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5일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자·IT산업 유공자, 전자 산업계 대표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전자·IT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일시/장소 : ‘22.10.5() 10:00, 서울 강남 코엑스 

참석자 : 산업부(장영진 차관),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장(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산학연 관계자 약 300여명 

ㅇ 주요내용 : 전자산업 유공자 포상(41), 한국 전자전 참관 및 그간의 노고 격려

 

 전자·IT의 날 행사와 동시에 한국판 CES인 제53회 한국 전자전도 개최(10.04~7)되었는데, 동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50개 기업(1,200개 부스)이 첨단 제품과 각종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참여했다.

 

 「전자·IT의 날」은 전자·IT 산업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 1,000억 달러를 돌파한‘05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7번째 행사를 맞이하였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전자·IT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41명의 유공자가 금탑․동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을 받았다.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LG전자 이상규 사장에게 돌아갔는데, 이 사장은 프리미엄 가전출시 등을 통해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전세계 시장에서 우리 가전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삼성전기의 김두영 부사장이 받았는데, 김 부사장은 전자산업의 핵심부품으로 반도체에 전류가 일정하게 공급되도록 조절하는 MLCC(세라믹 콘덴서) 관련 기술과 품질을 혁신해 우리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한 것에 대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자·IT의 날과 함께 동시 개최되는 한국 전자전은 국내 최대 규모 전자·IT 전시회로, 글로벌 기업들과 중소․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가까운 미래에 출시 또는 상용화될 기술과 첨단·혁신 제품들을 출품하였다.

 

 올해로 53번째를 맞는 이번 전자전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연결과 확장) IoT,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XR/VR 등 혁신 기술로 다수 기기 간 연결·융합제품 출시 확대,  (모빌리티) 전자IT 기술로 가속화되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라이다, 전기차 등 모빌리티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제시, (친환경‧지속가능성) ESG특별관을 통해 전자IT 산업 생태계의 환경,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BM 발굴 및 관련 우수기업 소개, (개인 맞춤형 디지털헬스) 개인화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플랫폼, 웨어러블 제품 다수 출품  

 

 이날 장영진 차관은 축사를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전자 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수요분출 효과(Pent-up) 소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 앞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로봇, 자동차 전장, AR/VR 등 신시장의 성장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기업들의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도 기업들의 노력에 발맞춰 향후 5년간 3,50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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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자·IT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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