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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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6월 소비자물가도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6.0% 각각 상승하였다.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는 변동 없으며, 농축수산물은 하락하였으나, 공업제품, 서비스가 상승하여 전체 0.6% 상승하였고, 전년동월비는 공업제품,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6.0% 상승하였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4.4% 각각 상승하였고,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9% 각각 상승하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7.4% 각각 상승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7.7%, 식품이외는 7.2% 각각 상승하였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0% 하락, 전년동월대비 5.4% 상승하였고, 전년동월대비 신선과실 6.5%, 신선채소 6.0%, 신선어개 2.7% 각각 상승하였다.
    • 데이터로보는세상
    2022-07-07
  • 공직자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 확대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시대, 일 잘하는 정부 구현을 위해 공직자의 데이터 분석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이러닝) 교육과정이 확대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국가인재원’)은 오는 7일부터 공무원들의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기초 지식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엑셀 하나로 나의 보고서가 달라진다, 데이터 분석 기초편’ 온라인 교육과정을 ‘나라배움터(e-learning.nhi.go.kr)’에서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과정은 데이터 분석 과제 기획 및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정제, 분석을 통해 따라하기 쉬운 데이터 분석 기초 지식을 제공하게 되며, ▴요리같은 데이터 분석 개념 ▴보고서가 달라지는 데이터 시각화 ▴실전! 데이터 분석 따라해보기 등 3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요리같은 데이터 분석 개념’은 데이터 분석의 목적 및 분석단계별 주요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고서가 달라지는 데이터 시각화’는 엑셀로 분석 결과를 도출하여 데이터 기반의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실전! 데이터 분석 따라해보기’는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데이터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데이터 분석단계를 요리과정과 비교 설명하여 전문지식이 없어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였고, 공공자전거 이용현황 분석과 같은 친숙한 실제 사례를 소재로 삼아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국가인재원과 협업하여 공직자의 직무‧역량에 맞춘 차별화된 데이터 교육과정을 공동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관리자 과정(데이터 리더십)과 실무자 대상 과정(데이터 마인드, 데이터 분석 따라하기) 2종 등 총 3종을 개설해 현재까지 28개 기관에서 공동활용하고 5만 명 이상이 수료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행안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실감형 교육콘텐츠를 신규 개발‧제공하고 온라인 교육콘텐츠 2종을 추가 보급하는 등 행정‧공공기관 종사자를 위한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시대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공무원의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업무현장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일하는 방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행사안내
    2022-07-06
  • 주소기반 데이터․네트워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주소정보를 기반으로 국민의 생활안전 편의를 높이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7월 4일(월)부터 8월 31일(수)까지 ‘주소기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주소정보를 활용한 생활‧행정 서비스 혁신 분야,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등 주소지능정보기반 산업 진흥 분야, ▴주소정보와 관련된 자유 주제 등이다. 제출된 공모안은 9월 7일 서면 심사에서 창의성, 내용구성, 기대성과 등을 평가하여 5편을 선발하고, 9월 23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발표심사는 9월 22일부터 9월 23일 열리는 학술대회(2022년 주소기반 D.N.A. 생태계 컨퍼런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소정보기반 서비스 혁신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주소정보 서비스는 주소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생활과 행정분야에서 주소정보를 이용한 좋은 서비스가 많아 질수록 국민 생활이 편리해 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주소정보 기반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소정보 생태계가 형성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안내
    2022-07-04
