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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콘텐츠의 무한한 확장은 어디까지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창작자와 현업인을 위한 ‘2021 콘텐츠 인사이트’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온라인 개최한다. ‘콘텐츠 인사이트’는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마스터클래스로, 콘텐츠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방향을 전망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K-콘텐츠의 무한한 확장’을 주제로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과 접목하고, 다양한 산업군을 넘나들며 전 세계로 확장 중인 콘텐츠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첫날인 26일 진행되는 세션에서 ‘세계의 확장 - 현실 세계를 뛰어넘는 메타버스 K-콘텐츠’를 주제로 메타버스의 등장으로 인한 콘텐츠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전망한다. 메타버스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로 불리는 벤처투자 및 컨설팅회사 에필리온인더스트리, 매튜 볼(Matthew Ball)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류정혜 부사장(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지철 대표(자이언트스텝)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기술과 세계를 만나 혁신을 이루고 있는 콘텐츠산업의 현주소와 대응전략을 공유한다. 27일 오전에는 ‘창작의 확장 –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창작되는 K-콘텐츠’를 주제로 독창적인 소재와 캐릭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콘텐츠에 대해 다룬다. 영화 <미니언즈>와 <슈퍼배드> 시리즈의 감독인 피에르 코팽(Pierre Coffin)이 기조연사로 나서 미니언즈의 콘셉트 아트와 스케치를 직접 공개하며, 시리즈물의 연이은 성공비결과 글로벌 콘텐츠 창작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장항준 감독의 진행으로 드라마 <오 나의 여신님>, <아는 와이프>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웹툰 <하이브>, <쌉니다 천리마 마트>를 연재한 김규삼 작가가 참여해 독특한 소재 발굴과 스토리텔링 기법에 대해 전한다. 또한, 같은 날(27일) 오후에는 ‘산업의 확장 – IP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는 K-콘텐츠’를 주제로 IP를 기반으로 국가와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한 성공사례를 살펴본다. 금강 대표(문피아), 김범휴 리더(네이버 웹툰), 이필성 대표(샌드박스 네트워크)의 강연을 통해 탄탄한 세계관과 캐릭터로 성공한 웹소설과 웹툰, 크리에이터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프로그램에서는 ‘K-콘텐츠의 미래와 창작’을 주제로 특별 대담이 이뤄지며, 김치호 교수(한양대학교)의 진행으로 해외연사인 매튜 볼 대표와 피에르 코팽 감독이 참여해 미래 콘텐츠산업 전망과 창작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8일에 진행하는 ‘크리에이터 IP확장 심화 워크숍’은 메타버스, 게임, 키즈·패밀리, 라이프스타일 분야 크리에이터 전문가 5인이 참여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맞춤형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대상은 총 25명 내외로, 참가를 희망하는 콘텐츠 창작자와 현업인은 오는 25일 오전 10시까지 콘텐츠인사이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 콘텐츠 인사이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콘진원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KoreanContent)를 통해 26일(화)과 27일(수) 생중계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과 콘텐츠인사이트 누리집(contentinsight.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산업
    2021-10-22
  • 산업부 2차관, 전력계통 정보공개 시스템 구축, 전력계통 영향평가제도 도입 등 안정적 계통운영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차관은 10월 18일(월) 목동 KT 데이터센터를 방문하여 수도권 전력계통 상황점검과 ‘전력계통 영향평가제도’ 도입 등 안정적 계통운영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NDC 상향, 2050 탄소중립 실현 등 에너지 및 산업부문에서 큰 환경 변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보급 증대, 산업부문별 전전화(全電化, 화석연료→전기로 대체) 확대 등 안정적 전력공급에 있어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특히, 전력 수요와 공급의 지역간 괴리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계통 측면에서 이를 연계하기 위한 지속적인 전력망 보강과 함께 전력수요 분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K-반도체 벨트, 수소경제 실현 등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안정적으로 적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금일 방문한 데이터센터 역시 5G 상용화, AI 서비스 가속화 등 IT 환경변화에 필수적인 시설로 현재 전국 147개 센터에 1.7GW 규모 전력을 차질 없이 공급중이고, 최근 수립된 ‘제9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라 ‘34년까지 29.3조원을 투자하여 전력망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등 특정 지역에 집중된 전력수요를 균형있게 분산하여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한전은 42개 권역별 전력계통 여유현황을 공개하는 「전력계통 정보공개 시스템」을 올해 중 구축하여 기업들이 투자계획 단계에서 계통상황을 미리 