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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청,『한국의 SDGs 데이터 플랫폼』영문 서비스 개시
    통계청은 「한국의 SDGs 데이터 플랫폼」 영문 서비스를 9월 14일 공식 개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글로벌 공공정책’을 촉진시킨다. 유엔 등 국제기구, 전 세계 통계기관 및 이용자들은 동 데이터 플랫폼에서 한국의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SDGs 원천 데이터에 수월하게 접근하여 국제분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통계개발원 SDG데이터연구센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픈소스 기반의 SDGs 영문 플랫폼을 개발·개통하여, 유엔 SDGs 한국 데이터와 목표 이행현황에 대한 글로벌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였다. SDGs 데이터 영문 플랫폼은 SDGs 소개 및 데이터 수집체계, SDGs 지표별 데이터 정보, 한국의 SDGs 이행보고서 등 국내외 주요 SDGs 발간물을 탑재함으로써 원스톱 SDGs 데이터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후변화, 성평등, 양질의 교육 등 SDGs 231개 지표 중 154개의 한국 데이터가 이용 가능하며, 현재 데이터가 부재한 지표는 관계부처·국제기구와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생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SDGs 개별 지표 정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여 SDGs 자료 활용의 편리성을 강화하였다. 전영일 통계개발원장은 “이번 SDGs 플랫폼 영문 서비스를 계기로 다양한 국제기구와 해외 이용자 관점에서 한국 SDGs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OECD를 중심으로 한 ‘증거기반 글로벌 포용정책’을 선도하기 위하여 SDGs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 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업
    2021-09-14
  • 미래의 공학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여학생들, 메타버스 속 주인공이 되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제8회 K-Girls’ Day*” 행사를 ‘21.9.14(화)~9.28(화)까지(공휴일 제외) 8일 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K-Girls’ Day 행사는 중·고등 여학생의 이공계열 진학 및 산업현장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체·연구소·대학 등에서 공학기술 관련 현장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로, ‘14년부터 매년 가을 개최되어 올해 8회째를 맞이했으며, 미래의 공학인을 꿈꾸는 여학생들을 위한 대표적인 체험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작년에 이어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산업현장의 생동감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그동안 참여가 힘들었던 지역에 소재한 학교의 학생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에는 약 2,000여 명의 여학생들이 참여하여 전국 30개의 산업기술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어플리케이션(SKT Ifland)을 다운로드 및 아바타 생성 후, K-Girls’ Day 방에 입장하여 동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늘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는 “제8회 K-Girls’ Day”의 시작을 알리는 개최식으로, 산업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 석영철 KIAT 원장, 전진수 SK텔레콤 CO장이 참석하여, K-Girls’ Day 대표 학생 20명*과 함께 혼합현실, 볼류메트릭 콘텐츠 제작 과정 체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그간 K-Girls’ Day를 통해 약 1만 4천명의 여학생들이 누적 670여 개의 산업현장을 방문하여 Big3, 데이터·AI 등 다양한 분야의 공학기술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이외에 여성 선배와의 대화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학생의 산업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였다. 한편 산업부는 산업 현장에서의 여성 인력 참여 문제를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정도의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바, K-Girls’ Day 행사 이외에도 대학교를 졸업한 신진 여성 인력의 취업을 지원하고, 출산·육아 등의 문제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공학 인력의 재취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여성의 산업계 진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여학생들이 공학기술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산업기술 현장 체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
    2021-09-14
