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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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본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안」이 4월 12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20일(수)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9일 미래성장을 견인할 데이터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데이터 산업 육성 전체를 아우르는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이 세계 최초로 제정되었다.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금번 시행령안은 대국민 공청회(’22.3.2) 등을 포함해 총 11차례의 업계 간담회와 입법예고(’22.1.27~’22.3.8), 관계기관 협의(’22.1.27~’22.2.7) 등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이후 규제심사(’22.3.21~’22.3.25), 재입법예고(’22.3.28~’22.3.31), 법제심사(’22.3.28~’22.4.05)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시행령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가 데이터 정책의 컨트롤 타워,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 설립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범정부 데이터정책 컨트롤 타워로 출범 예정인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데이터 정책의 효율적·전문적 심의와 위원회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문위원회’와 ‘사무국’의 구성 및 운영 근거 등을 마련하였다. ‘전문위원회’와 ‘사무국’은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가 데이터 산업 진흥 정책 전반의 총괄·조정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정책 제안 및 수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제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질적인 정책 집행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다. □ 범정부 종합 계획, ‘데이터 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다함께 힘을 합쳐 수립하는 ‘범정부 데이터 산업 진흥 기본계획’과 관련해서는 법에서 규정한 데이터 생산·거래·활용·보호 촉진, 산업기반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 외에 데이터 산업 진흥을 위한 법·제도 개선사항, 재원 확보 및 투자 방향, 연구개발 사항 등을 포함토록 규정하였다. 기본계획은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차원의 통합된 시각을 바탕으로 수립될 예정으로,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데이터’가 ‘축적·개방’되고, 부처와 분야를 초월해 ‘막힘없이 연계’되고 ‘활용’되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데이터 유통·활용을 촉진하는 ‘데이터 가치평가’, ‘데이터 거래사’ 수요자와 공급자간 데이터 거래를 중개하는 데이터 거래사의 자격·경력기준과 데이터에 대한 가치평가를 전문적·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이터 가치평가 기관에 대한 지정요건도 마련하였다. 데이터 거래사는 개인정보보호·저작권 등과 관련된 법적지식과 데이터 사업화 등과 관련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데이터 거래를 지원할 것이며, 데이터 가치평가 기관은 데이터 거래에 있어 시장 구성원들이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가치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유통·활용 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 우리나라 데이터 산업 전반의 육성 지원, ‘전문기관’ 지정 데이터 산업 전반의 육성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데이터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과기정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기관 또는 단체’(추후 지정)를 규정하였다. 전문기관은 향후 기본계획의 수립 지원, 가치평가 기법 및 체계 마련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부와 함께 힘을 모아 데이터 산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데이터 사업자의 구심점인 ‘협회’ 설립, 데이터 거래사 교육 등 수행 50인 이상 데이터사업자를 발기인으로 과기정통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 협회를 설립할 수 있으며, 설립된 협회는 데이터 거래사 교육 등의 업무를 위탁 받아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설립된 협회는 데이터 사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할 뿐만 아니라, 각종 정책 수립에 있어 민관협력을 지원하는 등 민간 중심의 데이터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법이 시행되면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 출범 준비, 제1차 범정부 데이터 산업진흥 기본계획 수립(’22~’24), 데이터 가치평가 등 새로운 제도가 현장에 안착되기 위해 필요한 지침 마련 등의 후속조치를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의 경우, 그간의 4차 산업혁명위원회 데이터 특위의 성과와 역할을 계승하는 데에서 나아가, 데이터 기반 개인 혁신, 정부 혁신, 산업 혁신을 본격화 할 수 있도록 관련 민간위원 위촉, 사무국 구성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데이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좌우하고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디지털 경제의 원유’이며, 공공의 의사결정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필요한 핵심 자원”이라면서, “금번 ‘데이터 기본법’ 시행이 민간과 공공, 부처와 분야를 뛰어넘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데이터 혁신 강국으로 도약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디지털 공공서식’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가속화하고 국민 편의 개선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제출하는 문서를 접수 즉시 데이터로 활용 할 수 있도록 「문서24 디지털 공공서식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업무처리 시간은 대폭 줄고 민원 편의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민원인이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영상정보를 이용·제공 받기 위해서는 공단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신청서를 받은 업무담당자가 이를 승인하는 데에는 4∼10일가량 소요되었다. 행안부와 공단은 문서24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이를 개선하였으며, 민원 신청 시 「문서24 디지털 공공서식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영상정보 이용·제공 청구서”를 활용하도록 하여 민원을 접수하는 즉시 문서의 데이터를 업무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민원인이 온라인으로 신청한 청구 내용을 담당자가 승인 처리하는 데 1일(최대 2일)이 소요됨에 따라 민원인의 불편이 크게 완화된다. 