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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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모든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

오는 2025년까지 모든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이 클라우드 기반 통합관리 운영 환경으로 전환되어 다양한 국민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클라우드 전환·통합 추진계획’을 7월 27일 발표하고, 올해부터 5년 동안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운영 중인 모든 정보시스템(10,009개)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지난해 발표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정부혁신 발전계획’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제4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공개한 ‘제2차 전자정부 기본계획’ 중 ‘2025년까지 행정·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율 100%’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이 담겨있다. 현재,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약 83%가 기관별로 운영 중이며, 대부분 운영 규모가 작아 설비가 미흡하고 전담 인력도 부족하여 보안에 취약한 상황이다. 또한, 공공부문의 정보시스템을 구성하는 서버, 스토리지 등 정보자원의 50% 이상이 내용연수(6년 이상)를 경과하여 노후화됨에 따라 시스템 운영효율이 저하되고,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행안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민의 일상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에 맞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먼저, 전문성 있는 공공·민간 클라우드센터 이용을 통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기술력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한 공공클라우드센터는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자원 통합기준’에 따라 국가안보, 수사·재판, 내부업무 처리 등을 다루는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제외한 정보시스템은 보안 및 안정성을 인증받은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의 절반에 가까운 46%의 시스템이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는 신속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22년까지 전환 비용 일체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이용료를 초기 1년간 지원하는 등 2025년까지 총 8,600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디지털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 시 공공 업무시스템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에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우선 활용한다. 여러 기관에서 공통으로 운영 중인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거나 새로 개발하는 것 보다 이미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활용하면, 즉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구축비, 유지관리비 대신 이용료만 필요해 예산 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에 지난 6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의 선도 이용을 위해 이용료 지원대상으로 87개 기관의 109개 서비스를 선정하였고,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이용을 개시한다. 그러나, 공공에서 이용할 수 있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가 23개(’21.6월)에 불과한 실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안부는 공공의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활용이 가능한 업무를 선별하고 개발을 지원하여 선제적으로 공공부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안인증을 획득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SaaS)가 증가하고 공공부문의 이용이 확대되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공클라우드센터 이용대상인 정보시스템의 수용을 위하여 공공클라우드센터 지정 및 배치 방향도 공개되었다. 중앙부처의 시스템은 지난 3월 지정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과 광주센터에, 공공기관의 시스템은 ‘22년 개소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클라우드 전환·통합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지자체의 시스템은 자체 클라우드센터 구축,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활용 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지역적 특성, 재정 여건 및 정보화 역량 등 제반 상황을 고려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클라우드 전환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다양한 형태의 민간 클라우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민간의 건물과 설비 등을 활용하는 민·관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보안상 문제가 없도록 국정원 등 관계부처 등과 논의 중이다. 이는 민간의 검증된 클라우드 인프라 등을 공공에 도입하여 단기간 내 클라우드를 구축·이용하도록 하고, 민간의 우수한 전문인력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민간은 공공영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상승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전면 전환을 통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해 민간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민간도 품질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노력과 발전방안을 고민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알체라-나무기술-크라우드웍스' 3인방, 디지털 뉴딜을 통한 혁신성장 우수사례로 선정

