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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스타 자율주행 데이터 경진대회’ ㈜코봇, 볼트윈, ㈜스타마타 3개 창업기업 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2. 9(목)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대-스타 자율주행 데이터 경진대회’ 결선을 공동 개최하고 ㈜코봇, 볼트윈, ㈜스타마타 등 3개 창업기업을 대상(大賞) 수상팀으로 선정, 발표했다. ‘자율주행 데이터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수요기업 문제를 창업기업이 공동 해결하고 미래차 시장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중기부, 국토부, 과기정통부가 함께 기획했다. 수요기업으로 참여한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반영해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자율주행과 차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6개 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지난 8월 창업기업 32개사가 참여했고 서류·발표평가를 거친 9개사를 대상으로 구현 기술 구체화(PoC), 기술보호 멘토링 등을 통해 기술 고도화, 사업화, 융합서비스 개발 등의 평가를 진행했다. 분야별 전문평가단은 공정한 평가를 통해 과제별 우승기업 3개를 선정했다. 코봇은 사회기반시설 내 노약자·교통약자용 길 안내 이동수단(모빌리티) 서비스를 제시했다. 전문가로부터 사용환경에 따른 가변형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서비스를 개발한다면 다양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볼트윈은 전기버스 운행 및 충전 데이터를 활용한 혼합형(하이브리드) 배터리 진단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제시했다. 전문가로부터 배터리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알고리즘의 완성도를 높인다면 전기차 배터리 안정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스타마타는 자율주행을 위한 디지털 복제물(디지털 트윈) 기술 및 서비스를 제시했다. 전문가로부터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과 실제 도로 테스트로 검증하기 어려운 상황을 바탕으로 적용한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으며 도로여건 등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 분석이 뒷받침된다면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종 선발된 대상(大賞) 창업기업은 상금(500만원)과 사업화(최대 2억원), 기술개발(최대 6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 기술보증(최대 30억원) 등 다양한 정부지원은 물론 수요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공동사업 추진의 기회도 얻게 된다. 국토부 황성규 차관은 “정부는 자율주행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켜가기 위해 제도 정비와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면서 수상 창업기업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차관은 “지난해부터 ‘데이터 댐’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여갈 혁신적 서비스 개발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양질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미래 자동차 시장은 자율주행 데이터 축적 및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등에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중기부는 국토부, 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미래차 분야 자율주행 데이터 경진대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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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 과기정통부, 인공지능・데이터 사업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폭 강화한다
    최근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인공지능・데이터 사업이 증가하면서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등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활성화하면서, 동시에 개인정보보호법의 체계적인 준수를 강화하고 개인정보 침해 및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관리를 담당하는 전담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업 관리체계’ 개선, 사업 수행기관의 담당자 대상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 교육 발표회(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데이터 사업관리 전과정에서 사업 수행기관들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지켜야할 의무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사업 전담기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이 그 이행현황을 점검・보완조치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업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개선한다. 이번 개선방안은 사업 전담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지원・점검 확대, 사업 수행기관의 역할과 책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사업 전담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법률·기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개인정보 활용 과제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자문위원회는 사업의 기획과 추진시 개인정보 관련 사항을 사전점검하고, 현안 발생 시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다음으로, 사업 기획단계에서부터 공모・평가・협약・수행・사후 활용 등 사업 전단계별에서 필요한 개인정보보호 강화 관리방안을 마련하였으며, 각 사업 전담기관들은 사업별 특성을 반영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증랩(안심존) 내의 데이터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 반출 시 자동점검 소프트웨어 설치 등 기술적·관리적 보안대책도 강화하여 시행한다. 