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종편집 2024-07-18(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생활 검색결과

  • DDP잔디언덕 누워 야경 볼까, 스트레칭 해볼까… 8.1.(목) DDP여름축제
    디자인 문화공간 DDP가 더위를 피해 교외로 떠나지 않아도 ‘도시를 피크닉처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피서지로 탈바꿈한다. 돗자리에 누워 도시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주고, 유명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열린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 이하 ‘재단’)은 8.1.(목)~8.3.(토) 3일간 DDP 사계절 축제 중 하나인 <DDP 여름축제: 디자인 바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24.(수)부터 네이버를 통해 프로그램별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DDP 어울림광장, 잔디언덕, 공원부를 활용해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하고, 디자인과 상상력이 반영된 영화, 콘서트, 마켓, 일일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여름 축제의 키워드는 ‘도시 피크닉’으로, 디자인․감성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건강과 재미를 모두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어울림광장 ‘피크닉센터’에서는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지참한 시민들에게 피크닉 가방에 매트 등 용품을 담고 간식거리를 선물로 받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피크닉 세트는 DDP 어울림 광장에 설치된 <피크닉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피크닉 간식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DDP 디자인마켓의 식음료 매장과 함께하는 <행운의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DDP 야외 곳곳에서는 서울 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가 열리고 <문호리리버마켓>과 협업하여 마켓 소속의 셀러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도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초 실내 최장 미술관 ‘DDP 디자인둘레길’에서 돌고래떼가 헤엄치는 장관을 감상하며 오르는 챌린지, 잔디언덕에서 73만 구독자 유튜버 강하나와 함께 하는 야외 스트레칭 클래스도 진행된다. DDP 디자인 둘레길 400m 경사면을 완주하는 ‘둘레길 레드불 400 업힐 챌린지’는 오는 9.21.(토) 평창에서 열릴 레드불 400의 사전행사로 DDP에서 먼저 경험해 보는 기회다. ‘100마리의 돌고래’는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 교수의 ‘그린캔버스 인(Greencanvas in) DDP’ 전시로 DDP 디자인둘레길을 수놓은 돌고래떼가 자연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화려한 야경으로 밤이 더 아름다운 DDP 야외에서는 3일 동안 매일 밤 10시까지 전국의 유명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시티 브루어리>가 운영된다. 시티 브루어리에 참여하는 브루어리(수제 맥주)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에 빛나는 ‘더테이블브루잉’과 DDP 수제맥주를 제조한 ‘베베양조’부터 ‘동두천브루어리’, ‘라인도이치브루어리’, ‘서울브루어리’ 등 지역을 대표하는 소상공인들이다. DDP 실내에서는 DDP 10주년 포스터 전시를 보며, <탭샵바>의 와인 시음(테이스팅 탭)과 함께 8.3.(토) 18시 30분부터 탭샵바 브랜드 디렉터 <박수철의 와인 토크쇼>가 열려 와인을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즐기는 문화와 공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협업하여 진행하는 ‘남선희 전통주 클래스’에서는 전통주별 특징 및 제작과정에 대한 안내와 간단한 테이스팅을 할 수 있다. DDP 잔디언덕은 야외 영화관이 된다. <미니언즈2>, <슈퍼배드3> 영화관람, 악당 전담 처리반 요원 미션 체험, 세종문화회관 뮤지컬단의 뮤지컬 갈라쇼 등 예술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유니버설픽쳐스와 함께 하는 시민 체험존 ‘디자인 바이브: 슈퍼배드한 여름휴가’는 <어울림 광장>에서 7.17.(수)부터 체험할 수 있다. 악당 전담 처리반 요원을 양성하는 미션 체험과 8m 초대형 미니언 인형, 미니언즈 캐릭터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7.27.(토)~7.28(일), 8.1.(목)~8.3.(토) 잔디언덕에서는 <미니언즈2>, <슈퍼배드3> 시리즈가 상영된다. 또 5월 DDP 봄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은 <올드브라스>의 다양한 목재테이블 게임이 올여름 축제에도 찾아온다. 인터랙티브 게임이 더해져 더욱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코튼시드 <DDP NFT Gallery>를 통해 7.19.(금)부터 NFT 2,500개를 무료로 에어드롭 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NFT 수취자 중 10명에게 헬로키티 특별전 티켓, 5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DDP 굿즈를 선물한다. DDP는 이번에 코튼시드를 통해 <DDP NFT Gallery>를 런칭하고 오는 연말까지 총 5번의 NFT 무료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NFT 받은 시민에게는 1년간 DDP의 전시·행사 안내 및 초청 문자를 발송한다. NFT 에어드롭 이벤트는 코튼시드 홈페이지(kottonseed.io)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위해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두타, 디자인마켓을 비롯해 DDP 주변에 있는 동대문 상권과 지역 상생을 위한 힘을 모았다. DDP 여름축제 프로그램 장소도 DDP에서 주변 상권으로 확대되었다. <DDP 여름축제: 디자인 바이브>는 7.24.(수)부터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놓친 경우 행사 기간 내 현장 등록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인원 제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상세 내용은 DDP 누리집(www.ddp.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8월부터는 DDP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DDP 주차장 만차 시 인근 동대문(DDP패션몰) 공영주차장을 이용(유료)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DDP 매장 및 유료 전시 이용객에게는 동대문 공영주차장 주차권(최대 2시간, DDP 주차시와 같은 혜택)을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게 시민들이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열리는 ‘DDP 여름 축제’는 현대아울렛 동대문점․두타․디자인마켓 등 동대문 주변 상권과 힘을 모으면서 공간과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더 새롭고 특별한 이벤트,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생활
    2024-07-16
  • 양손이 가벼운 서울 여행… 캐리어 배송 서비스 런칭 1주년, 인기에 힘입어 서비스 확대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국내외 여행객의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해 신규 런칭한 캐리어 배송 서비스(이하 ’또타캐배’)가 1주년을 맞이했다. 공사는 공항에서 지하철역 간 수하물을 당일 배송해 주는 지하철역⟷공항 ‘양방향 캐리어 배송서비스’를 2023년 5월 22일부터 시행해 왔다. 또타캐배는 여행객들의 무거운 캐리어를 서울 시내 지하철역과 공항으로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는 관광객에게 양손이 자유롭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서울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비스 시행 이후 1년 동안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이용객은 전년 동월 대비 3.4배 증가했다. 누적 이용 건수는 7,400건을 달성했으며, 이 중 외국인 고객 비중은 70%에 달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 이용자는 여행객들이다. 공항에 가기 전, 무거운 캐리어를 맡겨두고 빈손으로 편하게 서울 관광지를 둘러보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힘입어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4월 캐리어 보관·배송 접수처인 ‘또타 러기지’를 기존 4개소(서울역/홍대입구역/명동역/김포공항역)에서 3개소(종로3가역/수서역/잠실역)를 추가하여 총 7개소로 확대했다. 더불어 ‘또타 러기지’ 7개소 외 서울 시내 전 역사(269개 역) 내 물품 보관함(또타 라커)에서도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여행객들이 편리함과 경제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캐리어 배송 서비스(왕복 2회)와 무제한 짐 보관 서비스를 결합한 ‘또타패스’를 지난 4월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면 배송과 보관 서비스를 각각 이용할 때보다 최대 3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타 패스는 보관 기간에 따라 3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3일권 $49, 5일권 $59, 7일권 $65로 책정되었다. 이는 배송과 보관 서비스를 각각 구매할 때보다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다. 이용자들의 접근도 더욱 편리해졌다. 기존의 오프라인 접수처(또타 러기지)와 온라인 누리집(www.tluggage.co.kr)에 더해 물품보관함 앱(또타 라커)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글로벌 여행 대행사(OTA)인 크리에이트립(www.creatrip.co.kr)과 제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국외 판매 채널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국내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캐리어 배송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캐리어 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제휴처인 한진택배 외에 공항 리무진 버스와 연계성을 높여 제휴처를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지역 호텔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하여 라스트마일 배송 업체와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 배송은 공항-역 간 배송만 가능했으나, 라스트마일 배송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호텔까지 배송할 수 있을 예정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방한 관광객 증가 추세에 따라 관광객 편의 제공 및 결합 요금제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서울 관광객 3,000만 유치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생활
