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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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5.0% 상승하였다.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 서비스는 변동 없으며, 공업제품은 상승하였으나, 농축수산물이 하락하여 전체 0.1% 하락하였다.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농축수산물이 모두 상승하여 전체 5.0% 상승하였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4.8% 각각 상승하였고,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4.3% 각각 상승하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5.5% 상승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6.3%, 식품이외는 5.0% 각각 상승하였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8.0% 하락, 전년동월대비 0.8% 상승하였고,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 2.8% 하락, 신선어개 6.8%, 신선과실 0.8% 각각 상승하였다.
    • 데이터로보는세상
    2022-12-02
  • 데이터 라벨러, 새로운 미래형 일자리로 자리매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NIA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직무가 신규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이하 NCS)으로 정식 확정‧고시됐다고 밝혔다. 단순히 하나의 사업으로 시작됐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이 이제는 하나의 직업으로 공인된 것이다. NCS란 현업에서 해당 업무의 교육훈련과 자격, 채용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체계화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표준으로, 해마다 산업계의 변화에 따라 새로 나타나는 직업군을 발굴하여 반영한다. 금년에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떠오른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직무가 정보기술-인공지능분야에 추가로 반영됐다. NIA에서는 `17년부터 AI‧데이터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대량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사업이 본격적으로 대규모화된 `20년부터는 매년 약 4만여 개의 데이터 라벨링 일자리가 창출된 만큼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직무가 정식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단순 아르바이트로 인식되어 데이터 라벨링에 종사했던 많은 사람의 경험과 지식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NIA에서는 AI‧데이터 산업현장의 의견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직무의 NCS 개발을 주도적으로 추진했고, 이번에 그 결실을 맺었다. NCS는 개발 과정부터 최종 고시까지 각 단계마다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 기업들과 관련 전문가, 국민이 참여하고 검증한다. [NCS 개발 프로세스]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의 경우, 개발진으로 산업현장에서 8명이, 교육훈련 등에서 전문가 2명, 총 10명이 참여해 ‘NCS 표준’과 안내서인 ‘활용패키지’를 개발했다. 또한, 워크숍과 검토회의를 비롯한 데이터 구축 기업 대상의 현장검증(2회)과 대국민 의견수렴(40일)을 통해 개발(안)에 대해 검증했고, 이후 최종 심의를 거쳐 지난 28일 정식 확정‧고시됐다. 해당 직무의 NCS화는 향후 특성화고를 비롯한 직업훈련원, 전문대학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직무교육으로, 데이터 구축 기업에서는 채용‧직업훈련에 활용되어 많은 사람들이 더 쉽게 ‘데이터 라벨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NIA 황종성 원장은 “이번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직무의 신규 NCS 반영이, ‘데이터 라벨러’라는 새롭게 태어난 직업의 공식화를 의미하며, 일자리 안정성과 전문성 제고에 기여함과 동시에 AI‧데이터 산업계에 만연한 인재부족 현상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업
    2022-12-02
  • 사이버보안 AI․빅데이터 챌린지 2022 시상식, 성과 공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사이버보안 분야 AI·빅데이터 활용 대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개최한 ‘사이버보안 AI·빅데이터 챌린지 2022’ 시상식과 우수성과 공유회를 2022.12.1.(목) 개최(장소 : 잠실 롯데타워SKY31 오디토리움) 하였다. 올해 행사는 지난 9월 5일(월) 부터 27일(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악성코드, ▵침해사고를 주제로 기술경연 2개 분야, ▵AI활용 아이디어 공모 1개 분야 등 총 3개 분야에 정보보호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모두 85개 팀, 222명이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였다. (※ ‘21년 80개 팀, 204명 신청) 이들 참가 신청 팀은 온라인 예선(10.21)을 통해 ▵악성코드 분야 7개 팀, ▵침해사고 분야 7개 팀, ▵아이디어 공모 분야 7개 팀 등 총 21개 팀이 본선 진출 하였으며, 본선 진출 팀 대상으로 실시된 기술경연(11월17일), 발표평가(11월18일)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9개 팀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악성코드 분야와 침해사고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null@root 팀과 0xFFFA 팀에게 각각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 되었다. 나머지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게도 각각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과 상금, 후원사(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사장상이 수여 되었다. 특히, 올해는 9개 수상팀 전원에게 안랩과 이글루코퍼레이션에 입사지원 시 추가 혜택(인센티브)도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부대행사인 성과 공유회에서는 악성코드 분야(대상), 침해사고 분야(대상), 아이디어 공모(최우수상) 분야 1위 수상팀의 제안기술 및 아이디어 발표가 이어졌다. 