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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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검색결과

  • 인사 담당자 83% “이미 AI 활용 중”… 관리자는 ‘보안’, 실무자는 ‘고용’ 걱정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HR 솔루션 다우오피스HR이 인사(HR) 담당자 2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HR AI 인식 및 현황 조사’ 리포트를 2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인사 담당자 10명 중 8명 이상(83.4%)이 실무에 AI를 활용하고 있어 HR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가장 대중적인 도구는 ChatGPT(84.0%)였으며, Gemini(64.6%)와 Perplexity(18.1%)가 뒤를 이었다. 활용 영역으로는 ‘데이터 분석 및 보고서 작성(55.9%)’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직급별 시각차도 뚜렷했다. 팀장급 이상 관리자는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리스크(38.1%)’를 가장 우려한 반면, 실무자급은 ‘직무 전문성 상실 및 고용 불안(27.9%)’에 대해 높은 불안감을 드러냈다. 인사 담당자들은 AI가 단순 행정 업무를 대체해 ‘전략적 HR(HRBP)’로 전환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솔루션 내 가장 희망하는 기능으로는 ‘복잡한 수당 및 세금 계산 자동 검증(40.2%)’을 꼽아, 정밀한 급여 관리 영역에서의 보조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오피스HR 관계자는 “HR 현장에서 AI 도입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서는 보안 신뢰 구축과 함께 AI가 대체자가 아닌 조력자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변화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다우기술 소개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相生) 경영’을 펼쳐 나갈 것이다.
    • 산업경제
    2026-03-25

정책 검색결과

  • "AI가 하루 57명 취업시킨다"… 고용노동부,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대폭 확대
    - AI 추천 일자리 취업자 전년 대비 61% 급증… 청년층 ‘경력설계·컨설팅’ 선호 - 2026년 ‘AI 이력서 작성’부터 ‘가짜 구인광고 적발’까지 스마트 서비스 본격화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구직자의 든든한 ‘커리어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AI를 활용한 고용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앞으로 구직 현장의 풍경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전망입니다. ◇ AI가 연결한 취업, 전년 대비 61% 증가… ‘똑똑한 매칭’ 입증 고용노동부가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인원이 지난해 2만 1,000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57명이 AI의 도움으로 직장을 구한 셈이며, 전년 대비 61%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청년 구직자들은 AI를 통한 ‘경력설계’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로 꼽았습니다. 기업들 역시 AI를 활용한 ‘인재 추천’과 ‘채용 지원’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AI가 구인-구직 간의 미스매치를 해결하는 핵심 열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2026년, 더 강력해지는 AI 고용 서비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생성 (26.6월): 고용보험 등 행정 데이터와 연계하여 구직자가 자신의 경력을 입력하면 AI가 맞춤형 이력서 초안을 작성해 줍니다. AI 직업상담지식 및 민원상담 (26.8월~12월): 기존의 단순 상담을 넘어 '잡케어' 데이터와 연계된 전문적인 직업 상담을 제공하며, 실업급여뿐만 아니라 고용 분야 전체에 대한 AI 상담이 가능해집니다. 거짓 구인광고 AI 점검 (26.12월): 생성형 AI 모델이 민간 구인 사이트의 거짓 광고 의심 내용을 스스로 판별해 구직자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합니다. ◇ "사람을 돕는 AI"… 청년들의 커리어 파트너로 이번 변화의 핵심은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사와 구직자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보조자’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시대에 AI가 청년들에게 똑똑한 커리어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서비스 확대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 데이터가 만드는 ‘맞춤형 고용 복지’ 시대 그동안의 고용서비스가 구직자가 직접 정보를 찾아다니는 ‘수동적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AI가 개인의 이력과 성향을 분석해 최적의 경로를 제안하는 ‘선제적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특히 행정 데이터와 생성형 AI의 결합은 고용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AI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소외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AI가 제안하는 정보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 정책
    2026-03-21

