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종편집 2024-07-18(목)
 

 '폭우의 시대'…기상청  간밤 정체전선상 발달한 가느다란 선 모양 비구름대가 위치한 지역에 호우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3시 19분께 경북 안동시 옥동 주변과 오전 3시 53분께 영양군 영양읍 주변 읍면동에는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될 수준의 비가 내렸다.

 

 월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 지역도 있어 불쾌지수가 높겠다. 기상청은 8일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낮까지 전남북부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 서해5도 5~40㎜, 강원내륙·산지 30~80㎜, 강원동해안 5~30㎜,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 전북 20~60㎜, 전남북부 5~20㎜, 경북북부 20~60㎜, 대구·경북남부, 경남서부내륙, 울릉도·독도 5~30㎜, 제주도 5~10㎜ 등이다.


 특히 서울·인천·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 강원중·남부산지, 충남서해안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유의해야겠다. 서울·인천·경기남부와 충남서해안은 아침부터 낮까지 30㎜ 내외, 강원남부내륙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강원중·남부산지는 오후부터 밤까지 각각 30㎜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오는 9일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20㎜ 이상, 전북에 100㎜ 이상의 강하고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 일부 경북남부는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


 당분간 그밖의 지역에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태그

전체댓글 0

  • 0324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기상청, 오늘 더 많은 비 더 짧은 시간에 쏟아질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