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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5-12-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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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주의가 만든 큰 재앙…잇따른 산불, 올해만 132ha 잿더미
최근 며칠 사이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산림과 인명,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대부분 산불의 원인은 사람의 작은 부주의였다. 한순간의 방심이 엄청난 재앙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번지며 사흘 동안 100헥타르(추정)가 넘는 산림을 태웠다. 이 불로 산불진화대원 등 4명이 목숨을 잃고 6명이 부상을 당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확산 단계 최고 수준인 3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지만, 진화 작업은 쉽지 않았다. 이어 3월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도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이 산불은 현재까지 6,861헥타르의 산림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되며, 사흘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 울주군에서는 같은 날 80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올해만 132헥타르 소실…절반 이상이 '부주의' 산림청이 발간한 「2024년 산불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에서 279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총 131.94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는 축구장 약 185개 규모에 해당한다. 더 심각한 것은 대부분의 산불이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했다는 점이다. 올해 산불의 주요 원인 중 논·밭두렁 소각과 쓰레기 소각이 전체의 19%, 입산자 실화가 18%, 담뱃불 실화가 13%를 차지했다. 불씨 관리 소홀이나 작업장 실화 등도 포함하면 70% 이상이 인위적인 요인으로 확인됐다. 봄철, 산불의 계절 산불은 특히 봄철(2~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2024년 산불 가운데 65%가 봄철에 발생했고, 3월에만 74건이 집중됐다. 이 시기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지기 쉽다. 작은 실수, 대형 참사로 전문가들은 산불의 대부분이 '예방할 수 있었던 인재'라고 강조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투기 등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으로 번진다"며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산림청은 올해부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사업을 확대하고,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를 강화하는 등 예방 조치를 시행 중이다. 그러나 아무리 제도가 보완되어도 국민 개개인의 주의와 협조가 없이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산불은 기후변화와 함께 더 빈번하고 강력해지고 있다. 하지만 그 시작은 종종 사람의 작은 부주의다. 담뱃불 하나, 쓰레기 소각 한 번이 수십 헥타르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고,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다. 그 무엇보다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주의와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2024년 산불 주요 통계 총 피해면적: 131.94ha 소각 산불 비율: 19% 입산자 실화 비율: 18% 담뱃불 실화 비율: 13% 봄철 산불 비중: 65% [자료 출처: 2024년 산불통계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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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행정안전부 예산안 72조 839억 원 확정

2025년도 행정안전부 예산이 12월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72조 839억 원으로 확정됐다. 내년도 예산은 지방교부세 67조 385억 원, 사업비 4조 6,362억 원, 기본경비·인건비 4,092억 원으로 구성된다. 국회 심의를 통해 조정된 2025년도 분야별 주요 사업예산은 다음과 같다. ① (지역경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관련 기반시설 조성 등을 지원하고, 생활인구 제도를 활성화하는 한편, 빈집정비를 늘리고, 청년마을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분야에 1조 4,300억 원을 편성했다. *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 빈집정비 지원 100억, 청년마을 조성 75억, 지역발전활성화 53억 등 ② (재난안전) 극한 기후현상으로 인한 각종 재해 예방을 위해 사전적 재난안전 인프라를 지속 구축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주민 피해에 대한 복구 지원을 늘리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CCTV 관제체계를 인공지능기반으로 고도화하는 등 재난안전 분야에 1조 6,681억 원을 편성했다. * 재해위험지역정비 8,803억, 사유시설·공공시설 복구비 1,200억, 지능형 CCTV 관제체계 구축 51억 등 ③ (디지털정부) 국민께서 정부 디지털서비스를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 인프라를 개선하고, 행정업무 혁신을 위한 범정부 AI 활용 기반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정부 분야에 8,213억 원을 편성했다. * 중앙행정기관 등 노후장비통합 1,627억,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기반 구현 54억 등 ④ (사회통합)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과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등 기념사업을 실시하여 국민 대통합 가치를 실현하고, 치유와 화해에 기반한 과거사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등 사회통합 분야에 7,169억 원을 편성했다. * 온기나눔 캠페인운영 6억,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8억, 제주 4.3사건 보상금 2,419억 등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예산이 일부 감액됐으나,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위한 정책은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2025년 연초부터 필요한 곳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 등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하고, 국민께서 정책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빈집, 청년들의 지역정착 터전으로 재탄생