  • 데이터 줄게, 혁신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다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9월 15일(수)부터 약 3개월간 ‘2021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3일(월) 밝혔다. 금번 경진대회는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의 발굴을 독려하여, 우수 인재 발굴과 AI 산업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 역량에 따라 관심 있는 분야에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AI 모델 성능 경진대회(제1분야)와 AI 서비스 공모전(제2분야)의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분야 : ‘인공지능, 훈민정음에 스며들다’] 2021 한국어 음성·자연어 인공지능 경진대회 본 대회는 한글날(10.9)을 맞이하여 한국어 인공지능 데이터의 중요성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며, 한국어 ①음성인식, ②대화요약, ③화자인식 3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화요약과 화자인식 부문은 네이버와 KT가 문제를 출제하여, AI 전문 기업의 서비스에 대회 결과를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수상자에게 후원기업의 채용 특전을 부여하고 약 1.2억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제1분야 참가접수는 9월 15일(수)부터 9월 27일(월)까지 진행된다. [제2분야 : ‘너의 A.Idea가 보여’] 2021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공모전 제2분야는 개방된 191종의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규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Lifestyle(생활형 서비스), Industry(산업형 서비스), Public(정부·공공형 서비스) 3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기간 동안 AI서비스 및 UI/UX 기획, AI 모델 분야의 전문가 멘토단을 구성하여 참가팀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벤처투자가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신규 AI서비스의 사업화를 돕는다. 총 시상금은 약 8천만원이며, 수상작 중 스타트업 창업 계획이 있는 팀에는 AI 양재 허브 입주 지원의 기회가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제2분야 참가접수는 9월 15일(수)부터 10월 8일(금)까지 진행된다. NIA 문용식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디지털 뉴딜, 데이터댐 구축을 통한 대규모 데이터의 개방 이후 첫 번째로 기획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다.”라며 “국민이 기획하고 참여해 만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참가접수 및 관련 정보(대회 규정, 공지, 문의사항 등)는 2021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aihub-competiti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업
    2021-09-13
  • 서로 다른 스마트제조 시스템, 국가표준으로 소통한다.
    산업계 디지털전환(DX)의 필수 과제인 스마트제조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국가표준(KS)이 제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9월 9일(목) 스마트제조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 방식 등을 규정하는 국가표준(KSX9101)을 제정하고, 이 표준을 활용하여 서로 다른 기업의 제조업무 시스템 간 상호 운용성을 검증하는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제정한 국가표준은 스마트제조 시스템 별로 다르게 표현해 온 데이터 양식을 통일하여 서로 다른 시스템 간 데이터 연계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표준이다. 예를 들어, 시스템별로 ‘품목명’을 ‘NAME', 'NM_ITEM' 등으로 서로 다르게 표현하고 있는데, 이를 교환할 때는 ’ItemName'으로 정하여 해당 데이터를 ‘품목명’으로 서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말에 비유하면 지역별로 ‘정구지’, ‘부자’, ‘솔’, ‘세우리’ 등으로 부르는 것을 “부추”로 정하는 것으로, 서로 다른 시스템이 소통하기 위한 표준어를 정립했다는 의미가 있다. 이 표준이 제정됨에 따라, 그 동안 서로 다른 업무 시스템을 연동하기 위해 기업별로 데이터 연계 작업에 투입해 온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표원은 이날 스마트제조 시스템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 표준의 상호운용성을 검증하는 표준 기반 데이터 상호운용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표준 개발을 주도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시연을 주관했으며, 삼성에스디에스(SDS)의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더존비즈온의 전사적 자원관리(ERP),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제조 실행 시스템(MES), 빛컨의 데이터 수집 시스템(DAQ) 등이 상호운용성 검증에 참여했다. 상호운용의 방식은 제조 시스템 별로 상이한 데이터 항목을 이번에 제정한 표준(KS X 9101)을 매개로 변환하여 데이터 교환 시 이를 동일 항목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시연은 이러한 방식으로 제품 개발부터 생산, 그리고 실적 관리에 이르는 제조업무 전 과정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표준 기반으로 시스템 간 상호운용이 가능함을 입증하였다. [스마트제조 시스템 상호운용을 위한 KS X 9101 표준의 역할] 국표원은 앞으로 실증과제*를 통해 실제 제조현장에 표준을 적용하여 구체적인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내에서 뿐만 아니라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 간의 데이터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제조분야에서의 디지털전환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기업들이 안팎으로 막힘없이 데이터를 소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스템들 간에 상호운용성이 확보되어야한다”면서 “국가기술표준원은 그 토대를 다지는 스마트제조 표준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산업 디지털전환의 근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
