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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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산업 전반, 본격 육성한다! 데이터 경제를 활짝 여는 ‘데이터 기본법’ 제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산업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이하 ‘데이터 기본법‘) 공포안이 10월 12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데이터 기본법제‘에 대한 필요성이 관련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12월 발의되어, 과방위(’21.09.14), 본회의(’21.09.28) 의결 등을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되었다. 특히,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이터 기본법’은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산업인 데이터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 주요국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 산업 관련 생산·분석·결합·활용 촉진, 인력 양성, 국제 협력 등 산업 육성 전체를 아우르는 기본법을 세계 최초로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법안의 주요 내용과 그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공공과 민간 부문의 데이터 정책을 총괄할 ‘국가 차원의 의사결정 기구 설립’에 대한 산업계의 요구가 큰 상황에서, ‘데이터 기본법’은 범부처 데이터 지휘 본부로서 ‘국가데이터 정책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신설하고, 3년마다 데이터 산업 진흥을 위한 종합 계획(이하 ‘기본 계획’)을 위원회로 하여금 심의·확정토록 규정하였다. 이러한 ‘국가 전체의 지휘 본부 확립’과 ‘중장기적인 범부처 정책 수립’은 국민과 기업의 정책에 대한 예측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신속한 의사 결정과 투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은 데이터 사업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데이터 기본법’은 데이터 거래ㆍ분석제공 사업자에 대한 신고제 도입과 함께 필요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토록 하며, 데이터 관련 분야의 창업·중소기업에 대하여도 역량강화 컨설팅과 사업화 등을 지원토록 규정하였다. 이러한 데이터 관련 사업자에 대한 신고제 도입과 지원체계 마련은 데이터 관련 다양한 사업자의 체계적인 육성과 함께, 데이터 산업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 데이터 거래 사업자 지원 등으로 향후 데이터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과기정통부는 안전한 데이터 거래를 지원할 새로운 일자리인 ‘데이터 거래사’ 양성도 추진한다. ‘데이터 거래사’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 거래에 관한 상담·중개·알선 등을 수행하며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거래사 등록제’ 운영과 함께 교육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 산업의 발전과 함께 데이터에 대한 정당한 권리 보호와 공정시장 환경 조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데이터 가치평가·자산보호·분쟁조정 위원회 등도 도입할 예정이다. 데이터의 정당한 가치를 평가하고, 이러한 가치를 가지는 데이터(이하 ‘데이터 자산’)의 무단 취득·사용·공개 등을 방지하며, 데이터 생산·거래·활용 관련 각종 분쟁은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조정될 예정이다. ‘데이터 기본법’ 국무회의 공포·의결에 대하여 유관 단체와 관련 산업계에서도 함께 환영 의사를 밝히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10월 12일, 광화문 4차위 회의장에서 유관기관·단체·산업계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 제정안의 주요 함의를 공유하였으며, 법안의 주요내용 설명과 함께 향후 하위법령 마련에서의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데이터 기업들은 이번 ‘데이터 기본법’ 마련이 전후방 산업 효과가 큰 데이터 산업은 물론, 전 산업의 동반성장과 혁신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성장 기회가 창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 보호와 활용의 조화가 장기적 산업 발전의 핵심이라며, 데이터 자산 보호, 분쟁조정위 등을 통해 관련 제도적 기틀이 마련된 점에 대해서 반겼다. 학계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대규모의 데이터 수집·활용이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앞서서 선진적인 데이터 법제도 기틀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 하였다. 금번 의결된 ‘데이터 기본법’은 약 6개월간*의 하위법령 제정 작업 등을 거친 이후 내년 4월경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해당 법안에 ‘데이터 가치평가’, ‘데이터 거래사‘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도들이 담긴 관계로 하위법령을 마련할 때 공청회 개최 등 관련 기관·단체·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충실히 거쳐 제도 설계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관련, 과기정통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데이터 기본법 본격 시행으로 정부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하고, 데이터가 국민의 삶의 변혁을 이뤄내기를 기대한다.”면서, “법 시행을 위한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데이터 중심 일하는 방식으로 본격 혁신한다

중앙‧지자체‧공공기관이 데이터를 중심으로 하는 과학적 행정의 적극적 실행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행정을 효율화하여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이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일하는 방식의 혁신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가이드 라인’(이하 ‘책임관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책임관 가이드 라인'은 각 기관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을 통해 행정‧공공기관이 갖고 있는 데이터의 칸막이를 없애고, 기관 간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동활용하며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도록 함으로써 데이터기반행정 문화가 각 기관에 뿌리내리게 하는데 취지가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등 국민생활 전반에 편리하고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기반행정법 시행(’20.12월)에 따라 지난 3월 임명된 812개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은 기관 내 데이터 현황을 관리하고 데이터 공동활용과 분석 등을 지원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행정안전부는 제도가 시행되는 초기 단계인 만큼, 각 기관 책임관의 업무 수행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학계‧업계 전문가 자문, 행정‧공공기관 실무자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책임관의 역할 및 직무, 세부 수행방안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책임관 가이드라인'은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정립, 데이터 현황관리 및 공동활용 지원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데이터 기반행정 문화 조성 등 4부문으로 구분하여 수록하였다.