특히, 개인정보처리자인 사업 수행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업평가 단계에서 개인정보 유출 등 개인정보보호법 또는 실증랩(안심존)의 보안규정을 위반한 기관에 대해서는 사업 참여에 불이익을 강화(평가시 감점 등)할 방침이다. 사업 전담기관은 사업 수행기관들이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준수하는 것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개인정보의 적법・안전한 처리와 침해 예방 등을 위해 활용 가능한 각종 가이드라인 및 표준 양식 등을 제공하고, 필요한 전문적인 자문 및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과 보호를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처리자인 사업 수행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규정에 대한 인식 및 역량 제고가 필수적이므로, 인공지능・데이터 사업의 참여기업・공공기관・지자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 교육 발표회(세미나)’를 개최(12.9일, 온라인)하였다. 교육 발표회는 인공지능・데이터 사업 관련 개인정보보호법 상의 주요 이슈, 인공지능 개인정보 자율점검표(개인정보보호위원회, ‘21.5월) 활용방안, 개인정보 영향평가 개요, 가명정보처리 지침(가이드라인) 개요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이번 교육은 특히 개인정보보호 관련 전문성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개척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사업 수행기관 담당자들의 사업 착수 전 개인정보보호 교육 이수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사업 전담기관들은 이번에 마련된 개선방안을 각 사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시행하고, 계획된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세부 추진과정을 면밀히 점검하여 지속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인공지능·데이터 사업 추진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 이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특히 전문성과 역량이 부족한 중소·개척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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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 ETRI, 핵심 인공지능 기술 API 및 데이터 공개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핵심 원천, 기반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ETRI 기술을 기반으로 진행한 공모전 우수 활용 사례 발표와 서비스 응용 확산을 위한 부대 행사도 이어진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8일, 강남 삼성동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오픈 API 활용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겸한“2021 ETRI AI Practice Tech Day”행사를 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ETRI 연구진의 AI 원천/기반 기술 소개와 중소기업 지원 정책, 실리콘밸리 기술 동향과 오픈 API 활용 우수사례 발표 세션 등이 마련되었다. 본 행사는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회차를 맞은 행사로 국내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과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연구원은 행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진입장벽을 낮추고 인공지능 관련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행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연구원은 2017년 10월부터 언어·음성·시각지능 등 인공지능 관련 오픈 API 서비스를 공개했다. 올해도 행정문서 QA, 문장 패러프레이즈 인식, 태국어 음성인식, 사람 상태 인식 기술 API 등을 추가 공개하면서 지난 5년간 API 총 37종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누적 사용자 총 7천 6백여 명, 누적 5천 4백만 건 이상 활용 기록이 집계되었다. ETRI 인공지능 오픈 API를 주로 이용한 비율은 산업체(34%), 대학교(33%), 개인/기타(33%)의 순으로 나타났다. 오픈 API를 통해 기술이전도 총 40건 이상 이뤄졌다. 연구진의 기술들을 이용하면 업무 생산성, 정보 공유와 활용도를 대폭 높일 수 있고 지능형 CCTV 관제시스템 및 자동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인공지능 응용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공개한 기술 중 한국어 이해생성 언어모델인 ET5는 한국어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국어 분석, 기계독해, 문장 의미 같은 언어 이해 유형뿐 아니라 문서 요약, 질문생성 등 언어 생성 유형에도 적용할 수 있어 많은 활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ETRI는 국내 인공지능 연구역량 강화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 오픈 API를 기반으로 우수활용 사례 발굴 공모전도 실시했다.공모전에는 총 26개 팀이 참가해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올해부터 대상과 최우수상에게는 부상으로 과기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대상은 서강대대학교 사이클링히트팀이『멀티모달 감정인식에 필요한 ETRI 오픈 API 활용사례』란 주제로 차지하였다. 