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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2021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7월 14일부터 8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서로 다른 분야의 개인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인데이터 활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하였다. 금융, 공공 등 일상 속 마이데이터 확산에 따라 지난해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제품 개발을 목표로 만 19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공모 대상을 중·고등학생, 직장인 등 전 국민으로 넓히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마이데이터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서비스 기획으로 요건을 완화하였다. 공모 주제는 ‘이종(異種) 분야 개인데이터 융‧복합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획’으로 금융, 건강·의료, 생활쇼핑, 교통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일상 속 다양한 개인데이터를 조합·활용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아이디어라면 제안 가능하다. 더불어 개인데이터 활용을 통한 사용자 혜택을 필수적으로 제시하고, 개인데이터 조회·내려받기·제3자 제공 등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야 한다. 평가는 아이디어 기획서를 바탕으로 한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발표평가 전 산출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1:1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한다. 총 6개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 1점)은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진흥원 원장상, 2점)은 상금 300만원, 우수상(진흥원 원장상, 3점)은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마이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아이디어 기획이 가능한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은 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서로 다른 분야의 개인데이터를 융합한 마이데이터 사업화 아이디어를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실생활 속 개인데이터 활용에 대한 다양한 가치창출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공모전은 혁신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델을 모색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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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민 청중평가단 모집
    [데이터프레스] 인천광역시는‘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분석 경진대회’에서 직접 평가에 참여할 100명의 인천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7월 14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중에 있으며, 1차 서류 심사 결과 선발된 11팀은 오는 8월 5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발표대회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시민 청중평가단은 전문심사위원과 함께 생중계되는 참가팀의 발표를 보고 직접 온라인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17세 이상(2005.12.31.이전 출생자)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청중평가단에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4일부터 9시부터 7월 27일까지 18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한 시민에게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청중평가는 대중의 시선으로 우수작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대회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힐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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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2《익숙한 미래》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주관하는 기획전시《익숙한 미래: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다.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공공디자인이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임을 알리고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의 장벽을 낮추고자 기획됐다. 매일 마주하는 거리, 공원, 학교, 지하철 등 일상환경 곳곳에 있는 공공디자인은 협력, 배려, 혁신 등의 가치를 더한 조용한 변화를 통해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꾼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공디자인의 일상성에 주목하고, 공공디자인이 바꾸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이 새롭고 낯선 것이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만난 “익숙한 미래”임을 이야기한다. 전시는 우리에게 친숙한 여섯가지 대표적인 일상 공간(놀이터, 공원, 거리, 학교, 골목길, 지하철)을 전시장에 연출하여 공공디자인이 얼마나 친숙하고 익숙한 대상인지 보여준다. 관람객은 도시의 주인공이 되어 ▲ 어린이를 위한 대표적 공공시설에서 무장애, 고령친화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위한 놀이시설로 변화하고 있는 ‘놀이터’ ▲공공디자인을 통해 회색빛 도시에 녹색의 쉼을 더하는 ‘공원’ ▲ 누구나 읽기 쉬워 보행자의 이동을 돕도록 배려와 안전이 더해진 ‘거리’ ▲ 학생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든 ‘학교’의 변화한 모습과 자동차로부터 안전한 학교 가는 길 ▲ 정겨운 경험과 추억으로 가득한 ‘골목길’ ▲대표적 대중교통수단으로 매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과 정확한 정보전달이 중요한 ‘지하철’ 등 6개의 일상공간들을 여행하며, 일상의 익숙함에 무심코 지나쳤던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즐길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모두를 위한 공공시설 만들기’가 진행된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배우고 공공디자이너가 되어 직접 우리 생활을 모두를 위해 