감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대규모 전력소비시설이 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여 안정적인 계통운영을 확보하는 ‘전력계통 영향평가제도’가 향후 법제화되면 세부적인 실행 방안을 정부와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KT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에너지 다소비시설은 에너지 효율화 도모와 태양광 자립시설 확대 등 친환경 경영을 통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기영 산업부 차관은 “재생에너지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중인 한전과 KT에 감사를 표하며, ‘전력계통 영향평가제도’ 도입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의 기반이 될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업
    2021-10-19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서 지정한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이하 ’결합전문기관‘)이 됐다고 10월 6일 밝혔다. 결합전문기관은 서로 다른 개인정보처리자가 보유한 가명정보를 안전하게 결합하여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익명·가명처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진흥원은 ’가명정보의 결합 및 반출 등에 관한 고시‘에서 정한 지정 기준인 조직·인력, 공간·시설, 시스템 및 보안, 정책·절차, 재정 7개 분야의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해 과기정통부의 결합전문기관 지정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특히, 진흥원은 20년 3월부터 안전한 데이터 분석공간 ’데이터 안심구역‘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의 지정요건을 충족할 수 있었다. 이번 결합전문기관 지정으로 “데이터 분석지원, 컨설팅, 활용사례 발굴” 분야를 넘어 가명정보 결합 지원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데이터 안심구역은 안전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민간‧공공의 다양한 미개방 데이터(금융, 유통, 의료 등 10여개 분야 60여종)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도구와 고성능 분석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민기영 진흥원장은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보호법) 개정의 핵심인 가명정보 활용 및 확산을 위해 이종 산업·기관 간 다양한 결합 시범사례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데이터 분야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한 가명정보 결합과 활용 을 촉진하여 다양한 혁신 서비스나 기술 개발을 통해 경제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가명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중소기업·스타트업에 대한 가명처리 및 결합 종합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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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ETRI, 고령자 돕는 로봇 인공지능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사람들의 일상 활동을 돕는 로봇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공개했다. 덕분에 로봇 인공지능 연구를 활성화하면서 고령화, 개인화 사회문제 해결을 돕는 서비스를 실용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고령자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반응하면서 상황에 맞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휴먼케어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로봇의 관점에서 사람을 인식하기 위한 데이터와 딥러닝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서비스 업체는 스스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기 어렵고 고령자에 특화된 연구에 적합한 데이터와 관련 기술도 부족한 실정이었다. ETRI는 고령자 일상 행동 인식하는 기술, 얼굴 특징, 의상 스타일 등 고령자 외형특징 인식 기술, 고령자 소지품 인식 기술, 고령자와 상호작용 행위를 로봇이 스스로 생성하는 기술, 고령자에 특화된 음성인식 기술 등 총 13개의 로봇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휴먼케어 로봇 지능 주요 기술] 본 기술들을 활용하면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해진 시간에 약을 드셨는지 확인하거나 함께 운동하면서 자세를 교정하고 리모컨 같은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위치를 알려드리는 등 다양한 소통이 가능하다. 연구진은 본 기술을 다수의 고령자 대상으로 다양한 가정 환경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했다. 올해 9월부터 연구진은 경기도 수원시에서 실제로 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는 가정 2곳에 연구진의 기술을 탑재한 로봇을 두고 2개월간 같이 생활하면서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부터는 경기도 이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자 100명을 대상으로 정보제공, 복지관 안내, 대화 서비스, 기억 보조 등의 유용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 유성구 소재 아파트 주거 환경에 리빙랩을 구축하고 40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수행하는 실증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연구진이 로봇의 관점에서 고령자에 특화된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능을 검증하고 안전하게 대규모 장기 실증을 한 것은 세계 최초 사례다. ETRI는 로봇 환경에 특화된 고령자 행동 인식용 데이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연구해왔다. 