경북대학교 크누보이스팀은『비표준어 음성인식 성능 개선을 위한 언어정보 결합 특징 및 비지도 학습기반 차폐 음향 특징 표현 활용 연구』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얻었다. ETRI 나중찬 서울SW-SoC융합R&BD센터장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을 수행하여 얻은 ETRI 연구성과를 산업계에 확산시키고 인공지능 분야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본 행사를 꾸준히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본 성과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국가전략프로젝트 과제로 개발한 연구결과물이라고 밝히며 내년에는 그간의 지원내용을 고도화하고 내용을 추가 발굴하여 더욱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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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2021 DATA-Growth Project Awards 성료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2021 DATA-Growth Project(대학發데이터 스타트업 육성 지원)’의 최종 평가 및 우수 데이터 스타트업 선발을 위한 ‘DATA-Growth Project Awards(데이터 그로스 프로젝트 어워드)’를 12월 1일(수),블루스퀘어 카오스홀(이태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DATA-Growth Project(이하 ‘데이터 그로스’) 사업에 최종 선발된 5개 기업과 선배 기업(DATA-Global), 투자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DATA-Growth Project를 통한 데이터 사업화 결과물 및 성과에 대한 최종평가가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우수한 데이터 활용 서비스로 선정된 2개 기업*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DATA-Growth Project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청년층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혁신 아이디어를 통한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데이터 창업 지원 사업으로 올해 신설되었다. 올해 데이터 그로스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하여, 첫 공모임에도 불구하고 1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단계별 엄격한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하였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선발 기업에게 체계적인 데이터 서비스 개발 및 구현을 위한 컨설팅, 교육, 데이터 안심구역 프로젝트 공간 제공 등 맞춤형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데이터 인프라와 총 3,000만원 규모의 후속 지원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DATA-Growth Project Awards' 행사에서는 지난 5개월간의 과제수행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입증하여, 공모에 최종 선발된 5개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 사업화 아이디어와 새로운 혁신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DATA-Growth Project 대상의 영광은 '콕스웨이브’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실비아헬스’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상)에는 데이터를 통해 ML Workflow과정을 자동화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콕스웨이브’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상)은 음성 데이터 AI 분석을기반으로 노인 인지 건강 스마트케어 시스템을 개발한 ‘실비아헬스’가 수상했다. 이번 ’2021 DATA-Growth Project Awards‘의 심사위원단은 5개 기업 모두가 혁신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과 뛰어난 역량 및 성과를 선보여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앞으로 선보일 기업들의 행보가 더욱더 기대된다고 평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윤혜정 원장은 “DATA-Growth Project를 통해대학에서 시작된 혁신적이고 기발한 데이터 사업화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을 확인하고 매우 고무적이었다”며, “올해 처음 시작한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이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데이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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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ETRI, 초당 5천 조 연산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 학습과 추론을 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자체 개발한 세계 최고 성능을 지닌 AI 반도체를 활용한 결과이기에 더욱더 뜻깊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고성능 AI 반도체 칩을 활용하여 낮은 전력으로 초당 약 5천조 회 연산이 가능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했다. 사회 전반에 AI가 빠르게 도입됨에 따라 복잡하고 정교한 대규모 연산 처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 컴퓨터와 모바일에서 주로 활용된 중앙처리장치(CPU, AP 등)는 단순 계산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그래픽스처리장치(GPU)가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구조적으로 인공지능 연산 처리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 데이터 지연 및 전력 낭비가 발생한다.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반도체가 차세대 AI 두뇌로 떠오르는 이유다. ETRI는 작년 NPU 기반 AI 반도체 칩, AB9(알데바란9)을 공개한 데 이어 올해 AB9 기반 보드와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자율주행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사람·사물·음성 인식 등 AI 응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성능 서버에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연구진이 개발한 NPU 보드‘ABrain-S’는 AB9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설계를 이뤄 부피가 작으면서도 전력 소모가 낮다. 인공지능 알고리즘 처리를 위해 입출력 데이터를 16GB까지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와 데이터 이동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도 적용 했다. 