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5(수)
실시간뉴스

투데이 HOT 이슈

코로나19로 변화한 기업, 이제 엔데믹을 준비하다
2019년 11월 코로나19 발생 후 이제 우리는 엔데믹 시대에 도래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엔데믹 시대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세계에 불어닥친 펜데믹의 긴 터널 속에서 기업들은 새로운 생존법을 찾거나 재편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언택트 시대가 확산되었고, 홈코노미 시장이 급부상했으며, 특히 비대면 사회가 불러온 디지털화 전환은 엄청난 가속도가 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OTT와 전자상거래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지난 4월 기준 유튜브 시청은 740억분으로 한 달 동안 약 28시간 유튜브를 시청한 시간이다. 2위는 카카오톡 296분, 넷플릭스 35억분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거래도 17조 312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조 3823억원(8.8%) 증가한 수치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1위는 카카오톡, 유튜브, 네이버, 쿠팡, 인스타그램, 당근, 배달의민족 순이다. 코로나19이후 가속화된 디지털화는 금융권에서 더 뿌렸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1년 사이 금융사의 오프라인 점포는 1,000여개가 줄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 보험 등 국내 금융사의 지난 3월 말 점포는 1만 5924개로 전년과 같은 달의 1만 6961개에서 1037개가 줄었다. 이는 2017년 6775개에 비해 12.7%가 줄어들었다. 4대 시중은행의 지점이 한 개도 없는 곳이 무려 47곳에 달한다. 반면 점포당 고객수는 같은 기간 2만 3446명에서 2만8420명으로 21.1%증가했다. 보험 영업 점포가 698개, 은행 380개, 증권사 22개, 농·수·산림조합이 11개, 상호저축은행 3개, 종합금융회사 1개 순으로 이는 코로나19이후 비대면화로 인환 디지털화가 급격히 이뤄진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런 영업점 감소는 고령층과 같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악화한다는 문제가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1년 디지털 격차 등 실태조사에 따르면 55세 이상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일반인 대비 69.1%로 디지털 취약계층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관련하여 이런 소외 문제의 대안으로 여러 은행이 하나의 영업 공간을 사용하는 공동 점포 등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가속화된 디지털화로 금융권 직원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해 3월 말 38만6129명이던 금융사 직원은 올해 3월 말에는 37만8056명으로 8073명이 줄었다.보험사 직원은 지난해 3월 5만8545명에서 올해 3월 5만2932명으로 5613명 감소했으며, 은행은 11만9754명에서 11만7505명으로 2249명으로, 농·수·산림조합이 2065명, 증권사 459명, 신용협동조합이 20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화가 가져온 변화 중 가장 큰 것은 기업의 근무형태일 것이다. 다가올 엔데믹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시행했던 재택근무를 절충한 유연 근무제를 경험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사항이 확산하며, 기업 문화가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재택과 출근을 번갈아 하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엑데믹에도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호주, 프랑스, 일본, 영국, 독일 등 근로자 1만 73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58%가 하이브리드 근무를 한다고 응답했으며, 매번 사무실로 출근하는 사람은 응답자의 30%에 그쳤다. 이는 2021년 5월 조사한 결과 46%보다 무려 12%가 증가한 결과이다. 실제 근로 형태와 별도로, 하이브리드 근무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근로자 3명 중 2명(68%)에 달했다. 응답자 78%는 근로 장소의 유연성을 선호했고, 유연한 근로 시간을 희망한 사람은 95%로 더 많았다. 이는 엔데믹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7월부터 출근 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커넥트워크 제도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임직원 4700명을 대상으로 한 근무 형태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55%는 전면 원격근무를 45%는 주3일 출근을 원한다고 답했다. 국내 대형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엔데믹을 맞아 주3일 출근을 적용했으며, 배달의 민족 또한 32시간 근무제 도입, 당근마켓은 스스로 재택근무나 사무실 출근을 정할 수 있도록 자율 출근제를 도입했으며, 업무 시작을 오전 7시부터 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SK텔레콤과 야놀자, 티몬 등은 거점오피스 개념으로 사무실 외에 다른 공간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근무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다가올 엔데믹 전환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채용시장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CGV의 경우 직원이 1년 새 50%이상 늘렸다. 사회적거리두기 완화로 극장을 찾는 관객이 증가하면서 직원이 지난해에 비해 513%(1414명)이 증가했다.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영화관 결제금액은 2020년 5,075억원, 2021년 5199억으로 2018년 20,494억원, 2019년 20,000억원에 비해 1/4수준으로 줄었다. 하지만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후 두 달동안 결제 금액은 295%상승으로 이어져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코로나19이후 온라인 쇼핑이 증가면서 cj대한통운도 작년에 이어 직원이 6.4%(393명)증가되었다. 이는 유통업계 전반으로 이어지며 CJ, 신세계그룹, GS리테일, 코오롱 등에서 대규모 공개채용을 준비하고 있다.

