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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국내 OTT 사업자, 광고 시장 진출 전망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 시장이 열리면서 맞춤형 광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광고 요금제(Basic with adverts)를 출시했다. 팬데믹 이후 성장 둔화였던 넷플릭스가 기존 요즘에 비해 훨씬 저렴한 요금제로 신규 이용자 확보에 나선 것이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 그래그 피터는 광고 요금제에 대해서 "가격이 낮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고 더 많은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모델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국내 OTT 사업자 역시 넷플릭스의 이와 같은 행보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랩 나스미디어의 2023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대표적인 OTT 사업자인 웨이브와 티빙이 광고 상품을 준비하기 위해 국내 애드테크사들과 협업을 논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OTT에 광고 비즈니스 모델 도입 시 사업자는 안정적인 부가 수익 및 신규 인용자 유입을 확보할 수 있고, 이용자는 기존 구독료 대비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할 기회가 늘어나며, 광고주 또한 개인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한 맞춤형 광고를 집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급성장했던 OTT 성장폭이 줄어들며 광고를 통해 플랫폼 성장을 도모하려는 움직임이 시장의 어떤 지각변동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생활
    2023-02-21
  • K콘텐츠의 무한한 확장 원천, 스토리의 힘의 근원
    유치한 이모티콘과 맞춤법 파괴로 대표되었던 웹툰과 웹소설. 문학의 한 형태로 인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뜨거운 논란까지 불러 일으켰던 웹툰과 웹소설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의 발달과 함께 웹툰·웹소설과 같은 온라인 콘텐츠 시장의 성장이 이어지면서 최근의 웹툰,웹소설계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하나의 미디어 포맷이 됐다. 지금까지 K콘텐츠는 영화, 드라마, 음악에 한정되었다면 현재는 웹툰, 웹소설, 게임 등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K콘텐츠로 급부상하며 자리잡고 있다. 특히 웹툰의 경우 그 상승속도는 가파르다. 시장을 보는 눈을 종이책에서 빠르게 온라인으로 돌린 탓에 웹툰 플랫폼을 모바일로 최적화하여 만화강국 일본을 따돌린 지 오래되었다. 현재 일본 웹툰 시장의 70%는 카카오(49.79%)와 네이버(21.7%)가 점령하였으며, 일본 플랫폼의 비중은 28.51%로 K웹툰 플랫폼이 몇 년사이 일본 웹툰 시장의 중심이 되었다. 그간 만화는 일본 ‘망가’가 세계 만화시장을 지배했다면 웹툰이 등장하면서 세계 만화시장 판도를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버웹툰 글로벌 월 MAU(월간 활성 이용자)는 8200만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만화시장의 규모는 연간 15조원 규모인데 이중 일본이 5조 7000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52%인 2조 9640억원이 디지털 만화시장이다. 만화 종국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해 각국에 진출하였다. 현재 국내 웹툰, 웹소설 시장 규모는 1조를 넘은 지 오래다. 20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조사를 시작한 이후 177% 증가한 웹툰, 웹소설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3.26%를 예상하고 있다. 국내 웹툰 시장 규모는 2020년 1조 538억, 웹소설은 2013년 100억에서 2020년 6000억원으로 성장했다. 이는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제작비를 낮추기 위해 동남아 등 외주로 진행되었던 작업들이 코로나와 콘텐츠 제작 노하우 해외 이전이라는 이슈와 맞물려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이에 국내 제작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정부는 k콘텐츠 관련한 청년 일자리 50만개를 약속하기도 했다. 이에 각 지자체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웹툰, 애니메이션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반면 이렇게 높아진 K-콘텐츠 웹툰에 대한 불법 복제.유통도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0년 웹툰 불법 복제.유통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약 5488억원으로 이는 2019년 3183억 대비 1.7배 증가하였다. 트랜디함으로 무장한 K-콘텐츠 웹툰, 웹소설. MZ세대의 취향을 확실히 관철하여 세대 특성을 반영하여 국내외 적으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웹툰과 웹소설의 지식재산권(IP)는 타 산업군으로 영향을 미치며 확장해 가고 있다. 이미 전 세계 많은 콘텐츠와 미디어 시장은 K-콘텐츠 원천 스토리의 힘을 주목하고 있다.