행정안전부는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으로 유입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마을이 조성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4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사업은 지역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창업, 일거리 탐색 등으로 청년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현재까지 전국에 39개의 청년 마을이 조성되어 5,10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이 중에서 638명이 지역에 정착해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활성화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지만, 청년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지역살이를 경험하고자 할 경우 1순위로 꼽는 사항이 주거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에게 제공할 주거공간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2022년부터 기존 유휴시설을 활용 하거나 새로운 시설 건립 등으로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강원 영월, 전남 강진, 경북 영덕 등 3곳을 시작으로, 2023년 강원 홍천, 충북 보은, 경북 경주, 경남 의령・함양 등 5곳으로 확대했다. 이 중, 전남 강진군과 경북 영덕군, 강원 영월군은 각각 올해 5월과 7월, 12월에 준공식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진 청년마을 ‘어나더랜드’ 전지윤 대표는 “우리가 가장 필요로 했던 공간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관 주도의 기존 사업들과는 달리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 및 완공 후 운영 등 모든 단계에서 청년마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요자 맞춤형 청년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과 빈점포를 활용한 리모델링 사업도 포함시켜 추진함으로써 청년의 주거문제와 지역문제를 동시에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사업을 희망하는 시군구는 시도를 통해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6월 5일(수)까지 행정안전부에 제출해야 하며,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 후 특별교부세와 지방비를 매칭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많은 청년이 주거공간 부족으로 지역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단순한 주거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공유사무실, 취미・문화시설 등 청년들의 지역정착에 필요한 베이스캠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8월 16일부터 청년면접수당 접수. 최대 50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8월 16일부터 9월 25일까지 2023년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을 진행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 원, 최대 10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1월 1일 이후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1983년 1월 2일생 ~ 2005년 12월 31일생)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8월 16일 오전 9시부터 9월 25일 밤 12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의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최대 10회)의 면접수당을 지급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사업이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청년면접수당 상담콜센터(1877-204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청년면접수당 1차 모집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됐다.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2,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강화계획 3.0’을 발표했다. 2021년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자체 최초의 종합계획인 1단계 2022년 발표한 2단계에 이은 3단계 계획이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으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가 돼 시설에서 나와 생활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으로,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 명이 사회로 나오고 있다. 1단계 계획이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2단계 계획이 ‘심리적‧정서적 지원’에 각각 무게를 뒀다면, 3단계 계획은 1‧2단계 계획에서 당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은 확대하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신규 사업들을 발굴해 기존 계획을 보완‧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강화계획 3.0’은 4대 분야 12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4대 분야는 ①심리‧정서 지원 강화 ②생활안정 지원 강화 ③맞춤 진로 지원 확대 ④지지체계 확충이다. 첫 번째 심리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고 확장해가면서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으로 위로받을 수 있도록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한다. 성악가 조수미 같은 유명 예술가부터 2030 회사원, 법조인 등 다양한 어른과 선배로 구성된 ‘인생 버디 100인 멘토단’을 구성‧운영한다. 멘티가 직접 희망하는 멘토를 선택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멘토를 지원할 예정이다. 만족도가 높았던 자립캠프는 지원 규모를 3배로 늘려 ‘우리끼리 여행캠프’라는 새 이름으로 개편한다. 참여자들의 높은 신청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규모를 3배로(10팀→30팀) 확대한다. 최근 개소한 ‘영플러스서울’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수요조사를 토대로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하며, 아동복지시설에 보호 중인 예비자립준비청년도 대상에 포함해 시설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기회로 제공한다. 두 번째는 생활안정 지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자립준비청년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반영, 자립지원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자립정착금’을 2,0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자립정착금은 보호종료 후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나, 서울시 고물가, 주거비용 상승 등을 반영해 내년 1월 기준 보호종료 대상으로 자립정착금을 기존 1,500만원에서 2,00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대중교통비 인상에 따른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지출 경감을 위해 9월부터 월 6만 원의 대중교통비를 지원한다. 다만, 중앙부처 및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다른 사업을 통해 이미 교통비를 지원받고 있는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 번째 맞춤 진로 지원 확대를 위해 주거, 금융, 법률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배움마켓’을 7월 2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노무·법률, 주거, 금융, 인문학·마음건강 등)의 이론과 체험·실습을 포함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며 본인이 희망하는 교육을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다. ‘1:1 개인별 맞춤 진로 컨설팅’도 운영한다. (예비)자립준비청년이 본인의 성격, 취향, 적성 등을 객관화시켜 돌아보고, 자기개발, 목표의식에 대한 동기부여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네 번째 사기, 임금체불, 고립 등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특히 취약할 수 있는 복잡‧다양한 문제들을 전문적으로 해결해줄 지지체계를 마련한다.