    2024-07-10
  • 스무디 한 컵에 각설탕 17개 분량 당 함유…주문 시 '당도 선택' 필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4월부터 6월에 걸쳐 영양성분 확인이 어려운 중․소형 커피․음료 전문점의 스무디 총 93건을 수거해 당 함량을 분석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학원가 등지에 있는 업소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스무디는 과일, 주스, 요구르트 등을 얼려서 갈아 만든 음료를 말한다. 스무디 한 컵(1회 제공량)에 들어 있는 당 함량은 평균 52.2g, 각설탕 17개 분량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것은 한국인 영양소 총당류 섭취기준으로 볼 때 하루 한 컵만 마셔도 1일 섭취 기준치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양이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총당류 섭취기준은 1일 총에너지 섭취량의 10∼20%(2,000kcal 기준 50∼100g)로 제한하고 있으며, 식품의 조리 및 가공 시 첨가되는 첨가당의 섭취는 1일 총에너지 섭취량의 10%를 넘지 않도록 제안하고 있다. 조사 대상 중 당 함량이 가장 높은 스무디는 한 컵당 94.6g으로 1회 섭취만으로도 1일 총당류 섭취기준에 근접하는 것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조사에서는, 음료 주문 시 당도 조절을 요청하면 당 함량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도 분석했다. 당도 수준은 기존 당도와 ‘덜 달게’, ‘반으로 달게’ 세 단계로 구분했다. 단, 제조자로 인한 차이를 고려해 동일 음료를 3일 동안 반복 주문해 분석했다. 당 함량은 기존 당도의 스무디에 비해 ‘덜 달게’의 경우 평균 약 15%, ‘반으로 달게’의 경우 평균 약 40% 줄었다. 한 컵당 52.2g의 당 함량을 보인 기존 당도에 비해 ‘덜 달게’는 44.4g, ‘반으로 달게’는 31.9g으로 조사되었다. 당 함량을 1개 3g의 각설탕으로 환산하면 기존 당도의 스무디는 각설탕 약 17개에 해당하며, 이에 비해 ‘덜 달게’의 경우는 각설탕 약 3개, ‘반으로 달게’는 각설탕 약 7개가 줄어드는 셈이었다. ‘덜 달게’ 보다 ‘반으로 달게’라는 정량적인 문구를 사용하는 경우 당 함량 감소 폭이 더 컸다. 연구원은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표준화된 조리법을 기준으로 단맛 정도를 정량화해 선택할 수 있는 ‘당도 선택제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싱가포르의 ‘영양등급제(NUTRI-GRADE)’는 포장 및 제조 음료 중의 당 함량에 따라 등급(A~D등급)을 정해 표시하게 함으로써 당 함량이 높은 제품의 상업적 광고를 제한하고 소비자가 당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태국의 ‘덜 달게(Sweet-Noi) 제도’는 일반 판매업소 및 배달 플랫폼과 연계해 음료 주문 시 정량화(0∼100%)된 당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설탕 소비량이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하루에 첨가당을 50g 이하로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일당!오십!’정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당류 과다 섭취 고위험군인 어린이, 청소년, 청년층 중심으로 정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서울시민 당류 저감화 식생활 정착을 위해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스무디와 같은 고당 음료의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량화된 표준 조리법에 따라 덜 단맛을 선택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원은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영양 정보를 조사해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생활
    2024-07-08
  • 서울시설공단, ''무더위 물렀거라!…도심서 여름철 프로그램 즐기며 더위 식혀요''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8월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공단 내 다양한 시설에서 매력적인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총놀이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바운스 물놀이로 여름을 한층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물벼락(樂) 페스티벌’이 7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공원 잔디구장에서 펼쳐진다. ‘풍선 받기 게임’, ‘워터 서바이벌’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2천 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5일(금)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물벼락(樂)’ 페스티벌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서울대공원 열린 무대에서도 7월 19일(금)부터 8월 15일(목)까지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공단과 광진구청의 협업으로 마련된 어린이 물놀이장은 약 390평 규모로 어린이·유아용 풀 및 에어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축구 팬들과 지역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던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여름 휴가철인 8월에 워터슬라이드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8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 워터슬라이드 6대를 비롯해 총 7개의 풀장이 선보일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워터슬라이드 운영 마지막 날인 8월 10일(토)에는 월드컵경기장의 서울색 야간조명과 어우러지는 야간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총 300여 대의 군집 드론이 참가해 이색 장관을 펼칠 계획으로, 세부 시간은 일몰 시간 등을 고려해 7월 말에 공단 누리집에 안내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돔구장으로 날씨 영향 없이 경기・공연 관람할 수 있는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한여름밤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8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돔구장 안에 설치된 쌍둥이 전광판 총 2면을 통해 상영될 예정으로, 21:9의 와이드 비율인 풀HD급 화면으로 송출된다. 이날 상영될 영화는 오는 7월 8일부터 공단 누리집 통해 온라인 투표로 선정될 예정이다. 장애와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 3편 중에 결정될 예정이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날에는 그라운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영화상영 1시간 전인 저녁 6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공단은 이날 냉방시스템을 가동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 이색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심 한가운데 있어 시민들과 직장인들이 즐겨찾는 청계광장에서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2024 청계천 썸머 콘서트’가 7월 6일(토)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열린다. 인디밴드 Autumn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향 ▴나리까베 ▴나겸밴드 등 총 8개 팀의 시원한 공연이 약 4시간에 걸쳐 펼쳐질 예정으로, 청계천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도심 속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청계광장에는 공연 관람을 위한 의자도 설치될 예정이다. 단, 우천 시에는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 서울 을지로 지하도상가에는 8월부터 전통 한옥 컨셉의 ‘휴(休)’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12개의 벤치와 책장이 약 70평 규모로 배치돼, 도심의 무더위를 피해 내려온 인근 직장인들과 시민들에게 여유와 사색의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기록적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공단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 특별한 추억이 남을 수 있는 다양한 매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올림픽대로․강변북로 서울 진입로에 올해 서울색인 ‘스카이코랄’ 계통 꽃길을 조성하는 등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 #생활
    2024-07-04