    2021-09-09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람처럼 문서 이해하는 AI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사람처럼 똑똑하게 문서를 이해하고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로써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파악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정보 공유와 활용도를 대폭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피스 문서로부터 사용자의 질문에 정답을 알려주고 두 문장이 같은 의미인지 이해하는 API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본 기술은 ETRI 공공 인공지능 오픈 API‧데이터 서비스 포털(https://aiopen.etri.re.kr/)에 공개되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현대 조직에서는 다양한 업무 관련 정보와 지식들을 전자문서 형태로 만들고 있다. 정보들은 홈페이지나 그룹웨어에 저장되어 있지만, 게시물 제목과 파일 이름에 포함된 단어로 검색하고 일일이 문서를 열어보며 원하는 내용을 찾아야 하기에 검색 효율성이 떨어졌다. ETRI는 인공지능 SW를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가 하는 질문에 정답과 근거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먼저 행정문서 질의응답(QA) API 기술은 딥러닝 언어모델을 이용해 단락과 표를 인식하여 정답 및 근거 문장을 인식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출장 경비가 100만 원 들 때, 결재를 어느 선까지 받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입력하면,‘100만 원 이하인 경우, 실장 전결’과 같은 사내 규정 정보를 담은 문서와 그 근거 부분까지 찾아 주는 셈이다. 본 기술은 공동연구기관인 한글과컴퓨터에서 블라인드 평가로 정확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단락을 대상으로 검색해 나온 상위 5개 결과의 정확도는 89.65%, 표를 대상으로 진행한 검색에서는 81.5%로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또한, 패러프레이즈(Paraphrase) 인식 API는 사람처럼 똑똑하게 문서를 보고 다른 형태의 문장이 같은 뜻을 지니는지 파악하는 기술이다. 앞서 나온 행정문서QA API와 다른 한국어 AI 개발에도 쓰일 수 있는 원천 기술이다.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은 사람과 달리 문장이 조금만 달라져도 의미 관계를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견고성(robustness) 문제가 있었다. 예를 들어 ‘그는 빨간 자전거를 샀다.’와‘그가 산 자전거는 빨간색이다’라는 문장은 사람과 기계가 쉽게 구분하지만, ‘그는 빨간 자전거를 안 샀다.’라는 문장과는 구분을 잘하지 못한다. ETRI는 딥러닝 기술의 견고성 한계를 개선하여 다양한 유형의 문장에서 의미 관계를 인식하도록 본 기술을 개발했다. 견고성 평가셋 대상 평가 결과, 96.63% 정확도를 보이며 기존 오픈소스 딥러닝 기술보다 성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다. 개발된 기술은 표준인 XML 기반으로 문서 서식을 처리한다. 현재는 한글 문서 대상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개발 기술 자체는 워드, PDF 등 다른 문서에도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다. 덕분에 사내 규정, 메뉴얼, 온라인 공고 등 다양한 문서와 분야에 적용될 전망이다. 연구진은 오피스 문서 서식이 다양하고 정형화되지 않아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기 어려웠지만, 견고성이 높은 데이터를 구축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판단하는 알고리즘 성능을 높이면서 본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GPT-3에 대응하여 언어이해와 생성을 동시에 학습한 딥러닝 언어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공개하면서 AI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플랫폼 개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TRI 언어지능연구실 임준호 박사는 “본 기술로 한국어 인공지능 서비스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어 외산 인공지능 솔루션의 국내시장 잠식을 막고 국민들이 유용한 지식 정보를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연구진은‘17년 10월 이후 지금까지 API 총 18건을 공개하고 최근 4년간 기술이전 65건과 사업화 35건을 달성했다. ETRI API는 그간 총 4천 7백만 건이 사용되었으며 2020년 이후, 일 평균 4만 5천 건 이상 사용될 정도로 학계 및 산업계 언어처리 분야 연구자들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은행, 보험, 제조, 법률, 공항, 온라인 맞춤형 광고 등 다양한 AI 서비스 분야에 적용되어 대한민국 지능화에 기여하고 있다.