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나와 접하는 다양한 문제들 중 사기, 소송, 임금체불, 채무 등과 같이 혼자 감당하기 어렵고 전문적인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분야별 전문가와 관련기관으로 구성된 전문 솔루션 회의를 통해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 중 고립·은둔, 저활력 대상 실태파악을 통해 고립·은둔 정도를 측정해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상담·회복 프로그램 등 특화 자립지원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탈 고립·은둔 지원사업 전담인력(2명)을 채용해 자립지원기관에 배치 운영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이 서로 소통하며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전용공간인 ‘영플러스서울’은 앞서 6일 용산구에 문을 열었다. 자조모임, 동아리 등을 위한 활동공간과 자립지원전담기관이 이전, 운영되고 있다. ○ 운영시간 : 월~금요일 9~18시, 토요일 10~17시 - 야간연장 : 화·목요일 18~21시 ○ 위치 :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99길 40(용산 베르디움프렌즈) 102동 2층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 ○ 주요시설 : 카페, 교육장, 상담실, 회의실, 자립지원전담기관, 갤러리·상품진열대 등 ○ 지원사항 : 교육·힐링 프로그램 운영, 자조모임·동아리 공간 제공, 지원정책 안내·상담 등 운영 ○ 문의 : 02-2226-1524 (자립준비청년 전용 24시간 상담전화)

임산부·맞벌이·다자녀에 '가사서비스' 무료 제공…신청방법

서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줄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설거지,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도와줌으로써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회당 4시간씩, 총 6회 가사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이 대상이다. 시는 약 1만 3,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으로, 특히 본인 또는 가족의 장애나 질병 등으로 가족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는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서울형 가사서비스 신청자격 ○ 서울거주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를 충족하고, -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 이내인 경우 - (맞벌이) 부부 모두 주 20시간 이상 근로하는 경우 - (다자녀) 공고일 기준(’23.6.19.) 미성년 자녀(만 18세 이하)가 2명 이상인 경우 ※ 미성년 자녀: 만 18세 이하, 2004년 6월 20일 출생자부터 해당 ※ 자치구 임산부 가사지원서비스, 한부모 가사지원서비스 중복지원 불가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7월 6일까지 서울시 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누리집(27일 오픈 예정)에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이 완료되면 자격확인 및 우선순위 절차를 거쳐 이용자가 선정되며, 신청자에게 7월 중 선정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사관리사가 가정에 방문해 거실·주방·화장실·안방 등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총 6회(1회당 4시간, 30분 휴게시간 포함)의 가사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옷장정리 등 정리정돈, 취사, 어르신·아이 돌봄, 반려동물 관련, 입주청소, 특수 전문자격 요하는 서비스 등은 제외된다. 해당 서비스는 평일(09:00~18:00)과 토요일 오전(09:00~13:00)에만 제공되고, 희망일 변경은 서비스 제공일로부터 최소 3일 전까지 가능하다. 또한 희망일 신청일로부터 11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연내 소진하지 못한 서비스는 소멸된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형 가사서비스’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가사서비스 업체를 권역별로 선정했다. 해당 권역별 콜센터로 문의하면 ‘서울형 가사서비스’ 관련 신청절차 및 방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울시 다자녀 기준 혜택 확대

서울시가 다자녀 가족 기준을 넓히고 혜택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난임부부, 임산부에 대한 지원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16일 '저출생 대책 3탄'을 발표했다. 시는 기존 다둥이 행복카드를 '뉴 다둥이 행복카드'로 개편하고 발급 기준을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에서 '만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완화한다. 이에 따라 중·고등학교 학령기 자녀들도 학원, 주요 서점, 대중교통 요금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전국 약 200개 가맹점을 보유한 초심스터디카페에서도 7월부터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녀가 만 14∼18세인 다자녀 가족은 7월부터 뉴 다둥이 행복카드를 동주민센터 방문(실물카드) 또는 서울지갑 앱(앱카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 다둥이 카드 소지자(만 13세 이하)는 유효기간이 끝나면 뉴 다둥이 행복카드로 새로 발급받으면 된다. 또한 시는 다자녀 가족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 하반기 제43차 모집공고 때부터 장기전세주택 가점을 확대하고 우선공급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에 자녀수 배점 항목에서 미성년 5자녀 이상 가구에 부여했던 최고 가점(5점)을 3자녀 이상 가구부터 주고, 2자녀 이상인 경우도 기존(2점)보다 높은 배점(3점)을 부여한다. 또한, 다둥이 행복카드를 지닌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은 서울시 공공시설 전면 무료 또는 반값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에 20∼50% 감면받았던 것에서 확대되는 혜택이다. 전면 무료인 곳은 ▲ 서울대공원 ▲ 서울식물원 ▲ 서울시립과학관 ▲ 서울상상나라 ▲ 시립체육시설 입장료 ▲ 여성발전센터 ▲ 시립청소년시설 강습료로 총 7곳이며, 50% 할인되는 곳은 ▲ 서울시 공영주차장 131개소 ▲ 한강공원 11곳 내 주차장 ▲ 마루광장 주차장과 서남물재생시설 내 체육시설 이용료 ▲ 서울시민대학 학습비 ▲ 시립체육시설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료로 총 6곳이다. 기존에 3자녀 이상만 해당하던 하수도 사용료 할인 혜택도 2자녀 이상까지 확대된다. 시립체육시설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료와 공영주차장, 가족자연체험시설 이용료, 서울상상나라 할인은 바로 시행되며 나머지 혜택은 조례 개정 등 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이밖에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온라인 학습사이트 '서울런'의 가입 대상을 3자녀 이상 가구의 둘째 자녀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24개월 이하 모든 다태아 가정을 위해선 내년부터 '다태아 자녀안심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 내년 다태아 출생 가정부터 적용되며 기존 태아보험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다태아 자녀안심보험에 가입하면 응급실 이용 시 횟수 제한 없이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홍역, 볼거리, 일본뇌염, 백일해 등 특정 전염병 진단비와 골절·화상 수술비, 깁스 치료비도 각각 최대 30만원 보장받는다. 시는 이번 대책으로 약 43만4천184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사회보장협의 변경, 조례 개정, 시행규칙 개정 등 관련 절차를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 하반기부터 시행한다는 목표다.