  • 서울시, '아리수 수질, 유해 물질 'Zero'…먹는 물 기준 모두 '충족'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검사 결과, 유해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고, ‘먹는 물 수질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서울시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 항목(166개)보다 2배 이상 많은 352개 항목을 정밀 수질 검사하고, 아리수 생산부터 공급까지 모든 단계의 수질을 철저히 관리한 결과로 판단된다. 공급과정에서도 배수지, 서울시 내 아파트 등 거주 시설을 포함한 450개 지점, 자치구별 정밀 수질검사 25개 지점 등에서 빈틈없이 검사하고 있다. 서울시는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검사 결과를 담은 ‘2023 아리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온라인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리수 수질검사 결과와 수돗물 정책정보가 담긴 「2023 아리수 품질보고서」는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arisu.seoul.go.kr/c2/sub7.jsp)에서 전자책(e-book)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수질검사 결과, 원수인 한강 수질은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기준 ‘좋음(Ⅰb)’ 등급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수에서는 납·비소·카드뮴 등 9개 항목과 페놀·벤젠 등 유해 물질 17종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 탁도·pH·소독부산물 등 주요 수질관리 지표 검사에서도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아울러, 아리수는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물과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인 미네랄이 평균 1리터 당 39.6mg로 풍부하게 함유돼 미네랄 보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이번 보고서에는 취수원, 정수센터, 수도꼭지 수질 정보와 함께 지역별 수돗물 공급 현황, 시민 참여가 가능한 수돗물 관련 정책 및 정보 등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도 담겼다. 특히, 이번 아리수품질보고서에는 수돗물에 대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수질 민원 대표 사례를 정리한 ‘아리수 오해와 진실 이럴 땐 이렇게 하세요’를 수록하여 아리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시 전역에 행정동별 수질 자동 측정기를 설치하고 총 527개 지점에 대한 우리동네 아리수 수질 정보를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아리수맵(https://arisu.seoul.go.kr/arisumap/)과 모바일아리수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민 누구나 우리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하다면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통해 야간이나 주말에도 무료 수질검사와 수도관 점검을 받아볼 수 있다. 신청은 국번 없이 120번(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http://arisu.seoul.go.kr)을 통해 받는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서울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원수에서 정수까지 깐깐하게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나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를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생활
    2024-07-02
  • 본격적인 장마, 빗길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며 빗길에서의 교통사고 위험성을 알리고, 지켜야 할 안전 요령 등을 안내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고 강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빗길 교통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2019~2023년)간 여름철(6~8월)에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는27,266건으로 전체 빗길 교통사고의 41%가 이 시기에 집중됐다. 이 중, 7월에는 연중 가장 많은 10,325건의 빗길 교통사고로 177명이 사망하고 15,406명이 다쳤다. 법규 위반 별로 살펴보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55%, 14,934건)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13%(3,545건), 안전거리 미확보 10%(2,615건)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도로 형태별로는 교차로 내(30%, 8,245건)와 교차로 부근(17%, 4,484건)을 고려한 교차로 관련 사고가 47%로 가장 많았고, 단일로가 41%(11,232건)를 차지했다.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맞아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안전 요령을 숙지하고 잘 지켜야 한다. 비 오는 날 교차로를 통과할 때는 평소보다 감속하고, 특히 우회전 시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에는 무조건 일시정지 후 보행자 유무를 살핀 후 도로 상황에 따라 지나간다. 빗길에서는 타이어와 도로 사이의 수막현상으로 차량이 미끄러지기 쉽고, 자동차의 제동거리도 길어져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비가 오는 날에는 여유를 갖고 규정 속도보다 감속하여 운행한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시간일수록 미끄러운 빗길에서 급제동, 급정지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엇보다도 교통법규를 잘 지킨다. 비가 오면 빗물과 김서림 등으로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되고, 길도 미끄러워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어려운 만큼 휴대전화 사용 등 운전자의 주의력을 떨어뜨리는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빗길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와이퍼를 점검·교체하고 유리에 빗물이 맺히지 않고 흐를 수 있도록 방수 관리도 미리미리 해둔다. 박명균 예방정책국장은 “여름철에는 빗길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우천 시 평소보다 감속해 운행하고 특히 교차로를 지날 때는 보행자를 잘 살펴야 한다”라고 하면서, “아울러 갑작스러운 폭우 시 하천 인근의 도로나 지하차도는 침수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니 반드시 우회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생활
    2024-07-01
  • 7.6.(토) 여의도 상공 '서울달' 뜬다… 시범운영 거쳐 8월부터 개장
    여의도 상공에 지름 22m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가 6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떠오른다. 시는 서울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이 계류식 가스기구의 정식 명칭을 ‘서울달(SEOULDAL)’로 정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7.6.(토) 19시 여의도공원(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에서 ‘서울달 개장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달은 이날부터 8.22.(목)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8.23.(금)부터 정식 개장, 유료 탑승을 개시하게 된다. ‘서울달과 함께하는 여름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현장 추첨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 무료 탑승 체험을 한다. 오는 8.22.(목)까지 시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선정된 시민, 자치구별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탑승 체험을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 보완점을 반영하여 정식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국내․외 관광객이 기구를 체험하면서 서울이 가진 낮과 밤의 매력을 느끼고, 듣는 순간 직관적으로 기구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순우리말 ‘서울’과 ‘달’을 합성하여 ‘서울달(SEOULDAL)’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달’은 헬륨의 부력을 이용해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로 열기구와 달리 비인화성 가스를 사용해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하며, 기구 몸체는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 예정된 비행 구간 외의 장소로 이탈할 위험이 매우 낮다. 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헝가리), 파리 디즈니랜드(프랑스), 올랜도 디즈니월드(미국) 등에서도 서울달과 같은 계류식 가스기구를 운영하고 있는 등 국제적으로도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또 유럽․미국 등의 국제 안전 규정(규격)을 준수하여 가스기구를 제작․설치했으며, 이용객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기술원 안전성 인증도 진행 중이다. 1회당 최대 30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정기 시설점검이 진행되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화~일요일) 정오부터 22시까지 운영된다. 탑승료는 대인(만 19~64세) 2만 5천원, 소인(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비행기구 특성상 강우․폭우 등 기상 영향으로 운영시간 등이 조정될 수 있으며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120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운영 정보를 사전에 제공할 예정이다.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30%, 단체(20인 이상)는 10%,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10% 할인 지금까지는 서울 시내 전망을 구경하기 위해서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를 찾아가야 했지만,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한강 수변에 ‘서울달’을 통해 야외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주․야경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달’을 운영할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이색적인 체험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특별한 도시 경험을 선사해 줄 ‘서울달’이 드디어 공개된다”며 “‘서울달’이 글로벌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우리가 관광지에서 그 도시의 모습과 분위기를 한눈에 보기 위해 전망대에 들르는 것처럼 이제 서울을 찾는 관광객은 ‘서울달’을 타고 이 아름다운 도시의 낮과 밤을 조망하게 될 것”이라며 “서울 구석구석 매력적인 공간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생활
    2024-06-28
  • ''객실 안내방송 못 들었다면''…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 열어보세요!