또한 문서24로 접수된 데이터가 업무시스템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여, 종이문서 스캔, 공문회신, 영상정보 이용처리대장 관리 등 민원접수 후 수기로 처리하는데 소요 되었던 업무처리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 (건당 90분 정도)될 수 있게 되었다. < 문서24 디지털 공공서식 서비스 업무처리 흐름도 >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문서24 디지털 공공서식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여, 민원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고,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문서24 디지털 공공서식 서비스」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행정·공공기관의 업무처리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문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기초를 다지고, 데이터 활용을 용이하게 하는 행정문서의 혁신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K-DATA 디지털뉴딜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K-DATA)은 2월 22일(화) 지역 소재의 데이터 활용 기업들을 발굴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데이터 격차 해소 등을 위해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등 4개 광역지자체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K-DATA는 ‘19년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혁신 및 제품·서비스 개발 촉진을 위해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DATA는 그동안 지역 유망기업 발굴, 지역주력산업 기업 발굴·지원 등 데이터바우처를 통해 지역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21년까지 5개 지자체와 협력 채널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MOU를 계기로 K-DATA와 4개 지자체는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및 성과공유, 지역소재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촉진 등 인적‧물적 자원교류와 공동 과제를 발굴하여 지역산업의 데이터 활용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2년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초기중견기업·중소기업‧소상공인‧1인창조기업‧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지원 1,200건, 일반가공 480건, AI가공 1,000건 등 총 2,680건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 2월 14일부터 참여할 기업 공모가 시작되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추진체계> K-DATA 윤혜정 원장은 “부처 및 자자체와 활발한 상호 협력을 통해 全산업의 데이터 활용 촉진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정정보공동이용 및 개인맞춤형 공공정보(공공 마이데이터)로 편의 높인 18개 기관과 개인 발표

국민 민원을 신청은 간편하고 쉽게, 서비스와 편익은 더 크게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공공 마이데이터(개인 맞춤형 공공정보)를 활용해 디지털 정부혁신 성과를 창출한 단체 및 개인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공공 마이데이터 분야 2021년 유공기관 시상식’을 12월 3일(금)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각급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공적 우수자 추천을 받아 국민공모제 및 후보자 공개검증을 거쳤으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분야(16건)와 공공 마이데이터 분야(2건)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행정정보 공동이용 분야 대통령표창은 충청북도, 국무총리표창은 외교부와 강원도가 선정됐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담당자가 전산망으로 각종 구비서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민원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민원 신청시 여러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이다. 특히, 충청북도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비대면 자격확인서비스를 도입하여 민원인의 동의만으로 민원을 처리하여 소상공인 35,081명에게 간편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지급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어, 공공 마이데이터 분야 대통령표창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국무총리표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됐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 중 본인이 원하는 최소한의 정보만을 제공함으로써 간편하고 쉽게 다양한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는 제도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공공기관 중 최초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여 소상공인들이 서류를 한 번에 제출하여 대출과 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외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와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등으로 디지털 정부 혁신에 기여한 6개 기관과 7명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심사에 참여한 김미량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공공 마이데이터는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 국민의 민원을 비대면으로 간소하게 처리할 수 있는 필수적인 행정서비스이다”라며, “특히 공공 마이데이터는 국민들의 실생활에 급속히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각 기관마다 빨리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서주현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디지털 시대로의 급속한 전환과 국민의 데이터 주권 강화라는 두 개의 수레바퀴가 국민을 위한 디지털정부혁신을 이끌면서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공공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셜벤처 정책추진 4년,사회적경제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21년 12월 1일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World Cooperative Congress)를 맞아 협동조합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주요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소셜벤처의 지난 4년간 정책 추진현황과 성과를 발표했다. 