특히, 2018년부터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로봇 인공지능 연구에 필요한 대규모 복합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을 공개해왔다. 현재까지 연구진은 고령자 일상 행동 인식용 3D 영상 데이터셋, 고령자 음성을 인식하기 위한 데이터셋, 로봇 발화 제스처를 자동으로 생성하기 위한 데이터셋 등 세계 최대 규모의 3D 영상 데이터와 고령자케어 로봇 연구를 위한 기술들을 공개했다. [3D카메라로 촬영하여 얻은 고령자 일상행동 인식장면] 연구진의 노력으로 얻어진 대용량의 고품질 데이터셋은 현재까지 국내 55개, 해외 43개 연구기관과 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공개한 기술과 데이터는 과제 홈페이지(https://ai4robot.github.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학술 목적으로 쓰는 경우 무료로 접근이 가능하며, 상업적인 용도로 활용하기를 원한다면 협의를 통해 관련 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다. 연구진의 기술은 2020년도 ETRI 10대 대표성과 중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국가과학기술연구연구회(NST)가 발표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2020년도 우수 연구성과 24건에도 선정되어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ETRI 인간로봇상호작용연구실 김재홍 실장은“대규모 장기 실증으로 예기치 못한 문제들을 도출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기술력을 확보했다. 본 기술이 고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연구진은 공개한 기술들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안정화 작업을 하는 한편, 현재 로봇이 인지, 정서적 지원을 하는 수준에서 나아가 청소, 식사 준비, 심부름 등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인 일상생활을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실환경 휴먼케어 로봇 기술 개발”사업과제로 진행되었다. 실증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을 통해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수행하였다. 연구진은 관련 연구로 국내외 특허출원 90여 건, SCI급 논문 17편, 로봇 및 영상인식 관련 업체에 기술 이전 17건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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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사이즈코리아센터 이제 메타버스로 찾아오세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인 인체사이즈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 內에 「사이즈코리아센터」를 개소하였다고 밝혔다. 제페토 內 「사이즈코리아센터」는 올해 6월 서울 강남 테헤란로로 이전 개소한 실제 센터와 내·외관을 동일한 형태로 구성하였다. 메타버스 공간 內에 사이즈코리아센터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웹페이지를 통한 정보 서비스 보다 좀 더 현실감 있는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페토 內 센터를 방문하면 실제 센터의 시설 및 성과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고, 사이즈코리아 사업과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가상공간의 회의실(13명의 아바타가 입장 가능)에서 데이터 활용 컨설팅 등 상담도 가능하다. 향후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상에서 개인의 인체사이즈 정보를 활용한 AI 기반 의류·악세사리 피팅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메타버스 공간 內 센터 개소와 함께, 사이즈코리아가 보유한 한국인 3D 인체형상 및 인체사이즈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생활을 편리하게 개선할 수 있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공모전도 개최한다. 공모전은 11월 7일까지 참가 접수*하며, 최우수상 2개팀(학생 및 일반 부문/1팀당 4명 이내로 구성)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3백만원이 수여된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사이즈코리아센터의 메타버스 공간으로 확장을 통해 사이즈코리아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고, MZ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이즈코리아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사이즈코리아」가 편리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업
    2021-10-07
  • K-data, 2021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우수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우수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식’이 9월 30일 슈피겐홀에서 개최되었다. 국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2021 데이터 청년 캠퍼스(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사업)’는 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 졸업 예정자 등 청년 대상으로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실무중심의 데이터 전문 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는 고급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데이터 관련 전공 대학생(3~4학년) 및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대상으로 약 14주 동안 실무 프로젝트 기반 데이터 전문교육을 통해 총 558명의 청년인재를 양성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국 11개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기관(대학)에서 선정된 11개 우수팀(예선)을 대상으로 1차 기술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 2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특별상 4팀 등 총 11개 팀을 발표했다.