정책 더보기

찾아가는 교육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역량 높인다

행정안전부 9월 30일(금)부터 행정·공공기관의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기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주체인 국민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행정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2021년 2월 시범서비스 개시 이후, 예금·적금 계좌 개설, 학자금지원 신청 등 공공·금융 분야의 52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억 8천만 건 이상의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국민의 편익을 높이고 있다. 이번 권역별 순회 교육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9월 말부터 12월까지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매월 권역을 달리하며 찾아가는 현장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각 행정․공공기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 마이데이터의 법·제도, 정책 추진사항, 서비스 운영 및 서비스 기획 방법 등을 폭넓게 교육하여 업무담당자의 공공 마이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등 공공 마이데이터의 현장 업무 활용방안도 모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를 위한 준수사항 등 이용기관에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안전하게 활용하는데 필요한 내용도 안내되며,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 현장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74개 금융기관 등 민간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하여 공공 마이데이터 정책과 이용기관 준수사항 등을 안내함과 동시에 이용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가는 과정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는 이용기관 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이용기관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일선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공공지능정책관은 “이번 권역별 순회 교육이 행정·공공기관의 공공 마이데이터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용기관과 협력하여 국민에게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사회 현안 해결사업' 5개 과제 본격 추진

행정안전부는 지역주민과 함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사회 현안 해결사업」 5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5개 과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4주간 진행된 대국민 공모(리빙랩 프로젝트 과제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공모에는 총 11개의 과제가 접수되었으며, 심사 결과 여러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본보기(모델)로 공동 활용할 수 있고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시민사회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5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과제에는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 문제해결 전문가 자문(컨설팅), 관련 서비스 개발 및 과제 운영 지원금, 활동증명서 등이 제공되며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과제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하여 디지털 분야에서도 민관협력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생활실험(리빙랩)’을 통해 진행된다. ‘생활실험(리빙랩)’은 일상 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등이 협업하여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행정안전부는 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하여 ‘오픈데이터포럼*’과 함께 9월 15일(목) 13시 오픈스퀘어-디(D)에서 전문가 토론(포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공공데이터 관련 다자간(민‧관‧산‧학‧연) 소통 및 데이터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시민주도형 민‧관 협업 토론단체(포럼) 이번 토론회(포럼)는 ▴과제별 추진계획 발표 ▴생활실험(리빙랩) 성공사례 발표 ▴공공데이터기반 활용사례와 제언 ▴과제별 전문가 자문(컨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지역별 문제해결에 시민의 참여와 관심도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데이터 제공‧활용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시민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혁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를 위한 투자 확대

보건복지부 2023년도 예산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3년 보건복지부 총 지출 108조 9,918억 원으로 2022년 본예산(97조 4,767억 원) 대비 11조 5,151억 원 증가(11.8%↑) 하였고, 2022년 추가경정예산(101조 4,100억 원) 대비 7조 5,818억 원 증가(7.5%↑) 하였다. (단위 : 조원) □ 주요 투자 방향 1. 촘촘하고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 (저소득층) 기준중위소득 5.47% 인상, 재산기준 완화 등 지원 확대(+1조 7,245억 원) (장애인) 연금 및 장애수당 인상, 일자리 확대(+1,407억 원), 활동지원, 긴급돌봄 등 돌봄 확대(+3,226억 원) (아동) 학대피해아동 보호·치유 위한 인프라 확충(+70억 원) (노인)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4.7% 인상(+2조 4,164억 원), 의료-돌봄 연계 체계 마련(신규, 35억 원) (신 복지수요)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214억 원), 가족돌봄청년 등 새로운 복지 수요 대응 체계 마련(+6억 원) 2. 복지 투자 혁신을 통한 복지-성장 선순환 (사회서비스 활성화) 혁신펀드 조성, 신규 생활서비스 개발·보급 등 사회서비스 혁신(+368억 원) (예방적 투자) ICT 기반 사전적·상시적 건강관리 강화(+12억원), 마음건강 투자 확대(+40억 원) (저출산 대응) 부모급여 지원(+1조 2,518억 원) 3. 국민 생명·건강 보호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감염병 대응) 긴급치료병상(1,700개) 및 국립재활원 음압격리병상(14개) 설치(신규, 2,608억 원) 보건복지부는 8.30(화) 국무회의에서 2023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었으며, 내년도 예산을 통해 촘촘하고 두터운 새 정부의 복지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부처, 행정문서 생산 시 개방형 포맷 등 의무화 추진