국회 회의록도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개방

앞으로 국회의 의정활동과 회의록 등에 대한 데이터 개방이 확대되어 투명한 입법 활동의 지원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국회사무처와 함께 2023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으로‘국회 의정활동 정보 개방 강화’ 사업계획을 추진하여 올해 연말까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관련 데이터의 개방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원 정보, 의정활동 내역, 보고서·발간물 정보 등에 대하여 *‘열린국회정보 포털’ 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해 왔다. *열린국회정보 포털 (open.assembly.go.kr) 그러나 국회 내부 개별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위원회, 의안, 의원 등 국회 의정활동의 주요 데이터가 표준화 되어 있지 않아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2025년까지 추진되는 제4차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국회 의정활동 정보 개방 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먼저 개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국회 데이터 개방 기반(인프라)을 확립한다. 국회 및 소속기관의 지속적인 데이터 개방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한글파일로 작성된 과거(제18대, 제19대 의회) 회의록을 가공이 가능한 데이터 형태(XML)로 변환하여 확장성과 활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기존에 의안정보시스템, 국회회의록시스템 등 개별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던 오픈 API를 표준화하여 개발한다. 표준화된 오픈 API를 활용할 경우 국회 의정활동과 관련된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의안정보, 예결산정보, 국정감사정보 등 기존에 오픈 API로 제공되지 않았던 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한다. 추가로 개방된 데이터는 리걸테크(법률과 인공지능 융합), 정책분석, 시민제안 분야 등에서 기초 데이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2015년부터 시행된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은 개방 시 국가 차원에서 파급효과가 높은 고가치의 데이터를 선정하여 개방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3차에 걸쳐 총 168개의 데이터를 개방하여 데이터 관련 신산업을 육성하였고 마스크 대란, 요소수 사태 등 사회 현안 해결에도 크게 기여했다. 정선용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회 데이터 개방은 국민의 지속적인 데이터 개방수요에 부응하여 이루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하여 사회문제 해결과 신사업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재난안전 관리를 위한 데이터 등의 취득‧공유기반 마련

행정안전부는 과학적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일부개정법률안(이하 재난안전법 개정안)이 5월 9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8월 17일(목)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의 두 가지이다. 먼저, 각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 생산‧보유하고 있는 재난안전 관련 데이터를 행정안전부로 제공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 따라서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는 지난 3월 개통한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에 재난안전 관련 데이터를 의무적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여 정부기관, 자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국민 등은 필요한 재난안전 데이터를 쉽게 확인‧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행정안전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특정 지역에서 다중운집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해당 지역에 있는 불특정 다수의 기지국 접속정보를 이동통신사 등에 요청할 수 있고, 요청받은 기관은 즉시 제공하여야 한다. 행정안전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은 이렇게 확보한 해당 기지국 접속 정보를 필요한 경우 소방, 경찰 등 재난관련 기관에 제공할 수도 있게 되었다. 조상명 안전정책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상호 간 재난안전 관련 데이터 공유가 의무화되고, 인파사고 우려시 기지국 접속정보 제공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를 재난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라며 “이를 활용하여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과학적 재난안전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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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 개최…AI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인재 생태계 본격 가동

서울시가 오는 12월 1~5일 ‘2025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를 열고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전면 가동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해, 청년취업사관학교 2.0-1089(십중팔구) 프로젝트의 추진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12월 1일(월)부터 12월 5일(금)까지 DDP와 청년취업사관학교(Seoul Software Academy(SeSAC), 이하 청취사) 캠퍼스에서 ‘2025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첫 무대로, AI 산업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청년과 기업, 그리고 AI를 배우고 싶은 시민이 한곳에 모여 AI 교육과 기술, 일자리를 직접 연결하는 서울시 최대 규모 AI 인재 행사다. 행사 기간 중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과 함께 청취사 2.0 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AI 해커톤 ▴청년취업사관학교 2.0 비전 선포식 ▴지역 오픈캠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첫날인 12월 1일(월), 페스티벌의 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은 DDP에서 열리는 ‘2025 새싹(SeSAC) 해커톤’이다.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총 921명이 참가했고, 치열한 경쟁 끝에 3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12월 1일(월)부터 무박 2일 동안 진행되며, 참가팀은 ‘AI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창의성과 기술 구현력을 겨뤄 최종 우수팀을 가린다. 둘째날인 2일(화)에는 이번 페스티벌의 백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취업사관학교 2.0’ 비전을 선포하고 서울시와 글로벌 기업·대학·협회·단체가 참여하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DDP에서 열린다. 청취사는 ’21년부터 ’25년까지 디지털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25개 캠퍼스를 조성하고, 연간 교육 인원을 556명에서 3,300명으로 6배 확대했다. ’25년 AI 인재 양성 위해 교육과정을 재편해 AI 교육과정은 전년대비 13배 확대됐다. 오세훈 시장은 비전 선포식을 통해 2021년부터 진행된 청취사 1.0의 성과를 보고하고, 배움과 경험이 취업·창업이 이어지는 청취사 2.0(1089 프로젝트)를 시민 앞에 공개한다. 얼라이언스에는 AWS(Amazon Website Services)·구글·SK AX 등 글로벌 기업과 서강대·성균관대 등 서울 소재 대학, KOITA(한국산업기술협회)·KOSA(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대한상공회의소 등 협·단체가 참여한다. 