[데이터프레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알체라, 나무기술, 크라우드웍스 등 혁신기업 분야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달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는 범부처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과확산을 위해 ’20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디지털 뉴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하고 국민 체감도와 파급효과가 높다고 생각되는 우수사례를 매달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한국판 뉴딜 1주년을 맞이하여, 디지털 뉴딜 관련 제품·서비스 제공으로 투자유치, 매출증대, 사회적 가치 실현 등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한 혁신기업 3곳으로, 세부내용을 아래와 같다. “알체라”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인공지능 식별추적시스템 구축사업’(과기정통부) 등을 통해,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을 스마트 공항 구축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 12월 영상인식 인공지능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하고, 다양한 투자사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혁신적인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분석 시스템 사업’(질병청)과 ‘클라우드 플래그쉽 프로젝트 사업’(과기정통부)에 자사의 클라우드를 공급하는 등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였으며, 다양한 산업분야로 클라우드를 융합·확대하여, ‘20년에는 ’19년 매출액 847억원 대비 154억원 증가한 1,001억원(18.2%↑)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크라우드웍스”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과기정통부)을 통해,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2만여명의 작업자들이 크라우드소싱 기반으로 데이터를 구축하도록 하고, 그중 우수한 인력을 선발해 검수자로 직접 채용하였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청년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디지털 뉴딜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7월은 ‘디지털 뉴딜 1주년’을 맞이하여, 디지털 전환을 통해 혁신적인 성장세는 보이는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하였다.”라며, “향후 추진될 디지털 뉴딜2.0의 주요 정책방향이 발표된 만큼, 이를 구체화하여 실행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데이터 공급기업은 2.9배, 인공지능 공급기업은 4.5배 증가, 디지털 뉴딜 1주년 성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7월 22일 그간 추진해 온 디지털 뉴딜 1주년 성과를 종합하고, 향후 추진될 디지털 뉴딜 2.0의 주요 정책방향을 발표하였다. 지난해 7월 14일, 첫 발을 뗀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국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범부처 차원의 ‘국가 혁신 프로젝트’로서 약 10.1조원을 투자하여 데이터 댐 등 디지털 인프라구축과 민간 혁신을 촉진해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디지털 뉴딜 사업(20~21년)에는 크고 작은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지자체, 의료·연구기관을 포함한 17만여개의 기업·기관들이 함께 참여하고, 데이터댐(5만여명),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1.5만명), 디지털 배움터(8천여명) 등 뉴딜 주요 사업에 약 9만여명 이상의 인력이 참여하여 고용위기 완화에 기여하였다. 대표사업인 ‘데이터 댐’ 등을 통해 다량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우리 기업과 사회 각 영역에서 다양한 데이터와 똑똑해진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데이터 공급기업은 2.9배(393개('19)→1,126개(`21)), 인공지능 공급기업은 4.5배(220개(`19)→991개(`21)) 증가하였다. 또한, 금융·교통·문화·의료 등 4,300여종, 약 10억건 이상의 분야별 다양한 데이터가 구축·개방·활용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데이터 시장은 전년 대비 14.3% 성장하였다.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적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디지털 경쟁력 지수(IMD)는 8위를 기록(10위(`19)→8위(`20))하였으며, 국가별 인공지능 활용수준과 준비정도를 나타내는 정부 인공지능 준비지수는 19계단 상승한 7위(Oxford Insights, 26위(`19)→7위(`20))를 기록하고 또한, 국가 사이버보안 수준을 측정하는 국제 정보보호지수는 ‘K-사이버 추진전략’ 등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디지털 뉴딜의 `25년 목표(5위)를 조기 달성한 4위(ITU, 15위(`19)→4위(`21))를 기록했다 국민들의 행정서비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국민비서(19종), 보조금24(300여종) 등 424개 공공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80만명), 여행예보 서비스(13만명), 가상현실 스포츠실(10만명),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3.5만명) 등을 통해 220만명 이상의 국민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혜택을 제공했다 정부는 지난 7.14일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통해 한국판 뉴딜 2.0을 발표하고, 디지털 뉴딜 2.0은 그간의 성과를 국토·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한편, 향후 세계 시장을 선도할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통합 데이터지도, 민간 데이터 유통 플랫폼과 손잡다

[데이터프레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문용식)은 데이터 이용자가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을 한 곳에서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지도를 민간 데이터 유통 플랫폼(쿠콘닷넷)과 처음으로 연계하여 서비스를 확대·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19년부터 분야별 데이터의 수집·가공·분석·유통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21.7월, 16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20년 3월에는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를 개시하여 빅데이터 플랫폼의 통합적인 검색·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21년 2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축적한 AI허브, 데이터 오픈마켓인 데이터스토어와 통합 데이터지도 간 연계를 완료하였고, 이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투자 빅데이터,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등 공공기관의 데이터 플랫폼과 연계(’21.4월)하여 기능을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지난 6월까지 빅데이터 플랫폼을 비롯한 국내 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약 19,000건의 소재 정보를 제공하였고 약 8.6만 명이 통합 데이터지도를 방문·활용하였다. 이번 민간 유통 플랫폼과의 첫 연계 사례는 데이터 서비스·유통기업 ‘쿠콘’의 유통 플랫폼 ‘쿠콘닷넷’에서 거래되는 데이터 상품과 통합 데이터지도 간 연계로 이루어졌다. 통합 데이터지도의 표준화된 규격에 맞추어 쿠콘닷넷의 메타데이터를 연계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통합 데이터지도에서도 계좌·멤버십·매출금액 조회 등 API 상품 162개, 카드상품·휴폐업정보 등 데이터셋 7개 등 쿠콘의 데이터 상품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데이터 서비스·유통기업 ‘쿠콘’과의 이번 협력으로 인해 통합 데이터지도가 공공·민간 데이터 유통·활용의 관문으로서 민간 데이터 기업과의 데이터 댐 관련 협력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며, “앞으로 산업 각 분야에 데이터 기반 혁신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민간 데이터 기업과의 연계·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데이터 축적·활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지방 정부 협력 강화를 통해 새로운‘디지털 뉴딜 2.0’적극 뒷받침하기로