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정립'은 수행조직과 인력 구성, 제도기반 및 추진체계 마련, 기본․시행계획 수립, 실태점검 추진 등을, '데이터 현황관리 및 공동활용 지원'은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기반시스템 구축‧활용, 공동활용 데이터 자율‧지정 등록, 타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활용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은 데이터 분석과제의 발굴, 분석수행 지원, 분석결과의 활용 지원, 데이터 분석센터 설치‧운영 등을,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데이터 기반행정 문화 조성'은 데이터 역량진단 및 개선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 우수사례 발굴 확산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였다. 행정안전부는 그간 데이터기반행정 주무부처로서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원회 구성‧운영, 기본‧시행계획 수립 등 추진체계 정립, 데이터통합관리플랫폼 구축 등 추진기반 마련 등을 통해 정부가 데이터 중심의 일하는 방식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다각도로 기울여 왔다. 아울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현안 해결을 지원하고, 재난안전‧복지‧민원 등 분야별로 데이터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 개선사례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올해는 ’데이터기반행정 도약의 원년‘으로 책임관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행정안전부는 데이터기반행정 문화가 각 기관에 조기에 장착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라면서 “각 기관 간 데이터 공동활용이 촉진되어 행정‧공공기관이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이터기반 행정혁신, 데이터 분석 청년인재들이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전문교육 과정을 통해 데이터 분석 청년인재를 육성하고, 수료한 청년인턴을 데이터 분석 인력이 필요한 행정·공공기관에 배치하여 9월 6일부터 데이터기반 행정혁신을 지원한다. 「데이터기반행정법(20.12월 시행)」에 따른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협의회 출범, 공동활용 데이터 구축 등 과학적 행정혁신이 추진되는 시점에 청년인턴은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하면서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지원하고, 데이터 경제시대를 선도할 청년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행안부의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은 2019년부터 시행되었다. 올해에도 총 3,300여 명이 지원하여 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0여 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의 수준별 맞춤형 사전교육(1개월)을 시작으로 ▴공공빅데이터 개요 및 제도, ▴데이터 수집·전처리·분석·시각화 등 분석기술, ▴분석모델 활용, ▴실무형 프로젝트 수행 등 320시간의 전문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데이터 분석역량을 키웠다. 특히,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생활 밀접형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실무형 프로젝트에서는 총 158개 팀들이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에 대해 예선심사를 진행하여 총 13개 팀이 결과발표회 본선에 진출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표적으로 아동급식카드 이용현황 분석(대상), ‘도로 다이어트’ 권장지역 분석(최우수상), 이동형 중앙분리대 설치 입지분석(최우수상) 등 국민들의 생활 속 문제점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분석들은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과학적 분석을 통해 구체화 되어 제시된 만큼, 행안부는 하반기 데이터 분석 공모전과 연계하여 정책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역량을 키운 우수한 청년들은 9월 6일부터 국토부, 경기도, 도로교통공단 등의 226개 기관에 배치되어 4개월, 6개월 간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참가했던 청년인턴들은 행정‧공공기관에서 550여 건의 분석과제를 수행하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올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100여 명의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데이터 분석 분야에 역량있는 우수한 청년들이 공공기관에 투입돼 경험을 쌓고, 기관은 과학적 정책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면서, “청년인재 양성과 데이터에 기반하여 일하는 방식 혁신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판뉴딜, 일상에서 건강‧소통‧신뢰를 지켜낸다

[데이터프레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한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원더풀플랫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세림티에스지 등 3개 사례를 선정했다. 지난 3월부터 매달 선정·발표하는 ‘이달의 한국판뉴딜’은 ▲ 한국판뉴딜 사업을 직접 수행하거나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 또는 기업, ▲ 한국판뉴딜 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인물이나 기업, ▲ 한국판뉴딜의 상징적 장소 등을 대상으로 하는데, 한국판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중앙행정기관이 후보를 추천하고, 심사위원회가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홀로 사는 어르신 친구 건강관리 로봇 ‘다솜이’ – ㈜원더풀플랫폼 ㈜원더풀플랫폼이 개발한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 ‘다솜이’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 가족과 잘 소통하고 사회와 단절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자’이다. 자식과 보호자는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영상통화와 음성메시지로 안부도 주고받는다. 특히 ‘말벗’ 기능은 어르신들이 고립감과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다솜이’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소중한 친구이자 아들이고 딸이다. 때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어여쁜 손주다. 외출할 때는 “차, 조심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네고, 요즘 유행하는 ‘트로트’도 선뜻 골라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솜이’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 등 각종 행정정보를 미리 알려줘 정보에 어두운 어르신이 정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돌봄서비스’가 어렵고, 생활관리사 부족으로 양질의 독거노인 돌봄서비스가 힘들어지는 때에, ‘다솜이’는 예측 불가능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안성맞춤’ 해결책(솔루션)이다. 전국 28개 지자체・보건소와 함께 어르신 2,600여 명에게 ‘다솜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건강·심리·활동 상태 시각화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보건소 담당자 1인당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이 이전보다 늘어날 것(15인→20인)으로 보이며, 이는 돌봄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지리라 기대된다. ㈜원더풀플랫폼은 2020년 ‘한국판뉴딜’ 사업 중 ‘공공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비대면 복지 분야)’에 참여해 약 6억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심사를 담당한 김동필 부사장(엘솔루)은 “코로나19 위기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이 돌봄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한국판뉴딜의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선현 이사(독립운동가 자손·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역시 “노인의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현시점에서 적은 인력으로 많은 노인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지능형(스마트) 감염관리로 코로나19에 효과적 대응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한국판뉴딜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2020년 지능형(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 사업’의 스마트 감염관리 분야에 선정돼 ‘감염병 대응’에 맞는 적합한 지능형(스마트)병원 선도모델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코로나19 환자 분류 연산방식(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나이·체온·기저질환·호흡곤란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소치료와 집중치료 필요 점수를 제공하고, 적절한 치료시설(생활치료센터·전담병원·거점전담병원)을 제안한다. 