시는 2030년까지 250개 기관 규모로 확대해 인턴십·현장 프로젝트·교육 인프라 공유 등 청취사 2.0을 뒷받침할 AI 인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출범식 이후에는 AI 시대 인재 양성 방안을 주제로 한 AI 산업·학계 인사의 기조강연과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와 현장의 청년들이 함께 서울시 AI 미래 정책을 논의하는 토크 콘서트가 이어져, 시민들이 최신 AI 동향과 서울시의 AI 인재 양성·일자리 정책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울러 DDP 전역에서 청년의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AI 이미지 제작·게임 프로그래밍 등 청취사 인기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되며, MS·인텔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미래인재 채용관에서는 채용 설명회·모의 면접·커리어 컨설팅이 이뤄진다. 또한 청취사 교육생·수료생을 대상으로 사전 매칭과 자기소개서 첨삭을 거친 현장 면접 프로그램 ‘일자리 매칭데이’도 운영된다. 3일(수)에는 청취사 수료생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새싹 동문인의 날’이 열린다. 현재 청취사 동문회 가입자는 3,000여 명에 이르며, 행사는 수료생 간 교류를 통해 취업 경험, 실무 경험을 공유하여 청년들이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문회는 2030년까지 동문 네트워크를 1만 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12월 4일(목)과 5일(금)에는 강남·양천·동작·동대문·서초 5개 캠퍼스가 시민에게 개방된다. AI를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실무 역량을 강화하려는 청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특강, AI 도구 체험부스, 퍼스널컬러 기반 면접 코칭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캠퍼스별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AI 인재 페스티벌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참여 누리집(https://www.sesacaiweek.com/main/)을 통해 12월 1일(월)까지 사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오픈 캠퍼스 프로그램의 사전신청은 별도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https://sesac.seoul.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의 공식적 출범과 함께 청년과 기업, 시민이 함께 AI 시대를 함께 준비하는 자리”라며, “청년이 배움에서 취업·창업으로 이어지는 AI 기반 일자리에 더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민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민‧관 크리에이터 한 자리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1월 24일(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서포터즈(홍보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방향을 처음으로 국민께 알리고, 중앙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의 대표 혁신 사례를 공유해 범정부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박람회는 ‘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2’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3일(수)부터 12월 5일(금)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행복한 일상’, ‘안전한 나라’, ‘성장하는 지역’, ‘공공AI 혁신’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의 공공·민간 혁신사례 전시는 물론, 가상현실(VR)․안전 체험과 문화 공연 등 국민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24일(월) 진행된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충청북도 기획조정실장, 홍보 크리에이터 등 20여 명이 참여 했다. 서포터즈는 ▲소셜미디어 기자단, ▲공공기관 소속 유튜버, ▲관련 학과 대학생(홍보‧AI 학과 등), ▲개인 크리에이터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박람회 기간 전후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국민 안전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충청북도 소방본부 소속 유튜버 ‘소방관 삼촌’도 서포터즈 활동에 동참했다. 서포터즈는 박람회 전시 정책‧서비스를 주제로 다양하고 흥미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확산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관람 후기 등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 박람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박람회 공식 포스터와 사전 홍보영상,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및 서포터즈 활동 등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포스터*에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과 국민 임명식에 참여했던 국민의 사진과 목소리도 반영하여, 이재명 정부의 정부혁신 핵심 가치인 ‘참여와 소통’을 더욱 분명하게 담아냈다. *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포스터 [참고1] 붙임 행정안전부는 발대식에 맞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누리집(innovationexpo.kr)’과 정부혁신 SNS 채널을 통해 박람회 사전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리고, 박람회 기간 동안 서포터즈가 만든 홍보 콘텐츠를 현장과 온라인에서 지속 상영하고 사후에는 우수 콘텐츠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는 AI 민주정부 등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방향을 국민께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관 서포터즈와 함께 많은 국민이 박람회장을 찾아 정부혁신으로 이루어지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미리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굿즈’로 가득한 ‘기념품 랜드’로 놀러오세요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와 함께 11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11월 21일(금), 현장을 찾아가 국내 유일 관광기념품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고 공모전 수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박람회에서 더욱 많은 방문객이 더욱 많은 기념품을 즐길 수 있도록 개최 기간(2일 → 3일)을 늘리고, 박람회 규모(107개 부스 → 134개 부스)를 확대했다. 아울러 매년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전년 대비 약 39%가 증가한 365개 기업·기관들이 참여를 희망한 가운데 총 134개 기업을 선정, 부스를 마련했다. 올해 박람회는 ‘흥미진진한 케이-굿즈로 가득한 기념품 랜드’를 주제로 펼쳐진다. 박람회 포스터에는 ‘기념품 랜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를 담았는데, 이미지 곳곳에는 ‘조선왕실 와인 마개’, ‘대몽재 1779 전통주’, ‘금박공예 글리팅’ 등 박람회 주인공인 관광기념품이 숨겨져 있어 관광기념품을 찾고 확인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기념품 랜드’ 공간은 ▴사탕 가게 등 놀이동산의 상점에서 착안한 기업·기관 참여 부스를 비롯해 ▴회전목마를 닮은 ‘2025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존’, ▴선물 가게 느낌의 ‘기념품 편집숍’, ▴여행 가방에서 착안한 ‘지자체 관광기념품 전시존’, ▴다양한 색채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꾸며진 휴게공간 ‘매직터널’ 등으로 구성했다. 관람객은 비선형으로 펼쳐진 공간을 누비며 공예품과 가공식품, 문구, 미용(뷰티)·패션용품 등 우리 고유의 문화적 바탕에 참신한 감각을 가미한 다채로운 ‘케이-굿즈’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제품을 보거나 사는 것을 넘어 관광기념품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코미디언 김원훈·엄지윤과 함께하는 수상작 퀴즈쇼, ▴노희영과 함께하는 관광기념품 브랜딩 토크, ▴‘케이-뷰티’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하는 기념품 이야기쇼, ▴금박 등 수상작 활용 체험, ▴관광기념품 할인 등 관람객 참여 행사를 준비했다. ▴사전등록·누리소통망(SNS) 연계 재사용(리유저블) 가방, ‘성심당 순수 마들렌’ 증정, ▴이벤트 당첨자 무작위 뽑기, ▴네컷사진 부스에서 추억 남기기, ▴구매영수증 인증 경품 추첨, ▴3X3 빙고판 채우기 등 박람회에 재미를 더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업계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 간 상담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전 사전에 전문가와 기업을 연결, 디자인·포장, 브랜딩, 유통채널 등 판매 전반에 대한 1:1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과 와디즈 등 제품 유통채널을 보유한 기업 관계자와 상품 기업 간 상담을 통한 제품 입점도 지원한다.