소셜벤처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으로,혁신적 기술·아이디어와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다. ‘닷’, ‘에누마’와 같이 혁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성공사례를 확산시키고자 중기부는 2018년 5월 「소셜벤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소셜벤처 정책을 본격 추진해오고 있다. 먼저 중기부는 소셜벤처가 명확한 정책대상으로 올바르게 판별, 평가받을 수 있도록 2019년 1월 민간과 함께 최초의 소셜벤처 판별기준과 평가모형을 개발했다. 이후 소셜벤처 업계에서 소셜벤처가 사회적경제의 구성원으로서 인정받으려면 근거법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돼 2021년 4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개정해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2019년부터 매년 소셜벤처 규모와 운영실태, 애로사항, 정책수요를 파악하는 실태조사도 실시해오고 있다. 중기부는 자생적인 소셜벤처 생태계가 조성되기 위한 인프라도 구축했다. 2018년 10월 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서울시 성수동에 설치해 소셜벤처들의 올바른 판별과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들이 소셜벤처 판별 자가진단, 소셜벤처 현황, 정부정책·사업 소개 등 소셜벤처와 관련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종합정보시스템 ‘소셜벤처스퀘어’도 2019년 12월부터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는 수도권의 소셜벤처 중간지원조직과 지방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분야별 심층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민간이 자생적인 소셜벤처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망 소셜벤처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완비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 R&D, 임팩트보증, 임팩트펀드, 소셜벤처 투자설명회(IR)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규모도 앞으로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중기부는 소셜벤처가 창출한 사회적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해 측정하는 ‘사회적 가치 성과 측정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2020년부터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인정받는 측정방법인 IMP(Impact Management Project)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소득증대, 교육접근성 개선 등 13개 중점영역을 선정해 기준 데이터 수집과 시범 측정이 진행 중이며, 2022년부터는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소셜벤처 업계의 자생적인 혁신노력에 정부의 소셜벤처 확산정책이 더해지면서, 소셜벤처 분야의 성과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먼저, 소셜벤처의 정책적 위상이 과거와 달리 크게 향상됐다. 소셜벤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판별기준과 근거법이 마련되고 이에 따라 실태조사가 이루어지면서, 2021년 사회적경제박람회에 정식으로 소셜벤처가 참여하는 등 명확한 사회적경제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소셜벤처 생태계가 점차 확산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소셜벤처 창업·성장 지원규모가 늘어나고 인프라가 조성되면서 소셜벤처는 2019년 998개, 2020년 1,509개사로 빠르게 증가하였으며 2021년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다른 사회적경제 구성원과 달리 ‘혁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기업을 성장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2020년 소셜벤처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셜벤처는 평균 16.1명을 고용했으며 정규직 비율(89.4%)은 사회적기업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했다. 또한 소셜벤처 1,147개 기업 중 절반이 넘는 588개 기업이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었고, 588개 기업은 평균 5.8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여 높은 혁신성을 보여주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그동안 민간과 정부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소셜벤처 생태계가 더욱 넓어지고, 혁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중기부는 소셜벤처 생태계가 더욱 확산되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서, 소셜벤처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가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튼실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방세 체납데이터 지능형(AI)분석으로 맞춤형 징수활동 추진

행정안전부는 지방세 체납자료를 분석하여 체납자별 납부가능성을 예측하고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지원하는 AI·빅데이터 기반의 ‘체납분석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체납분석서비스란, 지방세 체납자의 납부 가능성을 예측하고 체납규모, 소득수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분석보고서를 제공하여 세무공무원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납관리업무를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체납분석보고서를 활용하여 납부가능성이 높은 단순 체납자는 사전 안내로 자진납부 하도록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거나 복지부서로 연계하여 취약계층을 보호한다. 소득이 많은 상습체납자는 재산을 압류하는 등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활동이 가능하게 된다. 김장회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체납자별 납부가능성과 소득수준 등 국민의 여건을 고려한 체납관리를 수행함으로써 체납은 줄이고, 민생은 살리는 맞춤형 징수행정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행정서비스로 국민이 공감하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지방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협업하여 31개 시군의 과거 5년간 체납자료(9,500만 건)을 분석하여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작년 8월부터 1년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였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연인원 천만여 명의 체납자를 적용하여 분석 모델의 예측성능을 향상하였고, 현장에서 요구한 기초생활수급 여부, 소득수준 등을 분석보고서에 추가하여 활용성도 개선하였다. 고양시 체납담당자는 “체납자 1인당 자료 확인에 3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체납분석서비스를 활용하면 수분 이내 확인이 가능해 체납업무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지속적인 보완이 이루어진다면 징수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자의 경우 현장중심의 번호판 영치활동보다는 납부가능성이 높은 체납자 위주로 체납사실을 안내(문자, 전화 등)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올해 말까지 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체납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머지 지자체도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무원 데이터 역량교육” 신설, 데이터기반행정 기반 마련

