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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5-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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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검색결과

  • 나와 우리가족에게 꼭 필요한 혜택과 정보, 클릭 한번으로 확인 완료
    ‘돌 전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곳이 있나요’,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지원 사업이 궁금해요’, ‘취준생인데 비용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교육 추천해주세요’… 서울시가 청년, 어르신들 다양한 연령대는 물론 엄마‧아빠, 1인가구 등 대상별, 상황별 맞춤 혜택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더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2024 슬기로운 서울생활>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를 이달 3일(금)부터 6월 2일(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 슬기로운 서울 생활’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몰라서 이용 못하는 일이 없도록 쉽게 소개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맞춤 정책과 서비스를 빠르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벤트1) 주요 대상별 정책을 모아서 한눈에 확인가능한 ‘서울, 아는 만큼 행복해진다’에서는 출산·육아 정보가 필요한 엄마·아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의료혜택이 궁금한 어르신, 안전한 생활을 원하는 1인가구 등 대상을 선택하면 서울시 주요 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2) 연령과 상황별 맞춤 정보도 알아볼 수 있는 ‘이럴 땐, 이런 혜택이’에서는 나이대 선택 후 금융지원·교육·일자리·육아·건강 등 궁금한 상황 클릭하면 자세한 혜택과 이용 방법 등이 소개된다. 예를 들어 40대를 선택하고 ‘새로운 직업을 찾는 중년’ 상황을 선택하면 ‘서울런 4050’ 등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는 방식이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서울을 입력하거나 캠페인페이지 (https://promotion.daum-kg.net/seoullife)로 직접 들어가면 된다. 각각 정보 확인 후에는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 참여자 중 600명을 추첨해 커피‧편의점 및 치킨 쿠폰 등을 제공한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나에게 필요한 정책을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령대, 주요 관심사별 맞춤 정책을 확인가능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도움되는 서울시 정책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정책을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생활
    2024-05-03
  • '서울 어린이 안경 20% 할인쿠폰' 8천 명 신청 쇄도…18일 2차 신청 오픈
    서울시가 오세훈표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빨라진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신청을 받는다.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은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협력해 서울 거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눈 검진(시력검사)과 안경 구입 시 최대 20%의 할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경 업체 등(▴(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 ▴㈜으뜸50안경 ▴㈜안경매니져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5곳에서 참여하며, 이들 업체 등의 가맹점에서 안경 할인쿠폰(시력검진 포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월, 5일간 진행했던 1차 접수(’24.2.15~2.19) 결과, 신청자가 8천 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전년(약 2,277명) 대비 약 4배가 증가한 규모다. 1차 접수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 서울시안경사회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이 1,4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된 만큼 신청자 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서 18일(목) 9시부터 2차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인원 제한은 없으며,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이하(2011. 1. 1.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가구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 서울시안경사회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이 1,4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되었고, 작년에는 기존 할인 행사제품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었지만, 올해는 기존 할인 행사제품도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8일(목) 오전 9시부터 24일(수) 18시까지(7일간)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를 선택하면 되고,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5월 3일(금)에 받을 수 있다. 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다. 기존에 신청했던 경우도 추가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함께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 아이 눈 건강에 대한 양육자의 걱정도 크실 것”이라며 “지난번 모집에서 많은 호응을 보내주셔서 추가 모집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번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을 비롯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생활
    2024-04-17
  • 청년 문화예술패스, 시행 12일 만에 발급률 50% 돌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출범 12일 만에 5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2005년생(2005. 1. 1.~2005. 12. 31. 출생자)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4월 8일까지 총 80,880명이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총 지원 대상인 16만 명을 기준으로 51%에 달한다. 17개 시도별 발급률은 서울(68.4%), 세종(63.3%), 인천(58%), 경기(53.3%), 전남(48.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4월 첫째 주를 기준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공연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Dear Evan Hansen)>, 연극 <옥탑방 고양이>, 전시는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공연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협력예매처인 ‘인터파크’에서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에게 추천하는 작품 중 하나이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2010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이 260만 명 이상인 대학로의 대표 연극이다. 전시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는 공상과학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김초엽 작가와 국내외 초현실주의 예술인 7인이 함께 유토피아를 그린 디지털 아트 전시회다. 국내 최초 공상과학 작가의 소설을 기반으로 전시 세계관을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대구광역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립 문화예술기관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주요 공연을 살펴보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파우스트(4. 19.~20./ 4. 26.~27.)’, ▴ 영도문화예술회관의 ‘디 첼리스텐 앙상블 제14회 정기연주회(5. 22.)’ , ▴ 춘천문화재단의 ‘선우예권 위드(with) 오케스트라 드 챔버 드 파리(6. 13.)’, ▴강원문화재단의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7. 24.~8. 3.)’, ▴ 인천중구문화회관의 ‘뮤지컬 브람스(9. 28.~29.)’, ▴ 세종예술의전당의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12. 21.)’ 등이 있다. 관람권 할인율은 공연마다 다르며 참여 기관과 공연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4월 중 문예위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블로그(blog.naver.com/jump_arko), 인스타그램(@arkokorea), 페이스북(www.facebook.com/ARKO1004) 한편, 문체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은 국내 최정상 인기 예술인들의 안무를 창작한 원밀리언(1MILLION) 댄스 스튜디오[공동대표 윤여욱, 리아킴(김혜랑), 이하 원밀리언]와 함께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용을 독려하는 댄스 챌린지를 선보인다. 이번 챌린지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원밀리언은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고 공연과 전시를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안무로 표현했다. 원밀리언 소속 노원 안무가(아마존 크루)가 직접 안무를 개발했다. 영상은 문체부 대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4월 15일(월) 전격 공개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 누리집* 또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발급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다. 지역별 신청순인 만큼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 ▴ (인터파크) https://events.interpark.com/exhibition?exhibitionCode=240305008, ▴ (예스24) http://ticket.yes24.com/pages/events/HotEvent/PromotionInfo.aspx?id=3570&Gcode=009_217_001# 아울러, 청년들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뮤지컬, 클래식, 연극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과 이용 등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용 고객센터(1577-1968) 또는 온라인 문의하기(https://litt.ly/24culturepass)를 이용하면 된다. * 최대 15만 원, * (사용범위) 연극, 뮤지컬, 클래식·오페라, 발레·무용, 국악, 전시
    • #생활
    2024-04-11