경기도 병상배정반과 고양시 생활치료센터 기준으로 현재까지 총 2천여 건에 달한다. 또한 고양시 안심숙소 자가격리자가 착용한 스마트링(반지)과 패치형 체온계를 통해 맥박·체온 등 생체징후(vital sign)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의료진이 원격으로 관찰함으로써 환자 안정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파주의료원) 간 원격협진으로 코로나19 진료협력에도 기여했다. 병원 내 감염병 확진자 발생 시 환자·직원 등 동선을 추적하는 원내 감염 확산방지 체계를 구축하고, 자산(휠체어 등) 추적(트래킹)·냉장고 온도 감지기(모니터링 센서) 등을 통해 의료진의 단순반복 업무부담도 줄였다. 심사위원 석노기 장인(영주대장간)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병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데이터를 잘 활용해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일산병원의 노력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오상봉 소장(한국노동연구원 연구센터)도 “의료분야에 디지털기술을 적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의료진의 감염병 대응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라며 심사 소감을 밝혔다. 손안의 비서 ‘구삐’, 원하는 서비스를 하나의 채널로 - 세림티에스지㈜ 세림티에스지㈜는 임직원 350여 명 중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 시스템 전문 기술자가 300여 명에 이르는 기술 중심 회사이다.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백신 접종 정보는 물론 각종 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국민비서 ‘구삐’와 민원을 상담해 주는 ‘구삐 챗봇’까지 ‘내 손안의 비서’를 탄생시켰다. 국민비서서비스가 주목받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의 채널로, 손쉽게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받도록’ 했다는 점이다. 세림티에스지㈜는 앞으로도 ‘알림형 서비스’와 ‘대화형 서비스’를 한 차원 더 높은 국민비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과금 납부 기한을 놓쳐 연체수수료 무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각종 정부 혜택도 제때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박서정(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미래세대 대표) 심사위원은 “유통되는 정보의 신뢰성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의 신뢰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으며, 국민에게 각종 정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언주 작가(유퀴즈온더블럭)도 “인공지능과 거대자료(빅데이터)를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접목해 백신 등 당장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 한국판뉴딜의 기획 의도와 부합한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후보 추천에는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언주 방송작가, 박민우 여행작가, 김준혁 교수(한신대), 이종혁 교수(광운대), 석노기 대장장이, 김주대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8명이 심사를 담당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8월 2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2층 광화문홀에서 ‘이달의 한국판뉴딜’로 선정된 ㈜원더풀플랫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세림티에스지㈜에 기념패를 전달했다.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은 7월 말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약 한 달가량 늦게 열렸다. 임 장관은 수상자들에게 ‘이달의 한국판뉴딜’ 우수 사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부의 지원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판뉴딜의 의미 있는 성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을 열어가는 동력으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 등 국가 중점 공공데이터 이렇게 활용 하세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주요 기관의 공공데이터 및 국가중점데이터 등을 주제로 8월 24일 관계 기관 합동 「대국민 공공데이터 2차 온라인 설명회(웨비나, Web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설명회는 지난 8월 10일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개 기관 참여 1차 설명회에 이은 2차 설명회로 1차 설명회 동영상은 현재까지 2천회 이상의 조회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차 설명회는 국가 중점 공공데이터 등을 주제로 외교부, 법무부, 인사혁신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자동차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총 8개 기관이 참여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자동차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은 자율주행 등 신산업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외교부는 해외안전데이터 등 소관 개방 데이터, 국립산림과학원은 미세먼지저감숲데이터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법무부는 법무, 출입국, 교정 등 공공데이터를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인사, 공무원 시험 등 소관 공공데이터를 소개한다. 아울러 해당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4개 활용기업(에어블랙, 법정문서, 더원테크, 모디엠)의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NIA 문용식 원장은 “본 설명회는 기관 전문가들이 직접 데이터를 설명하는 자리로 매우 의의가 있다”며 “NIA는 방대한 공공데이터 속에서 이용자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찾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본 설명회는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설명회 후에도 해당 채널을 통해 녹화 동영상은 계속 시청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 유튜브 http://youtube.com/c/koropendata 3차 설명회는 9월 7일(화)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소방청, 제주도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안부-관계기관 합동 「대국민 공공데이터 설명회」 개최