행정안전부는 정부에서 생산한 행정문서의 데이터 활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든 중앙부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온나라 문서시스템을 통해 생산되는 정부의 결재문서에 대해 개방형 포맷을 적용하고, 메타데이터 입력을 의무화하는 등의 방안을 모든 부처에 적용할 예정이다. 우선, 문서를 개방형 포맷으로 생산하도록 하여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문서 내부 데이터의 검색 및 추출 등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행정문서는 비개방형 포맷인 경우가 많아, 문서 내부의 구조 확인이 어렵고, 데이터 추출에 한계가 있었다. 이와 달리 개방형 포맷(hwpx, docx, pptx, xlsx 등)은 기술 표준이 외부에 공개되어 있어 내부 구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문서 생산 시 메타데이터에 해당하는 문서요지 및 핵심검색어(키워드)도 반드시 입력하도록 바꾼다. 메타데이터가 입력된 행정문서는 기계판독성(machine readable)이 높아져 내부 데이터의 추출 및 활용이 용이해진다. 공무원은 문서요지 및 핵심검색어(키워드)를 통해 문서 대장에서 필요한 문서를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정부와 국민이 문서 내 축적된 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국민은 중앙부처가 생산한 행정문서 내 데이터를 자유롭게 추출하여 필요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정부도 행정문서 내부 데이터를 자유롭게 추출․ 활용한다면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실현할 수 있다. 이러한 방안은 지난 3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자체적으로 시범 적용해온 것을 올 8월 말에 모든 중앙부처로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행정문서의 데이터 활용을 위해 연말에 문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며, 앞으로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행정 문서혁신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여 업무 유형에 따른 행정문서 디지털 전환, 업무관리 시스템 개편, 관련 법·제도 개정 등 디지털 시대 행정문서 발전방안을 지속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중앙부처가 생산하는 문서에 개방형 포맷, 메타데이터 입력 등을 적용하는 것이 세계적으로도 처음 시도하는 것인 만큼, 행정문서 내 축적되어 있는 방대한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높여 정부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해 행정‧공공기관 인증 시행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 품질관리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 인증하기 위해 8월 16일(화)부터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기관 단위의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은 2016년부터 시행해오던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를 기반으로 심사 분야를 확대하여 추진된다. 기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품질(정합성, 완결성, 유효성 등)에 높은 비중을 두어 특정 시점의 단편적 데이터 품질 위주로 평가가 진행되었다. 반면, 올해부터 확대된 인증심사는 기관의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보다 세부적으로 심사하기 위한 항목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는지에 대한 평가 비중을 강화하였다. 인증 심사는 전체 행정‧공공기관 중 인증 심사를 신청한 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안부는 원활한 인증 심사를 위하여 지난 8월 10일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인증 시행의 목적, 심사 절차 및 방법 등을 설명하고, 신청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심사는 12월까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 및 ‘우수’ 등급으로 품질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인증을 부여할 계획이다. 기존 민간에서 시행하던 개별 데이터베이스 단위의 품질 인증과 다르게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에 최적화된 품질관리 심사체계를 적용하여 인증을 획득한 기관의 데이터는 누구나 믿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공공데이터 품질 인증을 제도화하고, 이번 인증 심사 결과를 분석‧보완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가 우수한 기관을 행정안전부가 직접 선정하여 인증함으로써 보다 높은 수준의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데이터가 제공·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금‧적금 계좌 개설 시 구비서류가 간소화된다

앞으로 은행계좌 개설, 신용평가점수 혜택 신청, 학자금지원 신청 등을 위해 필요한 증명서가 대폭 줄어들어 국민편익이 높아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8월 5일(금)부터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28종을 추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시작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소상공인 자금 신청, 신용카드 발급 등 기존 24종에 이어 이번에 28종이 추가됨으로써 총 52종으로 늘었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국민이 정보 주체로서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에 관한 행정정보를 본인이 원하는 곳에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제출서류 중 필요한 항목만을 선택하여 묶음(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 작년 2월부터 공공 마이데이터가 시범적으로 서비스된 이래, 지금까지 공공․금융 분야에서 1억3천만 건 이상의 제출서류가 간소화되었다. 