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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4-25(목)
 
‘어촌뉴딜300’이란?
[데이터프레스] “우리나라 300개의 어촌별로 각양각색의 매력 뿜뿜!”

한적했던 어촌을 살기 좋게! 찾아오고 싶게!
관광객 취향 저격 마을로 만들어 사람들로 북적북적하게 탈바꿈한다고 해요!

오늘의 딱풀이 ‘어촌뉴딜300’
저, 김소통 주무관과 함께 딱딱한 정책 쉽게 풀어볼까요~?

‘어촌뉴딜300’이란?
2024년까지 300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로 ‘어촌혁신’을 이끄는 사업
“지역 주민 삶의 질도 높이고 어촌관광·지역경제도 활성화 시켜요.”

- 목포에서 만재도까지 5시간 40분 걸려 도착하던 뱃길, 2시간 10분이면 도착~!!

어촌은 관광자원 등 잠재력이 많지만 성장을 위한 기본 인프라가 부족해요.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낙후된 어항과 포구의 안전 문제 등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습니다.

“어촌 고령화는 전국 평균 두배나 되네.”
- 어가인구 : 2015년 12.8만 명 → 2020년 9.8만명
- 어촌고령화 : 2015년 30.5% → 2020년 36.2% (전국평균 15.7% 대비 2.3배 격차)

정부는 2022년까지 300개의 어촌을 선정, 
2024년까지 3조원 예산을 투입해 낙후된 어촌·어항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주민도 방문객도 모두 활력을 체감하도록 혁신하겠습니다.

It's 어촌뉴딜300 ~!

어촌뉴딜300에 선정된 만재항은 지난 4월 접안시설을 개선하고, 직항노선을 개설해 운항시간을 절반이나 줄였어요!!
(5시간 40분 ▶ 2시간 10분, 언빌리버블~!!)

만재항같이 낙후된 어촌·어항의 현대화를 위해 쉼 없이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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