행정안전부는 8월 10일(화) 공공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대국민 공공데이터 온라인 설명회(웨비나, Webinar)」를 개최한다. 2021년 8월5일 기준 총 737개 행정‧공공기관에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58,203개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이처럼 공공데이터 대국민 제공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수요자인 국민들이 유용한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포털에 「이슈 및 추천데이터」 코너를 신설하고, 주기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도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데이터를 보유‧관리하고 있는 각 기관에서 직접 데이터를 소개하고 활용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국민 공공데이터 온라인 설명회」는 총 3회에 걸쳐 20여 개의 행정‧공공기관이 참여한다. 3회에 걸쳐 각 기관이 개방 중인 주요 공공데이터를 소개하고 해당기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도 공유된다. 먼저, 8월 10일 개최되는 1차 설명회에서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위사업청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후 2차‧3차 설명회를 통해 중앙행정기관(외교부, 법무부, 인사혁신처,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지방자치단체(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소관 공공데이터가 소개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http://youtube.com/c/koropendata)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안부는 실시간 참석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추후 해당 채널을 통해 녹화 동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공공데이터 개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께 유용한 데이터를 안내해 드리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각 기관의 담당자가 데이터를 직접 소개해 드리는 만큼, 국민과 기업들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활용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부 인공지능(AI) 교육, 현장교원 역량 키운다

[데이터프레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중등 교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인공지능(AI) 관련 현장교원 역량 강화 하계 연수’를 8월 6일부터 8월 13일까지 비대면(실시간 쌍방향 연수)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할 핵심교원 1만 명 양성을 위한 국정과제 중 하나로서, 본 연수를 통해 양성된 핵심교원을 중심으로 현장교원에 대한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초.중등교육에서 신산업 기술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핵심 교원 연수’는 중등 교원 대상 ‘인공지능 기초*’ 과목의 내용체계 및 핵심개념 등을 중심으로, 담당 교원의 교육과정 이해 및 수업 구성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공통과정으로 인공지능 윤리 특강 및 ‘인공지능 기초’ 과목 안내가 진행되고 연수생들은 학교급에 따라 선택과정으로 ‘인공지능의 이해’,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데이터와 기계학습’,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 등을 선택·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수생들은 ‘인공지능 기초’ 과목의 내용체계와 핵심개념을 이해하고 인공지능 윤리의식을 함양하며, 인공지능의 원리와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력 등을 기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본역량 강화 연수’는 초·중등 모든 교원 중 인공지능 교육에 관심 있는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개념과 원리 이해, 인공지능 적용 사례 및 체험 등을 통해 인공지능 기초 소양 함양을 목표로 진행된다. 공통과정으로 모든 교원이 알아야 할 인공지능 교육의 기초개념 이해와 기본 배경 지식 습득에 초점을 두고 인공지능 교육의 필요성, 인공지능 이해하기, 인공지능 융합교육의 방향과 교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학교급별 과정으로는 인공지능 핵심역량*을 고려하여 인공지능 체험 실습 및 수업사례 탐구, 토의·토론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개념 및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사례를 통해 교육적 활용 방안을 살펴봄으로써 인공지능 교과 융합역량 및 지식·정보사회 구성원이 갖추어야 할 인공지능 기초 소양 등을 함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영기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교원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 교육 역량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학교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이 성공적으로 안착·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정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수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엔지니어링 산업도 디지털·빅데이터로 탈바꿈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엔지니어링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통합 빅데이터 구축사업』(이하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는 ‘20.5월에 발표한 ’엔지니어링산업 혁신전략‘을 통해 엔지니어링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지니어링의 디지털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한 바 있으며, 동 목표 달성을 위해 금년부터 ‘23년까지 총 2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R&D사업으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 사업기간 / 주관기관 : ‘21.6 ∼ ’23.12 (총 31개월) * 사업예산(R&D) : 총 236억원 * (’21) 80억원, (’22) 78억원, (’23) 78억원 * 주관기관 / 협력기관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동 사업은 빅데이터, AI 등의 4차 산업혁명 기술과 旣축적된 우수한 엔지니어링 지식과의 융합을 통해 엔지니어링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업과 공공에 아날로그 형태로 산재되어 있는 양질의 엔지니어링 전주기 데이터를 수집·정제하고, 디지털로 변환하여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SW)의 활용을 지원하는 등 엔지니어링 과정 전반의 지능화 및 디지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사업의 주요 수행과제는 첫째,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 지원체계 마련하고 둘째,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서비스 지원, 셋째로 클라우드 기반의 엔지니어링SW 활용지원과제이다. 동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엔지니어링을 통해 설계 효율화(정확도 향상 및 오류 최소화, 설계시간 단축 등), 원가예측, 효율적 사업관리 등의 장점이 있어 엔지니어링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기업의 핵심적인 지식 자산으로 인식되어 그간 공유가 어려웠던 설계정보 등을 공신력 있게 수집·非식별화하여,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의가 있다.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의 첫 출발점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은 가상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총 15억원)를 발주하고, 동 프로젝트의 수행을 통해 그 결과물을 데이터로 제공할 10개 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8.2일자로 공고한다. 