    • 데이터로보는세상
    2022-09-16

실시간 #생활 기사

  • “무료지만 힙해 서울” 주말은 이제 공짜로 즐기자~!
    한여름 뜨거움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 주말에 집에 있기 아까운 연인들을 위해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무료로 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서울을 담은 콘텐츠로 매주 시민을 찾아가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49만 7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은 시정정보에 힙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의 소통 채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중 무료로 주말을 즐길 수 있는 힙한 서울의 장소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공개돼 화제다. 지금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4편이 공개됐는데, 조회수가 20만 회를 넘고 다양한 댓글이 달리면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무료지만 힙해 서울!'(부제 : 서울시 인스타그램 담당자 PICK)이라는 제목의 콘텐츠는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싶지만 서울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좋은 정보를 얻지 못하는 시민들과 불황으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MZ세대들을 위해 마련했다. 시내에서 지하철로 어디든지 쉽고 빠르게 닿을 수 있는 서울. 게다가 무료로 즐기는 다양한 여가생활이 새로운 트렌드가 된 요즘, 서울은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여행지로써 손색이 없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러너스테이션 등 최근 개장한 시설을 모아 소개하는 첫 화를 시작으로, 뚝섬․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행사, 숨겨진 서울 도심 루프탑, 서울에서 힙한 야외 독서 스팟을 매주 안내했다. 5월 24일(금) <무료로 즐기는 따끈따끈 서울 NEW 스팟> 편에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러너스테이션, 한강대학가요제, 서울드럼페스티벌,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안내했다. 축제의 계절 5월을 맞아 주말에 가족과 연인과 함께 무료로 즐길수 있는 새로운 축제·행사 소개로 시작했다 5월 31일(금) <이번 주말 한강에 꼭 가야 하는 이유> 편에서는 한강불빛공연,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한강보트퍼레이드, 한강라이징스타 결선전, 구석구석 라이브를 소개했다. 푸르른 한강과 함께 펼쳐지는 축제부터 해가 지면 더욱 아름다운 한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불꽃 공연까지. 가족, 친구, 연인들과 기억에 남을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한 장소를 소개했다. 6월 7일(금)은 <숨겨진 서울 도심 무료 루프탑> 편으로, 정동전망대, 국립정동극장 세실마루, 서울도서관 하늘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 서울공예박물관 옥상을 안내했다. 서울시 인스타 담당자만 알고 싶은 숨겨진 공짜 루프탑이라는 콘셉트에 많은 시민들이 댓글을 통해 진짜 시청 근무자만 알만한 곳을 소개해주었다며 화답했다. 6월 14일(금)에는 Z세대에게 힙한 취미이자 유행인 ‘독서’와 서울시의 밀리언셀러 정책인 ‘서울야외도서관’을 접목시킨 <서울에서 힙한 야외 독서 스팟>편 콘텐츠를 제작했다.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냇가, 책읽는 한강공원 등을 소개했고, 동시에 진행된 댓글 이벤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서울야외도서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무료지만 힙해 서울' 4편을 배포한 결과, 6월 현재 기준으로 총 2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좋아요 6천 회, 저장 3천 회, 공유 650회 댓글 217건 등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3화 <숨겨진 서울 도심 무료 루프탑>은 조회수 8만 회, 좋아요 2천 회, 저장 2,429회, 공유 324회 등 상호작용이 가장 활발했던 콘텐츠로, 콘셉트와 시민의 니즈가 맞아 떨어진 사례로 볼 수 있다. 콘텐츠를 접한 시민 반응도 뜨거웠다. 인스타그램 친구 소환 기능(@+아이디)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가 하면 ‘다 빼놓을 수 없는 전망 포인트다’, ‘다음에 같이 가보자’, ‘앞으로의 정보가 기대된다’는 댓글부터 ‘시청 근무자가 알만한 곳을 소개했다’, ‘숨기고 싶은 인근 직장인들의 명소’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런 성공의 비결은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담당 주무관들이 아이디어를 모으고 취재, 기사 작성의 중요한 부분을 직접 했기 때문이다. 친한 친구에게 좋은 정보를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기존 콘텐츠와는 차별성이 있었고, 시민들의 반응이 더 뜨거웠다. 또한 매화 콘텐츠 주제에 따라 진행되는 이벤트도 반응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인스타그램 댓글 투표 기능을 활용한 ‘도심 루프탑 낮 vs 밤 밸런스 게임’, 눈치 게임 방식 릴레이 이벤트 ‘서울야외도서관 한 글자씩 단어 완성하기’를 진행했고 추첨을 통해 ‘서울마이소울’ 굿즈를 제공했다. 추후에도 콘텐츠마다 재밌고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다른 인기 요인으로 최근 고물가에 무료로 주말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해주는 요즘 가장 최적화된 콘텐츠로 시민 니즈에 부합한 정보전달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한강 수영장, 여름밤 낭만 스팟, 실내 즐길거리 등 인스타그램 담당자가 엄선한 꿀팁 콘텐츠가 연재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요즘 젊은 세대들이 나들이 장소나 맛집‧카페 등 인스타그램으로 정보를 검색하는 것으로 안다”라며 “주말에 무료로 어디 가야 할지 고민될 때, 서울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나 축제 소식이 궁금할 때 서울시 인스타그램을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도록, 유익한 시정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재미와 감동도 함께 나누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생활