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박람회 이후에도 관광기념품 판로 개척을 뒷받침한다. 유명 편집숍과 복합문화공간 등 오프라인부터 생활용품(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등 온라인까지 시장에서 검증된 채널뿐 아니라 해외로의 진출도 지원해 관광기념품 산업의 외연을 확장한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kto.visitkorea.or.kr/kor/souveni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현 차관은 “‘케이-콘텐츠’의 전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관광기념품 등 ‘케이-굿즈’도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한 훌륭한 제품들이 많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적극 발굴해 널리 알리고 퍼뜨려 관광기념품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데 전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미래아이 페스타(Festa) 연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이 AI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의 ‘미래역량 중심 돌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한 ‘서울미래아이 페스타(Festa)’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직접 미래역량을 체험하며 즐기는 ①서울미래아이 참여축제(11월 7일~9일, 코엑스마곡 전시장)와 보육 현장의 리더십과 변화를 논의하는 ②서울미래아이 확산포럼(11월 11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으로 구성된다. 세계경제포럼(WEF)의『The Future of Jobs Report 2025』에 따르면, 기술 발전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이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디지털 문해력 등 인간 중심의 역량으로 전환되고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아동기부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주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다양한 역량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4월 ‘서울미래아이 오픈포럼’, 8월 ‘역량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서울미래아이 페스타(Festa)’를 통해 역량 기반 돌봄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대표 사업으로 ‘서울미래아이’를 확산할 계획이다. ‘AI시대, 보육 리더의 길’을 주제로 열리는 확산 포럼에서는 방대욱 (재)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방 대표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보육기관이 가져야 할 철학과 리더십, 그리고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돌봄 현장에서 미래사회를 대비한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11월 7일(금)~9일(일) 코엑스마곡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Korea Kids Fair)’에 참가해 ‘서울미래아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미래역량 콘텐츠 여행’을 주제로, AI 마음건강 자가진단, 미래역량 신체놀이, 이벤트형 체험 프로그램 등 아동이 즐겁게 참여하며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본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식 누리집(https://www.seoulwomen.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일수록 돌봄은 인간다움을 지키며, 아이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이 되어야 한다”며, “‘서울미래아이’는 인간 중심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과 시민, 돌봄기관이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돌봄’의 의미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신의 일상에 ‘문화가 있는 날’이 닿기까지, 청춘마이크 10년의 여정 기록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정광렬)과 함께 10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에스원(SPACE S1, 서울 성동구)’에서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10주년 기념행사 ‘청춘마이크 레:코드-10년의 여정’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2013년 10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에 처음 시작한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문화가 있는 날’과 그 주간에 청년예술인들이 거리공연을 펼쳐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경험을, 청년예술인에게는 도전과 성장의 무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명인 ‘청춘마이크 레:코드(Re:cord)’에는 기록(Record), 음반(Record), 다시 잇는 끈(Re+cord)을 뜻하며 국민과 함께한 ‘청춘마이크’ 10년의 여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기록하고, 다시 시작할 10년을 준비하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먼저 이번 행사에서는 어쩌면 스쳐 지나가는 한 번의 공연이었을지도 모를 무대가 일상에 닿기까지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가 걸어온 10년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청년예술인 또는 공연 기획자가 되어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청춘마이크’ 10년의 여정과 ‘청춘마이크 페스티벌’ 3년의 기록을 체험형 전시로 구성했다. 아울러 야외 공연인 ‘청춘광장’과 실내 공연인 ‘청춘무대’,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를 행진하는 공연인 ‘청춘행진’을 선보인다. 국악, 재즈, 이디엠(EDM), 비보잉, 팝페라 등 다양한 분야 청년예술인 15개 팀이 청춘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펼친다. 행사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청춘마이크 10년’을 검색하거나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www.rcda.or.kr)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1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10월 31일 오후, 스페이스 에스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문화가 있는 날’ 우수사례에 선정된 세 곳에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년 2만여 협력 기관이 참여해 무료입장과 할인, 야간 개관, 도서 대출 가능 권수 두 배, 기획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이다. 올해는 10년간 꾸준한 참여로 문화가 있는 날 저변 확대에 기여한 씨제이 씨지브이(CJ CGV)와 지역의 특색을 고려한 창의적인 기획프로그램으로 취약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한 전라남도문화재단, 경북문화재단(차장 조미애)을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문화가 있는 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문체부 송윤석 지역문화정책관은 “10년 넘게 이어진 ‘문화가 있는 날’은 민관의 협력으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문화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사업”이라며, “문체부는 국민 누구나 어디서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11월의 서울, 음악으로 물든다… 화려한 개막

