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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026 뉴스타즈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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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가 국내외 마케팅·광고 분야의 주니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2026 뉴스타즈 경진대회(이하 뉴스타즈)’ 참가자를 6월 4일(목)까지 모집한다.
뉴스타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광고인을 발굴하고 실전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가 대상 경진 프로그램이다. 광고·마케팅·디지털·영상·애드테크·홍보 등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경력 5년 이하의 주니어 광고인이라면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4일(목)까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가 선발되며, 오는 8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따라 참가자들이 30시간 동안 캠페인을 기획·제작하며 경쟁을 펼친다. 특히 덴츠(Dentsu), 사치앤사치(Saatchi & Saatchi), 제일기획(Cheil), 트레이나 그룹 필리핀(TREYNA Group Philippines), 퍼블리시스 그룹 코리아(Publicis Groupe Korea), 호라이즌 FCB 두바이(Horizon FCB Dubai), VML 등 주요 글로벌 광고회사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더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의 교류를 통해 실제 캠페인 제작에 기반한 실무 중심 피드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시상은 금·은·동 등으로 구분된다. 본선 참가자들은 MAD STARS 본 행사 참관을 비롯해 컨퍼런스, 심사위원과의 대화,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업계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 및 업계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커리어 확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MAD STARS 박태열 집행위원장은 “뉴스타즈는 마케팅·광고 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니어 전문가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을 지닌 많은 인재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는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오는 8월 26일부터 3일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 소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흐름과 미래 방향성을 조망하는 플랫폼이다. 매년 전 세계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사와 시상식을 비롯해 컨퍼런스, 전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사례와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과 주니어 크리에이티브를 대상으로 한 경진대회를 운영하며, 차세대 인재 발굴과 신진 크리에이티브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브랜드 전략과 플랫폼·테크 기반 마케팅,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변화에 주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마케팅·광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왔다. ‘MAD STARS 2026’은 오는 8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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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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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없인 못 살아'… 2026년 한국인, '모바일 식탁'에 연간 40조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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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쇼핑 중심축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제 "장 보러 간다"는 말은 마트가 아닌 스마트폰 앱을 켠다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온라인쇼핑동향』 보도자료를 토대로, 대한민국 소비 지도를 바꾼 3가지 핵심 인사이트를 분석했습니다.
1. "먹는 게 남는 것"… 온라인 쇼핑의 절반은 '식품'
지난달 온라인 쇼핑 총 거래액은 22조 5,97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5.9% 성장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성장을 주도한 품목이 모두 '먹거리'라는 사실입니다.
농축수산물 거래액이 무려 32.7% 급증하며 신선식품이 전 품목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음·식료품(12.2%↑)과 음식서비스(배달 등, 9.7%↑) 역시 두 자릿수 가까운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배달 음식과 신선식품 배송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 쇼핑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2. "지갑은 닫아도 스마트폰은 열린다"… 모바일 결제 비중 77% 돌파
전체 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을 통한 거래액은 17조 3,881억 원으로, 비중이 76.9%에 달합니다. 특히 음식서비스의 모바일 거래 비중은 99.0%로, 사실상 PC 결제가 사라진 수준입니다.
선물하기 등으로 대표되는 이쿠폰서비스(92.2%)와 아동·유아용품(84.2%)도 모바일 의존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이제 PC 기반의 웹사이트보다는 모바일 앱의 '결제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UX)'이 이커머스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었습니다.
3. '통신기기'는 지고, '여행'은 뜨고
상품군별로 희비가 극명하게 갈린 것도 주목할 점입니다. 신규 스마트폰 출시 효과가 줄어들며 통신기기 거래액은 29.4% 급감했습니다. 반면 여행 및 교통서비스는 2조 9,70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구성비 3위(13.1%)를 차지, 식지 않는 여행 열기를 증명했습니다.
내구재 소비는 줄이는 대신, 여행이나 문화 활동 같은 '경험'과 먹거리 같은 '필수재'에 집중하는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2026년 하반기 쇼핑 시장은 '모바일 전용(Mobile Only)'과 '식탁 점령(Food-Tech)'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될 것입니다. 전통적인 유통 강자들도 신선식품 배송과 모바일 앱 고도화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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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