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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ATA, 2022 데이터 청년 캠퍼스 12개 운영기관과 업무협약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KDATA’)은 5월 19일(목) 2022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12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청년 캠퍼스’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KDATA가 주관하는 데이터 융합인력 양성 사업으로 데이터 관련 학부 전공 재학생(3·4학년), 대학원생(석·박사 과정) 등 청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기반 데이터 전문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한다. 2017년 교육 시작 후 지난해까지 6년 간 총 2,306명의 데이터 분야 우수인재를 배출, 데이터 인력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12개 대학(경기대, 경남대, 고려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순천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남대, 홍익대)은 데이터 분야 실무형 고급인재 565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문제해결형 실무 프로젝트 과정을 강화하여 교육생들이 직접 산업현장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실무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운영대학으로 참여 중인 경남대학교 전종식 교수는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서비스 개발 중심 프로젝트 교육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프로젝트 중심 집단 멘토링, 긴밀한 산학연계 등을 통해 데이터산업을 이끌 수 있는 미래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DATA와 운영기관은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1일 7시간 총 350시간의 데이터 전문교육을 선발된 교육생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문 교육과 함께 교육생의 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현업 전문가 특강, 취업클리닉 및 잡 매칭 등 다양한 채용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과정 및 커리큘럼은 데이터온에어(www.dataonairor.kr/bigjob)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5월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운영기관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윤혜정 원장은 “데이터산업법의 시행으로 국가 차원의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KDATA는 대학 및 기업과 합심하여 청년취업에 도움을 주고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
    2022-05-20
  • ‘국가 소재 데이터 스테이션(K-MDS)’ 오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소재 연구데이터의 공유·활용을 위한 ‘국가 소재 데이터 스테이션(Korea Materials Data Station, 이하 K-MDS)’을 5월 2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간 과기정통부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소재연구 혁신을 위한 K-MDS 구축‧활용 방안을 수립하여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재 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 K-MDS 서비스는 부처․사업․연구자별로 산재되어 관리되는 소재 연구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하고 공유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신소재 발굴 및 개발 기간 단축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연구자들이 다양한 형식의 소재 연구데이터를 웹상에서 쉽게 등록·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국가소재연구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소재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표준화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소재 연구데이터 표준어휘집을 만들어 소재 연구데이터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3대 소재분야(에너지‧환경, 스마트·정보기술, 구조‧안전) 중심으로, 실험 및 계산데이터 직접 생산과 논문으로 부터의 자동 수집 등을 통해 약 7.3만 건의 데이터가 K-MDS에 등록되어 있으며, 2027년까지 본 사업을 통해 약 36만 건의 소재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소재 데이터를 인터넷상에서 고유 식별하기 위해서 등록된 데이터에 디지털 객체 식별자(DOI)를 부여하고,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정보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 K-MDS 개념도 > 이번 K-MDS 오픈을 계기로 향후에는 정부 지원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가연구개발(R&D) 과제에서 생산되는 소재 연구데이터도 등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소재 데이터의 공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산·학·연 연구자들의 자발적인 데이터 공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K-MDS 운영을 통해 소재 연구데이터가 다양하게 활용되어 소재 연구개발의 혁신과 산업 발전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업
    2022-05-19
  • 수출입 기업 데이터도, 개인데이터 수집·거래도 마이데이터 플랫폼으로 관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개인‧기업이 공공과 민간에 흩어져 있는 자기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활용함으로써, 편의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산업’ 기반 정비와 서비스 실증을 위한 ’22년도 지원과제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9년부터 의료·금융·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보유기관과 활용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는 민간 마이데이터 서비스 공모·실증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산재된 개인·기업의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편리하게 수집·관리·유통할 수 있는 ‘종합관리 플랫폼’ 개발·실증과 함께, ‘금융+헬스케어’, ‘공공+고용’ 등 이종 분야의 데이터를 융합한 새로운 서비스 발굴도 과제당 약 1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올해는 총 50억원을 투자하여 마이데이터 종합관리 플랫폼 개발·실증과 신규 분야 서비스 발굴 등 4건, 기존 실증 서비스 고도화 3건 등 7건의 과제를 공모하였으며, 27개 팀이 응모하여 평균 3.86:1의 경쟁률(서비스 개발 5:1, 고도화 2.3:1)을 기록하였다. 종합관리 플랫폼 개발·실증 및 신규 서비스 발굴 과제로는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참여하여 수출입 기업의 통관·전자상거래 데이터 등을 다양한 공공·민간 수요기관에 원스톱으로 전송·증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출입 기업 마이데이터 종합관리 플랫폼’과 함께, 금융·통신·공공 등 다채로운 분야에 흩어진 데이터를 정보주체인 개인이 편리하게 수집·관리·유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마이데이터 오퍼레이터 플랫폼’ 등 2건을 선정하였다. 