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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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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가구원수별 가구수
    • 데이터로보는세상
    2024-02-23
  • '지난해 중장년 2백명 성공 취업' 서울시, 중장년 채용설명회 확대
    지난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맥도날드․세라젬 등 1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중장년 2백여 명의 취업 성공을 도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중장년 채용설명회’가 올해도 진행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23일(금)부터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40~64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여기업을 연중 상시 모집, 기업 채용 수요(10명 이상)가 발생하면 수시로 채용설명회 개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채용설명회’를 희망하는 기업은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참여기업에 상시 지원할 수 있으며 재단은 설명회 장소․홍보 등 운영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재단은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 맞춤형 ‘중장년 채용설명회’를 운영하여 실효성 있는 중장년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런4050’과 연계하여 구직자가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펼치면서도 안정적인 양질의 민간 일자리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 온라인 채용 정보에 접근이 쉽지 않은 중장년 세대가 오프라인에 제한된 구직활동을 하면서 빈번하게 발생했던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재단은 또 기업이 원하는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직원 채용을 계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곳 중 7곳이 중장년 채용의사가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2023) 채용설명회는 사전에 중장년을 위한 정보 허브 ‘50플러스포털’을 통해 기업과 채용분야 직무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 해당 직무에 관심 있는 인재를 집중 모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설명회에서는 채용기업이 직무․근무조건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입사 지원부터 면접까지 현장에서 원스톱 지원하여 빠르고 실질적인 채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난해 채용설명회 총 37회 진행 결과, 기업과 구직자의 호응이 이어짐에 따라 올해는 작년(1,397명 참여)보다 40% 이상 규모를 늘려 2,000명 참여를 목표로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10인 이상 채용을 원하면서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갖추어진 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 등과의 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년 유망직종을 소개하고, 1:1 무료 취업컨설팅 연계 등으로 취업률 또한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재단이 개최한 채용설명회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맥도날드․세라젬․CJ프레시웨이․런던베이글뮤지엄 등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많은 기업의 참여로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3년도 설명회 참여자는 총 1,397명으로 이 중 939명이 입사지원하여 22.8%(214명)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채용기업은 우수 인력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충분한 채용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구직자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어 참여기업 및 구직자 모두 채용설명회에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한국맥도날드(유) 합정 메세나폴리스점에 입사한 김미영 씨(55)는 현재 서비스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 칭찬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아이엠택시 운전기사로 취업한 구직자도 높은 만족도 속에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황윤주 사업운영본부장은 “지난해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기업의 높은 구인 만족도가 중장년 채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채용설명회가 더 많은 중장년 인재와 좋은 일자리를 연결하는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적극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 #생활
    2024-02-23
  •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
    • 데이터로보는세상
    2024-02-22
  • 전라남도 과실생산량
    • 데이터로보는세상
    2024-02-22
  • 서울시민 가구당 총자산 9억5361만원… 서울시, 지자체 최초 재현데이터 개발, 첫 공개