    앞으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실 내 안내방송을 제대로 못 들었더라도 현재 위치, 다음 지하철역 등 관련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게 된다. 그간 스마트폰, 이어폰 등을 사용하는 시민이 늘면서 객실 안내방송을 놓치면 하차할 역을 지나치는 일이 잦았는데 이런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9월 지하철 이용 시민 8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가 지하철 안내방송을 인식하지 못해 하차 역을 놓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해서 모바일로 도착역 안내 서비스가 제공되면 사용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서는 응답자 82%가 사용 의향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지하철 2호선 열차 내 모든 안내방송을 공사 공식 앱인 ‘또타지하철’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안내방송’ 서비스를 28일(금)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내방송의 음량과 품질, 열차 내 환경과 관계없이 승객들이 정확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이는 안내방송’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위치기반 기술(비콘)을 활용한 것으로, ‘또타지하철’ 앱에서 현재 위치, 진행 방향, 도착역, 혼잡도 등의 정보와 함께 제공된다. 특히 현재 위치와 도착역 정보는 ‘다른 앱 위에 표시’ 설정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 중에도 별도의 팝업창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비콘: 가까운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 모바일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 주는 근거리 통신 기술 공사는 28일 2호선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7월경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말 서울지하철 1~8호선 전 구간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안드로이드(Android) 운영체제 기반 기기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며, iOS 기기는 추후 전 구간 확대 시행 시 적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음성 형태로 전환한 지하철 안내 정보를 제공하고, 청각장애인에게도 그래픽, 텍스트 등으로 시각화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행선 안내기 또는 안내방송 확인이 어려운 시·청각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 유형별 장애인 현황에 따르면, 시·청각장애인은 2021년 10.1만 명→2022년 10.3만 명→2023년 10.5만 명으로 증가 추세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이용 방법은 서울교통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SeoulMetro) 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사의 ‘보이는 안내방송’ 서비스는 교통약자 배려의 가치를 높이 인정받아 지난 5일 열린 2024년 2차 서울시 창의 행정 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시정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에 담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가치에 부합하면서, 창의성과 편의성이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난해 서울시 3천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가 담긴 ‘외국인 관광 서비스’로 서울시 창의 행정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또 한 번 공사의 서비스 혁신 노력을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 실현함으로써 편의성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생활
    2024-06-27
  •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3건 통합심의 통과… 총 2,279세대 공급
    서울시는 6.24.(월) 열린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950일대 모아타운'등 총 3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금천구 시흥3동 950 일대 모아타운 ▴송파구 가락동 171-5 일대 모아주택▴양천구 신월동 477-3일대 모아주택으로 양질의 주택 총 2,27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금천구 시흥3동 950일대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변경(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향후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총 1,995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2022년 12월에 고시된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과 연접해 있는 지역이며, 모아주택 완화기준(사업시행면적 확대, 노후도 완화 등) 적용을 위해 모아타운으로 선 지정된(2023년 11월) 곳으로 금회 관리계획 세부 내용을 수립하여 변경하는 것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 내용은 ▴사업가능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1종·2종(7층 이하)→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정비 및 확충(도로, 공원, 공공체육시설)▴교통처리계획 ▴공동이용시설계획 ▴모아주택의 창의적 디자인 도입을 위한 특별건축구역 지정, ▴사업가능구역에서 제외된 지역의 정비 가이드라인 등이다. 연접한 모아타운(시흥3동 1005번지 일대) 계획과 연계하여 시흥대로12길 확폭(8m→10m) 및 근린생활시설 등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하였으며, 시흥대로18길은 지역 내 부족한 생활서비스 시설이 배치될 수 있도록 주 서비스도로를 설정하여 공동이용시설 및 공공체육시설을 배치하였다. 또한, 호암산 등산로와 연결된 보행동선 개선과 금산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공원(1,741㎡)을 신설하고, 커뮤니티가로에는 소공원(837㎡)을 계획하여 인근지역에 부족한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호암산 등산로 및 박미마을회관 방향의 동선유도를 위해 주도로 및 어린이 공원변은 건축한계선을 5m 설정하여 쾌적한 보행공간을 계획하였다. 특히, 간선도로변까지의 진입도록 확보를 위해 도로변 일부 필지와 사업가능구역을 결합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게 되면 향후 사업시행시 간선도로변 일부 필지를 도로로 확보되고 해당 필지소유자는 사업가능구역의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사업가능구역 5개소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이하)에서 3종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며, 층수 제한 없이 용적률 300% 내․외로 조합을 설립하여 모아주택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양질의 주택 공급과 기반시설 정비 및 확보를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고질적인 주차난, 녹지부족, 반지하주택 침수 우려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 인근에 위치한 '송파구 가락동 171-5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은 1개동 지하3층 지상26층 규모로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율 완화(400% → 426%),▴ 건축한계선 지정으로 도로 폭원 확대(12M도로: 추가2M, 8M도로: 추가 1~1.6M)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을 적용하여 11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북·서·남측 도로에 면하여 도로 부속형 전면공지(1m~2m)를 조성하여 보행환경이 개선되도록 하였으며, 맘스카페, 휴게정원, 주민운동공간 등 옥외 커뮤니티시설로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여가공간을 제공한다. 양천구 서울 양강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양천구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은 3개 동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로 공동주택 171세대(분양 136세대, 공공임대 35세대)와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선다. 신월동 477-3번지 일대는 이번 심의를 통과하여 기존의 저층 주거지에서 17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으로 탈바꿈하여 거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지역을 함께 고려하여 보차가 분리되지 않았던 도로에 보도 및 조경을 계획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고저차가 있는 지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옹벽의 위화감을 감소시키고 지형에 순응하도록 다단처리 및 화단계획을 하였으며 주차장 외벽면에 개구부 오픈을 계획함으로써 공공을 위한 가로경관을 개선하였다.
    • #생활
    2024-06-25
  • 올 여름 지하철 냉방 이용 방법을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올여름 폭염이 평년보다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지하철 내에서는 벌써 ‘덥다, 춥다’ 온도전쟁이 시작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여름철 냉방 가동 열차 내에서 본인의 체감 온도에 맞춰 시원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열차 내 냉기의 흐름에 따라 온도가 가장 낮은 곳은 객실 양쪽 끝 교통약자 배려석 주변이며, 온도가 가장 높은 곳은 객실 중앙부다. 따라서 본인의 체감 온도 상태에 맞춰 열차 내에서 자리를 이동하면 더욱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냉방 가동 시 전동차 내부 온도를 측정한 결과, 좌석 위치에 따라 온도 차이가 2~4℃ 정도 나며 승객이 많은 경우 최대 6℃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열차 내에 있더라도 덥다고 느끼는 승객과 춥다고 느끼는 승객이 동시에 나올 수 있는 이유이다. 추위를 느끼는 승객의 경우 일반칸에 비해 1℃높게 운영되는 약냉방칸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약냉방칸은 1,3,4호선에서 4·7번째 칸이며 5,6,7호선은 4·5번째, 8호선은 3·4번째 칸이 해당된다. 2호선은 혼잡도가 높아 약냉방칸을 따로 운영하지 않는다. 여름철 전동차 일반 칸의 냉방기 설정온도는 24℃로 설정하여 운영되고 있다. ▲ 호선별 약냉방칸 위치 열차가 혼잡할 경우 객실 내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공사 공식 앱인 ‘또타 지하철’에서 열차 내 혼잡도 정보를 확인하여 덜 붐비는 칸을 이용하는 것도 또 다른 팁이다. 2호선 본선과 3호선은 실시간 혼잡도를 제공하고 있고, 2·3호선을 제외한 1~8호선은 직전 3개월, 요일별, 10분 평균 혼잡도를 분석한 통계성 혼잡도 정보로 대체 제공하고 있다. ▲ 3호선 실시간 혼잡도 정보 ▲ 5호선 통계성 혼잡도 정보 평년보다 더위가 일찍 시작한 올해는 냉난방 불편 민원이 4월부터 급격히 늘었으며,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총 불편 민원 59,386건 중 냉난방 불편 민원(‘덥다’ ‘춥다)이 51,145건으로 86.1%를 차지한다. ‘덥다’ ‘춥다’ 냉난방 불편 민원(‘24년 1월~6.14) (단위: 건) 냉난방 관련 민원은 고객센터(1577-1234)나 ‘또타지하철’ 앱, 챗봇(chat.seoulmetro.co.kr)을 통해 접수된다. ▲ ‘또타지하철’ 앱 (‘민원신고’→‘온도조절’) 및 챗봇으로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열차 승무원도 쾌적한 객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냉방 장치 취급과 안내방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절기(6.1~9.30) 출퇴근 시간대에는 전 냉방 장치와 송풍기를 가동하는 등 시간대별 승객의 혼잡도에 따라 적정 온도 유지를 위해 조절하고 있다. 또한, 냉방 민원 발생 시, 양해 안내방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정기적으로 냉방기 가동상태 점검하고 청소를 진행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냉방 성능이 개선된 새 전동차를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쾌적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만큼, 승객 여러분께서도 지하철 이용 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생활