악성코드 분야(AI기반 악성코드 위협 분류) 수상팀은 단순히 ‘정상’ 또는 ‘악성’ 여부만을 탐지했던 기존방식과 달리, AI기술을 활용하여 신속·정확한 위협유형 분류 성능개선을 위한 고도화된 기술력(예, 알고리듬)을 선보였다. 수상팀들은 AI기술을 활용하여 97% 이상의 높은 악성코드 분류 정확도를 달성하였다. 침해사고 분야(AI기반 네트워크 공격 분류) 수상팀은 보안장비에서 탐지된 공격기록(로그) 분석시 전문성과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로 AI기술을 활용(자연어 처리, 키워드 분석 등)한 공격 데이터에 대한 높은 이해와 뛰어난 분석 기법을 보여주었으며, 수상팀들은 96% 이상의 높은 분류정확도를 보여 주었다. 아이디어 공모 분야 수상팀은 최근 사회적 관심사항이 되고 있는 사이버보안 관련 문제해결을 위한 AI·빅데이터 기술 활용사례를 소개하였으며, 특히, 산업계가 직면한 문제해결**을 위한 AI 기술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방안을 제시하였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해킹, 랜섬웨어 등 국내기업 대상 공격이 지능화·고도화 추세로 기업들의 대응과 준비가 중요해 지고 있다” 며, 이에 정부도 “사이버보안에 AI기술·데이터셋 활용 및 응용사례 발굴·확산 등 국내기업들의 사이버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 산업
    2022-12-01
  • 콘진원, 22년 결산 및 23년 전망 세미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 속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콘텐츠산업 2022년 결산 및 2023년 전망 세미나(이하 콘텐츠산업 결산·전망 세미나)’를 12월 7일 개최한다. 3년 만에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콘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 되는 이번 콘텐츠산업 결산·전망 세미나에서는 올 한 해 콘텐츠산업에서 나타난 다양한 변화와 주요 이슈를 데이터로 다각도로 분석하고, 다가오는 2023년이 어떤 모습일지 키워드로 전망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2년 콘텐츠산업을 ▲부문별 통계 ▲장르별 주요 현안 ▲빅데이터 ▲타임라인 등 데이터를 통해 입체적으로 정리한다. 이를 통해 2022년 콘텐츠산업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으며, 이 사건들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단서를 파악할 예정으로 콘진원 정책본부 송진 본부장이 발제할 예정이다. 콘진원에서 정리한 데이터에 의하면, 2022년 국내 콘텐츠산업의 매출 규모는 146.9조 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또한 수출액은 130.1억불, 고용 규모는 65.7만 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 1.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지는 전망 발표에서는 키워드를 통해 2023년 콘텐츠산업에서 예상되는 주요 트렌드들을 제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결과 융합, 성장 지속을 위한 시도들을 예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세미나 2부에서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올해의 이슈를 돌아보고, 엔데믹 시대 콘텐츠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한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가 진행을 맡으며, 패널로 참여하는 분야별 전문가는 다음과 같다. ▲K-포맷의 글로벌 확장에 앞장서는 포맷티스트 김용재 대표이사 ▲케이팝 아티스트 종합 대시보드를 운영하는 스페이스오디티 김홍기 대표 ▲스튜디오 시스템을 소개할 스튜디오드래곤 유상원 국장 ▲게임산업의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눌 스마일게이트 이경진 실장 ▲AI 영상 자동 더빙 솔루션 ‘클링’ 제작사 클레온 진승혁 대표 ▲콘텐츠 IP 가치 확장 사례를 보여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황재헌 센터장 등과 함께 콘텐트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콘텐츠산업 결산 및 전망 세미나는 수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콘텐츠산업 관련 정보들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원할 경우 사전신청을 통해 CKL스튜디오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KoreanContent)을 통해 12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행사안내
    2022-11-30
  • 한-아세안 디지털 연대의 시작, 오픈데이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11월 28일(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하 아세안(ASEAN))에 한국의 우수한 오픈데이터 정책을 소개하고 역내 국가 간의 데이터 공동 활용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아세안 오픈데이터 포럼(이하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한국과 아세안의 연계성(connectivity) 강화를 위해‘한-아세안 오픈데이터 사전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포럼에서는 아세안 사무국 및 회원국의 오픈 데이터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오픈데이터 및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은 물론, 주요 국가별 오픈데이터 정책과 생산‧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아세안 역내 오픈데이터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금번 포럼에서 아세안 회원국이 한국의 우수한 오픈데이터 정책 및 활용 사례를 토대로 향후 자국의 오픈데이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부는 수많은 섬으로 구성된 지형적 여건을 고려할 때,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간의 인프라 및 데이터 리터러시 등 격차 해소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으며, 말레이시아 행정현대화관리기획처에서는 오픈데이터 포털을 운영하고 있으나, 한국 사례와 비교해 볼 때 고도화가 필요함을 언급했으며, 필리핀 정보통신부는 ‘오픈데이터 필리핀’을 통해 기관별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공공 및 민간에서 활용하고 있으나, 분산된 포털의 단일화, 기계 판독가능한 파일 공개, 데이터 표준화 등의 보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과기정통부 다자협력담당관 장은영 과장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한-아세안 연대 구상(11.11)’을 발표한 것과 같이 한국은 디지털 분야에서 아세안과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세안 연계성 조정위원회 입 삼낭(Yeap Samnang) 위원장은 “아세안 연계성 강화를 위해 한국의 오픈데이터 정책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과 아세안의 데이터 관련 협력이 더 활발히 진행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NIA 황종성 원장은 “금번 포럼 및 협력 사업을 토대로 아세안 데이터 교류를 넘어 향후 한국과의 AI, 빅데이터 등 추가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 산업