고성능·고효율 서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NPU 보드를 최대치로 고집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연구진은 전했다. 현재 AI 알고리즘 처리 가속기로 많이 활용되는 GPU 보드는 부피가 커서 1개 서버 노드에 6~7대밖에 장착할 수 없고 전력 소모도 높다. GPU의 구조적 한계 때문이다. AB9이 내장된 NPU 보드는 한 서버 노드에 최대 20개씩 장착 가능하다. 기존 시스템 대비 공간·전력효율을 개선하면서 가격도 낮췄다. AB9이 동전 크기의 작은 면적에 초당 40조 회 연산 성능 을 내면서도 전력 소모가 15W 수준으로 매우 낮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ETRI는 서버 노드 8개를 쌓아 랙 서버(Rack Server) 형태로 구성된 인공지능 시스템, 아트브레인(ArtBrain-K)을 만들었다. 개발된 시스템은 최대 5페타플롭스(PetaFLOPS) 성능을 발휘한다. 서버 1개당 1초에 약 5천조 회 연산이 가능한 셈이다. 기존 GPU 기반 인공지능 서버 대비 약 4배의 연산 성능과 7배의 전력효율이다. 아트브레인이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되면 처리 용량과 속도가 대폭 개선된다. 따라서 트랜스포머 계열 인공지능 알고리즘 등 초거대 인공신경망(Huge Neural Network)과 같이 데이터 처리와 학습에 엄청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한 곳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ETRI는 AI 알고리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SW 개발환경도구 ‘AIwareRT’를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기본적인 구조와 알고리즘, 시뮬레이터, 최적화 도구 등을 라이브러리 형태로 제공해 프로그래밍 언어에 생소한 사람들도 쉽게 사용해볼 수 있게 구성했다. ETRI 한진호 인공지능프로세서연구실장은“AI 반도체 자체 개발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I 반도체를 탑재한 NPU 보드와 NPU 서버시스템 및 관련 SW까지 개발하여 우리가 개발한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현재 본 기술은 반도체 기업 및 AI 하드웨어 기업 등에 기술을 이전해 공항 자동 출입국 시스템에 적용되어 얼굴인식 및 출입국 보안에 활용되고 있다. 향후 연구진은 본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더 높은 성능을 지닌 서버·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딥러닝이 적용되는 AI 분야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인공지능프로세서 전문연구실’과제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연구진은 낮은 전력에서 높은 성능을 내는 기술, 메모리 지연을 낮추는 기술 등 특허 출원 및 등록 32건, 관련 논문 5건, 기술이전 4건의 성과를 얻었다
    • 산업
    2021-12-02
  •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산업대전」개막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산업대전’이 12월 1일(수)부터 12월 15일(수)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수출 잠재력은 있지만 해외바이어와의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던 내수기업, 수출초보기업, 소상공인 등의 수출 마케팅 성사를 위해 마련되는「온라인 종합 전시회」로, 국내기업 약 3천개사, 해외바이어 5천개사 등 국내 최대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내수기업 등 국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기업의 경우, 제품 홍보 노하우, 해외 바이어 정보, 수출 상담 경험 등이 부족한 상황으로, 산업부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기업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상품 홍보 동영상, 전자 카달로그 등) 제작 지원과 함께, buyKOREA(온라인 B2B 플랫폼)와 연동되는 전용 온라인 전시관(https://buykorea-tradeshow.com) 운영, 127개 해외무역관이 발굴한 바이어와의 대대적인 온라인 매칭 및 약 2주간의 권역별 화상 상담(12.1~15) 등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들의 수출 성과를 최대한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12.1일 14시, 전용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방영되는 개막식에서는 온라인 쇼호스트 및 중국․동남아․중남미 현지 인기 인플루언서의 화장품, 의약품, 생활용품 등 주요 전시품 50종에 대한 라이브 제품 소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부 문동민 무역투자실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올해 보이고 있는 최고 수준의 무역․수출 호조세를 이어 가기 위해서는, 국내 시장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도전하여 수출 저변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내수기업 등이 보다 손쉽게 해외 바이어를 접할 수 있도록 수출 및 지원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맞춤형 플랫폼’을 운영하고, 해외마케팅에 필요한 화상상담, 온라인전시관, 상담․계약․결제․ 배송 등 거래 모든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B2B 플랫폼 등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며, 온라인 마케팅 지원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공동물류 서비스 등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오프라인 방식의 현지 애로 해소도 적극 지원하는 등 온라인·비대면 수출 마케팅 지원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산업
    2021-12-02