    2024-06-20

#산업 검색결과

  • 서울시, ‘적색 잔여시간 신호등’ 350곳에 확대 설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이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설치된다. 보행자 편의는 높이고 무단횡단은 줄여 안전한 보행환경이 확보된 서울을 만들겠다는 목적이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시청 및 광화문 인근 등 총 8곳에서 시범 운영 중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올해 연말까지 명동, 홍대입구, 강남역 등 총 350곳에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자치구, 서울경찰청(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수요조사와 서울시 자체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했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기존 녹색신호뿐만 아니라 빨간불 대기시간까지도 알려줘 보행자의 답답함을 덜어주고 효율적인 이동을 돕는 한편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보행자가 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미리 출발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적색신호 종료 6초 이하일 때는 잔여 시간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치했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무단횡단을 줄이고 보행환경의 편의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24년 상반기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시는 시범운영 기간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에 대한 시민설문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의견이 82%에 달했고, 74%가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행자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도 78%였다. ※ 설문조사(3.14.~15. 시민 141명, 1대1 대면 설문조사) 주요 기대효과로는 보행자 안전 향상(40%), 편리함 증대(39%), 무단횡단 감소(20%)가 꼽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2월 시범운영 이후 다양한 신호주기와 교통환경 변화에 맞춰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을 개선했다. 아울러 앞으로 연차별로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일상 속 발상의 변화로 시민의 편의와 보행환경을 혁신한 대표 사례”라며 “시민들의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은 물론 안전한 일상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교통정책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업
    2024-07-15
  • DDP를 찾아온 100마리 돌고래, 공존의 길 알려주다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7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DDP둘레길에서 ‘환경’ 디자이너 윤호섭의 10가지 이야기가 담긴 전시 <greencanvas in ddp>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전시를 한꺼번에 공개하는 일반적인 전시방식과 다르다. 관람객과 소통하며 전시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시도의 전시방식이다. 작가는 전시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전시장에서 공개하고 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간다. 윤호섭 디자이너는 5월 13일부터 <greencanvas in ddp> 전시 오픈 전까지 전시장 일대에서 돌고래 100마리를 그리고 설치하는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관람객들과 함께 전시장을 작품으로 채웠다. 작가는 전시 오픈 전까지 매일 DDP를 방문해 둘레길 170m에 돌고래 그림을 그렸다. 작가가 그린 돌고래는 제돌이를 모티브로 한다. 제돌이는 3년간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하다 예전에 지던 제주 앞바다로 돌아갔다.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제주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헤엄치는 장관을 보며 공존해야 할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전시장 중앙에는 볼링 퍼포먼스 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볼링공은 윤호섭 디자이너가 택배 상자에서 떼어낸 테이프를 말아 만들었고, 볼링핀인 코카콜라 페트병 안에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흙이 담겨있다. 관람객들은 유해한 테이프로 만든 공이 깨끗한 환경을 상징하는 흙이 담긴 병을 쓰러뜨리는 모습을 경험한다. 전시장과 이어진 디자인둘레길 바닥에 대형출력물 포스터들로 덮여있다. 우리가 아끼고 지켜야 하는 ‘숲’과 한국의 도시와 야생에서 생존하고 있는 야생동물 보호 캠페인 심볼 ‘우리는 하나’, 물 한 잔을 아끼고 깨끗이 쓰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은 도요새를 볼 수 없다는 ‘A Cup of Water’ 등의 그래픽 작품을 통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한다. 윤호섭 디자이너는 환경보호에 헌신해 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다. 8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전시, 강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윤호섭 디자이너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오리콤 아트디렉터, 대우그룹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했다. 아시안게임, 88올림픽 등 각종 국제행사의 디자인 전문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90년대 이후 우리가 흔히 보았던 펩시콜라의 ‘펩시’ 한글 글꼴 도안이 그의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잼버리 대회, 광주 비엔날레 등의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1982년부터 2008년까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 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조형대 학장, 환경디자인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everyday earthday> 등의 전시회를 했고,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태국 실파콘 대학과 <top golbal warming 포스터전>의 작품 교류를 진행하였으며, 미국에서 <The Green Canvas> 전시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전시 활동을 이어왔다. 2010년에는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 ‘국제윤리, 정의, 공공의 삶 센터’의 네 번째 방문 교수로 초청되었다. 윤호섭 디자이너는 이번 DDP둘레길 전시를 통해 “그동안 내가 실행해 온 모든 것들을 더 널리 선보이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전시 소감을 전했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이사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DDP에서 생명 존중과 평화로운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로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산업
    2024-07-05
  • 산재 업무처리에 인공지능(AI) 자문 활용한다
    최근 산재보험 적용 범위 확대 등으로 산재 신청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산재 근로자 요양 관리 분야에 활용될 인공지능(AI) 기반 요양 기간 분석모델 개발을 마치고 현장 활용에 나선다. * (’21년) 168,927건, (’22년) 181,792건, (’23년) 196,206건으로 ’21년 대비 16.2% 증가 그동안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산재 근로자가 요양 기간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적정성 여부를 공단 소속 20여 명의 상근의사와 1,300여 명의 비상근 위촉 자문의사를 통해 검토해왔다. 자문 업무의 대부분이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위촉 자문의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약 8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됐다. 또한 자문 대상인 산재 신청 내용의 약 80% 가량은 판정 결과가 명확한 단순 자문에 해당하여, 그간 데이터 기반의 자문업무 효율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산재보험 인공지능(AI) 요양기간 분석 지원 모델’(이하 : AI 요양기간 분석모델) 개발 및 검증을 마무리하고 산재 요양 관리에 본격 활용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0개월 간 ‘AI 요양기간 분석 모델’에 대한 개발과 신뢰성 검증, 시범 활용을 진행했다. 또한,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 중인 ‘노동보험시스템’에 AI 요양기간 분석 모델 탑재하고, 모델 활용을 위한 관련 규정 개정을 마무리하여 산재 근로자 요양 관리 업무에 본격 활용할 수 있는 여건도 갖췄다. 해당 모델은 행정안전부와 근로복지공단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최근 5년간 요양이 종결된 재해자 58만 명의 요양 정보, 상병 정보 및 주치의 소견 등 약 800만 건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의료 관련 특성 분석에 주로 사용되는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최근 5년 동안 산재 요양 관련 데이터를 학습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상병 내용과 연령 및 성별이 동일한 재해자의 요양 기간을 분석하여, 인공지능(AI)이 산재 요양 예측 일수를 제시하도록 설계됐다. 성능 검증 과정에서는 2023년도에 요양이 종결된 12만 명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인공지능(AI) 요양기간 분석 모델 적용 결과를 분석·검토하여 현장 활용에 필요한 신뢰성을 확인했다. 행정안전부와 근로복지공단은 ‘AI 요양기간 분석모델’ 활용이 산재 요양 관련 업무 혁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데이터 기반 요양 관리를 통해 진료기간 연장 심사에 약 8일 정도 소요되던 처리 기간을 4일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근로자 요양 관리 업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행정비용 절감 등 업무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산재 근로자를 위한 보다 빠르고 공정한 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업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AI 요양기간 산정모델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국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적 사례”라고 강조하고, “AI와 데이터 분석 활용 범위를 넓혀 국민과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업
    2024-07-03

#정책 검색결과

