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행정안전부 9월 30일(금)부터 행정·공공기관의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기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주체인 국민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행정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2021년 2월 시범서비스 개시 이후, 예금·적금 계좌 개설, 학자금지원 신청 등 공공·금융 분야의 52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억 8천만 건 이상의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국민의 편익을 높이고 있다.


 이번 권역별 순회 교육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9월 말부터 12월까지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매월 권역을 달리하며 찾아가는 현장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각 행정․공공기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 마이데이터의 법·제도, 정책 추진사항, 서비스 운영 및 서비스 기획 방법 등을 폭넓게 교육하여 업무담당자의 공공 마이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등 공공 마이데이터의 현장 업무 활용방안도 모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를 위한 준수사항 등 이용기관에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안전하게 활용하는데 필요한 내용도 안내되며,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 현장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74개 금융기관 등 민간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하여 공공 마이데이터 정책과 이용기관 준수사항 등을 안내함과 동시에 이용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가는 과정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는 이용기관 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이용기관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일선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공공지능정책관은 “이번 권역별 순회 교육이 행정·공공기관의 공공 마이데이터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용기관과 협력하여 국민에게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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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교육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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