    2024-06-20
  • 올 여름 지하철 냉방 이용 방법을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올여름 폭염이 평년보다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지하철 내에서는 벌써 ‘덥다, 춥다’ 온도전쟁이 시작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여름철 냉방 가동 열차 내에서 본인의 체감 온도에 맞춰 시원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열차 내 냉기의 흐름에 따라 온도가 가장 낮은 곳은 객실 양쪽 끝 교통약자 배려석 주변이며, 온도가 가장 높은 곳은 객실 중앙부다. 따라서 본인의 체감 온도 상태에 맞춰 열차 내에서 자리를 이동하면 더욱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냉방 가동 시 전동차 내부 온도를 측정한 결과, 좌석 위치에 따라 온도 차이가 2~4℃ 정도 나며 승객이 많은 경우 최대 6℃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열차 내에 있더라도 덥다고 느끼는 승객과 춥다고 느끼는 승객이 동시에 나올 수 있는 이유이다. 추위를 느끼는 승객의 경우 일반칸에 비해 1℃높게 운영되는 약냉방칸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약냉방칸은 1,3,4호선에서 4·7번째 칸이며 5,6,7호선은 4·5번째, 8호선은 3·4번째 칸이 해당된다. 2호선은 혼잡도가 높아 약냉방칸을 따로 운영하지 않는다. 여름철 전동차 일반 칸의 냉방기 설정온도는 24℃로 설정하여 운영되고 있다. ▲ 호선별 약냉방칸 위치 열차가 혼잡할 경우 객실 내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공사 공식 앱인 ‘또타 지하철’에서 열차 내 혼잡도 정보를 확인하여 덜 붐비는 칸을 이용하는 것도 또 다른 팁이다. 2호선 본선과 3호선은 실시간 혼잡도를 제공하고 있고, 2·3호선을 제외한 1~8호선은 직전 3개월, 요일별, 10분 평균 혼잡도를 분석한 통계성 혼잡도 정보로 대체 제공하고 있다. ▲ 3호선 실시간 혼잡도 정보 ▲ 5호선 통계성 혼잡도 정보 평년보다 더위가 일찍 시작한 올해는 냉난방 불편 민원이 4월부터 급격히 늘었으며,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총 불편 민원 59,386건 중 냉난방 불편 민원(‘덥다’ ‘춥다)이 51,145건으로 86.1%를 차지한다. ‘덥다’ ‘춥다’ 냉난방 불편 민원(‘24년 1월~6.14) (단위: 건) 냉난방 관련 민원은 고객센터(1577-1234)나 ‘또타지하철’ 앱, 챗봇(chat.seoulmetro.co.kr)을 통해 접수된다. ▲ ‘또타지하철’ 앱 (‘민원신고’→‘온도조절’) 및 챗봇으로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열차 승무원도 쾌적한 객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냉방 장치 취급과 안내방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절기(6.1~9.30) 출퇴근 시간대에는 전 냉방 장치와 송풍기를 가동하는 등 시간대별 승객의 혼잡도에 따라 적정 온도 유지를 위해 조절하고 있다. 또한, 냉방 민원 발생 시, 양해 안내방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정기적으로 냉방기 가동상태 점검하고 청소를 진행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냉방 성능이 개선된 새 전동차를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쾌적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만큼, 승객 여러분께서도 지하철 이용 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생활
    2024-06-20
  • 청와대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해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청와대재단(이하 재단)과 함께 청와대 개방 2주년을 맞이해 6월부터 11월까지 청와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공유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청와대의 건축과 조경, 미술품 등을 생생하게 설명하는 강좌 <청출어람, 청와대학>을 총 3회* 진행한다. * 6월~8월 마지막 주 목요일(6. 27./7. 25./8. 29.) 오후 3시 ▴ 첫 번째 강좌가 열리는 6월 27일에는 ‘사진과 사료로 보는 청와대의 모든 것’의 저자이자 전 청와대 출입 기자인 백승렬 연합뉴스 사진부 선임기자가 청와대 건축물과 가구, 그림 등을 통해 청와대 곳곳의 역사를 알린다. ▴7월 25일에는 청와대 조경 담당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장이 대통령 기념식수를 중심으로 청와대 조경의 가치와 의의를 이야기한다. ▴8월 29일에는 예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으로 근무할 당시 청와대 소장 미술작품 전수조사와 청와대 작품 설치 기획에 참여했던 정준모 한국미술품 감정연구센터 공동대표가 청와대 소장 미술품의 가치와 학예사의 역할을 설명한다. <청출어람, 청와대학>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6월 19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누리집(https://www.opencheongwadae.kr)에서 회차당 선착순 50명까지 받는다. 교육 당일 현장 신청(30명 한정)도 가능하다. 초등학생 어린이(8~13세)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식수 및 청와대 나무의 상징과 의미를 탐방하는 <청와대 나무가족>도 마련했다. 이 행사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진행한다. 