    서울시민 가구당 총자산은 평균 9억5,361만원, 대출은 평균 9,210만원이었으며 대출이 있는 1인가구 5명 중 1명은 소득대비 부채상환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인가구는 ‘전자상거래’와 ‘식당’에 노인 1인가구는 ‘소형유통점’과 ‘의료’ 분야의 소비가 많았다. 서울시는 382만 서울시민 가구(740만명)의 주거‧소비‧금융 패턴 등의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재현데이터(’22년 3분기 기준)’를 22일(목) 공개했다.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재현데이터’는 가명결합데이터 샘플을 전체로 확대․재현한 것으로 원본의 통계적 특성은 유지하면서 개인정보 유출위험이 없어 정책 설계․분석․모델 개발 등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이번에 데이터 개발 대상은 740만 명이었는데 74만 명 샘플 값으로 확대 재현한 것. 그동안 연구와 통계 작성 목적으로 사용되던 가명결합데이터는 가명 처리는 했지만 개인식별 가능성이 높아 개인정보에 준하는 안전조치가 필요하고 접근 권한이 제한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발표한 재현데이터는 서울시민의 가구․주거․이동․소비․금융 등의 가명결합데이터인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현황 ▴소비패턴 두 개 주제로 재현됐다. ‘서울시민 금융 현황 데이터’는 신용정보를 가진 만 18세 이상 모든 서울시민들의 주민등록자료, 건축물대장, 민간3사(신용정보회사, 카드사, 통신사) 데이터의 자산, 소득, 소비 현황 등을 보여준다.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재현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시 가구당 평균 총자산 평가금액은 9억5,361만 원(중앙값: 55,506만원), 평균 대출금액은 가구당 9,210만원(중앙값: 9,000만원)이었으며, 연평균소득은 가구당 7,369만 원(중앙값 5,700만 원)이었다. ※ 총자산과 대출금액 중앙값은 보유가구에 대해서만 산출함 또한 대출이 있는 1인가구 약 62만 중 23.2%, 다인가구 약 140만 중 13.3%가 부채상환 위험(연소득대비 부채잔액비율(DTI) 300%이상)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부채 보유는 다인가구가 많았지만 위험률은 1인가구가 더 높은 것. 가구주의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인․다인가구 모두 청년(40세미만)이 각각 27%, 21.4%로 부채상환 위험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노년(65세이상), 중장년(40세이상~65세 미만) 순이었다. 청년 1인 가구는 소비의 절반 이상(평균 53.7%)을 ‘전자상거래’와 ‘요식(식당)’에 할애하는 반면, 노년 1인 가구는 ‘소형유통점’과 ‘의료’에 소비의 절반 가량(평균 47.0%)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한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재현데이터는 빅데이터캠퍼스(bigdata.seoul.go.kr)에 이용 신청하면 시민 누구나 본원과 8개 분원을 직접 방문해 활용 가능하다. 시는 그동안 특정 목적 외에는 활용이 불가하고 접근이 제한됐던 가명결합데이터의 한계를 넘어 가상의 재현데이터로 개인정보 유출위험 없어 더 넓은 범위의 정책연구와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등 민감한 조사항목을 다루는 통계를 보완해 정밀한 금융 상태 분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대한 데이터로 실제값에 가까운 통계치를 추출할 수 있고 기존 정보를 활용가능해 데이터 작성 주기를 단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충식 서울시 빅데이터담당관은 “1년여의 준비 끝에 개발한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재현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사이 균형을 찾는 새로운 시도”라며,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서울시민의 삶의 질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 #산업
    2024-02-22
  • 콘진원, ‘2024 게임콘텐츠 제작지원’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4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3월 11일까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국내·외 게임시장을 개척할 국내 게임 상용화를 목적으로 ▲다년도(PC, 콘솔, 크로스플랫폼) 부문 ▲신성장(신기술 기반형(클라우드, AI, VR, AR)·신시장 창출형(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부문 ▲기능성(사회공헌, 장애·실버 게임접근성, 예방치료용)부문 등 총 3개 부문 총 75개 과제 내외, 221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콘진원은 다년도 제작지원 사업 예산을 98억 원 규모로 늘렸고, 특히 PC와 콘솔의 크로스플랫폼 대형 프로젝트를 신설하여 지원분야를 확대한다. 또한 다년도 출시 단계 지원과제는 협약기간을 11개월까지 확대 운영하고, 수출활성화 및 게임더하기 사업 지원, 금융 투·융자 연계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 출시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다년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은 총 98억 원 규모로 ▲PC ▲콘솔 ▲크로스플랫폼(PC·콘솔) 총 3개 분야로 나뉜다. 선정 시 과제당 최대 4억 원을 지원하며, 평가를 통해 다음 연도에 출시형으로 선정되면 과제당 최대 2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에 신설된 크로스플랫폼은 PC와 콘솔 게임콘텐츠를 함께 제작할 수 있는 국내 기업에 한하며 과제당 최대 8억 원을 지원하고 평가를 통해 다음 연도 출시형 선정되면 과제당 최대 4억 원을 지원한다. ‘신성장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은 총 102억 원 규모로 ▲신기술 기반형(클라우드, 인공지능, VR, AR) ▲신시장 창출형(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신기술 기반형 분야는 총 25억 원 규모로 신기술을 활용한 게임콘텐츠를 과제당 최대 2.5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시장 창출형 분야는 총 77억 원 규모로 모바일 게임은 과제당 최대 3억 원, 아케이드 게임은 과제당 최대 2억 원, 보드게임은 과제당 최대 0.8억 원을 지원한다. ‘기능성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은 총 21억 원의 규모로 게임의 재미와 교육, 예방 치료 등 사회적 기여가 결합한 게임콘텐츠에 대해 과제당 최대 2~3억 원을 지원한다. 기능성 게임콘텐츠 ▲지정 분야는 사회공헌, 장애인·실버 게임 접근성, 예방치료용 게임콘텐츠가 해당하고 ▲자유 분야는 그 외 다양한 목적의 기능성게임 개발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작지원에 선정된 게임콘텐츠는 F.G.T(Focus Group Test) 형식으로 국내외 일반 게임이용자와 전문가의 시연 평가를 진행하고, 오류검출 등 출시 전 품질 검수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설명회’는 2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 11층에서 열린다. 제작지원에 대한 세부 내용 및 신청 방법 등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 및 e나라도움(www.gosims.go.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참가 자격과 신청 서류를 갖추어 3월 11일 오후 5시까지 e나라도움에서 접수하면 된다.