서울시 대표 음악축제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이 11월 1일(토)부터 11월 2일(일)까지 2일간 문화비축기지(마포구)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매력, 서울에 빠지다’, ‘동행, 서울에 물들다’를 콘셉트로 유명 뮤지션부터 실력파 밴드의 라이브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와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2019년에 첫 선을 보인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열린 공간에서 무료로 음악을 즐기며 서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2022년~2024년에는 노들섬에서 개최하여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풍성한 축제를 펼쳤으며, 2025년에는 K-컬처의 산실로 재개장한 문화비축기지에서 한층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는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일요일은 오후 4시부터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포크·팝부터 록·재즈·크로스오버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첫째 날인 11월 1일(토)에는 ▴더픽스 ▴로이킴 ▴카더가든 ▴터치드 ▴이재훈 ▴엔플라잉이 출연하여 매력적인 서울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할 공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인 11월 2일(일)에는 ▴바다 ▴임태경 ▴이무진 ▴김현철 ▴이승윤 ▴국카스텐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들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음악의 온기로 물들인다. 문화마당 한편에서는 브릭아티스트 허윤성의 작품 전시와 더불어 시민 누구나 브릭아트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그려보는 코너도 마련된다. 브릭아트는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완성된 작품은 현장에 전시되거나 기념 포토존에서 촬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캘리그라피 체험은 전문 작가의 지도 아래 방문객이 직접 글씨를 써보며 우리 전통 문자 예술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한국문화와 한글에 관심 있는 외국인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내내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복 대여, K팝 아이돌 메이크업,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K-푸드존(휴게공간)에서는 한국적인 메뉴를 통해 한층 높아진 K-푸드의 인기를 느낄 수 있다.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은 10월 28일(화)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다자녀 가족을 위한 전용 관람석(동행매력특별석)은 10월 28일(화) 오전 11시부터 ‘몽땅정보 만능키’ 내 구글 예약폼을 통해 별도로 예약 가능하다.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축제로, 좌석을 예매하지 못하더라도 문화비축기지 내 개방공간에서 자유롭게 공연관람이 가능하다. ‘동행매력특별석’은 평소에 어린 자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기가 어려웠던 다자녀 가족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전용구역으로, 최대 200명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한 가족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며, 다둥이 행복카드는 앱 카드 외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형태의 발급카드도 사용 가능하다.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 서울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 seoulmusicfestival.co.kr - 서울뮤직페스티벌 공식 SNS(인스타그램) : instagram.com /seoulmusicfesta ※ 서울뮤직페스티벌 공식 문의처(유선) : 070-7733-0390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뮤직페스티벌>은 11월의 첫 문을 여는 서울의 가을 대표축제이자 음악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축제”라며 “시민들이 문화의 산실로 거듭난 문화비축기지에서 도심 속 자연을 느끼고 가을밤을 수놓는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일상으로 돌아갈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전국 로컬카페 여행, '로컬로 카페트립' 개최

서울시가 경북·대전·제주·충남·충북·서울 등 전국 곳곳의 개성 있는 로컬 카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팝업 스토어 ‘로컬로 카페트립(Local-ro Café Trip)’을 지역관광 안테나숍 시청점(중구 세종대로 119) 옥상에 마련했다. ‘로컬로 카페트립’은 10월 30일(목)부터 11월 8일(토) 매주 목·금·토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6일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브랜드 스토리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덕수궁 돌담길과 성공회 성당을 배경 삼아 아름다운 단풍이 흩날리는 가을 도심 속, 음악·휴식·체험이 어우러진 ‘작은 여행지’를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브랜드들은 지역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대표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여 색다른 미식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컬로 카페 LP 라운지에서는 팝업 분위기에 맞춰 선별된 음악을 LP로 감상할 수 있어, 커피 한 잔과 함께 ‘음악으로 떠나는 로컬여행’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매주 목·금에는 옥상 무대에서 재즈와 올드팝 중심의 라이브 버스킹 공연이 열려 볼거리까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또한 ▴커피 클래스, ▴현장 라디오 사연 신청, ▴업사이클링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더불어 현장에서 진행하는▴해시태그 이벤트까지 마련되어 있다. (브랜드 시그니처 클래스)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와 철학을 경험하고 전문가를 따라 직접 커피와 디저트를 만들어보는 체험 클래스이다. (로컬 사운드박스) 지역 기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라디오 콘텐츠로 구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커피박 믹스랩) 버려지는 커피박을 활용해 방향제·씨드밤을 제작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다. (해시태그 이벤트) 현장사진 게시물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시 추첨을 통해 락고재 숙박권 또는 참여 카페 브랜드의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팝업 운영에 앞서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관광 체험 확대를 위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놀유니버스의 외국인 전용 플랫폼 ‘인터파크 글로벌(interpark global)’에서 ‘로컬로 카페트립’ 참여 브랜드의 커피와 디저트 구매 시 사용가능한 3천 원 할인 이용권(총 1,200매, 아이디당 1인 1매, 5천원 이상 구매시)을 받을 수 있다. ‘로컬로 카페트립’에 관한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지역관광 안테나숍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antennashop_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팝업을 넘어 지역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과 지역이 더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민간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관광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로컬로 카페트립은 단순히 커피와 디저트를 맛보는 자리를 넘어, 지역의 매력과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만나는 무대”라며 “서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나아가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체력에 진심인 시민들 여의도로 모여라!…서울시, '9988 서울체력장' 개최