아울러, 개인의 보험가입 정보 및 유전자·건강 검진 결과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조회하고 이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고용 등 새로운 분야의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민간·공공기관에 산재된 각종 자격·경력 조회나 자료제출 등을 간소화하고 자료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종이 없는 채용 플랫폼 개발’도 추진한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 발굴 외에도 그간 개발된 다양한 서비스 중 보완·개선을 통한 성장과 확장이 기대되는 과제 3건을 별도로 선정하여, 기능 보완과 서비스 고도화(약 3.3억원/건)를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국민 누구나 자신의 데이터를 활용한 편의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중소‧스타트업 등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서비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유통기반 조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고용·교육‧통신 등 새로운 분야로 마이데이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가는 한편,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사업자들도 영업 활동을 통해 생성되는 자기정보를 경영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해당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부터 마이데이터 참여 희망 기업 등을 위한 컨설팅, 컨퍼런스, 비즈니스 전문교육 등을 실시하고, 관련 법‧제도‧시장동향과 데이터 소재정보 제공, 상시자문 등을 포함한 ‘온라인 원스톱 통합지원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 산업
    2022-05-19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KOTRA와 손잡고 해외 데이터·AI 시장 선점 나선다
    세계적으로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망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이 본격화된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GMV(Global Mobile Vision) 2022 에서 KOTRA와 국내 데이터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외 진출이 유망한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과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위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의하면 국내의 2021년 데이터 시장 규모는 20조원을 돌파했으며 관련 기업도 8,700여개에 달한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을 통해 선정된 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분야 전문 기업들에게 미국·중국·일본의 KOTRA 해외IT지원센터와 연계한 수출 컨설팅, 해외전시회 참가 및 현지 수주 지원 등 해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양 기관은 글로벌 데이터 산업 동향조사, 데이터 전문가 양성 교육과 무역 데이터 인증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혜정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주춤했던 데이터 기업의 해외진출이 다시 기지개를 켜는 시점에서 KOTRA의 전문 역량과 지원제도를 활용하여 공동 지원에 나서게 됐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우수 데이터 기반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이들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열 KOTRA사장은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은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 산업인 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업
    2022-05-17
  • 데이터 전문가 꿈꾸는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생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KDATA)은 데이터 경제를 선도할 ‘2022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생을 5월 16일(월)부터 6월 13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 데이터 청년 캠퍼스’는 데이터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데이터 관련 전공 대학생(3, 4학년),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융합 프로젝트 기반 데이터 전문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2개 과정에서 총 56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데이터 전문교육은 교육인력·시설, 교육과정 개발이 가능한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대학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생 과정 10개, 석·박사 과정 2개 등 총 12개 운영대학*이 선정되어 융합 프로젝트 기반의 데이터 전문과정을 개설하여 데이터 실무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 ‘22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대학 : 경기대, 경남대, 고려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순천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남대, 홍익대(세종) 교육은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1일 7시간 총 350시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빅데이터 이론·실습 및 프로젝트, 온오프라인 심화학습 등 실무중심 전문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문제해결형 실무 프로젝트 과정을 강화하여 교육생들이 직접 산업현장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문 교육과 함께 데이터 전문가 특강, 취업클리닉 등 다양한 채용연계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지원받는다. 운영대학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교육생은 자신이 선택한 대학에서 여름 방학기간 동안 (빅)데이터 집중교육을 받는다. 교육 신청은 데이터 청년 캠퍼스 접수페이지(dataonair.or.kr/bigjob)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윤혜정 KDATA 원장은 “최근 제정된 데이터산업법에서는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규정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산업과 대학 간 간극이 심한 현 상황에서,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데이터 청년 캠퍼스를 통해 데이터 분야 핵심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
    2022-05-17
  • 콘진원,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기술수요조사’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2023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기술수요조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기술수요조사’는 ▲콘텐츠 ▲문화예술 ▲관광 ▲스포츠 ▲저작권 ▲기타(융복합 등) 분야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수요를 발굴하여 신규 연구개발 과제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산업 현장, 학교, 연구기관은 물론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연구개발이 필요한 기술을 제안할 수 있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문화콘텐츠 서비스, 실감콘텐츠, 인문사회 융합 콘텐츠 등 콘텐츠 및 서비스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수요를 발굴한다. 또한 글로벌 콘텐츠의 기획․제작을 위한 기술수요를 조사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메타버스 기반 가상공연 콘텐츠의 기획‧제작 등에 필요한 핵심 기술수요를 발굴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 강소기업 육성 등을 위한 기술수요를, 스포츠 분야에서는 비대면 환경에서 가능한 스포츠 활동과 경기력 향상, 생활 스포츠 지원 등을 위한 기술수요를 접수한다. 