  • 번거롭고 어려운 고객 주소 오류 수정, 행안부가 대신해 드립니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비표준 주소 데이터를 표준화된 주소로 변환하는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를 7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많은 고객 주소 데이터를 보유한 금융, 통신 등 대기업의 경우, 고객 주소 관리에 유상 주소정제 서비스를 이용하여 고객 주소를 정제하고 통일된 형태로 사용하고 있다. 반면, 소상공인 대부분은 고객이 알려주는 주소를 직접 받아 사용하다 보니 도로명주소와 지번이 혼용되거나, 도로명 또는 상세주소의 형태가 잘못 기재된 경우가 많았다. ※ 예시) 1동 2동 대신 A동 B동으로 적거나 1102동 대신 2동으로 적는 경우 등 소상공인은 잘못 기재된 주소를 사용함으로써 우편 반송 비용, 택배 오배송 비용 등의 부가적인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또한, 배송 지연 및 분실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초래하며 주소를 기반으로 하는 물류업이나 지도 서비스 등의 관련 산업 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표준 주소 사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청자가 ‘주소정제 누리집((jusoclean.or.kr)’에 주소를 입력하면 최신의 정확한 도로명주소로 변환된 주소를 제공하고, 해당 주소를 위치 기반 서비스와 통합하여 활용할 수 있다. 또한, 1회당 최대 1만 건의 주소 데이터 파일을 업로드하면 표준화된 도로명주소로 정제하여 제공한다.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는 소상공인뿐 아니라 소량의 주소를 관리하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가 정확한 배송 서비스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위치 기반 마케팅 활용 등과도 연계됨으로써 주소정보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소상공인,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의 주소 관리는 물론, 개인 활용 목적(동호회, 동창회 운영 등)의 주소 관리 또한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더 많은 소상공인 등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과 협업하여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11월까지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하여 향후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 연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주소는 국민의 생활 편의와 관련 산업의 서비스 향상을 지원하는 자원”이라며,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를 통해 소규모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절감은 물론, 주소 오류로 인한 국민과 관련 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책
    2024-07-15
  • 택시표시등 사용광고 시범운영기간 3년 연장
    행정안전부는 ‘택시표시등 전광류 사용광고’ 시범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안이 6월 18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6월 25일(화)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입법예고 : 2024.5.14.(화)~6.7.(금) ‘택시표시등 전광류 사용광고’는 택시 윗부분에 설치된 표시등 자리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다양한 광고화면을 송출하는 것이다. 신기술 옥외광고매체 확산과 택시업계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었다. 현재, 서울특별시・대전광역시 등 4개 지자체에서 1,534대*가 운영 중이다. * 서울 1,489대(법인 1,214대, 개인 275대), 인천 13대(개인), 대전 23대(개인), 포항 9대(개인) ‘택시표시등 전광류 사용광고’는 일반 부착 광고에 비해 약 5배 수입이 발생하는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을 제외한 시범지역은 운영 대수가 적어 안전성 검증에 한계가 있고, 설치기준에 대한 보완도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 연장을 통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그동안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 사항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에 대한 종합적인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교통수단에 전기를 사용한 광고물을 도입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교통안전”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충분히 검증하여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
    2024-06-18

#글로벌 검색결과

  • 새롭게 문을 연 ‘뉴욕코리아센터’에서 한국문화·관광부터 상품 소비까지 즐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뉴욕 현지 시각), ‘뉴욕코리아센터’ 개원식에 참석한다. 1979년에 개원해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주뉴욕한국문화원은 그동안 맨해튼 파크애비뉴에 있는 22층 건물 중 6층 일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 위치인 맨해튼 32번가에 ‘코리아센터’를 건립해 확장‧이전했다. ‘코리아센터’는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관이 함께 입주하여, 각 기관 간 협력으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엘에이(LA)와 상하이, 도쿄, 베이징, 파리에 이어 뉴욕에 6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뉴욕코리아센터’는 연면적 3,383㎡,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사용한다. ▴지하에는 공연과 영화 상영을 위한 190석 규모의 공연장, ▴1층에는 미디어벽(미디어월), ▴2층에는 전시장과 정원, ▴3층에는 도서실, ▴4층에는 요리강습실 등을 갖춘 종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Soft Open) 기간에 방문객 8천여 명이 찾아, 앞으로 뉴욕 내 한국문화 체험의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입주 기관인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협업해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국제도시 뉴욕을 찾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관광‧콘텐츠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콘텐츠 수출과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원식에서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뉴욕 링컨센터 조다나 리 공연 프로그래밍 부예술감독, 이민자 예술인 존배 조각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제작자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와 린다 조 의상디자이너 등 현지 주요 문화예술기관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뉴욕코리아센터’의 개원을 축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원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한국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국립국악원이 ‘문굿’과 ‘비나리’를 통해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뉴욕코리아센터’의 미래를 축복하고, ‘수룡음’과 ‘신(新)아위’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뉴욕 실내악단인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즈(NYCP)는 ‘랩소디 인 블루’ 연주를 통해 뉴욕의 특색과 매력을 전달한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국립국악원과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가 가장 한국적인 음악 ‘아리랑세마치’에 뉴욕적인 음악을 더한 협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공연 이외에도 뉴욕코리아센터 전시장에서는 아름다운 한복을 만나볼 수 있다. 사극 의상감독으로 잘 알려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진희 교수가 <영화 속 한복 특별전>을 선보인다. 주뉴욕한국문화원도 개원 기념 행사를 펼쳐 뉴욕에 한국문화를 알린다. ‘한글 벽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응모 받은 8천여 개의 한글 문구 중 1,000개를 선정해 ‘뉴욕코리아센터’ 내에 한글 벽을 조성한다. * 한글 메시지를 활용해 초대형 벽화를 만드는 한글 공공미술 작품 유인촌 장관은 “‘뉴욕코리아센터’ 부지는 15여 년 전 장관으로서 매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각별한 곳이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문화가 뉴욕에서 오늘날과 같은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는 ‘케이-드라마’, ‘케이-영화’ 등에 대한 한류 팬들의 관심이, 함께 노출된 김밥, 라면 등 ‘케이-푸드’로 확산하면서 식품산업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며, “세계문화시장에 전파력이 큰 뉴욕에 코리아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단순히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인이 한국문화‧관광을 즐기고 한국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소비하기를 열망하는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글로벌
    2024-06-27
  • 한국과 캐나다, ‘2024~2025 상호 문화교류의 해’로 양국의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6월 25일(현지 시각), 캐나다 문화유산부 파스칼 생 옹쥬(Pascale St.Onge) 장관과 캐나다 국립예술센터(National Arts Centre)에서 상호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24~2025년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2022년 9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지정하기로 한 ‘2024~2025년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양국 간 문화예술, 문화유산, 창조산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과 캐나다는 ‘문화’를 기반으로 국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유대를 강화하여, 양국 관계 발전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해각서 체결 이후에는 양국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4~2025년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 해’ 개막식과 개막공연 ‘이음(Connection)’이 캐나다 국립예술센터에서 열렸다. 개막행사에는 유인촌 장관과 생 옹쥬 장관 등 양국 장관을 비롯해 캐나다 하원의장 그레그 퍼거스와 해군 총장 앵거스 톱시, 한국계 캐나다 상원의원 연아 마틴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소리꾼 장서윤, ‘2019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위 수상자 캐나다 바이올린 연주자 티모시 추이, 소프라노 캐롤 앤 루셀 등이 협연하며 아름다운 선율로 양국 우정의 밤을 수놓았다. 한국과 캐나다는 이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양국에서 ▴애니메이션 영화특별전(9~10월), ▴한-캐나다 음악 공동 창·제작(9~10월), ▴청년예술가 해외 진출 지원(11월), ▴문학출판 교류(11월), ▴가상현실(VR) 영화 전시(10월~25년 2월)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 갈 예정이다. 특히, 세계 3대 국제애니매이션영화축제 중 하나인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OIAF)’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은 ‘한국-캐나다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9월과 10월 상호 개최한다. 한국계 캐나다 국적 배우인 산드라 오 씨가 제작에 참여한 앤 마리 플레밍 감독의 <윈도 호스>를 비롯한 캐나다의 장·단편 작품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음악과 무용, 다원예술(서커스 등) 분야에서 청년예술인을 공모해 11월 캐나다국제공연예술마켓(CINARS) 상담(멘토링)과 투자(피칭 세션) 등을 지원하고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예술인의 진출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북미 시장에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케이-컬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민간 예술인·단체의 우수한 문화교류 사업을 대상으로 ‘상호 문화교류의 해’ 공식 로고 사용권을 부여하고 공식인증사업으로서 홍보를 지원해 민간 차원에서의 문화교류를 확산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양국은 지난 60년간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2년간의 ‘상호 문화교류의 해’가 양국의 새로운 문화적 다양성을 발견하고 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캐나다 생 옹쥬 장관은 “한국과의 협력으로 캐나다의 문화적 다양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기념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 #글로벌
    2024-06-26