[데이터프레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1일 조경식 2차관 주재로 행전안전부, 전국 17개 시·도 기조실장, 지역별 디지털 뉴딜 유관기관장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2차 디지털-지역균형 뉴딜 연석회의(비대면)’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14 문재인 대통령 주재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통해 ‘한국판 뉴딜 2.0’ 전략이 발표됨에 따라, 중앙·지방 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지역균형 뉴딜 간 연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뉴딜 2.0’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17개 시·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의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점검하고, 그 간의 성과를 지역과 산업 전반으로 더욱 확산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역이 보유한 역량과 강점을 토대로 한 ‘지역거점 중심 인공지능 확산 계획(안)’과 함께, 지역의 좋은 SW‧ICT 기업과 일자리가 창출되는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역 SW·ICT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방안(안)’이 집중 논의되었다. 또한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한 교육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정책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이야기되었다. 특히, ‘지역거점 중심 인공지능 확산 계획(안)’은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향후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확정(7월말 잠정)할 계획이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2차관은 “지난 7.14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과기정통부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진화하는 디지털 뉴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디지털과 지역균형 뉴딜 간 연계를 강화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혁신시켜 우리나라가 디지털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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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안한 아이디어, 생활을 바꾸는 공공디자인이 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과 함께 ‘제2회 공공디자인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정책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일상적·사회적 불편요소를 찾아내고, 공공디자인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해부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첫 공모전에서는 중·고등학생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이 다채로운 아이디어 430여 건을 출품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국민의 아이디어로 안전한 일상과 미래를 위한 친환경을 디자인하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안전한 일상, 미래를 준비하는 공공디자인’이다. 특히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에 기반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강조하고, 환경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 모두를 위한 안전 디자인, ▲ 미래를 위한 친환경 디자인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찾는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9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www.publicdesign.kr)’을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하면 된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3단계로 구성된 심층심사를 통해 12점*을 선정해 상금 총 2,45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디자인 전문가 등과 함께 대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의 최종 디자인을 도출하고 시범 적용 지침을 제작해 전국 지자체에 보급할 예정이다. * 대상 1점(문체부 장관상,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1점(공진원 이사장상, 상금 500만 원), 우수상 2점(공진원 이사장상, 상금 200만 원), 장려상 3점(공진원 원장상, 상금 100만 원), 입선 5점(공진원 원장상, 상금 50만 원)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이, 공공디자인을 통해 국민 생활의 안전을 도모하고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공디자인의 의미와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www.publicdesign.kr) 또는 공진원 누리집(www.kc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2《익숙한 미래》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주관하는 기획전시《익숙한 미래: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다.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공공디자인이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임을 알리고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의 장벽을 낮추고자 기획됐다. 매일 마주하는 거리, 공원, 학교, 지하철 등 일상환경 곳곳에 있는 공공디자인은 협력, 배려, 혁신 등의 가치를 더한 조용한 변화를 통해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꾼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공디자인의 일상성에 주목하고, 공공디자인이 바꾸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이 새롭고 낯선 것이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만난 “익숙한 미래”임을 이야기한다. 