특히, 추석 당일인 9월 17일에는 <청와대의 나무들> 저자이자 청와대 수목 전문가인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특별 해설을 맡는다. <청와대 나무가족> 참여 신청은 6월 19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누리집에서 회당 30명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청와대 각 공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을 탐방하는 <푸른 청와별, 틴즈 탐험단>도 진행된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하며, 참여 대상은 중‧고등학교 학급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8월 21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와대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생활
    2024-06-19
  • 서울시,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20일 동시 개장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워터파크,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개소가 20일(목)에 동시 개장한다. 서울시가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20일(목)부터 8월 18일(일)까지 60일간 뚝섬·여의도·잠원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양화·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망원 수영장은 현재 진행 중인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인해 운영되지 않고, 광나루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올해는 개장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 달라지는 점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재탄생한 ‘잠실 물놀이장’이 정식 개장한다는 것이다. 총 2만 8천㎡ 규모로 한강 수영장 중 가장 커 시민들은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수영장과 물놀이장 현장에 대장균, 소독제, 탁도 등 수질의 상태를 실시간 알려주는 ‘LED 전광판’도 신규로 설치된다. 시민들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한 후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한강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1만 5,325명이 방문해 한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다. 수영장 이용요금은 어린이 3천 원, 청소년 4천 원, 성인 5천 원이고, 물놀이장은 어린이 1천 원, 청소년 2천 원, 성인 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카드에 등재된 가족 포함),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및 보호자 1명(1~3급 해당),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신분증, 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의료보험증 등)를 제출하는 경우 입장료의 50%를 할인받는다. 수영장·물놀이장은 60일 동안 휴무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새로 개장하는 잠실 물놀이장은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태풍, 집중호우, 미세먼지 경보,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기상악화 시 수영장·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된다. 시설 이용 전 기상예보,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 6개소는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나누어 구성돼 있다. 장소별 특성에 따라 취향에 맞게 골라서 즐길 수 있다. 뚝섬 수영장 :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4m 높이의 아쿠아링,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선텐장이 설치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자양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좋다. 여의도 수영장 :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바닥분수, 조형분수, 유로번지, 미니 바이킹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어 워터파크 못지 않은 수영장이다. 잠원 수영장 : 넓은 공간에 성인풀(수심 1.5m), 청소년풀(1.2m), 유아풀(0.5m)로 구분돼 있고 직사각형 형태의 수조가 설치돼 있어 수영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하다. 잠실 물놀이장 : 한강 방향으로 인피티니월(Infinity Wall)이 설치된 ‘원더풀’, 가운데로 갈수록 깊이가 깊어지는 최대 수심 60cm의 ‘조이풀’, 얕은 수심의 ‘유아풀’이 조성돼 있다. 자갈로 만든 실개천 ‘자연형 계류’, 조형 분수 등 다양한 시설과 넓은 녹지도 있어 기존 수영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난지 물놀이장 : 한강을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Infinity Pool) 형태로 조성되어 있으며, 한강을 배경으로 분수도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즐겨 찾는 여가시설이다. 양화 물놀이장 : 규모는 크지 않으나 어린이가 이용하기 좋은 수심인 0.8m의 풀이 한강과 연접해 설치돼 있고, 실개천 등 자연 친화적인 친수공간과 목재 데크 쉼터가 조성돼 있다. 서울시는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질 ▴안전 ▴가격 3개 분야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깨끗한 수질을 위해 노후한 여과기 8대를 신규로 교체했다. 