  •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그들이 그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사업을 6월 22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한다.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사업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을 널리 알림으로써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여왔다. 올해는 2023년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가야고분군’을 시작으로 ‘백제역사지구’, ‘해인사장경판전’, ‘한국의 서원’ 등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문화유산과 연계해 문체부의 ‘로컬 100*’에 선정된 ‘삼례문화예술촌’과 ‘동의보감촌’도 방문한다. 특히 국내외 외국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등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을 중점 참여 대상으로 정해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지역의 문화 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로컬100’으로 선정 그 첫 번째 순서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와 외국인 학생들이 경남 김해와 함안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가야고분군’을 둘러보고 가야역사를 살펴본다. 금관가야의 국가적 성장 과정과 그 특성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유산인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의 능을 방문하고, 가야 시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악기인 가야금도 배워본다. 아라가야의 실체와 대외관계를 밝히는 데 매우 중요한 유산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을 방문하고 옛 가야 지구의 천연 늪지를 활용해 만든 함안연꽃테마파크도 걸어본다. 참가자들은 옛 가야 지역을 탐방한 후 그들만의 시선과 제작기법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확산할 계획이다. ‘가야 고분군’은 주변의 더욱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였던 백제, 고구려, 신라와 병존하면서도 뚜렷한 연맹정치체제를 유지했던 독특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인 가야를 증언하는 유산이다. 이 지역 탐방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야의 역사를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집트 출신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창작자 미나(Mena) 씨는 “처음 한국에 온 계기는 케이-드라마의 영향이 컸는데 한국 생활 4년 차인 지금은 한국 고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에 더 깊게 빠져들어 있다. 한국 역사 속에서도 잊힌 국가로 표현되는 가야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있을지 벌써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세계유산학을 전공하고 있는 필리핀의 파멜라(Pamela) 씨는 “한국의 국가유산은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가야 문명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문화유산인 ‘가야고분군’을 직접 탐방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문체부는 이번 ‘가야고분군’ 탐방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7회 더 진행한다.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대사관과 국제기구 근무자, 주한 외국인과 연계된 미디어 소속 인사, 외신기자 등은 백제역사유적지구, 논산 돈암서원, 해인사, 하회와 양동마을 등에서 한국의 역사를 알아보고, 한국문화를 즐길 예정이다. 특히, 올해 마지막 탐방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장담그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모든 탐방에서 참가자들이 펼친 다양한 활동과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코리아넷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 코리아넷 유튜브: https://www.youtube.com/@GatewayToKorea 문체부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올해 ‘유네스코 문화탐방’ 사업은 한국학 등 관련 유학생 전공자는 물론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동호회(커뮤니티) 운영자 등 지속적으로 한국 관련 정보와 경험을 확산할 수 있는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에게 한국의 매력 있는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라며, “각 나라의 참여자들이 독창적인 콘텐츠로 우리 문화유산과 지역문화를 흥미롭게 담아내고 이를 통해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글로벌
    2024-06-21

#행사 검색결과

  • 2024년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 참가팀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데이터산업법」제11조에 따라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받은 기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국민연금공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이하 대회)”가 7월 8일부터 개최된다. 본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였으며 데이터안심구역 제도 확산 및 관심에 힘입어 참여하는 지정기관 및 안심구역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본 대회는 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 간 미개방데이터 상호 공유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전문성 및 지역 기반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혁신적인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및 접목 사례 발굴을 위해 개최된다. 물리적‧관리적‧기술적 보안이 구축된 주관기관별 데이터안심구역의 분석 공간에서 미개방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후원기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중부발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및 후원기업(LGU+, SKT, 신한카드, KCB, 나이스지니데이타)의 해상도 높은 미개방데이터도 융합하여 활용할 수 있다. 본 대회는 아이디어 공모형식의 예선을 시작으로 서면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4개 팀을 선발하고, 예선을 통과한 각 팀은 자 신만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데이터안심구역의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접목하는 등 본선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14개팀은 발표평가 결과대로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 1점), 최우수상(공동 주관기관장상 7점), 우수상(후원기관장상‧후원기업대표이사상 6점)과 부상으로 각 3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 총 2,300만 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특별 지원혜택으로 본선을 통해 우수상 이상 입상한 참가팀은 ‘25년도 LGU+와 나이스지니데이타의 신입사원 채용시 1회에 한하여 서류전형 합격 처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윤혜정 원장은 “본 대회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개방데이터 활용사례가 발굴되길 바라며, 안심구역을 기반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역 데이터 활용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경진대회 접수방법, 일정, 대회규정 등 세부적인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s://dszcontest2024.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는 오는 7월 15일(월) 오후 2시에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행사
    2024-07-11
  • '도심 속 물재생시설을 즐기다, 도시樂 공모전' 첫 개최
    서울물재생시설공단(권완택 이사장, 이하 공단)은 ‘도심 속 물재생시설을 즐기다, 도시樂’이라는 주제로 시민 참여 공모전을 6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물재생센터의 주민친화시설에 방문해 경험했던 추억을 공유하고, 시설 운영에 관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물재생시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단이 운영하는 주민친화시설인 공원과 체육시설, 물재생체험관 등을 찾는 시민의 일상을 조명할 뿐만 아니라 시설 방문객에게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단의 주민친화 서비스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개인·그룹별) 가능하고, 응모 분야는 총 3개로 ▲ 아이디어는 ‘공원, 체육시설, 체험관 방문객 신규 서비스 개선’, ▲ 사진은 ‘아이와 함께 엄마 아빠가 행복한 순간, 공단 방문 추억 사진’, ▲ 영상은 ‘우리 동네 물재생센터를 자랑합니다!’를 주제로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는 A4 3매 이내 제안서, 사진은 1매 이내 사진 파일(2,000 × 2,500 픽셀 및 10MB 이하, JPG‧JPEG 형식), 영상은 50~70초 이내 파일(1,080 × 1,920 Full HD, MP4‧AVI‧MOV 형식)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작을 선정하게 되며, 각 분야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고 총상금은 900만원이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실현성, 활용성, 예술성 등으로 심사 세부 기준 및 방법, 배점 등은 심사위원회 논의를 통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10월 초 선정되고 해당 결과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공단 홈페이지 및 SNS 게시, 사진 전시회 개최 등 공단 주민친화시설 개선과 홍보를 위해 활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심 속 물재생시설을 즐기다, 도시樂 공모전> 누리집(https://contest.spectory.net/swr/innova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권완택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물재생시설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인식되길 기대한다.”며, “더 좋은 물재생시설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행사
    2024-07-03
  • 2024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70여 개 기업과 3천여 명 구직자의 만남 주선