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상명대학교와 동국대학교가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은 경기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수상했다. 우수상(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은 경남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수상하였으며, 경희대학교(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상), 전북대학교(빅데이터학회장상), 한남대학교(한국정보과학회 DB소사이어티회장상), 연세대학교(한국데이터전략학회장상)는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전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데이터온에어 채널) 등을 활용해 웨비나 방식으로 운영하였으며, 웰컴저축은행 백인호 디지털본부장을 초청해 ‘금융마이데이터와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본 과정의 수료생은 올해 연말까지 취업클리닉, 데이터 기업 채용설명회, 온라인 심화교육 등 사후관리 차원의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받는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발 경기침체와 더불어 데이터 분야에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한 미스매치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고급 인재를 양성·공급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산업
    2021-10-01
  • 8월 누적 벤처투자, 역대 최대인 작년 실적 이미 넘어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8월 말까지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실적을 집계한 결과, 벤처투자는 역대 최대였던 작년 실적을 넘어선 4조 6,158억원, 벤처펀드 결성은 3조 9,472억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21년 8월 누적 벤처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약 85.8% 증가(+2조 1,312억원)한 4조 6,158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던 작년 4조 3,045억원을 4개월 앞당겨 경신했다.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가 3조원을 돌파한 이후 7~8월 동안 총 1조 4,000억원 이상(2개월 평균 약 7,000억원) 투자됐고, 8월까지 월평균 5,770억원이 투자된 셈이다. 8월 누적 투자 건수와 피투자기업 수 역시 각각 3,395건, 1,588개사로 확인되면서 동기 대비 역대 최다 실적을 기록했으며 건당 투자금액은 평균 13억 6,000만원, 기업당 투자금액은 평균 29억 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 ’17 ∼ ’21년 1∼8월 누적 벤처투자 현황 (단위 : 억원, %, 건, 개)> 8월 누적 투자 1~3위 업종은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바이오·의료, 유통·서비스 3개 업종으로 최근 동향이 유지되고 있다. 특히 이 중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바이오·의료 업종들의 투자는 1조원을 돌파했다. 이들 3개 업종의 투자 증가는 전체 벤처투자 증가(2조 1,312억원)의 약 76%(1조 6,113억원)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3개 업종 중 정보통신기술 서비스와 유통·서비스 업종은 작년 8월 누적 대비 약 2배 이상 투자가 크게 늘었다. 또한 게임에 대한 투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업종별 ’20년, ’21년 1∼8월 벤처투자 비교 (단위 : 억원, %)> 비대면 분야 기업에 대한 8월 누적 벤처투자는 작년 8월 누적(1조 1,668억원)보다 약 2배 가까이(+97.8%, +1조 1,416억원) 늘어난 2조 3,084억원이며, 피투자기업 수는 작년 8월 기준 586개사에서 약 30% 가까이 늘어난(+175개사) 761개사로 확인됐다. < ’20년, ’21년 1~8월 비대면 분야 벤처투자 현황 (단위 : 억원, %, 개)> 8월까지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들 중에서 업력 중·후기 기업들의 벤처투자는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업력별 벤처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업력 중기 기업들이 작년 동기 대비 8.3%p 높아지면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업력 초기 기업들의 경우, 투자금액은 작년 8월 누적 대비 2,041억원(+25.2%) 늘었지만, 업력 중·후기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더 크게 증가하면서 투자 비중은 약 10.6%p 감소했다. <’20년, ’21년 1~8월 업력별 벤처투자 현황 (단위 : 억원, %)> 올해 8월 누적 후속투자 실적은 3조 3,573억원으로, 최근 5년간 8월 누적 후속투자 비중은 ‘17년도 약 55% 수준에서 매년 꾸준히 늘면서 ‘21년도에 가장 높은 약 72.7%를 차지했다. <’17년∼’21년 1~8월 후속투자 현황 (단위 : 억원, %)> 8월 누적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들 중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들은 작년말 75개사보다 17개사 많은 92개사로 확인됐다. 이는 작년 8월 말 기준 46개사의 2배이다. 특히, 3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92개사 중 10개사로 파악됐다. ‘21년 8월누적 벤처펀드 결성실적은 작년 8월 누적 대비 약 1조원 이상 늘어난 3조 9,4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벤처펀드 결성실적을 기록한 작년 말 실적(6조 5,676억원)의 약 60% 수준이다. 