시설 운영 기간 동안에는 점검반(2인/1조)을 통해 매일 탁도, 소독제, pH(산성)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주 1회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대장균 수치를 확인한다. 모든 수치는 현장 ‘LED 전광판’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 총 62명을 배치하고, 의무실에는 간호조무사가 상주한다. 이 밖에도 감시탑, 구명환, 자동심장충격기, 구급함 등을 갖추고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근무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휴게음식점의 바가지 가격을 차단한다. 사전에 한강공원 편의점 등 시중가 수준인지 확인한 후 영업을 승인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승인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 위약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위약금액도 지난해 대비 10배로 대폭 상향(1회 기준 10만 원 → 100만 원) 조정했다. 3회 이상 적발 시 부정당 업자 지정, 입찰 참가 제한 등 제재 규정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현장 위생환경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정식 개장 전날(6.19) 잠실 물놀이장에서 15시~18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00명을 초청하는 동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레크리에이션, 물총놀이, 마술공연, 해치와 함께하는 네컷사진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KB증권에서 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며, 물놀이장 입장료, 간식, 물총, 파라솔 등을 지원한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도심 속 가까운 피서지인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여름을 맞아 6월 20일(목)부터 개장한다.”며 “올여름도 한강에서 무더위를 피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강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생활
    2024-06-18
  • 서울 대표 관문 '서울역 일대' 교통‧문화 중심지이자 매력공간 탈바꿈
    서울시민, 국내․외 관광객 등 하루 평균 30만 명 이상이 오가는 서울의 대표 관문 ‘서울역 일대’가 매력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서울역을 ‘광화문~용산~한강’ 국가상징축을 잇는 교통․문화허브이자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서울역 일대 공간개선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역 광장․보행체계․교통환경 개선 등 분야별로 단계적 실행전략을 마련해 실행 가능한 단기 사업부터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할 사업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재 서울역 일대 다양한 개선점을 보완하면서도 향후 철도 지하화, 미래교통 수요 등 변화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역 일대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마스터플랜 구상에 나서게 됐다. 향후 이 일대엔 KTX 고속철도, GTX-A․B 등의 광역철도가 추가로 건설될 계획이다. 최근에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도 제정되면서 경부선 등 철도 지하화 논의도 활발해 앞으로 도시기능 및 공간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시는 서울역 일대 마스터플랜에 ①공간의 단절을 극복하고 재편해 시민 중심의 매력 공간으로 조성 ②입체적인 교통환승체계를 구축해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 ③역사․상징성을 회복하고 국가중앙역으로서 위상 정립 등의 내용을 담아낼 계획이다. 주요 계획 내용으로는, ▴서울역 광장 확대․개편 및 광장 이용행태 개선, ▴서울역 일대 평면 보행체계 개편 및 동서(서울역~남산)․남북(광화문~한강) 보행녹지축 조성 ▴서울역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간변화 ▴서울역 앞 교통환경 개선 및 효율적 광역교통 환승체계 구축 ▴서울역 민자역사 미관개선 ▴문화역서울284의 활성화 ▴철도지하화 연계 서울역 입체복합도시 조성 등이 있다. 특히 서울역 일대에는 다양한 기관이 연계되어 있는 만큼 서울시와 국토부, 코레일 등이 함께 협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공간 개선 계획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작년 9월 서울시, 국토부,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국가상징공간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양측은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국가상징공간을 조성함에 있어 상호 협력하는 한편, 그 일환으로 서울역 일대에 대한 공간개선방안을 논의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서울의 얼굴이자 관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사회적 공감대에 기반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 공간개선 심포지엄’ 등을 병행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오는 7.5.(금)까지 진행되는 ‘서울역 공간구상 시민아이디어 공모’에 이어 ▴광장․통합역사․환승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공간기획 공모’ ▴시민․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서울역 공간개선 심포지엄’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달 ‘서울역 일대 공간개선을 위한 마스터플랜’ 용역 입찰공고를 거쳐 제안서를 접수, 용역에 들어가 내년 중 완료할 예정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서울역 일대는 서울의 얼굴이자 관문으로 매우 중요한 상징성이 있지만 그간 각종 불편, 경관 등 개선점이 산적해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가중앙역의 위상에 맞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생활