이번에 정식 서비스로 추가된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예금‧적금 가입‧연장, 퇴직연금 가입 등의 금융서비스를 신청할 때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해당 예․적금 계좌 개설 등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초본), 소득금액증명 등 22종의 증명서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공공 마이데이터로 쉽게 제출할 수 있게 된다. ※ 우리은행, 에스씨(SC)제일은행,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대구은행, 토스뱅크, 케이뱅크, 웰컴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서민금융진흥원 등 9개 기관에 우선 도입되며, 점진적으로 확대 예정 또한, 신용거래 기록이 많지 않은 주부, 사회초년생 등이 세금, 재직 등 비금융 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신용평가점수 혜택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국세납세증명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등 13종의 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한국장학재단에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학자금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때 장애인증명서, 자활근로자확인서 등 11종의 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국민에게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국민이 이용 가능한 본인 행정정보를 지속 확대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마이데이터 생태계가 확산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산을 통해 각종 분야에서 구비서류 제출을 간소화하여 국민 편익을 보다 높여 나가겠다.”면서, “국민이 정보주체로서 실질적으로 데이터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간 데이터 협력으로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에 적용하는 공통표준용어 631개 추가 제정

기관별로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 공공데이터 관련 용어를 표준화하여 활용도를 높이고 있는 ‘공통표준용어’가 추가 제정된다. 행정안전부는 정보시스템(DB) 구축 시 적용되는 공공데이터 ‘공통표준용어’ 631개를 추가 제정하여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관 단위로 표준을 정해 데이터를 관리하다 보니, 동일한 내용을 기관마다 다른 명칭과 형식으로 관리하는 사례가 많아 데이터 연계와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 2020년부터 기관의 표준용어 중 범국가적으로 모든 기관이 동일한 기준과 원칙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는 용어(컬럼명)를 선별하여, 용어의 명칭(한글, 영문, 영문약어)과 형식(타입, 길이)을 표준화하여 공통표준용어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기관별 사용 중인 표준용어 중 사용빈도와 중요도가 높은 용어를 우선으로 선별하여 명칭(한글, 영문, 영문약어)과 형식(타입, 길이)을 범정부 단위로 표준화하는 과정을 거쳐 표준용어를 제정·제공한다. 2020년 공통표준용어로 535개를 제정한 이후, 2021년에는 520개, 올해는 631개를 추가하여 총 1,686개의 공통표준용어를 제정했다. 예를 들어, ㄱ기관에서는 ‘과정명’으로 ㄴ기관에서는 ‘과정이름’, ㄷ기관에서는 ‘과정명칭’으로 사용되었던 용어를 ‘과정명’으로 일원화한다. 또한, 기관별로 시간과 분을 제각각 나타냈던 형식도 24시를 기준으로 하는 ‘HH24MI’로 통일한다. * (명칭) ㄱ기관“과정명”, ㄴ기관“과정이름”, ㄷ기관“과정명칭” → “과정명”으로 통일 * (영문약어명) 기본 : ㄱ기관“BSC”, ㄴ기관“BASIC”, ㄷ기관“BASC” → “BSC”로 통일 * (형식) 시분: ㄱ기관“HH24MI”, ㄴ기관“VARCHAR200(데이터길이 200)”, ㄷ기관“HH24MISS” → “HH24MI”로 통일 특히, 올해 제정에서는 공통표준용어 중심의 이음동의어를 추가로 발굴 및 적용하여 표준화 범위도 대폭 확대했다. 각 기관이 사용 중인 1,130만여개의 데이터베이스 컬럼을 수개월에 걸쳐 분석하여 모든 기관이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용어를 표준화했다. 이와 함께 표준화 과정에서 표준의 정확도와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언어전문가(국문, 영문), 데이터 표준 전문가, 기관 현업부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검증과정을 거쳤다. 행안부는 용어의 이음동의어 목록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기관의 데이터 표준화 추진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안부는 공통표준용어를 전국 모든 기관에 공유하는 한편,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포털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기관 간 데이터 일관성‧통일성 확보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공통표준용어’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여 데이터 융·복합 활용을 쉽게 하고 국민이 공공데이터를 믿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암관리법 시행령」개정안 입법예고 (7.28~9.6)

보건복지부는 「암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7월 28일(목)부터 9월 6일(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암관리법」 개정(’21.4.7 시행)으로 암데이터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신설되고, 암 데이터 사업을 수행할 때, 자료제공기관으로부터 수집된 가명 정보를 결합하여 처리할 필요가 있는 경우, 결합의 방법 및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을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위임함에 따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암 공공데이터 구축을 위해 자료제공기관에 요청하여 제공 받은 가명 정보 결합(내부결합)에 대한 세부 규정이다. 이번 입법예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료제공기관과 사전협의가 필요한 대상 추가 - 사전협의 대상에, 기존의 ‘개인정보 자료를 요청할 때’ 외에도 ‘가명 정보를 결합할 때’를 추가한다. (안 제5조의3 제1항) ○ 가명 정보 결합의 방법·절차에 필요한 사항은 고시로 위임 - 가명 정보 결합의 방법과 절차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보건복지부 고시*로 정한다는 내용을 추가한다. (안 제5조의3 제4항) 보건복지부 한상균 질병정책과장은 “암 데이터 사업 수행 시, 자료제공기관으로부터 수집한 가명 정보 결합을 위한 세부 사항을 시행령에 규정함으로써, 암데이터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 간의 협조가 원활해 지고, 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2년 9월 6일(화)까지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 (www.mohw.go.kr) →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막고, 불합리한 법령 정비한다

