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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6-21(금)
 

서울시는 취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해 정규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인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올 한해 3,500명 선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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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공공형(1,750명)과 ▴민간형(1,750명) 2가지로, 미취업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래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18개월까지 근무하며,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 1,436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는다.


3,500명은 올해 전체 선발 인원으로, 1차 선발은 1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공공형 96개 사업, 516명을 우선 선발한다. 1차 모집 외 나머지 공공형 사업과 민간형 사업은 해당 사업부서(기관)에서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형은 서울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에서 계획한 일자리 사업에서 일 경험을 쌓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직무역량을 키워 민간일자리 진입을 돕는 사업으로, 단순 노무형 일자리는 동행일자리로 전환하고 유용한 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155개 사업을 엄선했다.


공공형 일자리는 크게 2가지로 구분된다. 약자돌봄 케어 매니저, 학습지원 튜터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약자동행형’과 보건·환경 실무, 박물관 전문연수 등 공공부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경력형성형’ 일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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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운영의 목적이 참여자가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 연계되는 것인 만큼 필요한 직무 역량을 키워 현장에서 실질적인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신규 참여자의 경우 경영기획, 행정사무, 문화예술경영, 돌봄, 교육상담 등 5개 전문기관에서 근무 전 2주간 60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고, 근무 중에도 8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뉴딜일자리 기간에 ▴자격증 취득비 ▴어학시험비 ▴직업능력개발훈련비를 지원하고, 구직 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도 이어진다.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발굴, 운영하는 ‘공공형’ 일자리와 별개로 ‘민간형’ 뉴딜일자리도 올 한해, 1,750명을 선발, 운영한다. 시는 2023년부터 전체 뉴딜 일자리 중 20% 수준이었던 민간형 일자리를 50%로 비중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공공형) 참여자 모집

○ 접수기간 : 2024.1.8.(월)~1.12(금) 5일간

○ 모집인원 : 96개 사업 516명

※ 세부 모집일정 및 선발인원 등은 사업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신청방법 : 서울일자리포털 온라인 접수

○ 신청자격 :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 중 근로계약시작일(4.1) 기준 실업 상태인 자

○ 근로조건

- 임금 : 일급제(시간급 × 근무시간) 시급 11,436원(서울형 생활임금), 식비 포함(별도 지급 안함)

- 1일 8시간 이내 다양한 근무시간, 주‧연차수당 지급, 4대보험 의무가입

- 근무기간 : 2024년 4월~12월 (사업별 상이)

○ 문의 : 서울일자리센터 02-1588-9142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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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딜일자리' 51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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