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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창업기업은 누구? ‘도전! 케이(K)-창업기업’ 역대 최대규모 신청
    중소벤처기업부는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의 예선리그 접수결과 총 7,352팀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중기부와 관계부처가 각 소관분야 별로 예선리그를 운영하고, 중기부가 각 예선 리그를 통과한 우수팀들을 대상으로 본선·결선·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가리는 협업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2016년에 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해, 이후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특허청 등 3개 부처가 추가로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6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산림청이 함께해 총 10개 부처의 9개 분야 리그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국내 대표 창업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기부는 지난 3월 협업에 참여하는 10개 부처들과 공동으로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 사업을 통합 공고했고, 각 부처들은 7월까지 각 예선리그 별로 참가 희망자 모집을 진행했다. 올해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총 신청규모는 ’16년 동 창업경진대회가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인 7,352팀이 신청한 가운데 최연소 16세에서부터 최고령 86세 창업자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창업자가 신청해 사회 전반의 창업열기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늘어나고 있는 청년층의 창업 증가와 맞물려 20∼30대 청년 창업자의 신청이 증가한 것도 눈에 띈다. 신청자 중 청년 만 39세 이하 비율이 2020년 64.9%에서 2021년 67.6%, 2.7%p 상승했다. 이번 참가 신청을 마친 창업자들은 8월말까지 각 분야 예선리그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선발되는 180개 팀은 9월말부터 진행 예정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중기부는 본선과 결선을 통과하고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20개팀에 대해 순위별로 최대 3억원의 상금과 함께 차년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참여 우대 등 사업화를 위한 후속지원을 제공한다. 중기부 노용석 창업진흥정책관은 “최근 창업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디지털 기술 등 경제·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 창업 시도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도전! 케이(K)-스타트업과 같은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업
    2021-08-05
  • 6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 16,289호로 전월 대비 4.0% 증가
    [데이터프레스] 2021.6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6,289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15,660호) 대비 4.0%(629호) 증가하였다. 수도권은 1,666호로 전월(1,303호) 대비 27.9%(363호) 증가하였으며, 지방은 14,623호로 전월(14,357호) 대비 1.9%(266호) 증가하였다. 준공 후 미분양은 9,008호로 전월(9,235호) 대비 2.5%(227호)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23호로 전월(573호) 대비 8.7%(50호) 감소하였고, 85㎡ 이하는 15,766호로 전월(15,087호) 대비 4.5%(679호) 증가했다. 6월 누계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30,761호로 전년동기 대비(188,848호) 22.2% 증가했다. (지역별) 수도권은 117,039호로 전년동기 대비 17.0% 증가, 지방은 113,722호로 전년동기 대비 28.0% 증가했다.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171,574호로 전년동기 대비 24.8%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59,187호로 전년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6월 누계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69,289호로 전년동기 대비(218,135호) 23.5% 증가했다. (지역별) 수도권은 135,838호로 전년동기 대비 10.5% 증가, 지방은 133,451호로 전년동기 대비 40.1% 증가했다.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00,015호로 전년동기 대비 19.1%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69,274호로 전년동기 대비 37.9% 증가했다. 6월 누계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59,673호로 전년동기 대비(129,571호) 23.2% 증가했다. (지역별) 수도권은 75,865호로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 지방은 83,808호로 전년동기 대비 51.8% 증가했다. (유형별) 일반분양은 116,906호로 전년동기 대비 35.3% 증가, 임대주택은 24,859호로 전년동기 대비 53.6% 증가, 조합원분은 17,908호로 전년대비 33.7% 감소했다. 6월 누계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177,906호로 전년동기 대비(235,144호) 24.3% 감소했다. (지역별) 수도권은 104,431호로 전년동기 대비 14.4% 감소, 지방은 73,475호로 전년동기 대비 35.1% 감소했다.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132,173호로 전년동기 대비 29.2% 감소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45,733호로 전년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 2021년 수도권 아파트 준공(입주) 물량은 예년 대비 23.4% 증가 ◈2021년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인허가·착공(공급 선행지표) 실적도 각각 전년 대비 17.4%, 11.3% 증가하여 중장기 공급 확대전망 ① 2021년 들어 선행지표인 인허가, 착공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인허가) 2021년 상반기 수도권, 서울 아파트 인허가 실적은 각각 8.3만호, 2.2만호로, 전년 대비 각각 17.4%, 87.0% 증가했다. 특히, 서울의 상반기 아파트 인허가 실적(2.2만호)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2017년(2.3만), 2019년(2.2만)과 유사한 수준이다. (착공) 2021년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착공실적은 10.5만호로 2005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 향후 아파트 입주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② 2021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도 예년 대비 23.4% 증가한다. 2021년 상반기 수도권, 서울 아파트 준공실적은 7.8만호, 2.2만호로 예년 평균(2011~2020, 수도권 6.9만호, 서울 1.6만호) 보다 각각 13.6%, 35.3% 많다. 