1만여 개의 음성파일을 분석하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기범을 식별하고, 불합리한 법령 정비 등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수요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과제 6건을 선정, 내달부터 분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 사업은 내년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분석과제 수요기관은 분석모델의 적용, 보완의견 제시 등 사업 전반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행안부는 수요기관의 요청에 따라 사회문제 해결(4건)과, 행정 효율성 제고(2건) 등으로 나누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사회문제 해결 부분에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음성데이터 분석, ▲노인 보호구역 최적입지 분석, ▲청소년 온라인 및 현장 상담 데이터 분석, ▲지방 신도시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한 모형 수립 등의 분석이 진행된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음성데이터 분석’은 국과수가 제안한 과제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신고 된 1만여 개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음성파일을 분석하게 된다. 분석을 통해 전화 사기범의 동일인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사기집단에 소속된 범죄자를 그룹화함으로써 전화금융사기 조직 검거율을 높이고 여죄를 밝히는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노인 보호구역 최적입지 분석’은 교통카드 사용 데이터, 전국 병의원·약국 현황, 만 65세 이상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통계 데이터 등을 분석하여 노인 보행 위험지점을 도출하고 최적의 노인보호구역(Silver Zone)을 제안하게 된다. ‘청소년 상담 데이터 분석’은 전국 620여 개소에 이르는 복지상담센터와 청소년 온라인(사이버) 상담센터를 통해 축적된 6,750만 건의 데이터 분석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및 연령별 위기청소년 발생 유형을 도출하고, 자살·자해 등 고위기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지방 신도시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한 모형 수립’은 최근 많은 지자체가 신도시 개발에 나섬에 따라 구도시가 쇠퇴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충남 예산군을 대상으로 구도시 활성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입지 선정 모형을 개발하게 된다. 이 밖에도 지역 내 균형 발전에 필요한 해법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2건의 분석도 법제처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불공정·불합리한 법령의 발굴·정비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은 국민이 불공정‧불합리하다고 느끼는 법령, 시대변화에 뒤처지는 법령을 민원·뉴스 데이터 등에서 발굴한다. 그 결과를 법령 정비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국민의 불편·부담을 줄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법령 심사의 자동화 진단모형 수립’은 정부입법절차 내 법제처 심사 단계에서 조문 구성 등의 형식위배 여부를 자동으로 진단하고, 상·하위 법령 등을 검토하도록 지원한다. 심사 자동화 진단모델 개발을 통해 법령 심사 기간 단축하고, 법령 심사안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는 각 과제별 수요기관과 함께 데이터수집 및 활용방안을 구체화하여 8월부터 본격적인 빅데이터 분석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내 분석모형 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부터는 관계기관과 함께 분석결과를 현장업무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과학적인 데이터분석결과 활용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가 큰 사회문제 해결의 수준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행정업무 절차(프로세스) 개선 과정에도 데이터분석 결과를 반영해 나감으로써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일 잘하는 정부가 되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안내 더보기

K-뮤직을 대표할 신인 뮤지션들의 축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 ‘뮤즈온(MUSE ON) 2022’(이하 뮤즈온)에 최종 선정된 뮤지션의 기획공연인 ‘2022 뮤즈온 데이’를 오는 10월 8일(토)부터 서울 마포구 왓챠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뮤즈온’은 잠재력을 지닌 신인 뮤지션을 발굴해 K-뮤직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성장을 이끄는 콘진원의 뮤지션 육성 사업이다. 올해는 총 437팀의 신인 뮤지션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 속에서 김뜻돌, 다린, 잭킹콩, 제이유나, 팔칠댄스, 9001, 다인온(DINE ON), 지소쿠리(JISOKURY), 라벤더(lavndr), 온더달(onthedal) 최종 10팀이 선정되어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뮤즈온 데이는 뮤즈온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기획공연으로 오는 10월 8일(토)부터 매주 주말마다 서울 마포구 왓챠홀에서 총 5회에 걸쳐 개최된다. 공연 당 뮤즈온 뮤지션 2팀과 선배 뮤지션 1팀이 게스트로 참가해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즈온 데이 1회차(8일) 공연에는 다린, 라벤더(lavndr)와 게스트뮤지션, 브로콜리너마저가 출연하고, 2회차(9일)에는 지소쿠리(JISOKURY), 김뜻돌과 게스트 뮤지션, 이날치가, 3회차(15일) 공연에는 팔칠댄스, 9001과 게스트뮤지션, 크라잉넛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4회차(16일) 공연에는 잭킹콩, 제이유나와 게스트뮤지션, 데이브레이크가, 5회차(22일) 공연에는 온더달(onthedal), 다인온(DINE ON)과 게스트뮤지션, 선우정아가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대면으로 진행되는 현장 공연과 함께, 콘진원 공식 음악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OCCAMUSIC)을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현장 공연은 예스24(ticket.yes24.com)에서 예매 가능하며 1, 2회차 공연은 9월 22일(목) 오후 2시에, 3회부터 5회차 공연은 9월 27일(화) 오후 2시에 예매 페이지가 열린다. 