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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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검색결과

  • 데이터 전문가 꿈꾸는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생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KDATA)은 데이터 경제를 선도할 ‘2022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생을 5월 16일(월)부터 6월 13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 데이터 청년 캠퍼스’는 데이터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데이터 관련 전공 대학생(3, 4학년),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융합 프로젝트 기반 데이터 전문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2개 과정에서 총 56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데이터 전문교육은 교육인력·시설, 교육과정 개발이 가능한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대학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생 과정 10개, 석·박사 과정 2개 등 총 12개 운영대학*이 선정되어 융합 프로젝트 기반의 데이터 전문과정을 개설하여 데이터 실무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 ‘22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대학 : 경기대, 경남대, 고려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순천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남대, 홍익대(세종) 교육은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1일 7시간 총 350시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빅데이터 이론·실습 및 프로젝트, 온오프라인 심화학습 등 실무중심 전문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문제해결형 실무 프로젝트 과정을 강화하여 교육생들이 직접 산업현장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문 교육과 함께 데이터 전문가 특강, 취업클리닉 등 다양한 채용연계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지원받는다. 운영대학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교육생은 자신이 선택한 대학에서 여름 방학기간 동안 (빅)데이터 집중교육을 받는다. 교육 신청은 데이터 청년 캠퍼스 접수페이지(dataonair.or.kr/bigjob)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윤혜정 KDATA 원장은 “최근 제정된 데이터산업법에서는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규정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산업과 대학 간 간극이 심한 현 상황에서,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데이터 청년 캠퍼스를 통해 데이터 분야 핵심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
    2022-05-17
  • 기저기술(딥테크) 창업기업 지원으로 혁신창업생태계 구축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4월 28일(목) ‘창업성장기술 개발사업’ 전략형 과제에 창업기업 252개사(271억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R&D)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활성화 및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7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그 중 ‘전략형 사업’은 미래성장동력 창출 가능성과 창업기업 적합성을 고려한 전략 분야를 선정하여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망 창업기업에 2년간 최대 3억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22년 상반기에 접수된 467개 과제의 기술분야별 특성에 따라 연구 개발평가단을 구성하고, 전략분야별 기술성․사업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252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52개사의 특징을 보면, 지역별로는 수도권 기업이 절반이상(58.3%)을 차지하였으며, 업력은 창업 1~3년 사이의 기업이 전체의 40.5%를 차지하였다. 분야별로 디지털 혁신 98개, 그린 58개, 성장동력 55개, 소재부품장비 26개, 대스타플랫폼 10개, 백신원부자재 5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분야별 선정기업 특징은 다음과 같다. 디지털혁신 분야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관련(공간컴퓨팅, 디지털미디어) 과제가 23.5%, 무선통신 관련(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모바일 엣지 컴퓨팅 (MEC)) 과제가 23.5%, 데이터 관련(고객데이터플랫폼(CDP), 행동인터넷(IoB) 과제는 19.4%가 선정됐다. 그린 분야는 미세먼지 저감기술, 스마트 수질 관리 등이 포함된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분야(20.7%)와 최근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폐플라스틱·폐스티로폼의 재활용 기술 등 ‘자원순환 및 에너지 재활용’ 분야(20.7%)가 전체 과제의 41.4%를 차지하였다. 성장동력 분야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 ‘중소기업 성장기반’ 9대 분야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분야로, 전자회로, 센서 등 전기전자 부품(23.6%), 미래차용 친환경·경량 부품 등 복합소재(16.4%) 관련 과제가 다수 선정되어 창업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가 예상된다.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는 이차전지, 라이더 등 전기전자(30.8%), 기계금속(23.1%) 과제가 많이 선정되어, 기술개발을 통한 국산화 및 창업기업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과제는 연계한 10개 과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과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성장을 촉진한다. 또한, 백신 개발, 백신 보관·유통 등 백신 원부자재 관련 창업기업 지원(5개)을 통해 국산 백신원료·생산부품·장비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우수 사례로 그린 분야 ㈜언팩션 사(社)는 미세먼지 저감률과 감염병 차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공조살균시스템으로 심사 과정에서 주목을 받았고, 성장동력 분야 ㈜소프스톤 사(社)는 전기차 모터 온도센서 세라믹소재 및 어셈블리 패키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소재 기술개발로 기술성 및 사업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인공지능(AI)‧빅데이터‧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 신산업 분야의 창업기업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번 선정된 기업(252개) 외에 5월 상반기 디딤돌과제 450개사를 선정하고, 하반기에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과제(320개), 사업연계과제(130개), 빅3(BIG3)를 포함한 전략형 과제(316개) 등 766개 사를 추가 선정해 올해 총 1,468개사의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산업
    2022-04-28
  • NIA, 새정부 디지털 혁신 정책과 제도적 과제 발굴을 위한 세미나 개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4월 20일(수),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새정부 디지털 혁신 정책과 제도적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의 정보화 발전 성과를 돌아보며, 디지털 대전환의 세계적 추세에 따른 정부의 법·정책적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의 권헌영 교수가 ‘디지털 대전환의 세계적 조류와 한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주요 국가의 디지털 대전환 전략을 살펴보고, 대선 공약을 중심으로 향후 디지털 전환 전략의 수립과 추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곧이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의 김현경 교수는 ‘한국의 디지털 혁신의 제도적 성과와 새정부의 과제’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역대 정부의 정보화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혁신시장을 주도할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고진 협회장의 진행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의 이삼열 교수와 법무법인 율촌의 손도일 변호사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본 순서에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중심의 지능정보사회 변화를 맞이하는 우리의 정책적·법적 과제와 이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및 법제도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두 명의 발제자 이외에도 산업계를 대표하여 강용성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수석부회장,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이상학 한국통신사업자협회 상근부회장이 새정부의 ICT 및 지능정보화 추진 전략과 방향에 대하여 관련 산업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제시했다. NIA가 주관하고 있는 지능정보사회 법제도 포럼은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월례포럼과 공개세미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와 디지털 대전환 등 지능정보사회의 다양한 법제도 이슈와 기술의 발전속도에 뒤처지지 않는 법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여 왔다. NIA는 올해에도 인공지능과 데이터로 대표되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산업 및 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디지털 관련 다양한 주제를 법적 관점에서 공론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능정보화 시대의 기술, 사회변화, 윤리 그리고 안전과 신뢰 등의 주제까지 다양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NIA 문용식 원장은 “본 세미나에서 지금의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기회와 위협이 공존하는 시대로 평가하며, 뒤처진 산업화를 정보화를 통해 극복했던 것처럼, NIA가 국가 디지털 정책의 수립과 사회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업
    2022-04-21