【 가상 발주 프로젝트 수행 기업 공모 개요 】 ▪ 공 고 명 : 엔지니어링 레퍼런스 데이터 수집을 위한 가상 발주 프로젝트 수행기업 모집 ▪ 핵심과업 :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가상 설계 수행을 통한 데이터 제공 ▪ 대상기업 : 국내 중소·중견 엔지니어링 기업 ▪ 지원규모 : 총 15억 원 * 총 10개의 가상 프로젝트 발주(1개 프로젝트당 1.5억원 지원) * 세부 공고 내용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 참조 엔지니어링 데이터는 발주처의 승인 등 데이터의 제공에 제약이 있음에 따라 생기원이 실제 시공이 가능한 가상의 프로젝트를 발주하고, 엔지니어링 업체는 프로젝트 전주기에 대한 결과물을 제출하는 것으로 생기원은 高가치·高가용성의 엔지니어링 데이터의 수집을 위해 산업전반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하여 발주하고, 기업의 결과물을 빅데이터화하고 지능형 정보로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은 동 사업을 통해 발주 가능성이 있는 유망한 사업을 사전 준비하고, 정부는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윈-윈 효과가 기대된다. 산업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중소 엔지니어링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엔지니어링 산업의 현장지식과 디지털 기술의 융복합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엔지니어링 산업의 디지털화를 더욱 촉진할 것임“을 밝혔다.

2025년까지 모든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

오는 2025년까지 모든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이 클라우드 기반 통합관리 운영 환경으로 전환되어 다양한 국민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클라우드 전환·통합 추진계획’을 7월 27일 발표하고, 올해부터 5년 동안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운영 중인 모든 정보시스템(10,009개)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지난해 발표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정부혁신 발전계획’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제4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공개한 ‘제2차 전자정부 기본계획’ 중 ‘2025년까지 행정·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율 100%’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이 담겨있다. 현재,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약 83%가 기관별로 운영 중이며, 대부분 운영 규모가 작아 설비가 미흡하고 전담 인력도 부족하여 보안에 취약한 상황이다. 또한, 공공부문의 정보시스템을 구성하는 서버, 스토리지 등 정보자원의 50% 이상이 내용연수(6년 이상)를 경과하여 노후화됨에 따라 시스템 운영효율이 저하되고,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행안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민의 일상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에 맞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먼저, 전문성 있는 공공·민간 클라우드센터 이용을 통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기술력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한 공공클라우드센터는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자원 통합기준’에 따라 국가안보, 수사·재판, 내부업무 처리 등을 다루는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제외한 정보시스템은 보안 및 안정성을 인증받은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의 절반에 가까운 46%의 시스템이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는 신속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22년까지 전환 비용 일체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이용료를 초기 1년간 지원하는 등 2025년까지 총 8,600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디지털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 시 공공 업무시스템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에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우선 활용한다. 여러 기관에서 공통으로 운영 중인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거나 새로 개발하는 것 보다 이미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활용하면, 즉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구축비, 유지관리비 대신 이용료만 필요해 예산 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에 지난 6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의 선도 이용을 위해 이용료 지원대상으로 87개 기관의 109개 서비스를 선정하였고,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이용을 개시한다. 그러나, 공공에서 이용할 수 있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가 23개(’21.6월)에 불과한 실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안부는 공공의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활용이 가능한 업무를 선별하고 개발을 지원하여 선제적으로 공공부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안인증을 획득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가 증가하고 공공부문의 이용이 확대되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공클라우드센터 이용대상인 정보시스템의 수용을 위하여 공공클라우드센터 지정 및 배치 방향도 공개되었다. 중앙부처의 시스템은 지난 3월 지정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과 광주센터에, 공공기관의 시스템은 ‘22년 개소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클라우드 전환·통합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지자체의 시스템은 자체 클라우드센터 구축,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활용 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지역적 특성, 재정 여건 및 정보화 역량 등 제반 상황을 고려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클라우드 전환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다양한 형태의 민간 클라우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민간의 건물과 설비 등을 활용하는 민·관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보안상 문제가 없도록 국정원 등 관계부처 등과 논의 중이다. 이는 민간의 검증된 클라우드 인프라 등을 공공에 도입하여 단기간 내 클라우드를 구축·이용하도록 하고, 민간의 우수한 전문인력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민간은 공공영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상승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전면 전환을 통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해 민간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민간도 품질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노력과 발전방안을 고민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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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10주년 맞아 글로벌 음악 비즈니스의 새로운 전환 시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21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이하 ‘뮤콘 2021’>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뮤콘’은 국내외 음악산업계의 네트워크 구축과 업계 종사자 간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뮤직 마켓이다. 