    2022-11-28
  • 「2022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개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는 ’22.11.23(수) 서울 잠실 SKY31 컨벤션에서 「2022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전에는 ‘산업大전환, 기술로 도전하고 사업화로 이루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부 장영진 1차관, KIAT 민병주 원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남 원장, 한양대학교 최경현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효성 조현상 부회장, 한국기술사업화협회 김호원 회장 등 산-학-연-관의 혁신 주체들이 모여 사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①기업형 벤처캐피탈 펀드 조성 협약 ②사업화 서비스 플랫폼 구축 MOU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협력 모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기업형 벤처캐피탈(Coporate Venture Capital, CVC)이 운용할 1,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산업부는 대·중견기업이 주력산업 첨단화와 신산업 창출을 위해 설립한 기업형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펀드 조성을 추진해 왔다. 기업형 벤처캐피탈의 모기업인 대·중견기업이 펀드 결성에 참여하고 피투자기업에 대해 기술, 인력, 판로,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지원해 적극적으로 성장을 돕기 때문에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KIAT는 지난 10월부터 공모를 거쳐 ㈜효성을 비롯한 효성그룹의 계열회사가 투자하고 효성벤처스가 운용하는 펀드,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투자에 참여하고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가 운용하는 펀드 등 2개 펀드를 선정하였다. 효성벤처스 펀드 조성 협약에는 지주회사인 ㈜효성 조현상 부회장, 효성벤처스 김철호 대표, 효성첨단소재 조용수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 펀드에는 ㈜효성, 효성첨단소재, 효성TNC,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계열사가 출자해 500억원 이상으로 조성되며, 반도체·이차전지·그린에너지 산업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올해 7월 설립되어 처음으로 펀드를 운용하는 효성벤처스는 선정평가 과정에서 효성그룹의 혁신기업 지원과 신산업 투자 의지를 강조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펀드 조성 협약에는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 박용진 대표, 시트 프레임 제조기업 디에스시 조경민 부대표,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최영찬 대표가 참석했다. 이 펀드에는 오토닉스, 디에스시 외에도 조광페인트, 선보유니텍, 유벡 등 동남권 중소·중견기업이 출자해 500억원 이상을 조성하여, 전기·수소·자율자동차, 자율운항 선박, 수소·재생에너지 등 주력산업 첨단화와 스마트 홈, 디지털 헬스케어 등 디지털 전환 분야에 주로 투자한다. 오랫동안 제조업에서 활동해 온 중소·중견기업들이 투자에 참여하고 혁신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새로운 먹거리 창출도 기대된다. 전문가 매칭, 투자 유치, 기술거래, 공급망 분석, 기술·연구자 정보 제공 등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산업부-KIAT-6개 기업이 MOU를 체결했다. 정부R&D 성과 요약 정보, 공공연 보유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는 국가기술은행을 민간 사업화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화 서비스 플랫폼은 AI 기반 정보서비스 스타트업인 일루넥스의 박진혁 대표가 올해 초 산업부와 KIAT에 제안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박 대표는 가입자 수가 20만명, 연 방문자 수 2천만명을 넘는 국가기술은행(NTB)에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탑재할 경우, 조기에 시장안착이 가능하고 단숨에 13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얻을 수 있어 투자 유치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산업부와 KIAT는 공공부문이 운영하는 IT시스템을 민간에 개방하고, 공공 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이 프로젝트가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MOU를 체결하는 6개 기업은 플랫폼 참여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혔거나, 9월부터 진행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곳이다. 앞으로 산업부, KIAT는 사업화 지원 플랫폼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을 추가 모집하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 지원서비스 플랫폼 MOU 참여기업, 제안내용> 기술사업화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기술사업화 공로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보유기술을 중소기업에 무료 이전한 공로로 한국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 기술이전·거래 공로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 이재우),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김종남) 등이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업화 기업 투자유치 IR, 우수성과 발표회, 온라인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대전에는 범부처 기술사업화 전략인 제8차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계획의 의견수렴을 위한 온라인 공청회도 진행되었다. 