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닥터메타.JPG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회장 심기준)는 ‘닥터메타(Dr. Meta)’ 구축을 통해 지역 거점 서비스 인프라 구축하고, 대면 의존도가 높은 의료분야에 대한 비대면·비접촉 서비스로 코로나19 환경에서 대면 의료 서비스 이용 어려움에 따른 국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수도권에 있는 대형병원에 갈 수 없는 지방의 환자들도 많아지면서 생생한 원격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코로나19로 지역 간의 이동이 어려워지고, 환자의 통원치료, 의료진 가정방문 등 제한되면서 정기적인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닥터메타(Dr. Meta)’ 는 환자, 의료진이 가상 공간에서 시·공간 제약 없이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시간 다중접속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다학제 컨퍼런스(대장암 등) △장루(대장암 등)환자 케어 △호스피스 환자(암환자 포함)·가족 돌봄 △호스피스 전문인력 실습훈련 총 4종의 서비스를 발굴하였다.


 먼저, 다학제* 컨퍼런스 플랫폼은 각기 다른 분야, 다른 지역의 의료진들이 가상공간에서 만나 CT, MRI 등의 의료 데이터, 환자 건강정보, 웹페이지 등 연동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 다학제 : 여러 진료과 의사가 모여 동시에 환자 상태를 상담하고 어떤 방식으로 수술 치료를 진행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치료방식. 

 

장루환자 케어플랫폼은 대장암 수술 후 장루*주머니를 달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집에서도 장루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필요시 의료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 장루 : 정상적인 대변 배설에 문제가 생겼을 때 수술을 통해 대변을 체외로 배설하기 위해 복벽에 구멍을 내어 만든 인공항문

 

 호스피스 환자돌봄 플랫폼은 방역으로 병동 내 교류가 제한적인 호스피스 환자를 위해 먼 곳에 있는 친척, 지인들이 가상공간에서 만나 미디어 아트 등을 함께 제작하며 안정감을 공유할 수 있다. 호스피스 전문인력 실습훈련플랫폼은 중앙호스피스센터인 국립암센터에서 지역암센터 전문인력과 가상공간에서 가정형 호스피스에 대한 실습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환자 건강정보 공유 시스템(EMR), IoT 헬스케어 기기(체온계, 혈압계 등)와 연동이 가능하며, 혼합현실 기기, 스마트 탭,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특히, 닥터메타는 국산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주)디지포레)로 개발되어, 국산 혼합현실 디바이스(피엔씨솔루션)를 연동할 계획이다.


 각 지역암센터*를 거점으로 6개 지역에 관련 인프라를 구축 완료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시범서비스를 통해 보완해 나갈 예정이며, 메타버스허브센터(판교)에도 체험관을 전시한다. 국립암센터에서 지역암센터의 컨트롤타워로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 지역암센터 : 부산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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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메타(Dr. Meta) 지방의 환자도 메타버스로 국립암센터 의료서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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