 콘텐츠산업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으며, 이 사건들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단서를 파악할 예정으로 콘진원 정책본부 송진 본부장이 발제할 예정이다. 콘진원에서 정리한 데이터에 의하면, 2022년 국내 콘텐츠산업의 매출 규모는 146.9조 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또한 수출액은 130.1억불, 고용 규모는 65.7만 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 1.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지는 전망 발표에서는 키워드를 통해 2023년 콘텐츠산업에서 예상되는 주요 트렌드들을 제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결과 융합, 성장 지속을 위한 시도들을 예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세미나 2부에서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올해의 이슈를 돌아보고, 엔데믹 시대 콘텐츠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한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가 진행을 맡으며, 패널로 참여하는 분야별 전문가는 다음과 같다. ▲K-포맷의 글로벌 확장에 앞장서는 포맷티스트 김용재 대표이사 ▲케이팝 아티스트 종합 대시보드를 운영하는 스페이스오디티 김홍기 대표 ▲스튜디오 시스템을 소개할 스튜디오드래곤 유상원 국장 ▲게임산업의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눌 스마일게이트 이경진 실장 ▲AI 영상 자동 더빙 솔루션 ‘클링’ 제작사 클레온 진승혁 대표 ▲콘텐츠 IP 가치 확장 사례를 보여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황재헌 센터장 등과 함께 콘텐트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콘텐츠산업 결산 및 전망 세미나는 수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콘텐츠산업 관련 정보들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원할 경우 사전신청을 통해 CKL스튜디오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KoreanContent)을 통해 12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진원,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2022’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우수한 스타트업과 인디게임을 선보이기 위한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2022(Game Level-up Showcase 2022, 이하 GLS 2022)’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관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GLS 2022는 콘진원의 ▲초기 게임개발사 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한 게임 스타트업 14개사와 ▲인디게임 기획개발 공모를 통해 지원한 인디게임 20개팀의 게임을 선보이고, 이용자 체험과 발표를 통해 게임에 대한 피드백을 얻는 행사다. 34개의 게임은 모두 올해 혹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신규 게임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부문에 ▲원더포션 <산나비> ▲아티팩트 <듀드 서바이벌> ▲외계인납치작전 <피그로맨스> ▲니트로엑스 <스피릿 세이버> ▲알케미스트게임즈 <데빌헌터 사가> 등의 총 14개 게임이 참여한다. 인디게임 부문에는 ▲와드게임즈 <주포츠 더 풋볼> ▲팀 아이볼 <SKID> ▲익스릭스 <SHAMBLES> ▲팀 디텍티브 <텔테일 – 카지노 살인 사건> 등 20개 게임이 참여한다. 게임 이용자는 참가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수 있다. ▲이용자평가단은 총 99명을 모집하며, 행사 일자별로 게임 체험과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자유체험단을 총 450명 규모로 사전 모집하여,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콘진원은 전문가평가단과 게임업계 퍼블리셔, 마케터, 투자자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각 과제의 ▲발표평가도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이용자체험단 평가와 전문가의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우수게임을 선정하고 ▲우수게임 시상식을 개최한다. 스타트업은 1위부터 3위까지 선정하며, 인디게임은 5위까지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게임에는 총 5천 2백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콘진원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초기 게임개발사와 인디게임사의 총 34개의 게임을 선정, 개발을 지원했다. 또한 성공적인 게임 사업화를 돕기 위해 컨설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콘진원 게임본부 이양환 본부장은 “초기 게임개발사와 인디게임의 성장은 게임산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저변을 넓히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용자들과 전문가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중소 게임개발사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자유체험단 모집은 12월 1일까지, 이용자 평가단 모집은 11월 27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자유체험단 참가신청은 GLS 2022 홈페이지(https://gls2022.imweb.me), 이용자 평가단 신청은 별도 페이지(https://linktr.ee/game.koc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코리아 2022’ 11월 23일부터 5일간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국내 대표 디자인산업 박람회인 ‘디자인코리아 2022’의 홍보대사로 가상 인플루언서인 ‘로지(Rozy)’를 위촉했다. 로지는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 접목을 통해 MZ세대가 선호하는 얼굴형과 목소리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제1호 가상 인플루언서이다. 로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망설임 없이 추구하고 환경문제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휴먼으로서, 영원한 23세이다. 2020년에 데뷔한 이후, TV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 로지는 디자인코리아 2022 개막식 및 전시회에 참가하여,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요 참가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디자인코리아 2022’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동 행사는 디자인 트렌드 및 상품 전시, 국제 디자인 컨퍼런스, 디자인전문기업 및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행사(바이어 매칭ㆍ상담, 투자유치 등), 디자이너 취업 박람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1,000여 개 기업의 3,000여 개 디자인 상품 및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국내외 바이어 약 400곳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메가임팩트 디자인트렌드 2023+’라는 주제로 국내외 트렌드 전문 연구소의 데이터를 통해 디자이너들이 제품과 신규비즈니스모델을 기획하는데 필요한 가까운 미래(近未來)의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산업부 황수성 혁신성장실장은 “앞으로 창의적인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이 우리 산업 대전환을 촉진시킬 것이다. 