공무원 데이터 활용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교육이 신설되어 데이터 중심 행정의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국가인재원’)은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등 데이터 활용역량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데이터 역량교육’을 신설하고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0월 27일(수)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법 시행(’20.12월)에 따라 데이터기반의 과학적 행정 활성화를 위해 행정·공공기관 내 데이터 전담인력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가인재원이 협업하여 수준별 맞춤형 공무원 데이터 활용역량 교육과정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신설된 공무원 데이터 역량교육은 관리자 대상인 ‘데이터 리더십 과정’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마인드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데이터 리더십 과정’에서는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이 적극 실행될 수 있도록 리더의 역할과 데이터 기반 행정법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관리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 혁신사례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공공빅데이터 활용사례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학습할 수 있다.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데이터 마인드 과정’은 데이터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데이터기반행정에서 요구되는 협업 및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기본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업부서 담당자가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가 정책에 반영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와 데이터 행정의 실전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데이터기반행정이 모든 부처에서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범정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데이터기반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범정부 데이터 통합·분석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데이터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향후, 데이터 활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 분석수행, 정책활용 등 역할별·수준별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기관별 역량진단, 역량격차 분석 및 해소 등 부처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범정부 데이터 활용역량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주현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올해는 ‘데이터기반행정 도약의 원년’이다.”라며 “데이터기반의 과학적 행정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무원의 데이터 활용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혁신이 각 기관에서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교육 등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공기관이 지킬 의무사항 위주로 「공공데이터 관리지침」 개정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법」제11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관리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관리지침」을 개정하여 10월 26일(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데이터 관리지침」(이하 ‘관리지침’)은 사례별 예시·해설 등을 망라한 매뉴얼 형태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이 지킬 의무사항 위주로 조문화되었다. 조문화되지 않은 예시·해설 등은 공공기관의 업무 담당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제공·관리 실무 매뉴얼’(이하 ‘실무 매뉴얼’)로 재편되어, 수시로 발생되는 개정수요가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별도 운영되던 공공데이터 관련 각종 행정규칙 및 가이드가 ‘관리지침’과 ‘실무 매뉴얼’로 통합되었다. 개정된 관리지침은 총 6개의 장과 32개의 조항으로 구성되었으며, ▴공공데이터 관리의 기본원칙, ▴공공데이터 제공·관리 단계별 기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공공데이터 제공 시 표준 준수, ▴공공기관의 민간 중복·유사 서비스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졌다. 또한, 그간 논의되던 공공데이터 제공 관련 개선사항이 관리지침에 새롭게 반영되었다. 공공데이터를 원천데이터로 제공하는 것과 공공기관이 정보시스템을 통합하거나 폐지하는 경우 공공데이터의 제공과 보존을 위해 노력할 것이 기본원칙으로 규정되었다. 아울러, 기관의 누리집 등을 통해 이미 공개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에도 등록되도록 하고, 공공기관이 제공 중인 공공데이터의 일부 항목이 임의로 대체되거나 삭제되지 않도록 하였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원천데이터 개방 및 일관성 있는 데이터 개방으로 수요자가 공공데이터를 다방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공데이터 제공 관련 행정규칙·가이드가 체계적으로 통합·정리되어 공공기관이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관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급격히 발생하는 기술변화 등을 실무 매뉴얼에 빠르게 반영하여 정책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이터 산업 전반, 본격 육성한다! 데이터 경제를 활짝 여는 ‘데이터 기본법’ 제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산업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이하 ‘데이터 기본법‘) 공포안이 10월 12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데이터 기본법제‘에 대한 필요성이 관련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12월 발의되어, 과방위(’21.09.14), 본회의(’21.09.28) 의결 등을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되었다. 