올해 12월까지 연간 펀드결성도 예년 추이와 8월 이후 추가로 결성될 펀드 등을 감안하면 작년 실적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17년∼’21년 1∼8월 누적 펀드결성 현황 (단위 : 억원, %, 개) > 8월까지 누적 벤처펀드 결성 출자자 현황은 정책금융 부문이 작년 8월 말 대비 약 1.9%(+196억원) 늘어난 1조 770억원, 민간 부문은 약 60%(+1조 634억원) 증가한 2조 8,702억원으로 정책금융보다 2.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금융 출자 부문을 살펴보면, 모태펀드 출자는 7,057억원으로 정책금융의 약 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 산업은행, 정부기금 등이 포함된 기타정책기관은 1,873억원, 성장금융은 1,840억원이었다. 민간 출자자 중 벤처펀드 결성에 가장 많이 출자한 민간 출자자는 ‘일반 법인’으로, 작년 8월 누적 대비 약 3,000억원 이상 많은 7,279억원을 출자했다.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출자를 한 민간 출자자는 6,591억원을 출자한 ’개인‘으로, 전체 민간 출자자 중 작년 8월 누적 대비 출자 증가액(4,564억원)이 가장 많은 걸로 나타났다. <’19년, ’20년, ’21년 1∼8월 출자자 현황 비교 (단위 : 억원, %) >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올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인 작년 말 실적을 4개월이나 앞당긴 건 전반적으로 창업벤처생태계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일관된 창업‧벤처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한다”며, “중기부는 올해 발표한 창업, 벤처 관련 여러 대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벤처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 산업
    2021-09-29
  •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큰 관심을 확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는 가명정보 활용 우수 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11.11.예정)의 접수를 9월 27일로 최종 마감하였다. 경진대회는 데이터 3법 개정으로 가명정보 활용의 근거가 마련된 이후,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그 결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추진한다. 본 대회는 활용사례와 활용 아이디어로 나누어 접수되었으며, 사례부문 17점, 활용 아이디어 45점이 접수되어 경쟁률은 4.8대 1로 첫 경진대회임에도 경진대회의 흥행이 순항중이다. 경진대회는 앞으로 제출된 출품작을 전문가들이 심사해 본선(11.11. 예정)에 진출하는 13개(아이디어 4팀, 사례 9팀)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누리집(가명정보활용.com)에서 10.22일(예정)에 공개하여 국민들에게 소개한다. 누리집에서는 본선진출작들의 소개와 대국민 투표를 진행(10/25~11/7)해 본선경연에 반영한다. 본선에서는 전문가 심사(20%), 대국민 투표결과(30%)와 현장평가(50%)를 통해 대상(장관상) 5건과 우수상(원장상) 8건 등 총 13건의 작품에 대한 시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부상으로 소정의 상금도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는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가명정보 활용 자문과 연계해 사업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데이터 3법 개정으로 데이터 경제시대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가명정보의 활용이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가명정보 결합 시범성과가 가시화되면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활성화되기 시작하고 있다.”라면서, “개인정보위는 창의적인 가명정보 우수 활용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국민생활 속에서 가명정보 활용을 일상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업
    2021-09-28
  • ETRI, 미래사회 대비한 새로운 인터넷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폭증하는 데이터와 변화하는 인터넷 활용 환경에 대비한 새로운 인프라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면서 미래 디지털 사회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터넷이 단순한 연결에 그치지 않고 최적의 정보 처리를 하면서도 보안, 검색 편의성을 높인‘데이터 중심’네트워킹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1975년 패킷 통신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인 IP(Internet Protocol)와 전송 조절 프로토콜인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로 구성된 TCP/IP방식의 기본적 사양이 확정된 해에 개발된 현재 인터넷 구조는 IP 주소를 기반으로 한 호스트 간 연결로서 데이터 전달만을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이로 인해 모바일 환경의 이동 지원, 콘텐츠 출처의 정확성, 데이터가 원본과 일치하는지 담보하는 무결성 부문에서 한계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상·증강현실(VR·AR), 메타버스 등 대용량 콘텐츠 소비와 교통 시스템, 원격 제어 등 오류나 고장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 Mission Critical 서비스와 기반 데이터가 중요한 인공지능 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ETRI가 개발한 새로운 인터넷 기술의 핵심은 데이터에‘이름을 부여하고 보안(Signature)을 내재’하며, 네트워킹과 컴퓨팅을 융합하는 것이다. 새로운 인터넷 기술이 적용되면, CCTV, 블랙박스, 사물인터넷(IoT) 단말 등에서 얻는 실시간 데이터에 각각 이름이 부여된다. 