    • #행사
    2024-02-22
  • 국립예술단체 무대에서 꿈을 펼칠 청년예술가 260명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6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국악원, 국립극장과 함께 2월 22일(목)부터 3월 15일(금)까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뮤지컬,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 총 260명을 통합 모집한다. * 클래식 음악(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무용(국립현대무용단), 연극·뮤지컬(국립극단, 서울예술단), 전통(국립국악원, 국립극장) ‘청년 교육단원’ 육성사업은 상대적으로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가들에게 국내 최고의 공공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차세대 케이-컬처 주자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국립오페라단 등 일부 단체에서만 운영하던 사업을 다른 국립예술단체로 확대하고, 통합 공모와 심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28일, 유인촌 장관이 발표한 ‘문화예술 3대 혁신전략, 10대 핵심과제’에서 예술인 지원 혁신의 일환이기도 하다. 지난해 무용 분야 간담회(’23. 11. 13.), 부산 청년예술인 간담회(’23. 11. 15.), 국악 분야 간담회(’23. 12. 1.), 연극 분야 간담회(’23. 12. 6.), 클래식 분야 간담회(’23. 12. 18.), 통영 청년예술인 간담회(’23. 12. 22.) 등에서는 청년예술인 육성 지원과 예술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문체부는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난해 95명이었던 청년 교육단원을 350명으로 3배 이상 확대 운영하며, 이번 통합 공모에서는 이미 선발을 완료한 인원(90명)을 제외하고 진행한다. 공모 시작일(’24. 2. 22.) 기준 19세 이상 34세 미만의 청년예술가로서 관련 분야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인원은 ▴클래식 음악 성악 분야 55명(국립오페라단 30명, 국립합창단 25명), ▴클래식 음악 기악 분야 25명(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무용(현대무용) 분야 20명(국립현대무용단), ▴연극·뮤지컬 분야 50명(국립극단 40명, 서울예술단 10명), ▴전통예술 분야 110명(국립국악원 60명, 국립극장 50명) 등 총 260명이다.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립예술단체연합회 누리집(www.narts.kr) 또는 단체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 교육단원으로 선정되면 국립예술단체나 국립극장, 국립국악원에 소속되어 공공 무대에서 활동할 기회와 함께 활동 지원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무교육을 지원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김태한 성악가 등 청년 교육단원으로 활동한 예술가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차세대 케이-컬처 주자들을 발굴하고 청년 예술가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행사
    2024-02-22
  • 서울시, 힘든 집안일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확대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에 무료로 힘든 집안일을 도와드리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올해 더 많은 가정에 더 많이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보다 질 높은 가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 가구를 6천 가구→1만 가구로, 지원 횟수도 연 6회→10회로 각각 확대해서 일‧생활 균형을 지원한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청소, 설거지,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작년 7월 시작해 6천여 가구가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서울시는 올해 총 76억 원을 투입해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 총 10,000가구다. 본인 또는 가족의 장애나 질병 등으로 가족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는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오는 2월21일(수) 오전 10시부터 6월30일(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서울형 가사서비스’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 실제 서비스 이용은 3월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서울시 가족센터 누리집(https://familyseoul.or.kr) 또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누리집(https://seoulgasa.or.kr)에서 할 수 있다.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내용과 신청자격, 유형별 구비서류는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l.go.kr → 고시공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절차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신청페이지’ 접속 → 회원가입 → 자가진단 → 개인정보 제공 동의 → 로그인 → 신청서 작성 → 증빙서류 첨부 → 최종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자격확인 및 우선순위 등 심사절차를 거쳐 이용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총 10회(1회당 4시간, 시간당 10분 휴게시간 포함)의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서비스는 희망일 신청일로부터 11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연내 소진하지 못한 서비스는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는 만큼, 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가사서비스는 평일(09:00~18:00)과 토요일 오전(09:00~13:00)에만 제공되며, 희망일 변경은 서비스 제공일로부터 최소 3일 전까지 가능하다. 가사관리사가 각 가정에 방문해서 제공하는 가사서비스는 거실·주방·화장실·안방 등의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이다. 다만, 옷장정리 등 정리수납, 취사, 어르신·아이 돌봄, 반려동물 관련, 입주청소, 특수 전문자격을 요하는 서비스 등은 제공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시는 공모를 통해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가사서비스 제공 업체 7개사를 선정했다. 시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사관리사 대상 직무교육 및 CS교육을 실시하여 품질관리를 도모한다. 서비스 제공 관련 문의는 해당 권역별 콜센터로 문의하면 신청절차 및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양육자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정책”이라며 “작년 시범사업에서 얻은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과 이용 횟수를 모두 확대한 만큼,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엄마아빠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생활