특히,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이터 기본법’은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산업인 데이터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 주요국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 산업 관련 생산·분석·결합·활용 촉진, 인력 양성, 국제 협력 등 산업 육성 전체를 아우르는 기본법을 세계 최초로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법안의 주요 내용과 그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공공과 민간 부문의 데이터 정책을 총괄할 ‘국가 차원의 의사결정 기구 설립’에 대한 산업계의 요구가 큰 상황에서, ‘데이터 기본법’은 범부처 데이터 지휘 본부로서 ‘국가데이터 정책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신설하고, 3년마다 데이터 산업 진흥을 위한 종합 계획(이하 ‘기본 계획’)을 위원회로 하여금 심의·확정토록 규정하였다. 이러한 ‘국가 전체의 지휘 본부 확립’과 ‘중장기적인 범부처 정책 수립’은 국민과 기업의 정책에 대한 예측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신속한 의사 결정과 투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은 데이터 사업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데이터 기본법’은 데이터 거래ㆍ분석제공 사업자에 대한 신고제 도입과 함께 필요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토록 하며, 데이터 관련 분야의 창업·중소기업에 대하여도 역량강화 컨설팅과 사업화 등을 지원토록 규정하였다. 이러한 데이터 관련 사업자에 대한 신고제 도입과 지원체계 마련은 데이터 관련 다양한 사업자의 체계적인 육성과 함께, 데이터 산업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 데이터 거래 사업자 지원 등으로 향후 데이터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과기정통부는 안전한 데이터 거래를 지원할 새로운 일자리인 ‘데이터 거래사’ 양성도 추진한다. ‘데이터 거래사’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 거래에 관한 상담·중개·알선 등을 수행하며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거래사 등록제’ 운영과 함께 교육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 산업의 발전과 함께 데이터에 대한 정당한 권리 보호와 공정시장 환경 조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데이터 가치평가·자산보호·분쟁조정 위원회 등도 도입할 예정이다. 데이터의 정당한 가치를 평가하고, 이러한 가치를 가지는 데이터(이하 ‘데이터 자산’)의 무단 취득·사용·공개 등을 방지하며, 데이터 생산·거래·활용 관련 각종 분쟁은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조정될 예정이다. ‘데이터 기본법’ 국무회의 공포·의결에 대하여 유관 단체와 관련 산업계에서도 함께 환영 의사를 밝히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10월 12일, 광화문 4차위 회의장에서 유관기관·단체·산업계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 제정안의 주요 함의를 공유하였으며, 법안의 주요내용 설명과 함께 향후 하위법령 마련에서의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데이터 기업들은 이번 ‘데이터 기본법’ 마련이 전후방 산업 효과가 큰 데이터 산업은 물론, 전 산업의 동반성장과 혁신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성장 기회가 창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 보호와 활용의 조화가 장기적 산업 발전의 핵심이라며, 데이터 자산 보호, 분쟁조정위 등을 통해 관련 제도적 기틀이 마련된 점에 대해서 반겼다. 학계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대규모의 데이터 수집·활용이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앞서서 선진적인 데이터 법제도 기틀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 하였다. 금번 의결된 ‘데이터 기본법’은 약 6개월간*의 하위법령 제정 작업 등을 거친 이후 내년 4월경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해당 법안에 ‘데이터 가치평가’, ‘데이터 거래사‘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도들이 담긴 관계로 하위법령을 마련할 때 공청회 개최 등 관련 기관·단체·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충실히 거쳐 제도 설계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관련, 과기정통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데이터 기본법 본격 시행으로 정부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하고, 데이터가 국민의 삶의 변혁을 이뤄내기를 기대한다.”면서, “법 시행을 위한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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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모집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윤혜정, 이하 K-DATA)은 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사업에 참여할 ‘2022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을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사업’은 청년 대상 융합 프로젝트 기반의 데이터 전문교육 및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은 ▲데이터 전문교육 과정 개발 및 제공 ▲산학연계 실무형 프로젝트 개발 및 멘토링 ▲교육생모집 및 홍보 ▲교육생 선발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 개설될 교육과정은 Data·AI, Data·정보보안, 데이터·IoT 등 신기술 융합, 데이터 기반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 과정 등 산업 수요기반 차별화된 고급과정(데이터 전공 대학생, 10주)과 데이터 관련 전공뿐 아니라 관광, 의료, 행정 등 다양한 전공 석‧박사 중심의 전공 지식+데이터 융합형 고급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7년부터 시작한 본 교육사업은 총 42개 대학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하였고, 우수한 데이터 청년인재 총 2,306명 양성 및 매년 7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였다. 또한, 다수의 대외 수상, 특허 출원, 우수 프로젝트 및 혁신 서비스 발굴 등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올해 추진될 교육과정은 6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COVID-19 확산추이 및 정부 대응지침에 따라 사업일정 등은 조정될 수 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1일까지 우편, 방문을 통해 신청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데이터 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data.or.kr) 또는 데이터산업본부 인재양성팀(02-3708-5391, 53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20회 통계청 논문 공모전 개최