한편, 올해 최종 선정된 뮤지션 10팀은 MBC 웹 예능 <대부님2>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대부님2>는 콘진원과 MBC가 공동 제작하는 웹 예능으로, 총 6회에 걸쳐 방송인 탁재훈과 풍자가 MC로 나서 뮤즈온 뮤지션을 홍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지난해 <대부님1>은 MC 탁재훈의 입담과 예능 신인에 도전하는 뮤즈온 뮤지션들의 신선한 매력발산으로 조회수 약 522만 이상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대부님2>는 지난 16일 MBC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www.youtube.com/c/mdromedastudio)’를 통해 첫 회가 방영되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콘진원 대중문화본부 김락균 본부장은 “최종 선정된 뮤즈온 뮤지션이 앞으로 K-뮤직을 넘어 K-콘텐츠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공연부터 웹 예능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뮤지션들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뮤즈온 2022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즈온 공식 인스타그램(@_muse_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K-DATA, 데이터 혁신 선도할 ’23년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모집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K-DATA)은 중소기업의 데이터활용을 지원할 ’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을 9월 20 일(화)부터 11월 4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비용을 지원하여 데이터 거래 활성화 및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19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공급기업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보유한판매기업과 수요기업의 사용 목적에 맞게 가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공기업으로 나눠 모집한다. 데이터 판매 또는 가공이 가능한 대기업·중소기업·정부 및 지자체·공공기관·학교·연구소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기업별, 부문별로 해당 서류와 사업수행계획서를 공급기업 접수 시 제출하면 된다. 특히, 금번 모집에서는 재지정 제도를 도입하여 기 등록된 상품 및 가공서비스가 동일할 경우, 과년도 지정 자료를 기반으로 재지정하여 공급기업의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였다. ’22년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공급기업은 자격 만료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 공모 기간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공급기업 지정을 위한 평가 절차는 제출된 사업수행계획서와 서류를 기반으로 적격성 검토와 전문 평가위원회를 거쳐 기업의 건정성,역량 등을 평가하여 지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데이터바우처 사업관리시스템(https://kdata.or.kr/pms)에 접속 후 공모안내서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고객센터(1833-2246), 또는 데이터바우처 사업관리시스템 1:1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K-DATA 윤혜정 원장은 “공급기업은 데이터 활용과 가공이 필요한 수요기업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고품질 데이터와 가공 서비스 확보는 사업의 중요한 성패를 좌우한다”고 밝혔으며, 또한, “이번 지정을 희망하는 공급기업은 오는 10월 공개 예정인 데이터 수요예보를 통해 수요자가 비즈니스 추진에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등록하여, ’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집에서도 밖에서도 문화생활 즐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과 함께 9월 1일(목)부터 20일(화)까지 추석 연휴 기간 온 가족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집콕·집밖 문화생활 추석 특별전’(이하 추석 특별전)을 운영해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온·오프라인 공연·전시·행사 등을 안내한다. 문체부는 2020년 3월부터 국공립 기관이 보유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집콕 문화생활' 누리집에서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추석 특별전에서는 이를 ‘집콕·집밖 문화생활 추석 특별전’으로 확대해 집 밖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도 폭넓게 안내한다. *집콕 문화생활(http://www.culture.go.kr/home) 2022년 추석을 맞이하여 다양한 현장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 국립중앙박물관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아리랑 무대, 남사당놀이, 판소리 등으로 구성된 ‘2022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오는 9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 국립민속박물관은 2022년 국립민속박물관 추석한마당 ‘한가위, 보름달 걸렸네’를 오는 9월 9일, 11일, 12일 3일간 개최하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 및 특별공연 등 31종과 특별전시 5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 국립국악원은 오는 9월 10일 야외 연희마당에서 강강술래와 판굿 등 신명 넘치는 우리의 음악으로 구성된 추석 공연을 전 좌석 무료로 개최하며,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기획전시 ‘전시 배달부’와 연계하여 사전 모집한 가족 30팀을 대상으로 추석 특별 프로그램 ‘2023 나에게 보내는 미술관’을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에서 제공한 활동에 참여하고, 추억이 담긴 활동 사진 등을 1년 뒤에 받게 된다. 이외에도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 공연, 전시 등의 현장 문화행사 정보를 ‘집콕·집밖 문화생활 추석 특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특별전에 이어 이번에도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안내한다. ▲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느 수집가의 초대’, ▲ 아르코미술관의 융·복합 예술기획 ‘땅속 그물 이야기’, ▲ 경기문화재단 임진각 공공예술기획 ‘우리는 하나(We are the One)’ 등 실감형 전시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콘텐츠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다. ▲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의 ‘한국의 미소 반가사유상’, ▲ 신나는 전통문화 놀이 ‘한바탕 마당놀이-방구석 참여 잇기(챌린지)’ 등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집콕 문화생활’ 특별전을 운영해왔다.”