  • 발전 빅데이터로 전력산업 디지털화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2차관은 7.4일(월) 한전 전력연구원을 방문하여 「발전 빅데이터 플레이스 개소식」에 참석하였다. 발전 빅데이터 플레이스는 발전 현장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여 발전기 정비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발전5사의 발전설비는 상호 유사하여 발전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활용하면 정비·운영뿐 아니라 전력수급 및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다. 정상상태 운전데이터를 축적하여 발전기 운영에 적용한다면 설비 비정상 운전상태를 조기에 감지하여 발전기 불시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발전기 불시고장 방지는 예기치 못한 공급능력 저하를 최소화하여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연소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여 연료비를 절감하고 발전기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트윈 기술은 국내 최초로 추진 예정인 수소·암모니아 혼소 실증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 정비, 운영 효율성 향상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앱을 통해 구현되며, 설비 제작 및 정비사 등도 개발에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다. 현재 발전 빅데이터 플레이스로 수집 중인 발전기는 석탄발전 10기, 복합발전 6기이며, 향후 데이터 수집 대상을 화력발전 뿐만 아니라 신재생 발전기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참고: 발전 빅데이터 플레이스 운영] 그간 정부는 전력산업 디지털 전환의 기반이 될 전력데이터 수집을 위해, 지난 ‘20년 추경*을 통해 발전소 현장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수집·활용하기 위한 서버 및 네트워크 설비 등의 설치를 지원하였으며, 안전성, 보안성, 실시간성 등의 확보가 필요한 발전 데이터 처리를 위해 상용망 대신 한전 자가망을 활용하고자, 규제샌드박스를 이용하여 「전기통신사업법」의 예외를 인정받았다. 박일준 차관은 개소식을 통해 발전 빅데이터 플레이스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발전 빅데이터 플레이스 구축에 기여가 높은 유공자를 표창(산업부 장관상)하였다. 박 차관은 현재 전력산업은 연료가격 급등과 전력요금 문제, 안정적 전력수급과 적정 전원믹스의 확보 등 다양하고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도 피해갈 수 없는 도전임을 강조하고, 발전 빅데이터 플레이스 구축은 전력산업 디지털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발전 정비 및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이는 한편 전력분야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모델을 제시했다고 치하하며, 향후, 전력 분야 빅데이터의 민간 공유를 확대하여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의 기회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 산업
    2022-07-04
  • 7.5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행
    금년 1월 제정된 바 있는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이 7.5.(화) 시행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우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동 법에는 산업데이터 활용・보호 원칙, 선도사업 지원 등 정부 종합지원 근거, 부처간 협업 추진체계 등이 담겨 있으며 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에 법 시행 의미가 있다. 한편, 산업부는 금번 법 시행을 맞아, 장영진 1차관이 기업현장을 방문하여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추진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 장 차관은 무엇보다도 민간이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며, 정부는 성장비전과 의지가 있는 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긴밀히 협업하여 밸류체인 전반이 혁신하는 성공 모델을 창출・확산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바 있는 3개 기업(포스코, LS일렉트릭, LG전자) 등 디지털 전환 경험이 풍부한 기업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경험과 고민을 토대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안하였다. ① 디지털 전환은 개별 기업의 디지털화를 넘어 기업간 연결이 핵심으로, 밸류체인 기업간 데이터들이 연결되고 활용될 수 있는 환경 조성 필요 ② IT・데이터 분석가들이 특정 산업에 편중됨에 따라 제조 분야에도 디지털 전문가가 균형있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 필요 ③ 공급자 중심의 일률적인 디지털 보급에서 벗어나 개별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디지털 전환 지원 필요 ④ 중소 협력업체의 경우 디지털 전환 보다 단기적 설비 확충에 관심, 대-중소기업간 디지털 기반의 협업을 위해 중소기업 인식개선도 필요 등 이에 장 차관은 기업간 협업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고, 인력 공급, 중소기업 인식 등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금년 하반기에 “산업 디지털 전환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산업계의 의견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우리 대기업들이 중견・중소기업과의 데이터 공유・활용, 우수사례 전파, 기술나눔 등 디지털 혁신 생태계가 조속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이 날 간담회에 앞서 장 차관은 지난 ‘21년에 등대공장에 선정된 LS일렉트릭 청주공장 현장을 방문하여 전기설비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동 공장은 개별 공장 단위의 디지털 전환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의 데이터 공동활용 상생모델을 개발 중으로 산업계에 모범 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하였다.