  • 근거기반 사회정책 수행을 지원하는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구축 시작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구축 자료의 종류 및 범위를 정하는 사회보장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및 시행규칙 제정안이 11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등과 협업하여 2021년 12월 9일부터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구축을 시작한다. 행정데이터 구축 후에는 가구(세대) 및 개인별로 사회보장 관련 데이터를 결합 분석함으로써 근거에 기반하여 사회정책을 분석 평가하고, 제도 기획 및 설계를 지원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변경 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요청하는 협의 기한을 4월 30일에서 6월 30일로 완화하여 지역의 자율과 책임 원칙으로 운영하는 협의제도의 내실을 기한다. 보건복지부 송준헌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부처 및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사회보장 행정데이터를 연계 및 결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앞으로 사회보장 정책의 효과성 분석과 제도 기획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 이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업
    2021-11-30
  • 국민에게 더 가까이, 중기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21년 11월 22일(월)에 중기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2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기부가 2021년 추진한 정책, 제도개선 등 79개의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체감도와 담당자의 적극성을 고려해 우수사례 23개를 선정했고, 이후 현장발표와 직원투표 등을 거쳐 최종등급(최우수, 우수, 장려)을 결정했다. 최우수 5개 사례로는 ➊현대중공업과 삼영기계 간 기술분쟁 해결 ➋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 마련‧시행 ➌스마트공장 활용, 최소잔여형 백신주사기 대량양산 ➍백년가게 메뉴의 밀키트화 ➎HMM과의 협업으로 중소기업 수출물류 지원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 중에서도 ‘현대중공업과 삼영기계 간 기술분쟁 해결 사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기술분쟁을 처벌이 아닌 ‘상생’으로 해결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기술분쟁 발생 시 기술침해 입증의 어려움과 소송비용이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이런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중기부는 ‘18년 12월 기술보호법 개정을 통해 ‘기술침해 행정조사’를 도입했다. 중기부 담당 공무원인 김혜규 사무관은 변호사로서 특허법원 조사관 근무 경험을 활용해 ‘기술침해 행정조사’를 진행했고 공정위‧검찰‧특허청 등 기술침해에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이 참여하는 ‘상생조정위원회’에 동 사안을 4차례 안건으로 상정하며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사건 규모나 이해관계자 간 이견이 커서 합의 진행이 어려웠으나 김혜규 사무관은 포기하지 않고 8차례에 걸친 실무협의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삼영기계의 R&D 지원사업 신청 비용을 현대중공업이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그 결과 ‘21년 9월, 5년간 지속된 양사 간 모든 분쟁(12건)을 종결하는 최종 합의를 도출해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중기부는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적극행정 실천사례들을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첫째, 국민의 편의성을 제고를 위한 행정절차의 간소화이다. 중기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업하여 창업기업확인을 위한 제출서류를 6종에서 2종으로 간소화했다. 올해 3월 행안부의 공공 마이데이터와 창업기업확인시스템 간 연계를 추진했고, 그 결과 확인서 발급 건수가 하루 최대 28건에서 53건으로 종전 대비 90% 향상됐다. 또한, 국세청과 협업해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절차를 간소화했다. 중기부는 ’20년 3월부터 국세청 5개과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과 과세정보 시스템 연계를 추진했고 그 결과 ‘22년 6월부터는 신청기업의 재무정보와 관련된 추가 서류제출 없이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 신청서만 작성하면 중소기업확인서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절차를 간소화했다. 둘째, 폐업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 및 만기연장 등 소상공인 자금지원이다. 중기부는 법령 개정(‘21.7월)을 통해 ‘사업자’에게만 제공됐던 보증(대출)이 폐업한 사업자인 ‘개인’에게도 지원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만기연장 임시조치(‘21.4~6월)로 폐업 사업자에 대해 1년간 만기 연장을 지원했다. 그 결과 5,073건, 1,124억원에 대한 보증 만기연장이 이루어졌다. 셋째, 국적선사(HMM)와의 협업을 통한 수출물류난 해소, 기업인 격리면제를 통한 투자유치 등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다. 우선, 중기부는 수출중소기업 물류난 해소를 위해 국적선사 HMM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선적공간을 확대하고 추경예산을 긴급편성해 ‘물류전용 수출바우처’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했다. 그 결과 중소기업 선적 1.4만 컨테이너(‘21.10월 기준)를 지원했고, 중소기업의 물류비 163억 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기업인 격리면제서 발급기간을 7일에서 2일로 단축해 격리면제서를 신속 발급했고 그 결과 30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 해외투자유치 MOU 체결 등 수출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백년가게 메뉴의 밀키트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속지급 등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등급에 따라 장관표창,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승급, 승진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함께 부여될 예정이다. 중기부 조경원 정책기획관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례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라며, “중기부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업