로지는 디자인 혁신 대표 사례로서, 미래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는 이번 디자인코리아 2022의 성격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 게임문화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에버랜드가 공동 주관하는 ‘2022 게임문화제’가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최된다. 게임문화제는 게임을 매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다. 콘진원은 게임의 문화적 가치와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 및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문화제를 기획했다. 올해 게임문화제는 전래동화 <해님달님>에 등장하는 거짓말쟁이 호랑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호탐이 체포 대작전’을 주제로 현장 미션, 게임 체험, 현장 참여 이스포츠 대회, 무대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호탐이 체포 대작전은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 라라와 함께 에버랜드로 탈출한 호탐이를 체포할 용감한 게임 속 주인공들을 찾아 나선다는 세계관을 담았다. 전래동화라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호탐이 체포 대작전은 현장 투어 미션, 락스빌 야외 방탈출 미션으로 진행된다. 우선 현장 투어 미션은 에버랜드 곳곳에서 호탐이 체포 대작전에 참여하기 위한 게임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장미원에서 최종적으로 호탐이를 체포할 수 있다. 락스빌 야외 방탈출 미션은 락스빌 내 호탐이의 흔적을 찾아서 체포하는 추적 미션 8개를 완료하고, QR코드를 찍어 웹에 인증하는 온‧오프라인 결합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장투어미션과 장미원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13일까지, 락스빌에서 진행하는 미션은 30일까지 진행한다. 게임 체험존에서는 카카오게임즈, 스마일게이트, 펄어비스가 후원하는 인디게임 게발사 등 다양한 게임사와 게임산업협회, 청강문화산업대, 전남과학대도 함께 게임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몰입과 체험의 공간으로 부스를 꾸몄으며, 동심을 유발하는 놀이기구와 오락게임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함께 어울려 게임을 할 수 있는 레트로 게임존과 교육용 게임존도 마련했다. 행사 개막일인 6일과 12일에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국악 기반 공연이 12일, 13일에는 ‘바람의 나라’ 마당놀이 공연을 진행한다. e-스포츠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철권> 등의 종목으로 치러지며, 프로게이머와의 스페셜 토너먼트 및 팬 사인회도 준비되어 있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이번 게임문화제는 모두에게 익숙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친숙한 게임문화 체험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게임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게임을 매개로 모든 세대가 소통하는 건강한 게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 게임문화제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진원, ‘2022 콘텐츠 IP 산업전’ 첫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K-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IP 비즈니스 행사 ‘2022 콘텐츠 IP 산업전(Content IP Biz-Fair 2022)’을 11월 10일(목)부터 11월 12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 IP의 무한한 확장’을 주제로 콘텐츠 IP 관련 사업자, 미디어, 플랫폼을 연결해 원활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K-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는 종합 비즈니스 행사다. 이를 위해 캐릭터, 게임, 방송, 음악, 웹툰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약 180개 콘텐츠 기업과 15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전시·상담 부스 ▲사업설명회 ▲비즈매칭 ▲금융컨설팅 ▲법률 세미나 등 다양한 B2B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 및 사업 기회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IP 활성화 정책 로드맵 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콘텐츠 IP 산업의 현황과 정책 수요를 진단하고, IP 산업 활성화를 위해 통합 정책 방향 및 로드맵을 제안한다. 발제자로는 ▲와이랩 심준경 대표 ▲한양대학교 박기수 교수 ▲해피업 이승용 이사가 나서 분야별 콘텐츠 IP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 전략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이후 IP 활성화를 위한 정책 로드맵을 제시한다. 11일, 12일 양일간 콘텐츠 IP 산업의 최신 흐름과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콘퍼런스 ‘라이선싱콘 2022’를 진행한다. ‘K-콘텐츠 IP의 비즈니스 모델 제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선도 IP 비즈니스 기업과 연사가 참여해 글로벌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주요 연사로는 ▲마블 스튜디오 초대 회장 데이비드 메이젤(David Maisel) ▲하이브 아메리카 비즈니스 솔루션 대표 스캇 맨슨(Scott Manson)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더핑크퐁컴퍼니 이승규 부사장 ▲크래프톤 이성하 VP 등이 강연에 나서 콘텐츠 IP 유니버스 구축과 협업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11일 오전에는 ‘이야기 IP 포럼’이 개최된다. 