    • 정책
    2022-07-04
  • 2022년 5월 산업활동동향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5월 산업활동동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생산)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1.1%)과 광공업(0.1%)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0.8% 증가하였고, (소비) 소매판매는 의복, 의약품 등에서 판매가 줄어 전월대비 0.1% 감소하였으며, (투자)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늘어 전월대비 13.0% 증가, 건설기성은 건축 공사 실적이 늘어 전월대비 5.9% 증가하였다. (경기)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와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모두 전월대비 0.1p 상승하였다.
    • 데이터로보는세상
    2022-06-30
  • 영양성분데이터 표준화해 6월 4만 6천건 개방
    정부는 각 부처에서 각각 생산‧관리하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를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표준에 맞춰 동일한 항목과 형식으로 묶어서 정비한 ‘식품영양성분 통합데이터베이스(이하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하는 통합데이터베이스는 ▲원재료성 식품(농‧축‧수산물) ▲가공식품(상용제품) ▲음식(외식‧프랜차이즈 조리식품) ▲통합식품(원재료성식품+가공식품+음식)으로 약 4만 6천건 식품*에 대한 영양성분(최대 24개), 식품분류체계, 데이터 출처, 생성일자 등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는 오는 12월까지 식품코드 등을 정비하고 데이터를 추가(1만 4천개)로 확충해 총 6만개(누적)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통합데이터베이스 개방은 품질 높은 공공데이터를 수요자가 활용하기 쉽도록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정부 부처가 긴밀하게 협의해 마련한 공공데이터 표준화 정책의 선도 사례이다. 최근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를 적용․융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급식, 스마트 가전 등)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정부에서 생산․관리하는 데이터의 형식이 기관별로 상이해 연계․활용하기 위해서는 수요자가 추가로 가공․정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 6월 부처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산업계와 학계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데이터 표준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의 항목, 표기형식, 분류체계 등을 확정해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표준으로 제정하고 각 부처의 보유 데이터를 전면 정비해 통합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다. 정부는 앞으로도 식품영양성분 데이터의 생산‧제공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 있게 활용되도록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할 것이다. [식품영양성분 통합데이터베이스 개념도] 통합데이터베이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칭)식품영양성분통합데이터베이스 공동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공공시스템과 연계해 식품영양성분 데이터의 생산․활용 주체가 유기적으로 상호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수요가 있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 현황을 파악해 수요자가 원하는 형태,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개방함으로써 국민의 영양관리는 물론 디지털 건강관리(디지털 헬스), 식품 기술(푸드테크) 등 관련 산업 등에서도 식품영양성분 데이터의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데이터베이스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누구나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고, 공개 에이피아이(오픈 API)로도 제공된다.