    인구절벽의 시대, 주요 경제활동인구인 중장년 세대의 인생 전환기를 효과적 지원과 중장년 채용 분위기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이 ‘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저출산·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15~64세 기준) 비율이 2017년 73.2%를 정점으로 매년 33만 명씩 급감하는 인구절벽의 시대가 도래한 대한민국의 2022~2032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결과, 2028년부터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하면서 구인난이 심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중장년의 계속 고용 및 일자리 마련은 필수적이다. 실제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중장년 고용 인식 실태를 분석한 결과, 직무 전문성(+0.55), 업무이해도(+0.55), 생산성(+0.54), 문제해결력(+0.51), 직업윤리(+0.48) 측면에서 고용 후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 2021 이번 박람회는 기업별 부스에서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는 ‘일자리관’을 포함하여,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 취업컨설팅과 경력설계 등을 지원하는 ‘내일설계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그 밖에도 다양할 일자리 관련 특강과 이모티콘 작가, 챗GPT 프롬프트 만들기 등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등이 운영된다. 지난해 6월에 열린 제1회 박람회에는 61개 기업과 2,300여 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는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70개 기업이 3천여 명의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재단은 전망하고 있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70여 개 채용기업은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서울형 강소기업과 하이서울 인증기업 등 서울시의 유망기업들이 다수 참여하여 중장년 구직자들과 만난다. 특히, 지난해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경력직 채용 헤드헌팅 운영이 확대된다. 헤드헌팅 전문 기업이 부스로 참여하여, 당일 현장 부스를 운영하지 않는 여러 기업들의 다양한 직종 및 직무의 경력직 채용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고, 희망 구직자와 연결할 예정이다. 그동안 1~2명만 채용하는 경력직 소수 인력 채용 정보를 대량으로 수집하여, 직종, 직무, 기업 유형 등으로 구분한 뒤 적합한 구직자에게 제공하고, 기업과 연결하는 전문 헤드헌팅 서비스를 통해 박람회를 찾은 많은 경력직 중장년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 신청 및 입사 지원은 50플러스포털과 누리집(4050jobfair.com)을 통해 2일(화)부터 가능하다. 박람회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에 지원해 면접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전참여 신청 시, 희망자에 한해 사전 취업 컨설팅도 지원한다. 박람회 당일 입사지원과 면접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50플러스캠퍼스 상담센터의 취업 컨설턴트가 사전에 개별적으로 연락해 기업 추천부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당일 박람회에 방문하면 현장 신청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이번 박람회 행사는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황윤주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기나긴 고용침체에 지친 중장년들에게는 활기찬 도전의 기회를, 구인난으로 고민하는 기업들에는 노련한 중장년 인재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의미와 결실이 있는 박람회 현장이 되도록 사전 취업 지원부터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행사
    2024-07-02
  • 무더운 여름밤,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에서 시원하게 즐기세요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T2 공연장에서 <탱크박스 산속영화관>을 개최하고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본 행사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영화관람 프로그램으로 여름밤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기회이다. 문화비축기지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은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한다. 실내·야외 두 개의 상영관에서 하루에 2편, 총 12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여름의 뜨거운 햇볕이 남아있는 18시에는 T2 실내공연장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즐기고, 이후 20시에는 T2 야외무대로 이동하여 자연의 매력과 함께 두 번째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문화비축기지 T2 야외무대는 콘크리트 옹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하여 여름 밤하늘과 별빛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특별한 야외 영화관의 분위기를 제공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선보인다. ‘마당을 나온 암탉’, ‘씽’, ‘라라랜드’, ‘리틀 포레스트’, ‘벼랑위의 포뇨’ 등으로 구성된 이번 상영작은 가족부터 연인, 친구들까지 다양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속 영화관은 상영관별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영화 관람료는 무료이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의자나 돗자리를 가져와서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각자 준비해 온 음료 및 간식을 먹으며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자. 탱크박스 산속영화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http://parks.seoul.go.kr/culturetank)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 관리사무소(02-376-8415)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석 문화비축기지관리사무소장은 “무더운 여름과 방학을 맞아, 문화비축기지에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영화관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2024-06-25

데이터로보는세상 검색결과

  • 2024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2024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청년층 인구는 817만 3천명(15세이상 인구의 17.9%)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 3천명 감소하였다. 청년층 경제활동 참가율은 50.3%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하였고, 고용률은 46.9%로 전년동월대비 0.7%p 하락, 실업률(6.7%)은 0.9%p 상승하였다. 대졸자(3년제 이하 포함)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4년 3.8개월로 전년동월대비 0.5개월 증가하였고, 남자는 5년 1.4개월로 전년동월대비 0.1개월 증가, 여자는 3년 9개월로 0.8개월 증가하였다. 재학 기간에 직장 체험 경험이 있는 청년층 비율은 43.6%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하였으며, 여자(45.9%)의 직장 체험 비율이 남자(41.3%)보다 높게 나타났다. 최종학교 졸업(중퇴)자 중 졸업 후 취업 경험이 있는 청년층 비율은 86.2%로 전년동월대비 1.1%p 하락하였고, 취업경험 횟수는 한 번(41.2%)이 가장 많았으며,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하였다. 졸업 후 첫 일자리가 임금근로자인 경우, 첫 취업 평균 소요기간은 11.5개월로 전년동월대비 1.1개월 증가하였고, 교육정도별로는 고졸이하가 1년 5.6개월로 전년동월대비 2.8개월 증가, 대졸이상은(8.3개월)은 0.1개월 증가하였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시험 준비자 비율은 13.9%로 전년동월대비 1.3%p 하락하였으며, 취업시험 준비분야는 일반기업체(29.7%), 일반직 공무원(23.2%), 기능분야 자격증 및 기타(18.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데이터로보는세상
    2024-07-17
  • 서울시, 프랜차이즈 시장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세… 가맹점수‧매출 모두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브랜드, 가맹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본부와 가맹점 숫자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가맹점 평균 매출도 전년 대비 8.8% 상승하면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세를 보였다. 서울시는 서울에 등록(市소재 가맹본부)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2023년 서울시 가맹사업 등록현황」을 분석해 26일(수) 발표했다. 업종별 가맹본부, 가맹점 수부터 연평균매출, 창업비용, 개점‧폐점률까지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지난해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본부는 2,805개(’22년 2,699개, 3.9% ↑), 브랜드는 4,472개(’22년 4,326개, 3.4% ↑)였다. 가맹점은 ’22년 말 기준 19만 5,568개(’21년 18만 5,797개, 5.3% ↑)로 모두 전년보다 늘었다. ※ 가맹본부 및 브랜드 수 집계기준: ’23년 12월 말 기준 ※ 가맹점 수 집계기준 : ’22년 12월 말 기준(서울시에 등록 브랜드 소속 전국에 분포해 있는 가맹점 총 수) → 가맹점 관련 현황은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매년 사업연도 말로부터 120일, 단 재무제표작성 개인사업자는 180일까지)에 의해 그 직전년도 말 기준으로 등록되므로 ’22년 말 기준 현황임 ’21년 일시적으로 가맹본부와 브랜드 수가 급격하게 증가했는데, 이는 ’21년 11월 시행된 개정 가맹사업법(직영점 1개 이상, 1년 이상 운영하여야 신규 정보공개서 등록 가능) 적용 유예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이후 시는 정보공개서 등록현황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외식업’이 가맹본부·브랜드·가맹점 수 모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모두 증가했다. ‘외식 업종’ 브랜드 수는 3,373개, 가맹점 수는 81,960개로 전년 대비 각각 5.1%, 9.9% 많아졌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한식업종의 브랜드 수와 가맹점 수 증가 폭이 가장 높았다. 한식업종: (브랜드)879→1,015(15.5%↑), (가맹점)11,291→14,616(29.4%↑) ‘서비스 업종’ 브랜드 수는 894개, 가맹점 수는 54,649개로 전년 대비 각각 0.9%, 2.1% 감소했다. ‘도소매 업종’ 브랜드 수는 205개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지만, 가맹점 수는 58,959개로 6.4% 늘었는데 대형 편의점 브랜드의 전국 가맹점 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2년 말 서울시 등록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8.8% 증가한 3억 7,200만 원으로 팬데믹 발생 이전인 ’19년 3억 4,600만 원보다 7.2% 상승했다. 특히 외식 업종은 ’20년 2억 8,600만 원까지 하락했던 평균 매출이 3억 2,800만 원까지 회복했다.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이 3억 원 이상인 브랜드는 684개로 전년 대비 280개 늘었다. 이 중 80%에 달하는 534개가 외식 업종이었고 다음이 서비스(114개), 도소매(36개)다. 가맹점 창업 비용은 평균 1억 2,030만 원으로 전년 1억 1,780만 원보다 2.1% 늘었다. 숙박업‧스포츠 관련 업종이 포함된 ‘서비스업’이 평균 2억 2,77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도소매업 1억 3,690만 원, 외식업 9,110만 원 순이었다. 창업비용의 절반가량(42.4%)을 차지한 것은 인테리어 비용이었는데 평균 5,110만 원이었고 전년 대비 7.5% 줄었다. 조사대상 점포 평균 면적인 33평으로 계산하면 1평당 190만 원이 소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발표한「2023년 서울시 가맹사업 등록현황」은 서울시 누리집(http://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가맹본부 및 각 브랜드별 정보공개서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누리집(http://franchise.ftc.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가맹본부 정보공개서’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변경 등록 기간 중 가맹거래사와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변경등록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올해 정보공개서 정기변경 등록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송호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록 및 매출 등이 팬데믹 이전으로의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정기적인 가맹사업 등록현황 발표를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주는 물론 가맹사업 희망자들에게 투명한 경영정보를 제공하고 불공정 피해를 예방해 공정한 가맹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데이터로보는세상
    2024-06-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