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현지시간)까지 총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1’에서 국내 우수 XR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Hybrid) 이벤트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NIPA는 비상교육, 플랫팜 등 국내 9개 기업*과 함께 온·오프라인 한국 전시관을 구성하여, 글로벌 XR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 참가기업(9개사) : 비상교육, 플랫팜, 딥필셀, 유라, 쉐어박스, 미리내, 스튜디오브이알, 빅토리아 프로덕션, 제이엠스마트


 한국 전시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 XR 에듀테크 서비스 △디바이스 연동형 반려견 건강관리 서비스 △가상 뷰티 착용 솔루션 등 우수한 ICT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유망기업들로 구성됐다.


 NIPA는 이번 ‘MWC 2021’을 위해 전시 참가 전 IR 피칭 컨설팅 및 기업별 콘텐츠 특성·타겟시장에 맞는 현지 바이어 발굴 등 사전 비즈니스 매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페인 현지(Fira Gran via 전시관 1홀)와 국내 판교 메타버스 허브(국제회의장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공간)를 연계하여 온·오프라인 투트랙 수출상담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 MWC 참관객 및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시 비즈니스 매칭 지원 등 국내 참가 기업들의 해외진출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랫팜(대표 이효섭)은 캐릭터 추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이모티콘 스토어 솔루션 서비스 ‘모히톡’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시지에 맞는 캐릭터 이모티콘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MWC에서도 전 세계 사용자들 대상으로 우리 캐릭터의 해외진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빅토리아프로덕션(대표 한현정)은 XR 기반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솔루션 ‘태그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입체 영상 및 고품질 그래픽을 활용한 체험형 솔루션으로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을 공략한다.


 딥픽셀(대표 이제훈)은 AR기술을 통해 주얼리 등을 가상으로 착용해 볼 수 있는 실감형 쇼핑 솔루션 ‘스타일 AR’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상 피팅 솔루션의 선두주자로 해당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연철 NIPA 디지털콘텐츠산업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MWC 2021 행사가 국내 우수 XR콘텐츠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다가오는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 트렌드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XR 선도 콘텐츠 발굴을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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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WC에서 우수 XR 콘텐츠 기업 해외 수출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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