행사공모 검색결과

  • "한은 총재 되어볼까?"… 상금에 '취업 가산점'까지, 통화정책 경시대회 개막
    한국은행, ‘제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 개최… 대학생 대상 모의 금리 결정 체험 지역예선 거쳐 8월 전국결선… 우수 참가자 한국은행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대한민국 경제의 '컨트롤 타워' 한국은행이 미래의 경제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엽니다. 한국은행은 대학생들이 통화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 현안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2026년 제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 "내가 직접 금리를 결정한다면?" 실무형 경제 서바이벌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국내외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기준금리 결정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이론을 넘어 실제 중앙은행의 의사결정 과정을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참가자 대상 ‘역대급’ 혜택 대공개 대회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단순한 상금 그 이상의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전국결선대회 입상자 및 지역예선 우수 성적자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이 부여됩니다.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황금 스펙'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전국결선대회 금상 팀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과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은상(500만 원), 동상(300만 원) 등 총 2,100만 원의 결선 상금이 책정되었습니다. ■ 대회 일정 및 진행 방식 동일 대학 대학생(휴학생 포함) 4인이 한 팀을 구성하여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 및 예심: 2026년 5월 22일(금) ~ 5월 27일(수) - 지역예선대회: 7월 13일(월) ~ 14일(화) 중 본부(서울) 및 5개 지역본부(부산,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경기) 주관 개최 - 전국결선대회: 8월 11일(화, 잠정) 한국은행 본부 주관 개최 예정 ■ 심사 포인트: "분석력과 논리력이 핵심" 참가팀들은 최근의 물가, 성장, 고용 등 거시경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발표해야 합니다. 심사위원단은 경제 상황 판단의 적절성, 정책 결정의 논리적 일관성, 그리고 질의응답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금리 결정의 무게를 직접 느껴볼 기회 최근 고물가와 환율 변동성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예비 경제인들이 현실 경제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통화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합리적인 경제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행사공모
    2026-04-07
  • "고용 데이터에 AI를 더하다"… 고용노동부,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공모전 개최
    - 3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 총상금 1,850만 원 규모 - 고용·노동 행정 데이터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 발굴 목표 - 우수작 대상 범정부 공모전 본선 진출 및 창업 지원 혜택 고용노동부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고용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 아이디어 발굴에 나섭니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산하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16일(월)부터 본격적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고용보험·워크넷 등 방대한 데이터 활용한 ‘체감형 서비스’ 찾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고용노동부가 보유한 고용보험, 워크넷, 직업훈련(HRD-Net) 등 방대한 공공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나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AI 기술 활용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 총 12점 시상… 대상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접수된 응모작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2점을 최종 선정합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1,85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집니다.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사후 지원도 대폭 강화합니다. 부문별 상위 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기술 지원 등 후속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 "데이터 개방 넘어 가치 창출로"… 고용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가속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 고용 매칭 플랫폼, AI 기반 맞춤형 직업 훈련 추천 서비스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 왔습니다. 이번 공모전 역시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넘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공공데이터와 AI의 결합은 고용 시장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국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이트] 데이터 경제 시대, 'K-고용'의 미래를 그리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대회를 넘어, 정부가 보유한 유무형의 데이터를 민간의 기술력과 결합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의 급격한 발전과 맞물려, 고용노동 행정 분야에서 어떤 혁신적인 ‘킬러 콘텐츠’가 탄생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5월 14일(목) 오후 4시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및 주관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행사공모
    2026-03-21