바꿔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온라인으로도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seoul284.org/design284)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16년 제정된「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김태훈 원장은 “공공디자인의 가치는 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더 나은 내일을 만듦에 있다”고 말하며, “전시를 통해 공공디자인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알리고, 앞으로 공공디자인 영역에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 누리집(www.seoul 284.org), 문화역서울284의 공식 SNS채널,《익숙한 미래》온라인 플랫폼(seoul284.org/design284)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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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3
  •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제품과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과 함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제9회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2013년부터 문화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민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그동안 경진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사례 2,184건을 발굴했으며, 특히 2015년 대상작 구니스의 ‘스마트 팔레트*’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데이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 어린이 유아 미술 그림 그리기 및 색칠을 위한 전자 팔레트와 응용프로그램 기업 대상 ‘제품·서비스’, 일반 국민 대상 ‘아이디어’ 2개 부문 공모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중소기업을 비롯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 등, 문화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서비스’ 부문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참가자는 6월 28일(월)부터 8월 1일(일)까지 공모 부문을 선택해 신청서와 추가 설명을 포함한 사진, 영상 등을 경진대회 누리집(www.culture.go.kr/contest)에 제출하면 된다. ‘제품·서비스’ 부문에서는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제품·서비스 확산을 촉진할 수 있는 제품(시제품 포함)을 모집하고,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새로운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방안과 공공데이터 공급 체계 및 방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특히 ‘아이디어’ 부문을 심사할 때는 온라인 심사 등 국민참여방식을 도입해 국민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 10개 수상작, 문체부 장관상 비롯한 상장과 상금 총 2,950만 원 수여 이번 대회에서는 최종 10개 팀을 선정해 문체부 장관상을 비롯한 상장과 상금 총 2,950만 원을 수여한다. 부문별 대상 2개 팀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주최 행정안전부)’ 본선 진출권도 받는다. 범정부 경진대회에서는 다른 부처와 지자체 경진대회 대상팀들과 대통령상 및 상금 총 1억 원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올해 ‘제품·서비스’ 분야 수상팀은 문체부가 주최하는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주관 문정원)’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공모 방법, 지원 혜택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데이터는 정부 공공데이터 제공목록 중 공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문체부는 ‘디지털 뉴딜’ 등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응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제공과 활용을 더욱 확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문화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기업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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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59초 지식재산 영상 제작기획안 공모전」 개최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 김부겸 국무총리, 정상조 서울대 교수, 이하 ‘위원회’)는 지식재산의 날(9.4)을 기념하여 「59초 지식재산 영상 제작기획안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위원회는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식재산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지식재산에 대해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쉽게 전자우편(e-mail)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수 기획안(15개 내외)에 대해 영상 제작 전문가의 지도(멘토링) 또는 30만원 상당의 제작비를 지원하여 실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영상콘텐츠(5점)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작(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 1점, 우수작 2점, 장려상 2점을 선정하여 위원장 상장과 상금(최우수작 200만원 등)을 수여할 계획이며, 심사결과에 따라 포상 규모나 상격은 변동될 수 있다. 수상작은 올해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9.1 개최 예정) 영상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누리집(www.ipkorea.go.kr) 및 지식재산의 날 누리집(www.ip-day.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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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경남교육청, 빅데이터·AI 미래교육 국제 콘퍼런스 연다