#행사 검색결과

  • 콘진원, 신진 패션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액셀러레이팅 F’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신진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 ‘액셀러레이팅 F(Accelerating F)’에 참가할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를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진디자이너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브랜드 설립 5년 이하의 신진디자이너를 발굴 및 육성하는 정부 기관 최초의 패션 전문 액셀러레이팅 사업으로, 지금까지 약 85명의 창의적인 신진디자이너를 발굴 및 육성해 왔다. 올해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진디자이너 브랜드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K-패션 전문 기업 ‘신세계톰보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민관 협업체제로 운영한다. 선정되는 10개의 브랜드에는 총 10주에 걸쳐 신진디자이너의 성장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 ▲글로벌 워크숍 ▲선배 디자이너 멘토링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트렌드 분석 및 마켓 이슈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방안 ▲투자를 위한 피칭 방법 등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참여 브랜드에 ▲총 1,300만 원의 시제품 제작·홍보 및 쇼케이스 운영비 지원 ▲패션 전문 매거진 화보 지원 ▲패션전문가 초청 쇼케이스 개최 등을 지원한다. 브랜드 사업화를 위한 후속지원도 대폭 강화했다. 쇼케이스를 통해 선정된 우수 브랜드 수상자에게는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 온라인 팝업 기회 제공 ▲글로벌 플랫폼·수주회 참가 지원을, 신세계톰보이에서 선정한 ‘신세계톰보이 특별상’ 수상 브랜드에는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진행된 ‘액셀러레이팅 F 2023 데모데이’에서는 국내 대표 패션 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털 ‘시그나이트파트너스’등 80여 명의 패션 유통 및 투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참여 브랜드가 직접 투자 피칭을 진행하며 업계에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최우수 브랜드상을 받은 브랜드 ‘본봄’ 디자이너 조본봄은 “본격적인 성장을 고민하던 시점에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사업의 필요성을 전했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국내 패션 브랜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신세계톰보이와 민관 협업 체제를 구축했다”라며, “K-패션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 세계를 사로잡는 국내 패션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 내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브랜드는 공고된 참가 자격 및 신청 서류를 확인해 오는 5월 17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 #행사
    2024-05-09
  • 가정의 달 "아이와 함께 키즈카페 놀러가세요" 20% 할인 상품권 3일부터 판매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일(금) 10시부터 ‘서울형’으로 지정된 민간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서울형키즈카페머니 상품권을 20%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발행규모는 총 30억이다.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상품권은 지난 22일 새단장한 ‘서울페이+’ 신규 앱 출시에 맞춰 (신)서울형키즈카페머니 상품권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발행된다. 또한, 금년 5월부터는 기존 ‘서울형키즈카페머니’의 인기에 부응하여 양육자들이 더 많은 키즈카페를 2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권 사용처를 기존 26개소에서 46개소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상품권 사용처로 참여를 원하는 키즈카페를 지난 3월 모집을 통해 신청받아 시설내 현장 점검 등을 거쳐 ’24. 5월부터 20개소를 ‘서울형’ 민간 키즈카페로 추가 지정하였다. 신규로 지정된 키즈카페는 110제곱미터 정도의 소규모 베이비 키즈카페부터 2,000제곱미터가 넘는 대규모 키즈카페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서울시는 민간 키즈카페를 모집해 ‘서울형’ 민간 키즈카페로 지정 후, 해당 키즈카페에서만 20% 할인구매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작년 9월 상품권 최초 발행 후, 현재까지 약 2만5천명에게 20%할인 구매혜택을 제공하였고, 작년 참여 사업주 만족도 조사에서는 95.2%가 “매출 증대 등 키즈카페 운영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할 정도로 양육자와 참여 사업주들 사이에서 호응이 좋은 정책이다. ‘(신)서울형키즈카페머니’는 이번에 신규 업그레이드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인 ‘서울페이+’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는 1인당 50만원이고 구입한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신)서울형키즈카페머니’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키즈카페에 방문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은 서울시 도시생활지도인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에서 위치와 주소를 확인할 수 있고, 상품권 구매앱인 ‘서울페이+’ 앱의 배너 또는 공지사항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형 키즈카페 예약 사이트인 ‘우리동네키움포털(https://icare.seoul.go.kr)’에서도 해당 키즈카페를 안내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서울형’ 민간 키즈카페에 스티커를 부착해서 키즈카페를 방문한 시민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엄마아빠들이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상품권을 언제 추가 발행하는지 문의를 계속하고 있어 서울형키즈카페머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번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새롭게 발행한 (신)서울형키즈카페머니로 많은 아동과 양육자들이 좀 더 저렴하게 키즈카페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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