데이터인사이트 검색결과

  • '일자리는 늘었는데 웃지 못한다'… 3월 고용동향이 숨긴 '냉혹한 진실'
    - 취업자 23.4만 명 증가했지만… 속내 들여다보니 '공공·고령층' 편중 심화 - 내수 침체에 도소매업·건설업 '직격탄'… 청년층 체감 경기는 여전히 '영하권' 대한민국 고용 시장에 '착시 현상'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전체 취업자 수는 늘어나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 경제의 허리인 내수 관련 업종과 청년층의 일자리 사정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드러난 고용 시장의 뼈아픈 수치들을 분석했습니다. ■ 데이터 팩트 체크: "늘어난 23만 명, 누가 채웠나?" 3월 취업자 수는 총 2,839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 4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숫자를 쪼개어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24만 명이 늘어나며 전체 증가분을 사실상 혼자 다 채웠습니다. 반면, 우리 경제의 미래인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9만 명 이상 감소하며 감소세가 뚜렷해졌습니다. 업종별 극명한 명암차가 나타납니다. 돌봄 수요 증가로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15만 명 넘게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민생 경제와 직결된 '도소매업(-3.5만 명)'과 '건설업(-2.1만 명)'은 동반 하락하며 내수 침체의 그림자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상용근로자는 늘었지만, 일용근로자와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나홀로 사장님)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어 자영업 생태계의 위기가 지표로 증명되었습니다. ■ 데이터프레스 인사이트: "고용의 질적 양극화, 방치할 수준 넘었다" 이번 고용 지표에서 읽어낼 수 있는 우리 경제의 전략적 위기 신호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내수 업종'의 고용 절벽 가속화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살아나고 있지만, 정작 서민들이 일하는 도소매업과 건설업은 고물가·고금리의 타격을 입고 고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는 수출의 온기가 내수로 전달되지 않는 **'고용 비대칭'**이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 청년층의 '구직 포기'와 인구 구조의 역설 청년 취업자 감소는 인구 감소 영향도 있지만,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구직을 단념하거나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고령층 위주의 공공 일자리로 지표만 방어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3. 자영업 구조조정의 본격화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급감하고 있다는 점은 폐업이 속출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중동발 유가 상승과 물가 압박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면, 자영업발 고용 쇼크가 실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지표 너머의 '진짜 고용'을 봐야 할 때" 정부는 고용률이 역대 최고 수준임을 강조하지만, 시장이 느끼는 체감 온도는 차갑기만 합니다. 향후 통상 환경 변화와 중동 리스크가 건설 및 서비스업에 추가적인 타격을 줄 경우, 20만 명대의 취업자 증가 폭조차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보건복지 등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증가세는 견조하나, 내수 소비와 밀접한 업종의 부진은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할 대목"이라고 밝혔습니다.
    • 데이터인사이트
    2026-04-15
  • '아이 울음소리 커지고 삶의 만족도 역대급'… 통계로 본 2026 대한민국 대전환
    2025년 한국 사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인구 절벽의 위기 속에서도 미세한 반등의 신호를 보였고, 국민들의 주관적 행복감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삶의 질과 직결된 5가지 핵심 지표를 통해 미래를 전망해 봅니다. 1. 0.8명의 기적? 출산율·출생아 수 ‘2년 연속 반등’ 가장 고무적인 지표는 인구입니다.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출생아 수는 25만 4천 5백 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여전히 인구 감소 위기는 지속되고 있으나, 혼인 건수가 8.1% 증가하고 출산율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U자형 반등'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2. "나 혼자 산다" 1인 가구 36% 돌파, 고령화는 가속 가구 구조의 변화는 더욱 가팔라졌습니다. 이제 세 가구 중 한 가구 이상이 1인 가구입니다. 1인 가구 비중은 36.1%로 전년보다 증가한 반면, 4인 이상 가구는 16.0%로 줄었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주는 599만 가구로 2000년 대비 3.5배 폭등했습니다. 2072년에는 국민 2명 중 1명(47.7%)이 노인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일하고 싶다" 고용률 63년 만에 최고치 노동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합니다. 고용 지표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2.9%로 1963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특히 30대, 40대, 60대 이상에서 고용률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남녀 고용률 격차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4. "내 삶에 만족한다" 행복지수 80%대 진입 경제적 수치보다 놀라운 것은 국민들의 마음입니다. '주관적 웰빙' 지표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의 비중이 80.8%로 전년 대비 5.2%p 급증했습니다. '외롭다'고 느끼는 비율(16.9%)과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비율(15.1%)도 모두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5. 지독한 정치 갈등, '보수 vs 진보' 대립 심화 사회 통합 측면에서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세대나 젠더 갈등보다 '정치적 이념 갈등'이 압도적인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의 80.7%가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57.3%)와 중앙정부(55.1%)에 대한 신뢰도는 상승했지만, 국회(26.0%)에 대한 신뢰도는 여전히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도 고용은 활발해졌고, 개인의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습니다. 이제는 높아진 개인의 행복을 '지속 가능한 사회 통합'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입니다."
    • 데이터인사이트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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