이번 행사는 ‘K팝의 10년과 미래 : A DECADE OF K-POP AND THE FUTURE AHEAD'를 주제로 ‘뮤콘’의 새로운 지향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콘’은 ‘K-POP의 세계화’라는 강점을 활용해 유망한 K-POP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의 등용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한정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뮤지션을 소개하는 B2B 방식에서, 소비자와의 접점 기회를 늘린다. 뮤콘 개최 1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공연에서 콘퍼런스, 피칭, 네트워킹, 쇼케이스, 뮤직테크 IR(기업설명회) 피칭까지 프로그램에 풍성함도 더할 예정이다. 음악산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논하는 ‘뮤콘 2021’ 콘퍼런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1일에는 최신 음악 유통 트렌드를 살펴보는 , 2일에는 음악 관련 신기술과 정보를 다루는 가 진행되어, 지금 글로벌 음악산업을 이끌고 있는 트렌드에 대해 국내외 연사들의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1일 기조강연에는 <글로벌 슈퍼스타들의 부상-그것에서 우리가 배울 점>을 주제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 애니타 엘베즈 (Anita Elberse) 교수가 나선다. 애니타 엘베즈 교수는 방탄소년단의 성공 사례를 분석한 보고서 <빅히트와 블록버스터 밴드 방탄소년단: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 (Big Hit Entertainment and Blockbuster Band BTS: K-Pop Goes Global)>을 발표하여 국내에 알려진 바 있다. 또한 트위터 글로벌 K팝&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김연정 상무가 <#Beyond K-POP: 음악에서 영화, 드라마, 문화로 뻗어가는 K-POP의 세계화>에서 트위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K팝이 문화산업의 경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양상에 대해 들려준다.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의 <파워 인터뷰: 제나 앤드류스(Jenna Andrews)>도 준비되어 있다. 제나 앤드류 스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보컬 프로듀싱과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작곡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 ‘뮤직테크 피칭’에는 콘진원의 ICT-음악(뮤직테크)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한 뮤직테크 기업의 글로벌 투자사 대상 IR피칭을 지원한다. ‘뮤직테크 피칭’에 참여하는 비트썸원, 뉴튠, 폰에어, 플레이헤드, 주스 등의 기업 역시 ‘뮤콘 2021’과 연계된 ‘뮤직 테크토닉스(MUSIC TECTONICS)’의 ‘뮤직 테크 콘퍼런스(MUSIC TECH SUMMIT)’에 참여해 글로벌 피칭의 기회를 잡는다. ‘뮤콘 2021’ 첫날인 30일(목) 저녁에는 뮤콘 10주년 축하공연 ‘MU:CON X The Celebration’이 개최 된다. 메인 MC 윤하와 보이 그룹, 엔시티드림과 펜타곤을 비롯 록 밴드 몽니, 소란, 퓨전 국악밴드 잠비나이와 함께 브레이브걸스, 원호, 서사무엘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뮤콘 10주년 축하공연의 2차 라인업은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9월 30일(목)부터 10월 2일(토)까지 이어지는 ‘뮤콘 쇼케이스’에는 제이미, 김필, 새소년, 비비, 안예은, 케이티, 가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과, 특히 올해는 알렉사, 티일사일구(T1419), 핫이슈, 킹덤, 다크비 등 신진 K팝 뮤지션이 대거 참여, 총 42팀이 무대를 펼친다. ‘뮤콘 쇼케이스’ 우수 뮤지션에 선정되면 ‘K뮤직 위크’ 참가 지원과 함께 글로벌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3일간의 쇼케이스 기간 동안 뮤지션 에이티즈, 에버글로우,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프로미스나인, 우즈 등의 특별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뮤콘은 지난 10년간의 K-pop 성장과 함께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뮤직 마켓으로 자리매김 했다” 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다채롭게 꾸며진 뮤콘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K-pop 위상과 음악적 다양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뮤콘 2021’의 10주년 축하공연과 콘퍼런스 및 쇼케이스는 ‘코카뮤직(www.youtube.com/koccamusic)’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SBS MTV, SBS FiL, MTV ASIA를 통해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방송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뮤콘 공식 누리집(www.mucon.kr)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미래시장 선점의 길, 특허데이터를 활용하세요

[데이터프레스] 기업의 핵심 무형자산인 특허데이터의 다양한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빅데이터, AI 등 최신 기술동향 분석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주는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은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특허정보 박람회인 ‘PATINEX 2021’ 행사를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전환시대, 지식재산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30여개 기업·기관들이 참가해 기술조사·분석, 기술사업화, 법률상담 등 다양한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선보인다. 온라인 행사장은 주제 및 신제품 발표 등이 이루어지는 ‘컨퍼런스관 (개막식, 사례발표, 신제품 발표관 등)’과 다양한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전시관(온라인 전시관, 체험/이벤트관 등)’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에서는 ‘대전환 시대의 지식재산전략’이라는 주제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되며, 이후 ‘오픈소스와 MS’, ‘스마트 축산시대 속 지식재산’ 등 미래기술과 지식재산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이와 동시에 ‘신제품 발표관’에서는 국내외 지식재산정보 서비스 기업들이 새로 출시한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주요국 특허청(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서도 지식재산 데이터 제공 및 활용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관람객들이 전시기업들이 제공하는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해보고, 실시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행사 기간에는 추첨을 통해 참관객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PATINEX 상시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지식재산정보 서비스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지식재산정보 서비스 수요자와 공급자가 상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허청 박종주 정보고객지원국장은 “특허데이터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기업들이 미래 첨단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읽어내 기술개발 방향 등을 설정하도록 도와주는 핵심 도구”라면서, “온라인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기업들이 특허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술·경영전략 수립의 통찰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PATINEX 2021 개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개최