    • 산업
    2022-06-29
  • 공공분야 암 데이터 한 곳에 모아 암 정복 앞당긴다.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6월 27일(월) 14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K-CURE 임상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공공기관 및 병원 등이 보유하고 있는 암 관련 데이터를 결합, 연계 및 개방함으로써 심층적인 암 질환 연구를 촉진하기 위하여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암 임상데이터 네트워크(K-CURE)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암 임상데이터 네트워크 중 공공 분야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고 안심활용센터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른 기관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는 사업 주관부처로서, 2025년까지 한국인 다빈도 암 10종에 대해 공공 및 민간 데이터 통합 구축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공공 데이터 뿐만 아니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등 대형병원 임상 데이터 중심으로 민간병원 데이터와의 연계·활용을 지원한다. 통계청은 암 환자의 생애주기 연구에 필수적인 사망원인정보를 제공하고, 공공 및 임상 데이터 간 결합을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축되는 암 공공 라이브러리는 통계데이터센터를 통해서도 이용자에게 편리하게 제공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는 암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암데이터센터로서 공공분야 암 데이터 수집, 통합 및 활용을 총괄하며, 암 등록환자 총 450만명의 암 등록 데이터(중앙암등록본부), 건강검진 데이터(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청구 데이터(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망원인 데이터(통계청)를 암관리법에 따라 수집하여 암 환자의 생애 전주기에 걸친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데이터 제공기관으로서, 암 연구에 필요한 건강검진, 건강보험청구 데이터를 비식별화 조치하여 국립암센터(국가암데이터센터)에 안전하게 제공한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K-CURE 사업 관리기관으로서, 공공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와 임상 데이터 등을 연구자가 통합적으로 활용 신청할 수 있도록 K-CURE 포털 및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를 운영·관리한다. 안심활용센터는 올해 하반기 중앙센터 1개소, 지역센터 2개소 개소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2차관은 “암 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혁신을 가속화시키기 위해서는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통합하여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임상데이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공기관 간 협약이 보건의료 데이터 개방 및 활용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정부도 고품질 데이터의 구축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청 한훈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연구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마련되고, 나아가서는 암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거나 위험을 안고 있는 많은 분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서로 개방하고 공동으로 활용하는 문화를 촉진하며,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모범사례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업
    2022-06-27
  • 데이터 기반으로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도약 추진
    보건복지부는 6월 27일(월) 14시 30분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는 의료정보 및 보건의료데이터 정책 추진에 대한 주요 의사결정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바이오·디지털헬스 정책을 담당하는 보건산업정책국장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동 위원회를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주요 정책 방향 등을 결정한다. 이날 회의는 제1기(‘22.6~’24.6)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 구성 후 첫 회의로서, 위원장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디지털헬스케어 정책 방향, ▴임상데이터 네트워크(K-CURE*) 사업 추진계획, ▴의료 마이데이터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디지털헬스케어 정책 방향 >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함께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이 공급자‧치료 중심에서 환자‧예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해외 주요 선진국은 이미 디지털 헬스케어 진흥을 위해 법‧제도를 정비하고 국가 차원의 ‘디지털헬스 혁신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한 바 있다. [의료서비스 패러다임 전환] 우리나라에서도 디지털 헬스케어 진흥 정책 추진을 통해 고령화 등 사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국가적 신산업의 근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에 현 정부에서도 정부 최초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국정과제 전면에 내세웠다. 앞으로 복지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①디지털 기반 미래의료 실현, ②디지털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 ③빅데이터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등 3대 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헬스케어‧보건의료데이터 신법 제정 등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반도 강화한다. 복지부는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방향’ 수립을 계기로 이해관계자(의료계‧산업계‧환자단체 등) 및 관계부처 의견 수렴, 연구용역 등을 통해 추가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 임상데이터 네트워크(K-CURE) 사업 추진계획 > 보건복지부는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인 암 질환 극복을 위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질환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자 임상데이터 네트워크(K-CURE) 추진계획(‘22년~’25년)을 발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등 민간 의료기관과 통계청, 국립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 암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연계하여 연구자에게 제공한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등 총 40개 의료기관은 국가 암등록통계, 의료기관 수요에 따라 대상으로 표준화된 암 임상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K-CURE 포털을 통해 메타데이터를 개방한다. 