    2024-06-17
  • 전국 15번째 ‘반다비 체육센터’, 춘천시에서 문 연다
    전국 15번째 반다비 체육센터가 6월 14일(금),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춘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시‧군‧구 단위에 건립되는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이다. ‘춘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2021년 9월에 공사를 시작해 2년 3개월여 만에 문을 여는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로서 건립에는 사업비 총 241억 원(국비 40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은 컬링장과 헬스장, ▴지상 1층은 수영장과 단체운동실(GX룸), ▴지상 2층은 좌식배구, 배드민턴, 탁구, 보치아 등 장애인체육 경기를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유아돌봄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춘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반다비 체육센터로는 최초로 컬링장을 설치해 동계스포츠의 중심인 강원도에서 장애인 동계종목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열 정부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이 운동하기 좋은 사회통합형 체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지원’을 국정과제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2027년까지 총 150개소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년 6월 기준, 96개소의 건립 지원이 확정된 반다비 체육센터는 2022년에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첫 번째로 문을 연 후 현재 1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10개소 이상이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반다비 체육센터가 본격적으로 개관, 운영되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24년도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 공모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내년도 건립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장미란 차관은 “‘춘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가 춘천 지역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자리 잡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장애로 체육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차별 없는 스포츠 정책을 통해 가까운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반다비 체육센터가 스포츠로 사회통합을 이끌어 내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생활
    2024-06-14
  • 해외직구 어린이 스티커북 유해물질 검출… '이 제품 확인하세요!'
    서울시가 6월 둘째 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 ▴어린이용 스티커북 1개 ▴공룡 발굴 완구 1개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유해 물질이 기준치의 최대 269배 초과 검출되고, 물리적 특성시험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최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사이트에서 구입한 제품에 대한 시민 피해․불안을 덜어주고자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는 테무․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완구, 유아용 섬유제품 등 총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 내구성(기계적·물리적 특성) 등 항목을 검사했다. 먼저 ‘어린이용 스티커북’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인 ‘DINP’가 검출됐다. 스티커북 겉 필름에서 DINP 기준치 대비 11배 초과 검출, 내용물인 스티커에서는 269배 초과 검출됐다. 또한, 물리․기계적 시험에서도 스티커에서 작은 부품이 발생하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정자 수 감소․불임․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 가소제 : 플라스틱과 같은 고분자 물질에 첨가되어 유연성과 가공성을 높이는 물질 ‘공룡 발굴 완구’는 장난감 공룡을 발굴하는 도구의 끝부분이 상당히 날카로워 물리․기계적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품이 해당 시험 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어린이들이 제품 사용 시 베임, 찔림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6월 둘째 주 안전성 조사 부적합 제품 사진(KATRI시험연구원 제공)> 시는 최근 집중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해외 플랫폼(알리익스프레스․테무) 외에도 국내 이용자 수가 많은 해외 플랫폼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검사 대상도 어린이 제품에서 위생용품 등 생활용품까지 확대,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6월 셋째 주에는 위생용품(일회용컵․빨대․종이냅킨 등), 넷째 주에는 어린이 섬유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검사는 국가기술표준원 안전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KCL) ▴FITI시험연구원 ▴KATRI시험연구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seoul.go.kr)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ecc.seoul.go.kr)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나 불만 사항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핫라인(☎02-2133-4896) 또는 ☎120다산콜센터, 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 #생활