[데이터프레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 확장가상세계 개발자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을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가 주도하여 메타버스 생태계의 주축이 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메타버스 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회이다.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최종 20개 우수팀(또는 개인)을 선발해 총 9,400만원의 상금과 과기정통부 장관상(1점),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4점), 후원기업 대표상(15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8월 31일까지 참가자 모집, 9월 중 대회 설명회를 진행하고 10월 25일까지 출품작 접수를 마감한 후,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수상작 20개를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메타버스 개발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개발 입문 및 기초 교육 강좌를 운영하고, 개발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해결해 주기 위한 기술지원도 상시 제공한다. 또한 본선 진출팀은 약 2주간의 일대일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발 결과물을 고도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 분야는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구분되며,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저작도구를 활용하는 지정과제와 형식 제한이 없는 자유과제 유형으로 나뉜다. 본 대회의 성과 확산을 위한 후속지원도 추진한다. 지정과제 수상자는 해당 후원기업과 공동사업화 기회를 제공받거나 기업 채용 시 가산점, 인턴 기회 부여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회 수상작은 우수사례 모음집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메타버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플랫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서비스 개발이 이루어지는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창의적 사고와 열정을 가진 청년 개발자, 창작자들이 메타버스 생태계로 유입되어 메타버스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 세부내용은 과기정통부 사업공고와 한국전파진흥협회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찾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오는 9월부터 개최되는 “2021년 데이터 크리에이터 캠프(Data Creator Camp)”를 위해 참가자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캠프는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전국 고교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능정보기술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빅데이터·AI 지식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되는 본 대회는 빅데이터·AI 전문가인 멘토들과 함께 배우며 실습에 참여하는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한 비즈니스 문제 해결방식으로 진행되며, 고교팀과 대학(원)팀으로 나누어 예선(온라인) 및 본선(오프라인)을 운영한다. 9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예선(총 12회, 1회 6팀)이 진행되며, 각 예선에서 입상한 상위 3팀을 대상으로 판교에 위치한 K-ICT 빅데이터센터에서 본선(총 6회, 1회 6팀)이 개최될 예정이다. 예선은 데이터(AI-Hub 및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강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비즈니스 문제 해결 실습, 문제 해결을 위한 멘토링 진행, 데이터 모델링 해커톤, 팀별 프로젝트 및 발표평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캠프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회 개최 전 ‘데이터 분석 개론교육’을 선행학습으로 사전 제공하여 데이터 분석 입문자도 쉽게 캠프에 참여하여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상위 3팀을 대상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NIA)상이 수여되며, 캠프 완료 후 대회 수상자들의 참여 소감과 데이터 학습 정보가 담긴 인터뷰를 K-ICT 빅데이터센터 유튜브 등 동영상 채널에 공유할 계획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로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이에 맞는 인재 양성이 필요한 때”라며,“이번 캠프를 통해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의 우수한 차세대 인재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 데이터 크리에이터 캠프 신청 및 상세내용은 K-ICT 빅데이터센터 홈페이지(http://creator.kbig.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 생활을 바꾸는 공공디자인이 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과 함께 ‘제2회 공공디자인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정책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일상적·사회적 불편요소를 찾아내고, 공공디자인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해부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첫 공모전에서는 중·고등학생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이 다채로운 아이디어 430여 건을 출품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국민의 아이디어로 안전한 일상과 미래를 위한 친환경을 디자인하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안전한 일상, 미래를 준비하는 공공디자인’이다. 특히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에 기반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강조하고, 환경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 모두를 위한 안전 디자인, ▲ 미래를 위한 친환경 디자인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찾는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9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www.publicdesign.kr)’을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하면 된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3단계로 구성된 심층심사를 통해 12점*을 선정해 상금 총 2,45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디자인 전문가 등과 함께 대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의 최종 디자인을 도출하고 시범 적용 지침을 제작해 전국 지자체에 보급할 예정이다. * 대상 1점(문체부 장관상,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1점(공진원 이사장상, 상금 500만 원), 우수상 2점(공진원 이사장상, 상금 200만 원), 장려상 3점(공진원 원장상, 상금 100만 원), 입선 5점(공진원 원장상, 상금 50만 원)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이, 공공디자인을 통해 국민 생활의 안전을 도모하고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공디자인의 의미와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www.publicdesign.kr) 또는 공진원 누리집(www.kc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2《익숙한 미래》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주관하는 기획전시《익숙한 미래: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다.