    2021-11-24
  • 중소 제조 현장의 고민을 인공지능으로 해결, 『케이(K)-인공지능 제조데이터 경진대회』과제 공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이하 KAMP) 데이터를 활용, 중소 제조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는 ‘케이(K)-인공지능 제조데이터 경진대회’의 경연 과제를 11월 23일(화) 공개하였다. 캠프(KAMP)는 중소 제조기업의 데이터, 인공지능 활용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써 고성능 컴퓨팅 자원, 인공지능 개발 도구,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 학습에 최적화된 데이터셋을 제조설비, 공정별로 구축하여 현장 문제해결에 참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케이(K)-인공지능 제조데이터 경진대회는 기술인재들을 통해 캠프(KAMP) 데이터셋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한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궁극적으로는 중소기업에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이다. 현장의 관심도 뜨거워서 지난 10월 26일(화)부터 11월 9일(화)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153개(355명) 팀이 참가 신청하였다.참가 유형별로는 학생 81개, 기업 60개, 구직자 등 기타 12개 팀 순이다. 이날 공개된 과제는 “캠프(KAMP) 사출성형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뿌리기업 현장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알고리즘으로 구현”하는 것으로 권칠승 장관이 영상을 통해 직접 과제를 제시하고 참가자들의 선전을 응원하였다. 권칠승 장관은 “뿌리기업은 우리 산업의 근간으로 국가 경쟁력에서 중대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지만, 숙련 직원의 고령화, 예견할 수 없는 안전사고, 원인 모를 품질 이상, 갑작스런 장비 고장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여러분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해서 기발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첫 대회에서는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과제 범위를 사출성형 분야로 제한하였지만, 내년부터 과제 범위를 확대하여 계속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8개 팀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우승팀에는 중기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 16일(목) 진행될 예정이다. 과제 제출일은 12월 3일(금)까지이며 캠프(KAMP) 누리집(www.kamp-ai.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산업
    2021-11-23
  • 2021 데이터 크리에이터 캠프 성황리에 마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11월 20일(토), 3개월여 동안 진행된 ‘2021년 데이터 크리에이터 캠프(Data Creator Camp)’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 진행되는 본 캠프는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데이터 분석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해결해 보는 실습 과정으로 참가팀들이 당일 공개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프레젠테이션까지 진행하는 해커톤 대회이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판교 K-ICT 빅데이터센터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운영되었으며 14개교 고등학생 108명, 49개교 대학(원)생 215명 등 총 323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데이터 분석 초급자들도 이론부터 배우면서 실습 성과물까지 낼 수 있는 차별화된 과정 제공과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통한 밀착 멘토링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대회 시작 전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개론에 대한 사전 실습 영상을 제공하였고, 지난해 대비 데이터 분석 시간을 확대하여 운영하였다. 그 결과, 24개 고교팀 중 6개 팀, 48개 대학팀 중 12개 팀에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10월 16일(토) 본선 4회차 대상을 수상한 이화여자대학교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의 잠자리팀(정성경(팀장), 김태희, 문지예, 한유경)은 "학과 수업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사회에 실존하는 문제를 데이터 공학의 측면에서 해결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법론을 공부하여 머신러닝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쌓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11월 20일(토) 본선 6회차 대상을 수상한 대학연합팀 오합지존(김석희(팀장), 고현석, 신민섭, 이종호, 홍현석)은 "데이터 분석을 밀도 있게 배우고 실전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뜻깊은 대회였으며 이번 기회가 인공지능 개발자가 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준 NIA 측에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남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NIA 문용식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리더이자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나갈 미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위해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의력 있는 데이터 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된 ‘데이터 크리에이터 캠프’ 본선 최종 수상자들의 인터뷰는 K-ICT 빅데이터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추후 공유될 예정이다.
    • 산업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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