라며, “이번 ‘집콕·집밖 문화생활 추석 특별전’에서 소개하는 콘텐츠와 문화활동 정보를 통해 국민들이 집에서도, 집 밖의 문화예술 현장에서도 마음껏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NIA, 데이터 인재발굴을 위한‘빅콘테스트’개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공공 및 민간기업의 데이터 활용 촉진 및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데이터분석 경진대회인“제10회 2022 빅콘테스트”(이하 대회)를 8월 30일(화)부터 10월 7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3년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빅콘테스트는 공공 및 민간기업,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보유 중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 대회로, 2021년에는 1,307개 팀이 참가하여 45개 수상팀을 배출하는 등 참가자들의 데이터분석 및 활용 능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분석 경진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16개 빅데이터 플랫폼, 신한카드, LG유플러스, finda, 와이즈넛, 제주관광공사, 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데이터를 제공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빅데이터 포럼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어진 문제의 혁신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거나 정답을 제시하는 데이터분석리그,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사업화·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데이터활용 아이디어 리그로 구성된다. 세부 주제는 최근 사회적인 이슈 분야인 기업 ESG(Environment ·Social·Governance), 친환경, 여행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사업화 및 서비스 발굴에도 초점을 맞춰 선정됐다. 대회 참가자들의 역량향상을 위해 온라인 설명회 개최, 사전점검,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수상자들에게는 기업 매칭 프로그램인 빅매칭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부문별 대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최우수상팀에게는 NIA 원장상 등이 수여되며, 총 6,2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NIA 황종성 원장은 “민간기업에서 실제 활용되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흥미와 도전의식이 제고될 것으로 생각된다”며,“빅콘테스트를 통해 발굴될 데이터 우수인재에게 데이터 전문기업의 취업 연계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빅콘테스트 누리집(www.bigcontest.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 설명회는 8월 30일(화), 14시부터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경진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K-DATA)은 데이터안심구역의 미개방 데이터 활용 가치 확산 및 새로운 혁신 서비스 창출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2년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경진대회’는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DATA의 데이터 놀이터, 데이터안심구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분야의 미개방데이터를 마법사처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최고의 데이터 마법사 왕(데마왕)을 선발하기 위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본 경진대회의 베이스캠프인‘데이터안심구역’은 과기정통부와 K-DATA가 2019년부터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안전한 데이터 이용환경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금융, 교통, 유통 등 10개 분야 90여종의 미개방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본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공모형식의 예선을 시작으로 서면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하고, 예선을 통과한 각 팀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데이터안심구역의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접목하는 등 발표평가를 통해 본선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에서 최종 선정된 상위 10개팀은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 1점), 최우수상(K-DATA 원장상 2점), 우수상(후원기업 CEO상 4점), 장려상(K-DATA 원장상 3점)과 부상으로 각 200만원, 1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K-DATA 윤혜정 원장은“최근 데이터산업법 시행령 및 관련 지침이 제정되고 데이터 활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경진대회 접수방법, 일정, 대회요강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https://dszcontest.kr) 및 7월 27일(수)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설명회(데이터안심구역 유튜브 채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소기반 데이터․네트워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주소정보를 기반으로 국민의 생활안전 편의를 높이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7월 4일(월)부터 8월 31일(수)까지 ‘주소기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주소정보를 활용한 생활‧행정 서비스 혁신 분야,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등 주소지능정보기반 산업 진흥 분야, ▴주소정보와 관련된 자유 주제 등이다. 제출된 공모안은 9월 7일 서면 심사에서 창의성, 내용구성, 기대성과 등을 평가하여 5편을 선발하고, 9월 23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발표심사는 9월 22일부터 9월 23일 열리는 학술대회(2022년 주소기반 D.N.A. 