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공공디자인이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임을 알리고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의 장벽을 낮추고자 기획됐다. 매일 마주하는 거리, 공원, 학교, 지하철 등 일상환경 곳곳에 있는 공공디자인은 협력, 배려, 혁신 등의 가치를 더한 조용한 변화를 통해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꾼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공디자인의 일상성에 주목하고, 공공디자인이 바꾸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이 새롭고 낯선 것이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만난 “익숙한 미래”임을 이야기한다. 전시는 우리에게 친숙한 여섯가지 대표적인 일상 공간(놀이터, 공원, 거리, 학교, 골목길, 지하철)을 전시장에 연출하여 공공디자인이 얼마나 친숙하고 익숙한 대상인지 보여준다. 관람객은 도시의 주인공이 되어 ▲ 어린이를 위한 대표적 공공시설에서 무장애, 고령친화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위한 놀이시설로 변화하고 있는 ‘놀이터’ ▲공공디자인을 통해 회색빛 도시에 녹색의 쉼을 더하는 ‘공원’ ▲ 누구나 읽기 쉬워 보행자의 이동을 돕도록 배려와 안전이 더해진 ‘거리’ ▲ 학생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든 ‘학교’의 변화한 모습과 자동차로부터 안전한 학교 가는 길 ▲ 정겨운 경험과 추억으로 가득한 ‘골목길’ ▲대표적 대중교통수단으로 매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과 정확한 정보전달이 중요한 ‘지하철’ 등 6개의 일상공간들을 여행하며, 일상의 익숙함에 무심코 지나쳤던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즐길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모두를 위한 공공시설 만들기’가 진행된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배우고 공공디자이너가 되어 직접 우리 생활을 모두를 위해 바꿔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온라인으로도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seoul284.org/design284)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16년 제정된「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김태훈 원장은 “공공디자인의 가치는 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더 나은 내일을 만듦에 있다”고 말하며, “전시를 통해 공공디자인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알리고, 앞으로 공공디자인 영역에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 누리집(www.seoul 284.org), 문화역서울284의 공식 SNS채널,《익숙한 미래》온라인 플랫폼(seoul284.org/design284)에서 살펴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제품과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과 함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제9회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2013년부터 문화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민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그동안 경진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사례 2,184건을 발굴했으며, 특히 2015년 대상작 구니스의 ‘스마트 팔레트*’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데이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 어린이 유아 미술 그림 그리기 및 색칠을 위한 전자 팔레트와 응용프로그램 기업 대상 ‘제품·서비스’, 일반 국민 대상 ‘아이디어’ 2개 부문 공모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중소기업을 비롯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 등, 문화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서비스’ 부문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참가자는 6월 28일(월)부터 8월 1일(일)까지 공모 부문을 선택해 신청서와 추가 설명을 포함한 사진, 영상 등을 경진대회 누리집(www.culture.go.kr/contest)에 제출하면 된다. ‘제품·서비스’ 부문에서는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제품·서비스 확산을 촉진할 수 있는 제품(시제품 포함)을 모집하고,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새로운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방안과 공공데이터 공급 체계 및 방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특히 ‘아이디어’ 부문을 심사할 때는 온라인 심사 등 국민참여방식을 도입해 국민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 10개 수상작, 문체부 장관상 비롯한 상장과 상금 총 2,950만 원 수여 이번 대회에서는 최종 10개 팀을 선정해 문체부 장관상을 비롯한 상장과 상금 총 2,950만 원을 수여한다. 부문별 대상 2개 팀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주최 행정안전부)’ 본선 진출권도 받는다. 범정부 경진대회에서는 다른 부처와 지자체 경진대회 대상팀들과 대통령상 및 상금 총 1억 원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올해 ‘제품·서비스’ 분야 수상팀은 문체부가 주최하는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주관 문정원)’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공모 방법, 지원 혜택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데이터는 정부 공공데이터 제공목록 중 공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문체부는 ‘디지털 뉴딜’ 등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응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제공과 활용을 더욱 확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문화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기업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59초 지식재산 영상 제작기획안 공모전」 개최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 김부겸 국무총리, 정상조 서울대 교수, 이하 ‘위원회’)는 지식재산의 날(9.4)을 기념하여 「59초 지식재산 영상 제작기획안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위원회는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식재산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지식재산에 대해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쉽게 전자우편(e-mail)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수 기획안(15개 내외)에 대해 영상 제작 전문가의 지도(멘토링) 또는 30만원 상당의 제작비를 지원하여 실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영상콘텐츠(5점)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작(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 1점, 우수작 2점, 장려상 2점을 선정하여 위원장 상장과 상금(최우수작 200만원 등)을 수여할 계획이며, 심사결과에 따라 포상 규모나 상격은 변동될 수 있다. 수상작은 올해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9.1 개최 예정) 영상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누리집(www.ipkorea.go.kr) 및 지식재산의 날 누리집(www.ip-day.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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