통계청은 인공지능 응용 및 빅데이터, 국가승인통계(마이크로데이터 포함), 행정자료를 활용한 우수 논문을 발굴하고, 데이터기반 정책 연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제20회 통계청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동 공모전은 국가통계·데이터과학·조사방법론 분야에서 국내에서 정평 있는 공개경쟁 논문대회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휴학생, '22년 졸업예정자 포함)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① 국가승인통계(마이크로데이터 포함)와 빅데이터 및 행정자료를 활용한 경제·사회 현상 분석과 예측, ② 데이터 기반 경제·사회·보건정책연구, ③ 인공지능·데이터과학의 국가통계방법론 적용, ④ 통계 조사방법론 이론과 응용 등이다. 우수논문(총 7편)으로 선정되면 통계청장 표창과 함께 최고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제12회 국가통계방법론 심포지엄」('22년 9월 예정)의 세션 발표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논문 공모전을 주관하는 통계개발원의 전영일 원장은 “나라와 세계를 이끄는 데이터 혁신 연구는 청년 때 그 빛을 발휘한다”며,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난제해결, 빅데이터·행정자료의 연계 데이터를 활용한 증거기반정책, 개인정보보호를 도약시키는 혁신적 통계기법을 제시하는 신선한 논문들을 기대한다”며 공모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응모 신청자는 최종 논문을 7월 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응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http://kostat.go.kr) 또는 통계개발원(http://sri.kostat.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로 START-UP! 글로벌로 SCALE-UP!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3월 4일(금)부터 4월 8일(금)까지 약 한 달간 데이터 특화 지원사업인DATA-Stars와 DATA-Global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DATA-Stars(데이터스타즈)’는 데이터 전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국내 대표 데이터 활용 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2022년 9기를 모집한다. 데이터 활용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20개 기업을 선발하여 ▴사업화지원금(5,000만원)▴데이터 특화 컨설팅 ▴비즈니스 멘토링 ▴데이터 인프라 지원 ▴데모데이 등 약 5개월 간 데이터 비즈니스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서비스를 선정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여 및 후속시상금(최대 2,000만원)을 제공하고, 사업종료 후에도 투자연계·컨설팅 등 후속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DATA-Stars’는 2014년 DB-Stars 사업으로 첫 출범하여 지난 8년 간 뤼이드(산타토익), 한국신용데이터(캐시노트), 매스프레소(콴다), 휴먼스케이프(레어노트) 왓챠(왓챠플레이) 등 116개의 데이터 기반 혁신 스타트업을 배출해 민간투자유치, 국내·외 수상, M&A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명실상부 ‘데이터 스타트업 등용문’으로의 위상을 확고히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비즈니스 진단 컨설팅, 선배기업 멘토링, 미개방 데이터 활용 지원 등의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내용을 내실화하고, 데이터 기업의 성장에 더욱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DATA-Global(데이터글로벌)’은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유망 데이터 기업을 선발하여 현지화 및 해외진출, 해외 마케팅, 해외진출 특화 컨설팅 등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데이터 활용 솔루션·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현지화 및 해외진출 부문(개발지원금 5,000만원) 8개 기업과 ▴해외마케팅 부문(마케팅지원금 2,000만원) 4개 기업 등, 총 12개 기업을 선정‧지원하며, ICT·교육·헬스케어·금융·콘텐츠·제조업 등 데이터를 통해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발지원금과 마케팅지원금 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업 해외진출 특화 컨설팅 ▴수출수요 발굴 지원 ▴데이터 인프라 지원 등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현지 시장진출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를 고려하여 온라인 수출상담 행사 등 데이터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비대면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DATA-Global’은 국내 데이터 기업의 해외 현지화 프로젝트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해왔다. 동 사업을 통해 한터글로벌, 데이터메이커, 인피닉, 원투씨엠, 티맥스소프트, 와이즈넛 등의 데이터 기업이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한 바 있다. 각 사업의 공모신청은 4월 8일(금) 16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안내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윤혜정 원장은 “디지털 뉴딜로 인해 전 산업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혁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디지털 뉴딜의 성과를 본격 확산해야 하는 시점에, DATA-Stars와 DATA-Global을 통해 우수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여,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주도하며 글로벌 데이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콘텐츠 전성시대를 이끌 대박 기업 한자리에” 콘진원-세바시,‘우수 실감콘텐츠 특집 강연회’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이하 세바시)과 함께 ‘콘텐츠 전성시대, 대박 내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오는 16일(수)부터 세바시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16일(수) 공개되는 첫 번째 강연에서는 ‘뛰어난 디자인 결과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디자인실버피쉬 홍경태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지난해 큰 주목을 받았던 실감형 미디어 아트 전시 ‘2021 딜라이트 서울’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의 제작기 및 성과를 소개하고, 그 과정을 통해 발견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18일(금) 진행될 2회차 강연은 ㈜디스트릭트홀딩스 이성호 대표가 연사로 나서 ‘WAVE 제작사가 변화의 파도에 맞서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한국의 미디어아트 제작 역량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공공 미디어아트 ‘WAVE’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했던 ‘Waterfall-NYC’의 기획 의도를 설명하고, 신규 프로젝트 ‘아르떼 뮤지엄 강릉’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서 국내 실감콘텐츠가 이룩한 성과에 관해 얘기한다. 마지막으로 21일(월) 3회차 강연은 메타버스 가상 투어 콘텐츠 <듀듀>를 제작한 ㈜벤타브이알 전우열 대표가 ‘가상현실,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2016년 라오스 소수민족의 사회 진출을 돕는 VR 다큐멘터리 ‘사패야! 