    2024-02-21
  • 2월 27일부터 숙박할인권 11만 장 배포, 숙박비 할인받고 국내 여행 떠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설 연휴에 숙박할인권 9만 장을 배포한 데 이어,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2월 27일부터 숙박할인권 11만 장을 추가 배포한다. 숙박할인권은 2월 27일(화)부터 매일 오전 10시, 46개 온라인 여행사가 참여한 40개 온라인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5만 원 초과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관광 활성화 취지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서울, 경기, 인천 제외) 숙박시설로 한정해 진행한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 민박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미등록 숙박시설과 대실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할인권 발급 후 유효기간(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안에 숙박 예약(결제 등)을 해야 하며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미사용자의 경우,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숙박할인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할인권은 2월 27일(화)부터 4월 14일(일)까지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2. 7.~25.)에 숙박할인권을 사용한 사람도 이번 기간에 새롭게 할인권을 발급·이용할 수 있으며, 만약 이번 할인 기회를 놓치더라도 6월 ‘여행가는 달’을 계기로 한 번 더 숙박할인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므로, 그때 숙박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 1670-3980)를 통해 문의하면 답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숙박비 인상 부작용이 없도록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과도한 가격 인상 시 지원금을 정산하지 않는 등 조치할 예정”이라며, “숙박할인권을 통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기고 내수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생활
    2024-02-20
  •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에서 60여 개국 드넓은 세상을 만나보세요
    서울도서관은 지난 2.16.(금) 페루대사관으로부터 페루의 역사․문화․향토 등에 대한 소개가 담긴 도서 2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렇게 세계 각국으로부터 전달되는 기증 도서는 서울도서관 내 ‘세계자료실’ 소장돼 시민에게 열람용으로 공개된다. 2012년 개관한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은 60여 개국 대사관과 협력하여 기증받은 5만여 권의 세계 도서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에만 프랑스, 리투아니아, 필리핀, 아랍에미리트 등의 대사관으로부터 140여 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 세계자료실은 각국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도서와 해당 국가를 대표하는 작가의 베스트셀러 등 대사관이 기증한 책을 비롯해 외국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 등을 소장하고 있다. 서울도서관은 ‘세계자료실’을 중심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를 소개, 공유하기 위해 도서를 기증받을 뿐 아니라 각국 대사관과 협력하여 ▴도서 교류전 ▴작가와의 만남 ▴도서 강연 등 지속적인 문화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자료실에서는 다양한 외국 도서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매달 새로운 주제로 도서를 선정, ‘주제별 기획전시’를 진행 중이며 대사관 기증 도서 중에서도 ‘지역별 테마’를 선정해 전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아픔을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역사와 인물, 전통문화와 관련된 50여 권의 기증도서를 시내 12개 도서관에서 순회전시, 약 1,5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기도 했다. 서울도서관은 앞으로 책읽는서울광장, 광화문책마당 등과 연계하여 대사관 기증도서 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23년)에는 프랑스 대사관, 방정환 연구소와 함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바루’를 초청하여 환경문제를 주제로 어린이 워크샵과 성인 대상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바루 작가는 환경 운동가이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그림책을 통해 도시화,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의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거인의 침묵」이 있다. 한편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국가․도시 간 교류를 원하는 각국의 대표단의 서울도서관은 세계자료실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만 국가도서관 관장, 아일랜드 코크시립 도서관장,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문화부 대표단 등이 방문해 책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의 토대를 다진 바 있다. 서울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내․외국인 누구나 세계자료실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재외동포나 외국인은 현 거주를 증명할 수 있는 외국인 등록증 또는 외국인거소신고증를 제시하면 서울도서관 회원이 될 수 있다. 회원 가입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회원으로 우선 가입한 뒤에 디지털자료실(2층)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도서관 오지은 관장은 “세계 문화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 언제든지 원하는 자료를 찾아 보고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세계자료실을 더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서울야외도서관 문화행사 등과 연계하여 시민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외국인에게는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생활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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