가을바람이 선선한 주말, 운동으로 하나 된 시민들의 열기가 여의도 일대를 가득 채운다. 서울시는 오는 26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이 직접 체력을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다질 수 있는 ‘9988 서울체력장’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달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3·3·3·3’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은 ▴365일 운동하는 도시 ▴건강한 먹거리 도시 ▴어르신 건강노화 도시 ▴건강도시 디자인 4대 과제를 통해 2030년까지 운동 실천율을 3%p 높이고, 시민체력등급을 3등급 더 올려서 시민 건강수명을 3세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을 생활 속으로 확산하기 위한 시민 체력장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페스티벌 형식으로 꾸며진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평소 운동과 건강한 일상을 실천하는 인플루언서들도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현장에는 ▴체력존 ▴식품존 ▴건강존 등 다양한 테마의 참여형 부스가 마련되며, 건강 전문가의 토크콘서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체력존에서는 학창 시절 체력장 프로그램을 재현해 윗몸일으키기, 멀리뛰기 등 6개 분야 체력 측정(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이 진행된다. 모든 항목을 완료한 시민은 체력 등급 통지표와 ‘손목닥터9988’ 1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10일(금) 진행된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중간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체력 등급은 측정 결과에 따라 1~6등급으로 분류되며, 당일 사전 문진 결과에 따라 체력 측정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체력존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협업으로 국민체력100과 동일한 장비·기준으로 운영된다. 단체 훌라후프와 푸쉬업 경기 등 체력 대전도 펼쳐지며, 오래 매달리기와 턱걸이 종목으로 구성된 근력 챌린지도 시민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최종 우승자 등 우수한 체력을 선보인 시민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마이베네핏의 AI 헬스케어 시스템 버추얼메이트를 활용한 자세 측정, 관절 가동 범위 평가 등 신체의 문제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친구, 가족과 스쿼트 대결을 펼치는 스쿼트 챌린지도 진행된다. 식품존에서는 시민이 직접 건강식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열린다. 잡곡밥 시식과 ‘통쾌한 한끼’ 잡곡 주먹밥 만들기,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간식 속 당 함량을 눈으로 확인해보는 ‘덜 달달 실험실’ 등 즐겁고 유익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어린이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도 풍성하게 마련되며, ‘덜달달 원정대’로 활동 중인 어린이도 현장에 함께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건강한 식습관을 놀이처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덜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을 활용해 어린이의 당류 섭취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발대식 이후 참여자 3만 명과 가족들은 주어진 기간 90일 동안 ‘손목닥터 9988’ 앱을 통해 본격적인 저당 식습관을 실천 중이다. 건강존에서는 치매 위험도·혈관 건강도 셀프 체크, 식품 알레르기 퀴즈, 올바른 칫솔질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 미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 전문 운영기관이 직접 현장에 부스로 참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치과병원 이동진료버스에서는 구강검진도 진행한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손목닥터 9988’의 참여자 250만 명 달성을 축하하고, 새로운 비전을 담아 ‘손목닥터 9988 2.0’으로 개편을 선포한다. 지난 7일 누적 참여자 250만 명을 돌파한 ‘손목닥터 9988’은 11월 중 서울체력 9988, 대사증후군 맞춤형 관리, 치매 관리, 금연 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 플랫폼 ‘손목닥터 9988 2.0’으로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배종은 서울시 스마트건강과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건강생활 목표를 세워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늘 생활화하고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건강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10주년, 기념식 넘어 시민 축제로…유명인사 강연부터 AI·아트 체험까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0일(목)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되짚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우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10주년 기념식은 기존 진흥원 사업 참여 시민의 참여 경험을 공유하는 릴레이 스피치로 포문을 연다. 서울시민대학 7학년 교실 등 서울의 평생교육 대표 사업들에 참여한 시민 4인의 성장의 경험을 나누며, 향후 진흥원이 나아갈 방향성을 시민이 직접 제안한다. 이어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이 특별한 세레모니와 함께 향후 10년의 비전을 선포해 AI 시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서울 시민을 위해 어떤 평생교육을 펼쳐갈지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체험부터 강의까지 시민 모두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세션에서는 박지훈 변호사와 이소영 미술에세이스트의 ‘명사 특강’, 애플 비전프로 체험 등 ‘서울시민대학 앵콜 프로그램’, 최아영 재무설계사와 함께하는 AI 자산관리 등 1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tvN 유퀴즈 출연 이소영 에세이스트 겸 아트컬레터의「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각종 예능 출연으로 알려진 박지훈 변호사의「알기 쉬운 생활 속 법률 이야기」 등 명사특강과「플라워 바스켓 만들기」, 「화과자 원데이 클래스」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챗GPT로 하는 AI 시대 자산관리」,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심미적 DNA : 궁궐 문양 키링 만들기」 등 인문교양 프로그램과 「애플 비전프로와 함께하는 미래생활체험교육」 등 기존 서울시민대학의 인기 강좌들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한글햇살버스, 중장년 리테크 재무상담, 평생교육이용권 홍보부스 등 현장참여 가능한 부스들도 함께 운영되어, 시민이 서울시 평생학습 정책과 사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생교육 관계자들을 위한 전문 세션인 ‘평생학습포럼’에서는 학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진흥원의 비전과 평생교육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지난 10년 성과와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권두승 명지전문대학교 총장이 미래 서울 평생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서 박인주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 양병찬 공주대학교 교수 등 평생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을 통해 서울 평생교육의 미래 10년을 모색한다. 이희수 중앙대 교수가 발표하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에서는 진흥원의 지난 10년의 궤적과 성과를 짚는다. 이어 권두승 명지전문대 총장이 향후 10년 미래 평생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위 두 주제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박인주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 양병찬 공주대학교 교수,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진흥원장,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 임창현 SK아카데미 연구원, 김종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등 평생교육 주요 전문가들과 함께 과거 10년, 미래 10년 서울의 평생교육이 나아갈 길에 대해 평생교육 전문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기념식은 10월 13일(월)부터 ‘10주년 기념식 공식 홈페이지(slei10th.com)’에서 사전 접수하면 된다. 기념식, 평생학습포럼, 시민 참여 세션은 각각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 모집한다. 한글햇살버스, 리테크 중장년 원포인트 재무상담, 평생교육이용권 홍보 부스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10주년 기념식이 시민과 함께 미래 평생학습의 비전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난 10년간 서울 평생교육의 성과를 함께 즐기고, 앞으로 10년의 출발선에 함께 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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