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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6-21(금)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3년 사회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복지는 향후 필요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공시설은 보건의료시설, 공원‧녹지‧산책로 순이며, 복지서비스는 고용(취업)지원, 보건의료‧건강관리 순이며, 10명 중 7명이 노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이 가장 높았다. 국민의 노후를 위해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으로 노후 소득지원, 의료·요양보호 서비스, 노후 취업 지원 순으로 응답하였으며, 60세 이상 고령자 4명 중 3명은 본인·배우자가 주로 생활비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사회참여는 19세 이상 인구 중 도움이 필요한 특정 상황 발생 시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2년 전보다 증가하였고, 우리 사회를 신뢰하는 사람은 58.1%로 2년 전보다 2.4%p 증가하였다. 단체활동 참여율은 64.2%로 2년 전에 비해 크게 증가(28.4%p)하였고, 지난 1년 동안 기부 경험률 및 자원봉사활동 경험률은 모두 2년 전보다 높았다.


현재 하고 있는 여가 활동은 동영상 컨텐츠 시청, 휴식 순이나 향후 하고 싶은 여가 활동은 관광 활동, 취미·자기 개발 활동 순이었으며, 국내관광 66.7%, 해외여행 15.1%로 2년 전보다 각각 26.9%p, 14.0%p 증가하였다.  문화예술·스포츠 현장 관람률은 55.3%로 2년 전의 2배 이상 수준으로 증가하였고, 레저시설을 이용한 사람은 69.1%로 2년 전보다 25.6%p 증가하였으며, 13세 이상 인구의 절반 이상은 독서를 하지 않았다.


가구 소득수준이 여유 있다는 응답은 13.7%로 2년 전보다 1.8%p 증가하였고, 1년 전보다 가구 소득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21.3%, 감소했다는 응답은 18.9%이었다. 가구주 4명 중 1명은 내년에 가구의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재정상황 악화시 우선적으로 줄일 지출항목은 외식비, 식료품비, 의류비 순이었다.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수입, 안정성, 적성‧흥미 순이었고, 13~34세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장은 대기업, 공기업, 국가기관 순이었다. 19세 이상 인구 중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사람, 일을 우선시 하는 사람, 가정생활을 우선시하는 사람의 비중은 각각 47.4%, 34.4%, 18.2% 순이었고,  임금근로자의 전반적 일자리 만족도는 35.1%로 2년 전보다 0.1%p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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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회조사 결과(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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