구체적으로, 임상의·의료정보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데이터 표준화·품질관리, 구축·활용 분과를 운영하여 연구 활용가치가 높은 표준항목정의서를 개발하고, 주요 호발암 10종에 대해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암 임상 라이브러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암데이터센터는 암 등록환자 총 450만 명의 국가검진, 청구, 사망원인정보를 암관리법에 따라 수집하고, 주민등록번호 기반으로 결합한 전주기 이력관리형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K-CURE 사업 참여 공공기관은 “K-CURE 임상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암 공공 데이터 활용 선순환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였다. 또한, 의료기관 임상데이터, 공공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와 사망정보 결합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를 공모를 통해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내 중앙센터 1개소, 지역센터 2개소를 개소하고,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 설치·운영 기준을 마련하여 ‘23년부터 안심활용센터 지정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향후, 암 데이터 결합 및 활용의 선도모델로서 성과확산을 위해 기존 암 이외 심뇌혈관, 호흡기 등 한국인 특화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데이터 네트워크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의료 마이데이터 정책 추진방향 > 개인정보보호의 대원칙 아래,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 생태계 조성에 따른 새로운 관리체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의료 마이데이터는 국민 각자가 본인의 의료데이터를 ▴모바일앱 등을 통해 손쉽게 조회·확인하고,▴원하는 곳에, 원하는 목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송이 가능한 생태계를 말한다. 이를 통해 ①국민의 일상 속 건강관리 지원, ②개인·가족 맞춤형 진료강화 ③기존 각종 서류발급 등 병원 행정업무의 디지털화, ④디지털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 등 의료서비스 이용 관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견인할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본인의 의료데이터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만큼 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새로운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생태계 구축 과정에서 민간의 창의적 서비스 개발 의욕을 저해시키지 않는 민간과 공공 간 슬기로운 역할분담을 특히 강조하였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위원회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 부는 보건의료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산하여 전 국민의 의료의 질 향상과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와 체감도 높은 성과 창출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전문가 여러분 모두가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업
    2022-06-27
  • 박윤규 2차관, 디지털 분야 국정과제 현장소통 본격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민간과 함께 국정과제와 관련된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디지털 국정과제 연속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전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과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국가적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 특히, 민간이 시장을 주도하고 창의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함께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다. 이에, 산업계·학계 등 민간과 함께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디지털 정책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고자 이번 간담회가 시작되었다. 간담회를 통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민·관 협력사항과 정책 제안을 발굴한다. 아울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끝장토론 방식으로 현장에서 해결책을 모색하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디지털 분야 대표 국정과제인‘민·관 협력을 통한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실현’과‘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구축 및 디지털 혁신 가속화’의 세부 실천과제에 맞춰, 인공지능·데이터, 클라우드·소프트웨어, 메타버스 및 디지털 플랫폼, 5세대·6세대(5G·6G) 이동통신, 사이버보안, 산업·지역 디지털 혁신, 디지털 보편권·접근권 등 약 20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한다. 첫 번째 간담회는 6월 23일(목)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교육 서비스 기업인 마블러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인공지능·데이터 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최근 국내‧외에서 다양한 디지털 혁신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황영규 알체라 대표이사, 박정우 소이넷 공동대표, 이정수 플리토 대표이사, 송영기 스프링 클라우드 대표이사, 이제동 위세아이텍 부사장, 박용성 에이젠글로벌 부사장, 길현겸 마블러스 이사, 권혁성 포티투마루 이사, 장정훈 와이즈넛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자율주행·교육 등 각 분야의 디지털 서비스 개발, 시장 출시, 해외 진출 등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적인 지원 방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 확산 방안에 대해서 심도있게 토의하였다. 아울러 사용자 얼굴을 인식하여 감정, 집중도 등을 분석하는 감성 인공지능 엔진과 유·초등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 “현재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은 경제·사회와 국민 생활 전반이 디지털로 새롭게 혁신되는 것으로, 디지털에 강점이 있는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이라고 하며, “우리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하여 세계 속에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현장 전문가들과 만나 산업계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사항을 경청하고이를 바탕으로 제도적 걸림돌을 해소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윤규 제2차관이 주재하는‘디지털 국정과제 연속 현장 간담회’는 디지털 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일환으로, 최소 격주에 한 번씩 기업·학계 등 민간 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민간과 함께 정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디지털 플랫폼 글로벌 진출 지원, 메타버스 법제도 및 미디어 규제 개선, 민·관 협력 기반 디지털 인재 양성, 혁신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등 디지털 정책 전반에 대해 연속해서 논의한다.
    • 정책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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