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산업 검색결과

  • 공공데이터 활용 혁신가 왕중왕 가린다
    행정안전부는 11월 22일(화), 슈피겐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2022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왕중왕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창업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사업 모형을 발굴하여 데이터 기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예선과 통합본선을 거친 최종 10개 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팀을 이번 왕중왕전을 통해 선정한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이 개최한 35개 자체 예선에 1,767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개최된 통합본선에서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 왕중왕전에 진출한 10개 팀은 사회문제와 지속가능한 환경, 공유경제 등과 관련한 다양한 창업 소재(아이템)를 선보인다. 도전.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선정된 팀들은 행정안전부 사회문제 해결 사업(프로젝트)과 연계하여 우리 주변의 사회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 진출한 팀들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개했다. 왕중왕 팀을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심사에는 전문가와 국민 심사단이 함께 참여한다. 참가팀들의 발표 후 심사위원 7명의 평가(70%), 사전에 모집된 국민대표평가단 100명의 평가(25%), 온국민소통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사전심사(5%)를 합산하여 현장에서 최종순위가 결정된다. 수상팀에는 총 2억 원의 사업자금 지원과 함께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이 수여된다. 후속지원으로 창업 통합(원스톱) 프로그램*과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될 예정이며, 창업경진대회 전반에 대한 내용과 최종결과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데이터는 국가와 기업 성장의 핵심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주무부처로서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
    2022-11-21
  • 앞으로 자율주행 로봇이 우리 가게 물건을 배송한다
    행정안전부는 11월 11일,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에서 주소와 자율주행 이동경로 데이터를 이용한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 배송’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행정안전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카이스트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 관련 기업인들이 참석한다.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 도입을 위해 전국 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관련 기업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운영 환경을 검증해 왔다. 로봇 배송을 위해서는 먼저 주문하는 이용자와 로봇 간에 만나는 접점(출입구 등)을 표시하는 주소를 어디든 배송이 가능하도록 촘촘히 하고 건물번호판, 사물번호판 등 안내시설을 부착하여야 한다. 또한, 자율주행 로봇의 배송지점에서 배달지점 간 이동경로를 장애 요소(경사, 턱, 홈 등) 없이 로봇이 인식(로드, 링크)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로써 최단경로로 연결되게 구축하여야 한다. 시연행사가 펼쳐지는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는 미래 생활과 새로운 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실증 단지로 총 56세대(’22년부터 5년간)가 거주하고 있다. 스마트빌리지 단지 내 도로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건물마다 건물번호를 부여하여 주소를 세분화하고 로봇의 이동경로를 구축하여 순찰로봇, 청소로봇, 배달로봇 등 세가지 유형의 로봇을 실증 중에 있다. 이번 시연회는 스마트빌리지 단지 내에 있는 편의점에서 주문자의 집 앞까지 배송을 실증하는 것으로 1인 편의점에서 배달이 가능하다는 점을 검증한다. 주문자가 카이스트에서 시범적으로 구축한 ‘스마트빌리지 로봇 배송 인터넷서비스’를 통해 주문(배달 주소, 물품)을 하면 해당 인터넷서비스로부터 주문 내용을 받은 편의점 점주는 주문을 확인하고 물건을 탑재한 후 로봇에게 배송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배송하는 로봇이 관제시스템에 이동상황을 알리며 현장에 도착하면 주문자에게 자동으로 문자가 안내되고, 주문자가 확인을 누르면 로봇의 짐칸 문이 열리고 물품을 받는 방식이다. 이번 자율주행로봇 시연을 통해 아기 돌봄 등으로 집을 비우기 어려운 가정이나, 전염병 확산 등으로 비대면을 요구하게 되는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공원 등 자율주행 순찰로봇이나 청소로봇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방안도 마련하여 검증을 거쳐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연말까지 서울 송파구 탄천 둘레길, 세종시 중앙공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여 방범․순찰로봇의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 배송은 기존 배송서비스를 보완․대체하는 새로운 산업모델을 제시한 것이다”라며, “앞으로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표준화된 주소정보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업
    2022-11-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