콘텐츠산업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포럼에서는, 콘텐츠 IP 활용과 확장에 있어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래몽래인의 윤희경 이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최선영 교수가 발제를 맡아 생생한 국내외 업계 사례와 주요 쟁점들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진근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팬엔터테인먼트의 김지연 PD ▲법무법인 리우의 허성훈 변호사 ▲콘진원 미래정책팀 송요셉 팀장이 발제자들과 함께 IP 가치 확장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콘텐츠 IP 육성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마련된다. 11일에는 기획개발을 완료한 신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우수작을 선정하는 애니메이션 부트캠프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심사를 통해 총 4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며, 이 중 최우수작은 상금과 함께 차년도 애니메이션 초기 본편 제작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피칭, 1:1 상담 등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콘텐츠 IP의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콘텐츠 IP 사업화 상담회 ▲우수 중소 콘텐츠 기업과 대기업 간 협업사례 발표 및 IP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IP 라이선싱 빌드업 ▲종사자와 기업 대상 콘텐츠 저작권 관련 법률 세미나 등 다양한 B2B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국내 콘텐츠 IP의 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콘텐츠 IP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지형과 가치사슬 변화에 대응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 다”며, “콘텐츠 IP 산업전을 통해 우수한 국내 IP들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년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행정안전부에서 ‘2022년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기간 : 2022. 10. 11. ~ 11. 18.(6주) ※ 발표대회 : 12월 예정 ○ 공모주제 및 분야 <대국민> 주제 : 국가 사회적 현안과 관련된 5대 분야 주제 (인구소멸, 재난안전, 보건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 분야 : ①(아이디어)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분석활용 방안 ②(분석)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구현한 분석 결과 <공공·행정기관> ③(우수 분석·활용사례) 최근 3년이내에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행정 효율화, 대국민 서비스 개선 등 성과를 거둔 분석·활용 우수사례 공모 ○ 제출 서류 - ①아이디어 : (양식1) 신청 양식, (양식2) 아이디어 부문 기획서 - ②직접분석, ③우수 분석·활용사례 : (양식1) 신청 양식, 파워포인트 30쪽 이내 보고서 제출(별도 양식 없음) ※ 세부사항은 온(ON)국민소통(www.onsotong.go.kr)공모전,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 공모전 공고문을 참고하세요. ○ 제출 방법 :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datacontest@nia.or.kr) ○ 데이터 분석 환경 제공 안내 - 데이터 분석환경(클라우드 및 민간데이터) 이용을 원할 경우 "데이터 분석환경 이용신청서"를 아래 이메일로 제출 ※ 공모전 문의 : 운영사무국 (053-230-1546) 및 이메일(datacontest@nia.or.kr)

콘진원, ‘2022 콘텐츠 인사이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창작자와 현업인을 위한 콘텐츠 산업 거장들의 강연, ‘2022 콘텐츠 인사이트’를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총 2일간 개최한다. 콘텐츠 인사이트는 콘텐츠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초청해 콘텐츠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열린 세미나로, 콘텐츠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방향을 전망하는 자리다. 올해는 ‘콘텐츠와 세계관의 창조’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 기술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 산업의 거장들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콘텐츠 플랫폼 기업의 전문가들도 참여해 창작자와 소비자를 바로 이어주는 플랫폼 서비스와 이를 활용하는 창작자의 접근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27일 첫 번째 세션에서는 ‘IP: 세계관의 탄생’을 주제로 자신만의 작법과 연출력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축한 거장의 이야기를 듣는다. 우선 영화 <명량>, <한산>, <노량> 등을 연출하며 역사 영화 세계관을 구축한 ▲김한민 감독이 오랫동안 연구해온 이순신 3부작의 역사물 세계관에 대해 주성철 영화평론가와 대담을 나눈다. 이어 영화 <헤어질 결심>, 드라마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을 집필하며 독보적인 색을 보여준 ▲정서경 작가가 깊이감 있는 대사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릴 수 있었던 비결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테크: 세계관의 구현’을 주제로 뛰어난 콘텐츠 기술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연출해낸 거장의 노하우를 전한다. 국내 최초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의 제작자인 ▲백승엽 대표(로커스엑스), 영화 <한산>, <승리호>, 드라마 <빈센조> 등에서 실감나는 CG를 구현한 ▲정성진 슈퍼바이저, 홀로렌즈2와 애저키넥트를 개발한 ▲르네 슐츠(Rene Schulte,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해 콘텐츠 기술 활용법과 향후 전망을 공유한다. 28일 오전 ‘IP: 마스터클래스’ 세션에서는 ▲피에타리 파이브난(Pietari Paivanen, 슈퍼셀)의 강연을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슈퍼셀(Supercell)의 사례를 살펴보며 매력적인 세계관의 IP를 구축하고, 이를 지속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플랫폼: 세계관의 확산’을 주제로 창작자와 소비자를 바로 잇는 DTC(Direct to Customer) 플랫폼으로 콘텐츠 유통 구조를 혁신한 기업 전문가를 초청한다. ▲피은혜 헤드(틱톡코리아) ▲진헌규 CSO(원스토어) ▲전대진 이사(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강연을 통해 각 플랫폼에서 창작자들이 어떤 기능을 활용하여 자신의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콘텐츠 창작자와 현업인을 위한 분야별 워크숍을 이틀에 걸쳐 마련했다. 앞선 강연의 연사인 르네 슐츠, 피에타리 파이브난과 함께 틱톡코리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실무진이 참여해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맞춤형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2022 콘텐츠 인사이트의 대담과 강연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행사 공식 홈페이지(contentinsight.kr/2022)를 통해 25일 오전 10시까지 참가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강연은 콘진원 공식 유튜브(https://me2.do/x0hNYG7a)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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