생태계 컨퍼런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소정보기반 서비스 혁신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주소정보 서비스는 주소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생활과 행정분야에서 주소정보를 이용한 좋은 서비스가 많아 질수록 국민 생활이 편리해 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주소정보 기반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소정보 생태계가 형성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게임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이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K-게임의 원활한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2 게임더하기’ 사업의 하반기 지원게임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게임더하기’는 국내 게임개발사의 게임 해외진출 시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게임사는 오픈 마켓 형태의 전용 플랫폼인 ‘게임더하기 플랫폼(gsp.kocca.kr)’에서 컨설팅, 마케팅, 더빙, 번역, 테스트 서비스, 인프라 등 필요한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검색 및 조회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2022 게임더하기’ 사업에 참여할 7개 지원게임을 선정해 총 7억 원 규모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르 제약 없이 모바일, 온라인(PC) 플랫폼 기반의 국내에서 개발된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반드시 오는 10월까지 1개 이상의 해외진출 대상 국가에 직접 출시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게임은 최대 1억 원 상당의 가용 포인트를 지급받게 되며, ‘게임더하기’ 플랫폼에서 해외 진출 시 필요한 전문서비스를 각 게임사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게임더하기’ 플랫폼에는 컨설팅·마케팅·게임서비스·인프라 분야 총 166개의 서비스가 등록되어 있으며, ▲법률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프로모션 홍보물 제작 ▲게임 콘텐츠 현지어 더빙·번역 ▲게임 품질관리 테스트 ▲ 빅데이터/AI 서비스 지원 등 해외진출 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콘진원은 게임개발 이외 인력이 부족한 중소게임사를 돕고자 게임 전담 PM을 배정해 해외진출 경험이 없더라도 해외에 게임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전략 컨설팅을 기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2 게임더하기’ 하반기 모집과 관련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원내용 및 신청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16일(목) 오후 2시부터 콘진원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KoreanContent)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업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제출서류를 갖춰 오는 6월 24일(금) 오후 2시까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콘진원, ‘2022 콘텐츠 스텝업’ 연간일정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K-콘텐츠 제작을 이끄는 현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교육 ‘2022 콘텐츠 스텝업’의 연간일정을 공개하고, 올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가 특강과 실무 중심 교육 마련 올해 ‘콘텐츠 스텝업’은 콘텐츠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IP) ▲제작(기술) ▲유통(플랫폼)을 주제로 총 24개의 교육과정을 마련했으며,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콘텐츠 분야별 전문가 43인이 참여해 메타버스, NFT(Non-Fungible Token), 인공지능(AI) 등을 주제로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프로젝트 MOD(PROJECT MOD)’를 추진 중인 넥슨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으로 가상인간 ‘로지’를 개발한 로커스 ▲연예기획사 알비더블유(RBW)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 ▲AI 디지털 휴먼 전문기업 딥브레인AI 등 콘텐츠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 기업들과도 협업해 실습 교육까지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 수료 시 IP 전문가, 테크놀로지 전문가, 플랫폼 전문가 등 교육과정별 수료증도 지급된다. ◆ 전 세계를 사로잡은 콘텐츠 IP의 비법은? 콘텐츠 스텝업 첫 번째 교육에서 공개 ‘2022 콘텐츠 스텝업’의 첫 번째 교육과정은 ‘세계 시장을 사로잡는 IP’를 주제로 오는 15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의 공동 수석 프로듀서와 ABC 드라마 <굿 닥터>의 수석 프로듀서 등을 맡았던 엔터미디어 콘텐츠의 이동훈 대표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의 제작사 히든시퀀스 이재문 대표를 비롯, ▲연예기획사 알비더블유(RBW) 김도훈 대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류정혜 부사장 ▲네이버웹툰 김상미 팀장 ▲김영대 평론가 ▲슈퍼크리에이티브 김윤하 PD 등이 참여해 다양한 IP 성공사례를 다룬다. 콘진원은 이 밖에도 콘텐츠 창작자와 현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자 다양한 직무 교육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콘텐츠산업 분야별 주역으로부터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방향을 전망하는 대규모 세미나인 ‘2022 마스터 클래스’와 콘텐츠산업계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ESG 아카데미’, 콘텐츠산업 인력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을 통해 한층 더 강화된 전문교육을 선보인다. 콘진원 기업인재양성본부 박경자 본부장은 “올해 콘텐츠 스텝업은 지금 콘텐츠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들과 협업해 현장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메타버스, NFT 등 트렌드를 놓치지 않도록 구성했다”며, “콘텐츠산업의 핵심인 창작자와 현업인을 위한 전문교육으로 K-콘텐츠가 지속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2 콘텐츠 스텝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하며, 보다 자세한 연간 교육일정 및 신청방법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과 콘진원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에듀코카(edu.kocc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