저작권 분야에서는 공정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을 비롯해 실감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핵심 기술 등을 제안할 수 있다.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기술수요도 제안 가능하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연구개발의 시급성과 타당성 등을 중심으로 수요를 선별하여, 선별된 기술수요 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신규기획 대상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 산‧학‧연 전문가 그룹이 기획을 거쳐 과제별 제안요청서를 마련하고, 최종 지원 과제를 확정하게 된다. 그 후 지정공모를 통해 확정된 과제의 연구개발기관을 선정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해당 과제들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한편, 콘진원은 기술수요조사의 문턱을 낮추고, 이해를 돕고자 ‘찾아가는 설명회’를 마련했다. 콘진원은 설명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기술기획책임자(PD) 및 실무 담당자가 산업계, 학계, 연구개발기관 등의 관계자들을 직접 찾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추진체계와 수요조사서 작성 방법 등을 세밀하게 안내한다. 나아가 산업현장 및 기술개발 현장 애로사항 의견수렴을 통해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의 사업개선 및 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의 조기영 센터장은 “기술수요조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성장을 위해 시급히 필요한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 과제기획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수요조사와 설명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 및 연구자와 소통하여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기술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기술수요조사’의 자세한 내용과 제안방법은 콘진원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 누리집(ctrd.kocca.kr)의 ‘수요조사’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은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 누리집 또는 이메일(ctrnd@kocca.kr)을 통해 가능하다. ‘찾아가는 설명회’또한 동일한 이메일을 통해 오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 산업
    2022-05-09
  • 기저기술(딥테크) 창업기업 지원으로 혁신창업생태계 구축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4월 28일(목) ‘창업성장기술 개발사업’ 전략형 과제에 창업기업 252개사(271억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R&D)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활성화 및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7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그 중 ‘전략형 사업’은 미래성장동력 창출 가능성과 창업기업 적합성을 고려한 전략 분야를 선정하여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망 창업기업에 2년간 최대 3억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22년 상반기에 접수된 467개 과제의 기술분야별 특성에 따라 연구 개발평가단을 구성하고, 전략분야별 기술성․사업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252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52개사의 특징을 보면, 지역별로는 수도권 기업이 절반이상(58.3%)을 차지하였으며, 업력은 창업 1~3년 사이의 기업이 전체의 40.5%를 차지하였다. 분야별로 디지털 혁신 98개, 그린 58개, 성장동력 55개, 소재부품장비 26개, 대스타플랫폼 10개, 백신원부자재 5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분야별 선정기업 특징은 다음과 같다. 디지털혁신 분야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관련(공간컴퓨팅, 디지털미디어) 과제가 23.5%, 무선통신 관련(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모바일 엣지 컴퓨팅 (MEC)) 과제가 23.5%, 데이터 관련(고객데이터플랫폼(CDP), 행동인터넷(IoB) 과제는 19.4%가 선정됐다. 그린 분야는 미세먼지 저감기술, 스마트 수질 관리 등이 포함된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분야(20.7%)와 최근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폐플라스틱·폐스티로폼의 재활용 기술 등 ‘자원순환 및 에너지 재활용’ 분야(20.7%)가 전체 과제의 41.4%를 차지하였다. 성장동력 분야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 ‘중소기업 성장기반’ 9대 분야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분야로, 전자회로, 센서 등 전기전자 부품(23.6%), 미래차용 친환경·경량 부품 등 복합소재(16.4%) 관련 과제가 다수 선정되어 창업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가 예상된다.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는 이차전지, 라이더 등 전기전자(30.8%), 기계금속(23.1%) 과제가 많이 선정되어, 기술개발을 통한 국산화 및 창업기업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과제는 연계한 10개 과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과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성장을 촉진한다. 또한, 백신 개발, 백신 보관·유통 등 백신 원부자재 관련 창업기업 지원(5개)을 통해 국산 백신원료·생산부품·장비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우수 사례로 그린 분야 ㈜언팩션 사(社)는 미세먼지 저감률과 감염병 차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공조살균시스템으로 심사 과정에서 주목을 받았고, 성장동력 분야 ㈜소프스톤 사(社)는 전기차 모터 온도센서 세라믹소재 및 어셈블리 패키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소재 기술개발로 기술성 및 사업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인공지능(AI)‧빅데이터‧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 신산업 분야의 창업기업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번 선정된 기업(252개) 외에 5월 상반기 디딤돌과제 450개사를 선정하고, 하반기에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과제(320개), 사업연계과제(130개), 빅3(BIG3)를 포함한 전략형 과제(316개) 등 766개 사를 추가 선정해 올해 총 1,468개사의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산업
    2022-04-28