덕분에 응용 단계에서 사용하는 이름 그대로 쉽게 데이터를 검색하고 안전하게 자동으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온디맨드(On Demand) 또는 구독(Subscribe)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방서에서는 도시 곳곳에 설치한 센서로부터 센서 위치, 센서 이름, 발생시간 등으로 구성된 데이터의 이름을 받아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얻는 알림서비스를 쉽게 개발해 화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기존에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위치한 플랫폼에서 센서 데이터를 모아 분석을 해야 했다. ETRI 기술을 적용하면 데이터 이름에서 화재 위치, 시간 등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전달될 수 있어 추가 분석처리가 필요하지 않다. 데이터에 보안을 내재하면서 데이터 전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조작 여부나 오류를 감지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덕분에 오동작도 미연에 방지하고 권한이 없는 사용자의 해킹을 방지할 수 있다. 연구진은 데이터 전달과 컴퓨팅을 융합하면서 네트워크 구조도 간결하게 만들었다. 처리가 시급한 화재 분석은 센서와 소방서 사이에 가까운 컴퓨팅 자원을 할당하고 AI 학습을 위한 처리는 원격에 있는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할당하는 등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를 최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덕분에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연구진은 개발된 기술을 국가연구개발망(KOREN 국내·외 선도기술 개발을 위해 산·학·연 등이 실험을 목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연구시험망)에 적용 서울, 판교, 대전, 광주, 부산 5개 거점에 적용하여 노드를 구축하여 안정적으로 동작함을 보이고 실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라우터 패킷 위치를 추출하여 최적 경로를 지정하며 경로를 따라 데이터를 다음 장치로 전달하는 장치. 쉽게 말해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는 통신 장비 성능 검증 척도인 포워딩(Forwarding) 성능이 범용 서버에서 300Gbps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중심 네트워크 SW 기술력을 지녔음을 밝혔다. ETRI는 새 기술의 서비스 실증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부산 시내 실시간 환경 감시를 위한 데이터 분배 인프라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ETRI 자율주행셔틀 오토비(AutoVe)의 V2X Vehicle to Everything. 자율주행을 하기 위해 도로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소통하고 공유하는 기술 인프라에도 적용되어 자율주행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ETRI 김선미 네트워크연구본부장은“미래 디지털 인프라 필수 기술을 확보하고 실용화 가능성을 검증하여 새로운 인터넷 시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미래지향적 환경에 적용해보며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연결 지능 인프라 원천 기술 연구』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 산업
    2021-09-23
  • K-DATA, 국내 데이터 기업의 미국 진출 활성화를 위한 웨비나 개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K-DATA”)은 미국 덜레스 상공회의소*(Dulles Regional Chamber of Commerce)와 공동으로 국내 데이터 기업의 미국 진출 촉진을 위한 「국내 데이터 기업 미국 진출 활성화 협력 웨비나」를 9월 17일(금) 개최한다. 미국 덜레스 상공회의소는 상공회의소 내 국제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외기관과 비즈니스 협력행사를 다수 주관하고 있으며 해외기업의 미국 진출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덜레스가 위치한 페어팩스 카운티는 워싱턴DC와 인접한 미국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미국 시장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는 금번 웨비나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5개 데이터 기업(와이즈넛, 윕스, 메타빌드, 엔피코어, 에이아이스페라)이 자사 소개 및 미국 진출 전략을 발표하고, 법률·회계·컨설팅 등 현지 유수기업(Holland & Knight, RSM, RG Consulting 등) 전문가들의 코칭을 통해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금번 웨비나는 K-DATA가 201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데이터글로벌(DATA-Global)」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데이터글로벌(DATA-Global)」은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국내 우수 데이터 기업의 해외진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화 및 해외진출, 해외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 시작 이래 작년까지 총 49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기여해왔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은 “한·미 양국 간 데이터를 중심으로 ICT 분야의 협력이 확장되고 있는 시점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빅데이터, AI,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금번 행사를 통하여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되도록 현지기관과 협력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산업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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