    2024-06-13
  • 선유도공원에서 요가와 클래식으로 여름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초여름으로 접어든 6월의 선유도, 공원의 아름다움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품은 매력정원-음악이 흐르는 정원 6월편’과 함께하면 어떨까. 공간마다 특색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하게 휴식하기 좋은 선유도공원은, 대한민국 1호 여성조경가 정영선의 손길이 닿아있는 곳이다. 한강에 위치한 섬인 선유도는 과거 정수장이었던 공간에 물의 흐름과 어우러진 정원공간을 조성한 공원이다. “선유정수장의 육중한 콘크리트가 녹음으로 뒤덮인 모습을 상상하며 설계를 했다”고 말한 정영선 조경가의 말처럼 현재는 아름다운 녹음으로 채워져있다. <예술품은 매력정원> 6월편에서는 선유도공원의 선유교 전망데크 인근 숲마당에서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고, 선유교 전망데크에서는 선유도 아침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명상과 요가 그리고 사운드 배스로 구성된 선유요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품은 매력정원’ 사업은 지난 4월 27일 서울숲에서 가든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공원과 정원을 찾아다니며 진행되고 있는 ‘음악이 흐르는 정원’과 서울의 공원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그려낸 컬러링 북을 채색하는 ‘미술이 펼쳐지는 정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정원> 6월 클래식 공연은 ‘어바웃스트링앙상블’과 함께한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앙상블은 하이든의 ‘종달새 1악장’, 비발디 ‘사계’ 중 봄1악장, 여름 3악장, 가을 1악장, 겨울 2악장 등이 연주한다. 이외에도 우리에게 친숙한 조쉬 그로반(Josh Groban)의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과 영화 ‘여인의 향기’에 OST가 연주되어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공연은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다. ※ 6월 15일 토요일 저녁 5시, 선유교 전망데크 숲마당(선유교 잔디밭) 2023년 서울공원유람기로 선보였던 선유요가 프로그램은 참가자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이어서 진행한다. 일정은 6월 15일(토) 9시 30분, 11시 2회를 6월 22일(토) 9시 30분, 11시 2회 2주에 걸쳐 총 4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선유요가는 명상과 요가 그리고 사운드 배스(Sound Bath)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운드 배스는 다양한 악기의 진동과 울림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는 감각 명상 중 하나이다. 요가를 진행할 예정인 요가 전문가는 요가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백가영 요가안내자와 수니타 이경민 요가안내자로 서울시의 선유요가 참가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요가를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회당 30명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선유도의 신선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공원과 정원의 아름다움이 녹음과 함께 어우러진 6월의 선유도에서 클래식 음악과 함께 행복감을 높이는 여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생활
    2024-06-12
  • 2024년 하반기 용산가족공원 그린웨딩 참여 추가 신청하세요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아름다운 자연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용산가족공원 2024년 그린웨딩(야외 결혼식) 하반기(9월~11월) 예식에 참여할 예비부부를 추가접수 받는다고 전했다. 공원 내 그린웨딩은 허례허식을 배제하고 예비부부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공원 결혼식을 추구하며, 그린웨딩 취지에 맞게 공원의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소규모 친환경 결혼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원 내 그린웨딩은 예식참여자가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 있는 나만의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1일 1 예식으로 운영한다.