산업부 장영진 1차관은 축사에서 “산업대전환의 시기에 도전적인 기술혁신과 과감한 사업화 투자가 추격을 넘어 초격차를 만드는 근본적 해법”이라고 강조하고, “기업형 벤처캐피탈 펀드 조성, 민간 주도 사업화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산·학·연·관의 협업을 통해 기술혁신과 투자를 촉진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해 범부처 기술사업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
    2022-11-23
  • 콘진원,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2022’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우수한 스타트업과 인디게임을 선보이기 위한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2022(Game Level-up Showcase 2022, 이하 GLS 2022)’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관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GLS 2022는 콘진원의 ▲초기 게임개발사 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한 게임 스타트업 14개사와 ▲인디게임 기획개발 공모를 통해 지원한 인디게임 20개팀의 게임을 선보이고, 이용자 체험과 발표를 통해 게임에 대한 피드백을 얻는 행사다. 34개의 게임은 모두 올해 혹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신규 게임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부문에 ▲원더포션 <산나비> ▲아티팩트 <듀드 서바이벌> ▲외계인납치작전 <피그로맨스> ▲니트로엑스 <스피릿 세이버> ▲알케미스트게임즈 <데빌헌터 사가> 등의 총 14개 게임이 참여한다. 인디게임 부문에는 ▲와드게임즈 <주포츠 더 풋볼> ▲팀 아이볼 <SKID> ▲익스릭스 <SHAMBLES> ▲팀 디텍티브 <텔테일 – 카지노 살인 사건> 등 20개 게임이 참여한다. 게임 이용자는 참가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수 있다. ▲이용자평가단은 총 99명을 모집하며, 행사 일자별로 게임 체험과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자유체험단을 총 450명 규모로 사전 모집하여,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콘진원은 전문가평가단과 게임업계 퍼블리셔, 마케터, 투자자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각 과제의 ▲발표평가도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이용자체험단 평가와 전문가의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우수게임을 선정하고 ▲우수게임 시상식을 개최한다. 스타트업은 1위부터 3위까지 선정하며, 인디게임은 5위까지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게임에는 총 5천 2백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콘진원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초기 게임개발사와 인디게임사의 총 34개의 게임을 선정, 개발을 지원했다. 또한 성공적인 게임 사업화를 돕기 위해 컨설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콘진원 게임본부 이양환 본부장은 “초기 게임개발사와 인디게임의 성장은 게임산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저변을 넓히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용자들과 전문가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중소 게임개발사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자유체험단 모집은 12월 1일까지, 이용자 평가단 모집은 11월 27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자유체험단 참가신청은 GLS 2022 홈페이지(https://gls2022.imweb.me), 이용자 평가단 신청은 별도 페이지(https://linktr.ee/game.koc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행사안내
    2022-11-21
  • 공공데이터 활용 혁신가 왕중왕 가린다
    행정안전부는 11월 22일(화), 슈피겐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2022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왕중왕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창업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사업 모형을 발굴하여 데이터 기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예선과 통합본선을 거친 최종 10개 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팀을 이번 왕중왕전을 통해 선정한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이 개최한 35개 자체 예선에 1,767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개최된 통합본선에서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 왕중왕전에 진출한 10개 팀은 사회문제와 지속가능한 환경, 공유경제 등과 관련한 다양한 창업 소재(아이템)를 선보인다. 도전.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선정된 팀들은 행정안전부 사회문제 해결 사업(프로젝트)과 연계하여 우리 주변의 사회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 진출한 팀들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개했다. 왕중왕 팀을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심사에는 전문가와 국민 심사단이 함께 참여한다. 참가팀들의 발표 후 심사위원 7명의 평가(70%), 사전에 모집된 국민대표평가단 100명의 평가(25%), 온국민소통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사전심사(5%)를 합산하여 현장에서 최종순위가 결정된다. 수상팀에는 총 2억 원의 사업자금 지원과 함께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이 수여된다. 후속지원으로 창업 통합(원스톱) 프로그램*과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될 예정이며, 창업경진대회 전반에 대한 내용과 최종결과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데이터는 국가와 기업 성장의 핵심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주무부처로서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