    [데이터프레스]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1일부터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하는 ‘2021 미래교육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 ‘지능정보시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경남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미래교육 국제 콘퍼런스는 빅데이터‧AI 플랫폼 관련 글로벌 미래교육과정, 정책, 관련 산업 및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미래교육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미래교육의 현장 안착화를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 설계 등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래교육의 세계적 권위자인 스탠포드대학 대프니 콜러(Daphne Koller)교수, 노스웨스턴대학 존 로저스(John A. Rogers)교수, 유네스코 본부 소비 타윌(Sobhi Tawil) 미래혁신교육국장, 호주의회 앤서니 맥케이(Anthony Mackay AM) 교육위원장, 도쿄 가쿠게이대학 마나부 키시(Manabu Kishi) 명예교수, 융합교육의 권위자 조선대학교 박현주 교수, KAIST 정재승 바이오및뇌공학교수, 포노사피언스의 저자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서울대학교 임철일 교수, 국가수리과학교육소 김현민 소장 등의 기조 강연이 계획되어 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첫 날 특강에서 아이톡톡의 빅데이터‧AI 플랫폼 개발 관련 내용을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특히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미래교육 AI 학습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제 콘퍼런스는 기조강연, 30개의 분과 강연과 7개의 미래교육체험부스 및 24종의 미래교육 콘텐츠 전시로 구성되며,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경남의 미래교육을 이해하는,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이 될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국제 콘퍼런스를 통해 아이톡톡의 빅데이터‧AI 플랫폼 구축 등 미래교육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현장 및 아이톡톡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으로 병행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이톡톡 플랫폼의 ‘2021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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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인공지능, 콘텐츠와 만나다 콘진원, 인공지능 기술 연계 콘텐츠 혁신인재 모집
    - 교육생 학습지원금 월 최대 150만원 지급, 취ㆍ창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 AIX메타버스, 게임, 음악, 웹툰 등 산업계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 구성으로 실무 역량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정경미, 이하 콘진원)은 미래 콘텐츠산업 혁신을 이끌 ‘2021년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창의인재양성사업’은 문화콘텐츠와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을 국내 최초로 시도한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으로서 콘텐츠 잠재인력 및 현업 종사자의 인공지능 콘텐츠 분야로의 직무 전환과 콘텐츠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도모를 목표로 진행한다. 본 사업은 음악/공연, 게임, 웹툰, 스토리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와 AI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7개의 플랫폼기관을 선정했으며, 대학과 인공지능 및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등으로 구성된 각 플랫폼 기관을 통해 150여 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콘텐츠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프로젝트 참여 및 현업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통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제작의 효율화, 새로운 유통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콘텐츠 생태계의 현안 해결 등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창의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플랫폼 기관별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활용 만화, 애니메이션, 콘텐츠ㆍ플랫폼(주식회사 툰스퀘어) ▲인공지능 창작 보조물 웹서비스(주식회사 포자랩스) ▲인공지능 기술 기반 버츄얼 휴먼 활용 메타버스 실감 콘서트(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 기반 메타 퍼포먼스와 초학제 융합예술(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아르떼 On+’와 연계한 Arts & Technology MBA(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 기반 웹툰/영상 콘텐츠((주)케이넷이엔지) ▲인공지능 기반 K-뷰티 문화콘텐츠(동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로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집은 1차로 6월 14일부터 25일까지 주식회사 툰스퀘어와 주식회사 포자랩스에서, 2차로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그 외 5개 플랫폼 기관에서 진행되며, 각 기관별 20명 내외 교육생이 선발된다. 본 사업은 각 플랫폼기관을 통해 모집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약 4~5개월 내외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기간 중 역량강화를 위해서 월 최대 150만 원의 학습지원금을 선발된 교육생에게 지급하며, 취·창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개인별 포트폴리오 작성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콘진원 기업인재양성본부 박경자 본부장은 “본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다양한 콘텐츠 장르가 결합한 새로운 창작을 시도할 수 있는 교육”이라며, “향후에도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기술 결합 콘텐츠와 관련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도할 것 ”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 및 한국콘텐츠 아카데미누리집(edu.kocc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교육생은 각 플랫폼 기관의 모집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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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창업기업 인공지능 개발자 꿈꾸는 청년들 모여라