학교 가자’를 시작으로 ‘듀듀’와 같은 실감콘텐츠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콘진원은 국내 우수 실감콘텐츠 기업의 홍보와 유통 활성화를 돕고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세바시 강연과 같이 국내 실감콘텐츠 기업의 성공사례가 국내외로 알려지고, 기업별 니즈에 맞게 콘텐츠 홍보 및 유통에 도움 되는 다각적인 홍보 지원을 하고 있다. 콘진원과 세바시가 함께하는 ‘콘텐츠 전성시대, 대박 내는 기업들의 이야기’ 특집 강연회는 CBS TV에서도 방영된다. 23일(수) 홍경태 대표를 시작으로 24일(목) 이성호 대표, 3월 1일(월) 전우열 대표의 강연을 순차적으로 방영한다. 콘진원 실감콘텐츠진흥단 구경본 단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실감콘텐츠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실감콘텐츠 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 기술과 콘텐츠가 융합한 다양한 신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콘진원, ‘2022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 원)은 K-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위한 ‘2022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GLOBAL CONTENT CONFERENCE 2022)’를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개최한다. ‘2022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는 콘진원이 운영하고 있는 9개국 10개소의 해외비즈니스센터와 전 세계 콘텐츠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콘텐츠산업을 분석하고 K-콘텐츠의 성공요인과 지속성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날인 9일에는 ‘K-콘텐츠, 한류의 매력과 미래’를 주제로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샘리처드(Sam Richards) 교수가 기조연사로 나서 한류의 매력요인과 파급력을 비롯, 향후 전망에 대해 사회학적 통찰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북미, 유럽, 중동 시장에 대한 콘텐츠산업 동향과 주요 전략에 대해서도 다룬다. 미국 방송영상콘텐츠 시장에 대해서는 워너 브라더스의 ▲아담 스테인맨(Adam Steinman) 부사장과 엔터미디어 콘텐츠(Entermedia Content) ▲이동훈(Sebastian Lee) 대표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었던 코렐리아 캐피탈(Korelya Capital)의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럽의 스타트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중동 최대 OTT 스타즈플레이(STARZPLAY) ▲마즈 셰이크(Maaz Sheikh) 대표가 중동 OTT 시장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2일차(10일)에는 ‘한국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의 해외 OTT 진출 성공사례’를 주제로 특별세션이 진행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님아 : 여섯 나라에서 만난 노부부 이야기>의 제작총괄로 참여한 ▲진모영 감독과 미국 현지 프로젝트를 총괄한 보드워크 픽쳐스(BoardWork Pictures)의 ▲잰 아란다(Xan Aranda) 총괄 PD가 참여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현지 진출에 대한 전략과 방안을 다루며, 일본 최대 팬 커뮤니티 플랫폼 패니콘(Fanicon)을 운영 중인 더쿠(THE COO)의 ▲마사토 타이라(Masato TAIRA) 대표, 중국 애니메이션 대표기업 중국동만기업(China Dongman Group)의 ▲송레이(Song Lei) 주임 등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콘진원의 해외비즈니스센터장과 마케터들도 연사로 참여해 현지에서 몸소 체감하고 있는 국가별 콘텐츠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콘퍼런스가 열리는 2일간 콘진원의 해외비즈니스센터장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타운’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 참여 콘텐츠기업들은 해외 바이어 매칭, 현지동향 정보 제공, 전문 컨설팅 지원 및 해외진출 상시 상담, 비즈니스 인프라 제공, 현지마케팅 및 홍보 지원 등 해외비즈니스센터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이번 콘퍼런스와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콘텐츠 기업들이 해외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혜안을 얻어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높아진 K-콘텐츠의 위상으로 인해 우리 해외비즈니스센터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으로, 센터를 주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2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는 오는 2월 9일(수)와 10일(목) 오후 2시부터 콘진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는 사전 신청한 기업에 한해 1:1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콘진원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KoreanContent)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 한편 콘진원은 미국센터(LA), 중국 북경센터, 중국 심천센터, 일본센터(도쿄), 유럽센터(파리), 인도네시아센터(자카르타), 베트남센터(하노이), UAE 마케터(아부다비), 태국 마케터(방콕), 러시아 마케터(모스크바) 등 9개국 10개소에 해외 거점을 운영 중이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K-콘텐츠 기업에게 현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창구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콘진원, 설 맞이 ON THE K×쇼미더머니10 Festival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실감공연 시리즈 의 네 번째 기획공연 를 오는 27일(목) 오후 10시 콘진원 음악채널 ‘KOCCA MUSIC’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기획공연은 콘진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공연 전문 스튜디오 ‘KOCCA 뮤직 스튜디오’와 대한민국 대표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이하 쇼미10)’가 협업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쇼미10’의 인기 히트곡 라이브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아우르는 래퍼들의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우승자 조광일과 준우승자 신스를 비롯, 비오, 쿤타, 베이식, 소코도모, 아넌딜라이트, 머드 더 스튜던트, 365LIT, 노스페이스갓, 아우릴고트, 안병웅, 언오피셜보이, 에이체스, 지구인, 카키, 태버, 황지상 등 ‘쇼미10’을 빛낸 래퍼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지어 반가움을 더한다. 여기에 래퍼 ‘넉살’과 ‘팔로알토’가 MC로 합류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쇼미10’ 애청자 대상으로 지난 10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베스트 벌스(Verse)’ 등 7가지 주제의 특별한 시상도 진행한다. 