    2022-11-21
  • 제4회 산업부·공공기관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대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11.18(금)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2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행사를 개최하여, 우수 혁신사례 7편에 대해 시상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는 공직문화 혁신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산업부와 공공기관 간 이어가기(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실시한 산업부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사례 담당자를 포상 및 표창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은 선제적 서비스, 소통과 협력, 유능한 정부 등 정부혁신 가치를 구현해 실현하고 있는 한국전력거래소(국민소통분야), 한국전력공사(협업분야), 대한무역투자공사(일하는 방식), 한국무역보험공사(행정제도분야)에 수여되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원격제어가 가능한 가정 내 스마트기기를 통해 전력감축 제도를 마련한 “자동반응 국민 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제도를 마련해 시행 중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요금용 QR코드를 마련하여 전기차 소유자가 사업자 구분 없이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 로밍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해외무역관 빅데이터인 트라이빅*을 활용해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하고 기능을 강화하였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K-SURE 해외신용정보센터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필요한 현지 바이어 및 시장 정보를 개방, 제공하고 있다. 최남호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기관 간 혁신문화가 전파되어 각 기관에서 더욱 가치 있는 혁신 성과로 이어지길” 당부하면서, 산업부에서도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
    2022-11-18
  • 보건의료데이터 가치 창출을 위한 활용사례 공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11월 17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 LW 컨벤션센터에서‘보건의료데이터 가치 창출을 위한 활용사례 공유’를 주제로‘제5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온라인(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 예정(https://youtu.be/wc91UHzdHvY) ‘보건의료데이터 혁신 토론회(포럼)’는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1년 4월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 5회차를 맞았다. 오늘 토론회는‘보건의료데이터 가치 창출을 위한 활용사례 공유’를 주제로 3개의 발표 및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기조 발표는 서울대학교병원 지의규 교수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동향 및 가치 창출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지의규 교수는 국내·외 보건의료데이터를 축적·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 보건의료데이터 관련 주요 정책 동향을 설명하며, 데이터의 생산/수집, 집적, 활용의 3단계 생애주기(Life Cycle)에 따른 보건의료데이터 활용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한다. 첫 번째 발제는 국립암센터 최귀선 센터장이 ‘보건의료 분야 가명정보 결합 활용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폐암 환자의 중장기 생존율 및 사망원인 분석을 위해, 폐암 환자의 △임상정보(국립암센터), △급여청구정보(건보공단), △사망원인정보(통계청)를 결합한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암환자 합병증 및 만성질환을 예측하기 위해 암환자 및 일반환자의 △임상정보(국립암센터), △장기추적 관찰 진료정보(건보공단)를 결합하여 암종별로 일반환자 대비 합병증 발생 증가율을 도출하였음을 설명한다. 두 번째 발제는 연세대학교 유승찬 교수가 ‘공통데이터모델 기반 분산 연구 네트워크 활용 사례 및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유 교수는 개인식별정보의 직접적인 활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의료기관이 데이터를 가명화, 표준화한 후 요청사항 송신을 통해 익명화된 결과만을 공유하는 안전한 의료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국내 다수 병원에서 공통데이터모델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활용한 연구가 매년 늘어나고 있음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이호영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의료계·학계, 산업계* 등과 함께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을 위해서는 신약·의료기기 개발, 의료 혁신 등 전 분야에 걸쳐 보건의료데이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용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토론에서 실시된 우수사례 공유와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업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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