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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7-18(목)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정태)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공동체 가치키움사업 1·2기 액션그룹 통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령시농촌신 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액션그룹 간의 네트워킹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보령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관계자 및 액션그룹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진안군 우수 액션그룹 사례발표 및 현장 체험,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절차에 관한 전문가 초청 강연, 액션그룹 간 라운드테이블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액션그룹 간 제품 시연 및 품평회를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2기 액션그룹의 시제품 시연에서는 총 9개 팀의 제품들이 선보여졌으며, 참여자들은 시연 제품에 대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했다. 시연된 제품에는 공공예술진흥연구회(대표 김승미)의 민화 소망패, 보령아라(대표 제갈윤)의 굿즈, 그리다(대표 김성미)의 수반 및 도어벨, 열린제빵소(대표 장수정)의 가루쌀 쿠키, 보담(대표 김현아)의 치유음식, 로우(대표 복예원)의 술(리큐르), 삽시도해락(대표 김혜영)의 씨글라스 체험 프로그램, 소예향(대표 김혜정)의 롤온향수, 보령문화플랫폼 작은도서관(대표 이은호)의 폐목재 활용 생활용품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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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제품을 만들어 내놓은 한 공동체 대표는 “우리끼리의 아이디어에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진솔한 피드백과 아낌없는 칭찬은 정말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 향후 제품 개발과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고, 또 다른 대표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추진단의 김정태 단장은 “타지역 신활력사업과의 네트워크는 순항중인 우리 보령시농촌신활력사업에 더 큰 추진력을 주는 아주 뜻깊은 자리이며,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튼튼한‘소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보령을 넘어 전국에서 성공하는 사업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경숙 사무국장은 “행사를 준비하고 주도하며 액션그룹들을 더 가까이서 도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사업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성공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액션그룹 간 정기적인 소통마당을 개최해 상호협력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지역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지역민의 지속적이고 확실한 일자리 및 창업·경영을 보조하는 국가지원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신활력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는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도모하는 지역의제발굴프로젝트와, 사업에 직접 뛰어드는 공동체 가치키움사업으로 나뉘며 그중 가치키움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은 레디-액션-고 단계를 거쳐 각각 270만원, 540만원, 4500만원의 보조금을 교부받아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제2기 액션그룹이 활동 중이며, 추진단은 올 8월경, 3기 액션그룹을 모집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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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액션그룹 통합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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