    • 산업
    2021-09-07
  • K-DATA, 2021년 마이데이터 컨설팅 지원 사업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민기영, 이하 진흥원)은 민간·공공의 마이데이터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개인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2021년 마이데이터 컨설팅 지원 사업’ 공모를 9월 7일(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컨설팅 지원 사업’은 비즈니스 모델 발굴, 서비스 구현 등의 전문 컨설팅을 실시, 개인데이터를 보유하고자 하는 기업‧기관이 마이데이터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2019년도부터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금융 마이데이터 시행, 전자정부법 개정 등 분야별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개인데이터 활용을 위한 법·제도 진단을 공통으로 제공하며, 업계 수요가 높은 핵심 분야인 마이데이터 구현, 비즈니스 모델, 보안 중 1개 분야를 선택하여 심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동 사업은 마이데이터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4일(화)부터 9월 27일(월) 1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http://dataonair.or.kr/mydata)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총 30개 내외의 기업·기관으로 마이데이터 추진 여건과 지원 필요성 등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은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1:1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진흥원은 마이데이터 컨설팅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9월 15일(수) 오후 3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마이데이터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규 사업자가 많이 생겨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컨설팅 외에도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마이데이터 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
    2021-09-07
  • 통계개발원 「데이터 리서치 브리프」 4호 발간
    통계개발원은 국가통계·데이터 혁신 연구를 촉진시키고, 민·관·학계와 데이터 협력개발의 도약을 위해「데이터 리서치 브리프(SRI Data Research Brief)」4호(vol.4)를 발간한다. 이번 호에서는「SRI 데이터경제센터」에서 수행한“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구독통계 플랫폼 구축 연구”에 근거하여 개인 정보를 보호하면서 국내 데이터 거래 및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변준석 센터장·박민정 박사(통계개발원)와 천정희 교수(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제안한 데이터 거래 혁신기법이다. 이 연구는 19조 2,736억원의 규모로 성장한 국내 데이터 산업의 도약을 위해서 데이터 거래 및 활용성을 촉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거래 플랫폼」 개발 연구이다. 특히 자연발생적으로 활성화되기 어려운 데이터 거래시장의 문제점을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동형암호 및 차등정보보호 방법론을 적용한 “혁신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데이터 구독 플랫폼」은 데이터 거래 활성화뿐 아니라, 플랫폼 기반 데이터 큐레이터 업체와 전문가 등을 육성함으로써 “데이터 거래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기능도 기대할 수 있다. 센터장 변준석 박사는 “SRI 데이터경제센터는 급변하는 산업·경제환경 속에서 본격적인 데이터경제 시대 도래에 대응하기 위하여,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 미래경제 환경 변화의 측정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 리서치 브리프(SRI Data Research Brief)」는 조사표연구센터, 데이터정보 보호센터, 데이터경제센터, SDG데이터센터 등의 혁신적인 데이터 연구·개발 결과를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다. 데이터 혁신과 민·관·학 협력 연구를 촉진시키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본 간행물은 통계개발원 홈페이지(http://sri.kostat.go.kr)의 “데이터 리서치 브리프” 메뉴에서 열람 가능하다.
