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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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저기술(딥테크) 창업기업 지원으로 혁신창업생태계 구축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4월 28일(목) ‘창업성장기술 개발사업’ 전략형 과제에 창업기업 252개사(271억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R&D)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활성화 및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7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그 중 ‘전략형 사업’은 미래성장동력 창출 가능성과 창업기업 적합성을 고려한 전략 분야를 선정하여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망 창업기업에 2년간 최대 3억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22년 상반기에 접수된 467개 과제의 기술분야별 특성에 따라 연구 개발평가단을 구성하고, 전략분야별 기술성․사업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252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52개사의 특징을 보면, 지역별로는 수도권 기업이 절반이상(58.3%)을 차지하였으며, 업력은 창업 1~3년 사이의 기업이 전체의 40.5%를 차지하였다. 분야별로 디지털 혁신 98개, 그린 58개, 성장동력 55개, 소재부품장비 26개, 대스타플랫폼 10개, 백신원부자재 5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분야별 선정기업 특징은 다음과 같다. 디지털혁신 분야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관련(공간컴퓨팅, 디지털미디어) 과제가 23.5%, 무선통신 관련(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모바일 엣지 컴퓨팅 (MEC)) 과제가 23.5%, 데이터 관련(고객데이터플랫폼(CDP), 행동인터넷(IoB) 과제는 19.4%가 선정됐다. 그린 분야는 미세먼지 저감기술, 스마트 수질 관리 등이 포함된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분야(20.7%)와 최근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폐플라스틱·폐스티로폼의 재활용 기술 등 ‘자원순환 및 에너지 재활용’ 분야(20.7%)가 전체 과제의 41.4%를 차지하였다. 성장동력 분야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 ‘중소기업 성장기반’ 9대 분야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분야로, 전자회로, 센서 등 전기전자 부품(23.6%), 미래차용 친환경·경량 부품 등 복합소재(16.4%) 관련 과제가 다수 선정되어 창업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가 예상된다.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는 이차전지, 라이더 등 전기전자(30.8%), 기계금속(23.1%) 과제가 많이 선정되어, 기술개발을 통한 국산화 및 창업기업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과제는 연계한 10개 과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과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성장을 촉진한다. 또한, 백신 개발, 백신 보관·유통 등 백신 원부자재 관련 창업기업 지원(5개)을 통해 국산 백신원료·생산부품·장비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우수 사례로 그린 분야 ㈜언팩션 사(社)는 미세먼지 저감률과 감염병 차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공조살균시스템으로 심사 과정에서 주목을 받았고, 성장동력 분야 ㈜소프스톤 사(社)는 전기차 모터 온도센서 세라믹소재 및 어셈블리 패키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소재 기술개발로 기술성 및 사업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인공지능(AI)‧빅데이터‧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 신산업 분야의 창업기업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번 선정된 기업(252개) 외에 5월 상반기 디딤돌과제 450개사를 선정하고, 하반기에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과제(320개), 사업연계과제(130개), 빅3(BIG3)를 포함한 전략형 과제(316개) 등 766개 사를 추가 선정해 올해 총 1,468개사의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산업
    2022-04-28
  • NIA, 새정부 디지털 혁신 정책과 제도적 과제 발굴을 위한 세미나 개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4월 20일(수),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새정부 디지털 혁신 정책과 제도적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의 정보화 발전 성과를 돌아보며, 디지털 대전환의 세계적 추세에 따른 정부의 법·정책적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의 권헌영 교수가 ‘디지털 대전환의 세계적 조류와 한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주요 국가의 디지털 대전환 전략을 살펴보고, 대선 공약을 중심으로 향후 디지털 전환 전략의 수립과 추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곧이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의 김현경 교수는 ‘한국의 디지털 혁신의 제도적 성과와 새정부의 과제’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역대 정부의 정보화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혁신시장을 주도할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고진 협회장의 진행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의 이삼열 교수와 법무법인 율촌의 손도일 변호사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본 순서에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중심의 지능정보사회 변화를 맞이하는 우리의 정책적·법적 과제와 이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및 법제도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두 명의 발제자 이외에도 산업계를 대표하여 강용성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수석부회장,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이상학 한국통신사업자협회 상근부회장이 새정부의 ICT 및 지능정보화 추진 전략과 방향에 대하여 관련 산업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제시했다. NIA가 주관하고 있는 지능정보사회 법제도 포럼은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월례포럼과 공개세미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와 디지털 대전환 등 지능정보사회의 다양한 법제도 이슈와 기술의 발전속도에 뒤처지지 않는 법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여 왔다. NIA는 올해에도 인공지능과 데이터로 대표되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산업 및 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디지털 관련 다양한 주제를 법적 관점에서 공론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능정보화 시대의 기술, 사회변화, 윤리 그리고 안전과 신뢰 등의 주제까지 다양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NIA 문용식 원장은 “본 세미나에서 지금의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기회와 위협이 공존하는 시대로 평가하며, 뒤처진 산업화를 정보화를 통해 극복했던 것처럼, NIA가 국가 디지털 정책의 수립과 사회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업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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