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해 2024년 예식 참여자 모집이 완료되었으나, 예식 참여자의 사정으로 인해 예식 신청 취소에 따른 하반기 잔여 일자를 추가 오픈해 공원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4년 그린웨딩 하반기 잔여 일수는 9월은 3일, 10월은 1일, 11월은 9일로 총 13일이며, 열세 쌍의 예비부부를 추가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잔여 일자 추가접수 시 그간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100명으로 제한했던 하객 수를 150명 내외로 조정하여 진행 예정이며, 가을풍경으로 아름다운 공원의 분위기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도록 예식 일자를 11월까지 추가 확대한다고 전했다. 2024년 하반기 그린웨딩에 참여하고 싶은 예비부부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7월 1일(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그린웨딩은 예약시스템으로 간단한 필요서류와 함께 잔여 일자에 대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예식 희망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4년 ‘그린웨딩’ 추가 신청은 하반기 명절․공휴일을 제외한 잔여 일수(주말)에 가능하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공고는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l.go.kr)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중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3783-5991)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을 통해 추가로 선정된 예비부부를 위해 ‘그린웨딩’ 사전설명회를 개최해 공원 내 결혼식의 취지 및 안내와 더불어 그린웨딩 협력업체를 소개할 예정이며, 2024년 하반기(9월~11월) 공원 내 ‘그린웨딩’ 추가접수에 대한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생활
    2024-06-10
  • 서울시, 우리 동네 상점 간판 시민아이디어로 개성있게… 거리모습 바꾼다
    획일화되고 낡은 동네 거리 간판이 심미성과 시인성이 뛰어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간판으로 다시 태어난다. 동네 거리만의 따뜻함과 조화로움을 살려 도시 미관을 한 단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4 서울시 간판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우선 올해는 강북구 도봉로 일대에 조성 계획인 ‘미아, 찾고싶은 거리’ 초입에 위치한 떡집, 부동산, 모자가게, 인쇄업체 등 4곳 간판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은다. 시는 ’09년부터 지난해까지 ‘좋은간판 공모전’을 통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 동시에 개성있고 창의성 높은 간판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시 간판개선사업 등에 참고 자료로 활용해 왔다. 올해부터는 지역의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는 아름다운 간판 제작에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자치구 간판개선사업과 연계해 대상지역을 정하고 실제 수상작 아이디어를 반영해 4곳의 간판은 교체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간판개선사업의 가이드라인으로도 삼아 디자인‧기능성 등이 뛰어난 간판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 4개 상점이 위치한 곳은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38길 9, 11로 강북구가 ‘미아, 찾고싶은 으뜸거리’ 특화거리로 조성 예정인 지역이다. 총 4개 자치구가 대상지로 공모를 했고 전문가들의 심사 결과 최종 강북구가 선정됐다. 간판개선아이디어 공모에는 관련분야(디자인, 간판, 광고물 등) 전공자와 전문가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구성할 수 있고 1인(팀)당 작품 1점만 제출 가능하다. 동일인이 다수의 팀에 참여해 응모는 불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0일(월)~7월 31일(수) 오후 6시까지며, 서울좋은간판누리집(https://goodsign.seoul.go.kr) 팝업창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제안설명서, 작품패널(A1사이즈) 등이며 정해진 양식에 맞춰 작성‧제출해야 한다. 특히 제안설명서는 제안취지, 작품의도, 제안설명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으로 표지 포함 5쪽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작품패널은 A1크기 2매를 각 대상업소별 디자인 및 아이디어, 개요, 상세도 등 작품의 정확한 이해를 돕도록 규격에 맞춰 구성하여야 한다. 참가자는 공모에 필요한 관련 자료(사진)는 누리집을 통해 직접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고, 참가신청서 등 양식 및 결과물은 PDF파일로 변환하여 zip파일 형태로 압축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공모작에 대해선 예비심사를 통해 1차로 10(인)팀을 선정하고, 1차선정 10개(인)팀의 발표와 시민 대상 온라인투표(2주) 결과를 반영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최종적으로 9점을 뽑는다. 선정 결과는 9월 개별적으로 안내 예정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 상패 및 상금을 시상하며, 특별상은 (사)서울특별시 옥외광고협회에서 상장 및 상금이 수여한다. 총 상금은 대상 800만원 등 총 1,450만원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10월부터 시민청, 자치구별로 전시를 진행하며 간판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goodsign.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공모전 운영 사무국(070-4060-5221)으로 하면 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좋은 간판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가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개선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생활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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