  • NIA, 새정부 디지털 혁신 정책과 제도적 과제 발굴을 위한 세미나 개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4월 20일(수),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새정부 디지털 혁신 정책과 제도적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의 정보화 발전 성과를 돌아보며, 디지털 대전환의 세계적 추세에 따른 정부의 법·정책적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의 권헌영 교수가 ‘디지털 대전환의 세계적 조류와 한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주요 국가의 디지털 대전환 전략을 살펴보고, 대선 공약을 중심으로 향후 디지털 전환 전략의 수립과 추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곧이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의 김현경 교수는 ‘한국의 디지털 혁신의 제도적 성과와 새정부의 과제’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역대 정부의 정보화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혁신시장을 주도할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고진 협회장의 진행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의 이삼열 교수와 법무법인 율촌의 손도일 변호사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본 순서에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중심의 지능정보사회 변화를 맞이하는 우리의 정책적·법적 과제와 이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및 법제도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두 명의 발제자 이외에도 산업계를 대표하여 강용성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수석부회장,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이상학 한국통신사업자협회 상근부회장이 새정부의 ICT 및 지능정보화 추진 전략과 방향에 대하여 관련 산업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제시했다. NIA가 주관하고 있는 지능정보사회 법제도 포럼은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월례포럼과 공개세미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와 디지털 대전환 등 지능정보사회의 다양한 법제도 이슈와 기술의 발전속도에 뒤처지지 않는 법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여 왔다. NIA는 올해에도 인공지능과 데이터로 대표되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산업 및 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디지털 관련 다양한 주제를 법적 관점에서 공론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능정보화 시대의 기술, 사회변화, 윤리 그리고 안전과 신뢰 등의 주제까지 다양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NIA 문용식 원장은 “본 세미나에서 지금의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기회와 위협이 공존하는 시대로 평가하며, 뒤처진 산업화를 정보화를 통해 극복했던 것처럼, NIA가 국가 디지털 정책의 수립과 사회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업
    2022-04-21
  • 산업부,「제10회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과 함께 4월 11일(월)부터 7월 3일(일)까지「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아이디어(BI)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금년 10회째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 산업통상자원 분야 데이터의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 데이터 활용성과를 확산하고 일자리 창출 및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까지(‘19년~’21년 최근 3년 기준) 진행된 공모전 수상자(팀) 중 약 25% 이상이 신규 창업에 성공하였으며 투자유치, 특허획득, 벤처기업인증 등 다양한 기업 활동을 통해 혁신 데이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 자격 제한이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공공·전력데이터),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공공·전력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공모전 진행 일정은 7월 3일까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7.8일), 2차 발표심사(7.22일)를 통해 대상 3점, 최우수상 6점, 우수상 9점, 장려상 1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팀)에 대해서는 산업부 장관상 및 주관․후원기관장 상과 상금(총 111백만원)이 지급된다. 창업에 필요한 연구비, 마케팅, 사무공간, 데이터, 비즈니스 코칭 등 다양한 지원* 을 받을 수 있고 우수 수상작은「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며,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전력데이터 부문 수상자에 대해 한국전력 채용 우대의 특전이 부여된다. * 채용우대(대상 : 서류전형 면제, 최우수상 : 서류 10%가점, ICT 직군에 한정)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아이디어 공모전 누리집(http://www.datacontest.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모자의 활용 편의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활용 가이드」를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 산업
    2022-04-07
  • 데이터 경제의 핵심 기반인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문용식)은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 전반에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하고 국민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확대를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5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과 50개 빅데이터 센터를 신규로 구축할 계획으로 3월 30일(수)부터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과기정통부는 ’19년부터 데이터 가치사슬의 전 주기(수집‧가공‧분석‧유통‧활용)를 지원하는 16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금융,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6,842종(’21년 말 기준)이 축적·개방되었고 약 41만건의 데이터 활용을 기록하였다. 또한, 16개 빅데이터 플랫폼과 공공·민간의 7개 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한 통합 데이터지도(www.bigdata-map.kr)를 통해 이용자가 데이터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검색·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공모는 5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과 50개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며, 각 플랫폼은 데이터를 생산‧공급하는 10개 내외의 센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구축될 예정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의 공모 분야는 3개 지정분야(부동산, 스마트팜, 감염병)와 2개 자유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수행기관으로 확정된 플랫폼 및 센터 운영기관에 대하여 연도별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22~’24) 간 정부지원금을 투자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로 국가·공공기관, 기업, 대학, 연구소 등 기관 성격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신청자는 온라인 접수(propose.nia.or.kr)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빅데이터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의 가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개방하여 새로운 제품‧서비스 개발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등 데이터 기반 혁신 창출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이다”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분야에서 시장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데이터가 공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대한민국이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공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누리집(msit.go.kr)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ni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업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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