전시는 우리에게 친숙한 여섯가지 대표적인 일상 공간(놀이터, 공원, 거리, 학교, 골목길, 지하철)을 전시장에 연출하여 공공디자인이 얼마나 친숙하고 익숙한 대상인지 보여준다. 관람객은 도시의 주인공이 되어 ▲ 어린이를 위한 대표적 공공시설에서 무장애, 고령친화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위한 놀이시설로 변화하고 있는 ‘놀이터’ ▲공공디자인을 통해 회색빛 도시에 녹색의 쉼을 더하는 ‘공원’ ▲ 누구나 읽기 쉬워 보행자의 이동을 돕도록 배려와 안전이 더해진 ‘거리’ ▲ 학생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든 ‘학교’의 변화한 모습과 자동차로부터 안전한 학교 가는 길 ▲ 정겨운 경험과 추억으로 가득한 ‘골목길’ ▲대표적 대중교통수단으로 매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과 정확한 정보전달이 중요한 ‘지하철’ 등 6개의 일상공간들을 여행하며, 일상의 익숙함에 무심코 지나쳤던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즐길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모두를 위한 공공시설 만들기’가 진행된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배우고 공공디자이너가 되어 직접 우리 생활을 모두를 위해 바꿔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온라인으로도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seoul284.org/design284)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16년 제정된「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김태훈 원장은 “공공디자인의 가치는 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더 나은 내일을 만듦에 있다”고 말하며, “전시를 통해 공공디자인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알리고, 앞으로 공공디자인 영역에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 누리집(www.seoul 284.org), 문화역서울284의 공식 SNS채널,《익숙한 미래》온라인 플랫폼(seoul284.org/design284)에서 살펴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제품과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과 함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제9회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2013년부터 문화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민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그동안 경진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사례 2,184건을 발굴했으며, 특히 2015년 대상작 구니스의 ‘스마트 팔레트*’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데이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 어린이 유아 미술 그림 그리기 및 색칠을 위한 전자 팔레트와 응용프로그램 기업 대상 ‘제품·서비스’, 일반 국민 대상 ‘아이디어’ 2개 부문 공모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중소기업을 비롯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 등, 문화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서비스’ 부문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참가자는 6월 28일(월)부터 8월 1일(일)까지 공모 부문을 선택해 신청서와 추가 설명을 포함한 사진, 영상 등을 경진대회 누리집(www.culture.go.kr/contest)에 제출하면 된다. ‘제품·서비스’ 부문에서는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제품·서비스 확산을 촉진할 수 있는 제품(시제품 포함)을 모집하고,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새로운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방안과 공공데이터 공급 체계 및 방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특히 ‘아이디어’ 부문을 심사할 때는 온라인 심사 등 국민참여방식을 도입해 국민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 10개 수상작, 문체부 장관상 비롯한 상장과 상금 총 2,950만 원 수여 이번 대회에서는 최종 10개 팀을 선정해 문체부 장관상을 비롯한 상장과 상금 총 2,950만 원을 수여한다. 부문별 대상 2개 팀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주최 행정안전부)’ 본선 진출권도 받는다. 범정부 경진대회에서는 다른 부처와 지자체 경진대회 대상팀들과 대통령상 및 상금 총 1억 원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올해 ‘제품·서비스’ 분야 수상팀은 문체부가 주최하는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주관 문정원)’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공모 방법, 지원 혜택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데이터는 정부 공공데이터 제공목록 중 공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문체부는 ‘디지털 뉴딜’ 등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응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제공과 활용을 더욱 확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문화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기업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59초 지식재산 영상 제작기획안 공모전」 개최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 김부겸 국무총리, 정상조 서울대 교수, 이하 ‘위원회’)는 지식재산의 날(9.4)을 기념하여 「59초 지식재산 영상 제작기획안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위원회는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식재산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지식재산에 대해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쉽게 전자우편(e-mail)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수 기획안(15개 내외)에 대해 영상 제작 전문가의 지도(멘토링) 또는 30만원 상당의 제작비를 지원하여 실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영상콘텐츠(5점)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작(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 1점, 우수작 2점, 장려상 2점을 선정하여 위원장 상장과 상금(최우수작 200만원 등)을 수여할 계획이며, 심사결과에 따라 포상 규모나 상격은 변동될 수 있다. 수상작은 올해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9.1 개최 예정) 영상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누리집(www.ipkorea.go.kr) 및 지식재산의 날 누리집(www.ip-day.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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