    학력과 전공 상관없이 만 2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스타트업 인공지능 개발자로 커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year-dream) 프로젝트’에 참여할 만 29세 이하 청년을 6월 22일(화)부터 7월 7일(수)까지 모집해 최종 1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경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관련 업계의 인공지능 개발자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금은 스타트업이 디지털 경제 전환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스타트업의 인공지능 개발자 확보가 더없이 중요한 시점나 스타트업들은 대기업 등과 인재 경쟁을 펼치고 있어 우수한 인공지능 개발자를 채용하기 어렵다는 애로를 계속 호소해 왔다. 이에 중기부는 청년 구직자를 현장에 즉시 적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자로 양성해 스타트업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우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배출해 낸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의 검증된 교육과정을 기술개발자 전용으로 특화해 확대한 것으로, 프로젝트의 이름인 ‘이어드림(year-dream)’에는 ‘스타트업과 청년인재를 이어준다’와 ‘1년(Year)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취업과 채용의 꿈(Dream)을 이루어 준다’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year-dream) 프로젝트’의 특징은 ① 이론과 실전을 병행한 장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총 교육기간은 1년이며, 1년 동안 하루 8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진행해 대학 인공지능 관련 학과에서 4년 동안 배우는 과정을 이수토록 하고, 이에 더해 인공지능이 많이 접목되는 게임·바이오·금융 등 분야별 프로젝트도 진행해 실전성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글로벌 인공지능 경진대회 플랫폼인 ‘캐글*’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해 그간 배운 인공지능 기술을 검증해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 캐글 : 전세계 AI개발자(190여개국 300만명 참여) 온라인 커뮤니티 및 인공지능 경진대회 플랫폼‘17년 구글이 인수하여 운영중이며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이 후원 ② ㈜엔에이치엔(NHN), 구글 클라우드(GoogleCloud), 아마존웹서비스(AWS) 현업 전문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 최고의 인공지능 학계·산업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③ 스타트업에서 인공지능 개발자로 근무할 의지가 있는 만 29세 이하 청년은 학력과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입교생 선발 시에는 이해력, 논리력, 상황판단력 등 기본소양 중심의 1차 서면평가를 진행하고, 스타트업 인사 담당자와 인공지능 전문가 등이 2차 심층 면접을 통해 인공지능 전반에 대한 관심도와 스타트업 근무 의지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④ 최고의 교육생을 배출하기 위해 출석률과 수시 중간평가를 통해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지 않거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교육생은 중간 탈락시킬 계획이다. ⑤ 교육생이 수료 즉시 벤처·스타트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생과 벤처·스타트업을 수시 연결한다. - 이를 위해 인공지능 개발자 수요가 있는 벤처·스타트업 풀을 구축해 교육과정 중 벤처·스타트업 근무 여건과 인공지능 개발자 업무 등에 대한 정보를 교육생들이 수시로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벤처·스타트업이 제안하는 프로젝트도 실제 수행해 볼 수 있도록 해 교육생을 최적의 기업으로 매칭할 계획이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인공지능 관련 현업 전문가와 대학 교수 등 최고의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전을 병행한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현업에 즉시 적응할 수 있는 최고의 인재를 양성해 스타트업의 인공지능 개발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청년들에게 비전있는 스타트업의 좋은 일자리도 연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타트업 인공지능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의지와 열정을 가진 청년이라면 학력과 전공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니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홍대 스파크플러스 6층에 전용 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홍대는 청년의 유입이 많고 청년 스타트업이 밀집해 있는 만큼 활발한 교류도 기대한다.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year-dream)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만 29세 이하 청년은 7월 7일(수) 16시까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www.k-startup.go.kr)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www.k-startup.go.kr) 누리집의 사업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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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창업기업 인공지능 개발자 꿈꾸는 청년들 모여라
    [데이터프레스] 학력과 전공 상관없이 만 2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스타트업 인공지능 개발자로 커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year-dream) 프로젝트’에 참여할 만 29세 이하 청년을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모집해 최종 1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경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관련 업계의 인공지능 개발자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금은 스타트업이 디지털 경제 전환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스타트업의 인공지능 개발자 확보가 더없이 중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스타트업들은 대기업 등과 인재 경쟁을 펼치고 있어 우수한 인공지능 개발자를 채용하기 어렵다는 애로를 계속 호소해 왔다. 