    • 산업
    2021-09-06
  • 산업 및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공공데이터 알려드립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함께 주요 기관의 공공데이터 및 국가중점데이터 등을 주제로 9월 7일(화) 15시부터 관계 기관 합동 「대국민 공공데이터 3차 온라인 설명회(웨비나, Web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부터 시작하여 3회째를 맞이하는 것으로 그동안 누적 조회수 3천회 이상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다. 이번 3차 설명회는 보건복지부, 국토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소방청,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건의료 및 국민연금, 사회복지 등 데이터를 ▲국토교통부는 대중교통, 자동차, 프롭테크, 공통주택정보 등 데이터를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보호, 농산물경락가격정보, 축산유통정보, 스마트팜 생육정보 등 데이터를 ▲소방청은 화재, 구조, 구급, 생활안전 등 소관 공공데이터를 소개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민관협력을 통한 IoT 기반 교통 및 환경 융합 데이터를 ▲한국수자원공사는 가뭄, 지하수, 수질정화 등 수자원 데이터를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배출량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해당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5개 전문기업(모노라마, 라인웍스, 어뮤즈트레블, 스페이스워크, 앤틀로)의 비지니스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NIA 문용식 원장은 “행안부와 NIA는 두 달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산업 및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공공데이터를 대폭 개방하고 공공데이터로 데이터 경제 및 사회 가치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설명회는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 유튜브(http://youtube.com/c/koropendata)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설명회 후에도 해당 채널을 통해 녹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 산업
    2021-09-06
  •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공익데이터 도입 방안 논의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추진협의회는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공익데이터의 의의 및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9월 3일(금) 오후 2시, 온라인(Zoom)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익데이터’는 프랑스 디지털공화국법(2016년 제정)에서 처음 도입한 개념으로 기존의 공공데이터에 포섭되지 않으나 개방 이외에 공익적 필요에 따라 공개·개방하는 공공재적 성격의 데이터를 말한다. 최근 국민의 안전, 편익 증진 등의 목적으로 민간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바, ‘공익데이터’의 개념은 우리나라에서 민간데이터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하여 사회문제 해결 등에 활용되는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를 이용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통해 공익데이터의 의의를 조망해보고 우리나라에 맞는 공익데이터 도입· 활용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남기범 성결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자인 조병우 건국대 교수는 협동조합 ‘무의‘가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의 지하철 환승을 돕기 위해 교통약자 환승지도 데이터를 만들어 제공한 사례 등을 통해 데이터의 공익적 가치를 살펴본다. 그리고, 기존의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 틀에서 담아내지 못하는 공익데이터의 유형과 각 유형에 따른 정책사례를 분석하여 공익적 측면에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함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김도승 목포대 교수는 프랑스를 비롯한 공익데이터와 관련된 해외 제도 및 사례를 분석하고, 공익데이터의 법적 의미와 쟁점을 살핀 후 바람직한 공익데이터 제도화 방안을 모색한다. 주형철 정부혁신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의 핵심 촉매이자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매우 유용한 자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우리나라에서 민간데이터의 공익적 활용을 촉진하는 분위기와 관련 제도적 논의를 이어가는 첫 단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업
    2021-09-02
  • 비대면 시대 이끌 사이버보안 인재 모여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안기술을 주제로 「사이버보안 AI·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9월 6일(월)부터 11월 19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이버보안 생태계 저변 확대 등을 위해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로 정보 보호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을 구성하여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온라인 예선 및 본선 등을 거쳐 최종 9개팀(또는 개인)을 선발해 과기정통부 장관상(2점),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7점)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진분야는 (AI 분야) AI기반 파워쉘 악성 스크립트 탐지, (빅데이터 분야) 침해사고 Threat Hunting, (아이디어 공모) AI·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AI 분야는 AI 학습을 통해 정상·악성 파워쉘 스크립트를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탐지성능을 겨루며, 빅데이터 분야는 침입탐지 사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공격을 탐지하는 Threat Hunting 전략을 경쟁한다. 또한 아이디어 공모 분야는 AI 응용기술을 기반으로 사이버보안 분야의 적용 가능한 난제해결,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과기정통부 홍진배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랜섬웨어 등 사이버위협이 갈수록 은밀하고 고도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버보안 분야에도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지능화 기술 활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가를 발굴하고,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보안 신기술 저변 확대 및 아이디어 발굴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의 대회 이해를 돕기 위해 온라인 사전 설명회가 9월 3일(금) 1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안내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업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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