정책 검색결과

  • 특수교육대상자 교육 여건, 데이터로 개선한다
    행정안전부는 교육부와 함께 지속 증가하고 있는 특수교육 대상자 수를 데이터 기반으로 예측하고 특수교육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분석은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협업하여 진행했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협조하여 장애영역별 학생 수, 특수교사 현황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였고, 행정안전부는 교육부 데이터와 특수 교육대상자 교통비 지원 규모 및 금액, 편의시설 현황 등을 결합하여 분석을 수행했다. [연도별 특수교육 대상자 수 현황] 특수교육 현황 분석 결과(2011년~2021년), 학령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대상자는 지속 증가(2011년 82,665명 ⟶ 2021년 98,154명, +18.7%)하였다. 특히 유·초등학교(□유 123%, □초 27%)와 발달지체, 자폐성장애(□발달 176%, □자폐 63%) 등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순 통계 기반의 기존 수요예측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특수교육 대상자 수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예측모델은 지역·연령·장애영역 등으로 예측대상을 세분화하고 특수교육 관련 데이터와 다양한 외부 데이터를 결합하여 높은 예측 정확도를 확보하였다. 2022년 특수교육 대상자 수를 예측한 결과, 전국 기준으로 전년 대비 1,483명(+1.5%)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특수교육 지원정책 강화에 따른 교육여건 개선 및 특수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따른 수요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세종시(+7.7%), 경기도(+3.5%) 등 10개 지역은 증가, 부산시 (-2.3%) 등 7개 지역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지역별 출생아 수 및 장애인 주차구역 비율 등 학습 여건에 따라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번 분석결과를 특수교육정책 수립 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교육 여건을 적기에 개선함으로써 장애학생, 학부모, 교원 등 특수교육 현장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분석 협업으로 장애학생의 특수교육 접근성과 교육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당국에서 정책수립에 지속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류혜숙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데이터 기반 특수교육 수요 예측 모델 활용으로 교육 수요를 객관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되어 장애학생의 교육에 필요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이번 분석은 데이터 기반으로 특수교육 수요를 예측하고 사회취약계층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행정안전부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이 모든 기관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책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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