이에 중기부는 청년 구직자를 현장에 즉시 적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자로 양성해 스타트업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우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배출해 낸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의 검증된 교육과정을 기술개발자 전용으로 특화해 확대한 것으로, 프로젝트의 이름인 ‘이어드림(year-dream)’에는 ‘스타트업과 청년인재를 이어준다’와 ‘1년(Year)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취업과 채용의 꿈(Dream)을 이루어 준다’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year-dream) 프로젝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이론과 실전을 병행한 장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총 교육기간은 1년이며, 1년 동안 하루 8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진행해 대학 인공지능 관련 학과에서 4년 동안 배우는 과정을 이수토록 하고, 이에 더해 인공지능이 많이 접목되는 게임·바이오·금융 등 분야별 프로젝트도 진행해 실전성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글로벌 인공지능 경진대회 플랫폼인 ‘캐글’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해 그간 배운 인공지능 기술을 검증해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다만, 올해는 프로젝트가 시범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8개월(’21.7∼’22.3)로 운영한다. ② ㈜엔에이치엔(NHN), 구글 클라우드(GoogleCloud), 아마존웹서비스(AWS) 현업 전문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 최고의 인공지능 학계·산업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특히 중기부가 지난해 신설한 글로벌창업사관학교를 통해 확인한 인공지능 분야 강사를 적극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③ 스타트업에서 인공지능 개발자로 근무할 의지가 있는 만 29세 이하 청년은 학력과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입교생 선발 시에는 이해력, 논리력, 상황판단력 등 기본소양 중심의 1차 서면평가를 진행하고, 스타트업 인사 담당자와 인공지능 전문가 등이 2차 심층 면접을 통해 인공지능 전반에 대한 관심도와 스타트업 근무 의지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④ 최고의 교육생을 배출하기 위해 출석률과 수시 중간평가를 통해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지 않거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교육생은 중간 탈락시킬 계획이다. ⑤ 교육생이 수료 즉시 벤처·스타트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생과 벤처·스타트업을 수시 연결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개발자 수요가 있는 벤처·스타트업 풀을 구축해 교육과정 중 벤처·스타트업 근무 여건과 인공지능 개발자 업무 등에 대한 정보를 교육생들이 수시로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벤처·스타트업이 제안하는 프로젝트도 실제 수행해 볼 수 있도록 해 교육생을 최적의 기업으로 매칭할 계획이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인공지능 관련 현업 전문가와 대학 교수 등 최고의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전을 병행한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현업에 즉시 적응할 수 있는 최고의 인재를 양성해 스타트업의 인공지능 개발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청년들에게 비전있는 스타트업의 좋은 일자리도 연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타트업 인공지능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의지와 열정을 가진 청년이라면 학력과 전공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니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홍대 스파크플러스 6층에 전용 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홍대는 청년의 유입이 많고 청년 스타트업이 밀집해 있는 만큼 활발한 교류도 기대한다.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year-dream)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만 29세 이하 청년은 7월 7일 16시까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의 사업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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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정보활용 경진대회 및 콘텐츠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정보활용 경진대회』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정보활용 경진대회』는 ‘2021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서비스 발굴 과제(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및 기존 서비스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하며, 1차 평가를 거친 10개 팀을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진행해 전문가와 함께 공모작 내용을 보완하고 발전시킬 기회도 제공한다.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창의성 및 활용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5개 팀(최우수 1, 우수 2, 장려 2)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과 함께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콘텐츠 공모전』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활용 방법,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도록 만드는 홍보 콘텐츠 등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누리터쪽그림(웹툰),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모 가능하다. 7월 27일까지 접수된 공모작을 대상으로 1차 내부평가 이후 전문가 평가와 국민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 5개 팀(최우수 1, 우수 2, 장려 2)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과 함께 총 250만 원의 상금을 수여된다. ‘정보활용 경진대회’와 ‘콘텐츠 공모전’은 국가과학기술 지식정보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s://www.nt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이석래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이번 경진대회와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가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의견들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행사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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