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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7-18(목)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청와대재단(이하 재단)과 함께 청와대 개방 2주년을 맞이해 6월부터 11월까지 청와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공유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청와대의 건축과 조경, 미술품 등을 생생하게 설명하는 강좌 <청출어람, 청와대학>을 총 3회* 진행한다.  * 6월~8월 마지막 주 목요일(6. 27./7. 25./8. 29.) 오후 3시


  ▴ 첫 번째 강좌가 열리는 6월 27일에는 ‘사진과 사료로 보는 청와대의 모든 것’의 저자이자 전 청와대 출입 기자인 백승렬 연합뉴스 사진부 선임기자가 청와대 건축물과 가구, 그림 등을 통해 청와대 곳곳의 역사를 알린다. ▴7월 25일에는 청와대 조경 담당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장이 대통령 기념식수를 중심으로 청와대 조경의 가치와 의의를 이야기한다. ▴8월 29일에는 예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으로 근무할 당시 청와대 소장 미술작품 전수조사와 청와대 작품 설치 기획에 참여했던 정준모 한국미술품 감정연구센터 공동대표가 청와대 소장 미술품의 가치와 학예사의 역할을 설명한다.


  <청출어람, 청와대학>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6월 19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누리집(https://www.opencheongwadae.kr)에서 회차당 선착순 50명까지 받는다. 교육 당일 현장 신청(30명 한정)도 가능하다.


  초등학생 어린이(8~13세)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식수 및 청와대 나무의 상징과 의미를 탐방하는 <청와대 나무가족>도 마련했다. 이 행사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진행한다. 특히, 추석 당일인 9월 17일에는 <청와대의 나무들> 저자이자 청와대 수목 전문가인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특별 해설을 맡는다. <청와대 나무가족> 참여 신청은 6월 19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누리집에서 회당 30명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청와대 각 공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을 탐방하는 <푸른 청와별, 틴즈 탐험단>도 진행된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하며, 참여 대상은 중‧고등학교 학급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8월 21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와대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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