한편 실감공연 시리즈 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KOCCA 뮤직 스튜디오’의 기획공연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지며, 확장현실(XR), 증강현실(AR), 메타버스, 입체음향 등 최첨단 실감공연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ON THE K×쇼미더머니10 Festival’에선 오프닝 무대가 ‘KOCCA 뮤직 스튜디오’의 XR 기술을 접목한 레드카펫 런웨이로 꾸며져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진원 대중문화본부 김락균 본부장은 “이번 공연은 ‘KOCCA 뮤직 스튜디오’의 기술로 보다 현장감 있는 음향으로 구현되었다”며, “음향 강화 작업을 시도하여 이전과는 다른 섬세함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ON THE K×쇼미더머니10 Festival은 1월 27일(목) 오후 10시부터 ‘KOCCA MUSIC 유튜브 채널과 KOCCA MUSIC 트위터에서 공개되며, Mnet을 통해 28일(금) 오후 11시에도 방영되어 누구나 공연을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KOCCAMUSIC) *KOCCA MUSIC 트위터(www.twitter.com/KOCCAMUSICKOREA)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인재 본격 양성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혁신 벤처·창업기업이 선호하는 인공지능 기술 실무인력을 육성하는 ‘이어드림 학교’(스타트업 인공지능(AI)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200명을 1월 18일(화)부터 2월 18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어드림 학교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인공지능 실무 개발인력으로양성하는 사업으로, 총 10개월 동안 인공지능 관련 학과에서 배우는 기초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활용 사업(프로젝트)까지 집중 교육한 후, 창업기업에 취업까지 연계하는 과정이다. 지난해 인공지능 창업기업들의 개발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모집 당시 4.6: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이어드림 학교는 지난해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정규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선발규모와 지원연령도 기존 100명 선발과 만29세 이하 지원에서 200명, 만 39세이하로 확대했다. 이어드림 학교는 지원대상 확대와 함께 엠제트(MZ) 청년층의 다양한수요에 맞추고자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지방 거주 교육생과 재택교육 희망 교육생 등을 위해 온라인 과정을 신설한다. 온라인 과정은 오프라인 과정과 동일한 교육 및 실습과정을 제공하며,교육 참여도 및 관심도 향상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전문제 해결과정을 도입한다. 실전문제 해결과정은 창업기업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과제를 팀프로젝트로 해결하는 과정으로, 프로젝트 기획부터 모델 설계 및 구축까지 전 과정을 교육생이 직접 수행하며 실무역량 및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는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이다. 취·창업 과정을 신설한다. 교육생들이 수료 후 취업만이 아닌 다양한 진로에 진출 가능하도록 기존 취업과정(이력서 작성법, 모의면접 등) 외 창업과정(아이템 선정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신설해 교육생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 종료 이후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인력을 필요로 하는 창업기업과 교육생 간 일자리 연결(매칭)을 지원하는 채용연계 시스템(청년인재이어드림)을 운영한다. 청년인재 이어드림은 중기부가 다양한 사업 및 유관기관, 구인사이트 등을 통해 확보한 창업기업의 구인정보(연봉, 근로조건 등)를 분석해 교육생 구직정보(연봉, 근무지역 등)와 매칭하는 시스템으로 교육생들의 취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드림 학교는 학력 및 전공 제한 없이 만 39세 이하 청년층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2월 18일(금)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어드림 학교(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사업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K-콘텐츠, 회복과 전환의 V턴” 콘진원, ‘21년 결산과 22년 전망 세미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콘텐츠산업 2021년 결산과 2022년 전망 세미나(이하 콘텐츠산업 결산 전망 세미나)>를 12월 1일(수)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콘텐츠산업 결산 전망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콘텐츠산업에서 나타난 다양한 시도 및 적응의 모습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다가오는 2022년이 어떤 모습일지 예측한다.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매출규모는 133.6조원(전년대비 6.0% 증가), 수출액은 115.6억불(전년 대비 6.8% 증가), 고용규모는 67만명(전년대비 1.1% 증가)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콘텐츠산업 결산은 먼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위기와 이에 따른 콘텐츠산업 동향을 살펴본다. 나아가 현실화된 가상세계, 콘텐츠 IP의 경쟁력과 역할, 세계인을 사로잡은 K-콘텐츠의 시장 다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마지막으로 콘텐츠산업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정책 변화에 대해 짚어본다. 이처럼 세미나 1부 숫자로 보는 2021년 콘텐츠산업 결산에서는 콘진원 산업정책팀 박혁태 팀장이 한 해의 이슈를 돌아보며 2021년 핵심 키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022년 전망 발표에서는 미래정책팀 송진 팀장이 내년도 트렌드를 전망 키워드를 통해 예측해본다. 특히 회복을 넘어 반등을 노리는 콘텐츠산업이 어떤 모습일지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2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올해의 이슈를 돌아보고,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시대의 콘텐츠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논의한다. 고려대 미디어학부의 최세정 교수가 진행을 맡고, 모바일 게임 분야 전문가 컴투스의 김정호 실장, 가상아이돌 ‘이터니티’를 제작한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 <D.P.>, <지옥> 등 OTT 장르를 대표하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변승민 대표, 콘텐츠 IP 확장에 앞장서는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원동연 대표, 미디어 구독 생태계 전문가 KBS공영연구소의 유건식 소장,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의 정현경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2021년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콘텐츠산업 또한 이전과는 다른 대응 방향이 요구되는 시기였다”며, “이번 콘텐츠산업 결산 전망 세미나를 통해 지난 1년의 산업동향을 짚어볼 뿐만 아니라, 내년의 사업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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