특히, 2021년 연간 전체 아파트 입주(준공) 물량은 수도권 18.3만호, 서울 4.1만호로 전망되며, 이는 예년 평균(2011~2020 수도권 14.8만호, 서울 3.7만호) 대비 각각 23.4%, 9.0% 많은 물량이다. ③ 아울러, 분기별 비교 시 하반기에는 2분기 대비 입주물량이 증가한다. 하반기에는 상대적으로 스트레스 구간이었던 2분기 대비 아파트 입주물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의 매매·전세시장 불안 상황을 완화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④ 주택 건설실적에 포함되지 않지만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오피스텔 공급도 증가 추세에 있어 총 공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아파트 다음으로 1~2인 가구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도심 내 오피스텔은 최근 4년(‘17~’20) 평균 수도권 7.1만호, 서울 2.3만호가 공급되어, 직전 4년(‘13~’16) 대비 각각 116%, 43.1% 증가했다. 2021년 상반기의 경우에도 예년 대비 많은 오피스텔이 건설되고 있어, 매매·전세 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⑤ 중장기 공급전망의 가늠자가 되는 공공택지 지정실적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 정부에서는 출범 초기부터 주거복지 로드맵(‘17),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18) 등 택지 공급확대를 위해 노력해왔고, 이에 따라, 택지 지정 실적이 ‘08~’16년 평균 대비 3배 이상 많은 9.1만호로 크게 증가했다. 향후, 3080+ 잔여택지 13만호 발표(‘21.8) 뿐만 아니라, 서울시 협의 하 3080+ 도심사업 및 질서 있는 정비사업 등도 추진해 나갈 예정으로, 중장기 공급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
    2021-08-05
  • NIA, IDB와 손잡고 중남미 국가에 한국의 디지털뉴딜‧정부 정책 및 우수사례 전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IDB(미주개발은행)와 협력하여 7월 27일(화)부터 7월 29일(목)까지 브라질, 파나마 전자정부 분야 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디지털뉴딜‧정부 정책 및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IDB는 Red Gealc과 격년마다 공동으로 excelGOB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수상국에 한국의 디지털정부 경험 전수를 위한 방문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나 금년에는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온라인으로 대체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브라질 및 파나마의 수요를 반영하여 한국의 디지털뉴딜 및 디지털정부 정책, 공공데이터, 국가정보자원관리, 인공지능(AI) 활용 지능형 정부 사례,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등의 6개 주제로 운영되었다. 특히, 매 주제마다 한국 전문가의 발표가 종료된 후 세미나 참가 공무원들과 약 30분간의 별도 질의응답‧토론 시간을 통해 교육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사례의 현지 적용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였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파나마 공무원 루이스 올리비아(Ms. Luis Olivia)는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사회‧경제가 침체되어 있으나, 한국은 이런 시기에도 K-디지털뉴딜 등 정부의 주도적인 혁신 정책을 통해 어려운 경제적 난관을 돌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밝혔다. NIA 문용식 원장은 “우리 정부는 최근 한국판 디지털뉴딜과 디지털 정부혁신 중점과제의 하나로 국민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개개인에게 맞춰 알려주고 처리하는 국민 비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브라질 및 파나마 등 중남미 국가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빠르게 디지털 사회로 전환하고 있는 것을 기회로 삼아 전자정부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여 인공지능(AI)과 같은 최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정부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업
    2021-07-30
  • 농업 분야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한농대 두각
    [데이터프레스]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공동 개최한 ‘2021년 농업분야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9개 수상팀 중 4개 팀이 한농대 졸업생과 재학생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을 증진하고 데이터 기반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개 부문(제품·서비스 개발, 창업 아이디어)에 26개 팀이 응모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쳐 9개 팀(제품·서비스 개발 5, 창업 아이디어 4)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한농대 출신 4개 팀이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 창업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받았다. 한농대 출신 4개 팀의 세부 수상내역을 살펴보면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① 프랜이츠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체험농장 예약 및 비대면 교육 플랫폼’으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창업 아이디어 부문에서 ② 임범은 ‘팜마일(Farm Mile)’로 최우수상, ③ 배재환은 ‘환경정화용 곤충, 동애등에 스마트팜’으로 우수상, ④ 김연준은 ‘희귀반려식물 대량생산 솔루션’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참고로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테크넬의 ‘토양 현장 진단용 분석시스템’과 창업 아이디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임범의 ‘팜마일’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중앙대회에서 수상하는 팀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가 이뤄지도록 홍보, 금융, 맞춤형 컨설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한농대 조재호 총장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모델 창출은 초기 단계이지만,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한농대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라면서, “앞으로 한농대는 데이터 수집·활용 등 관련 교과목을 모든 교육 과정에 편성하는 등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업
    2021-07-30
  • 경기도, 공공데이터 발굴·개선 위해 청년인턴십 사업 본격 추진
    [데이터프레스] 경기도는 공공데이터 발굴·구축·개선을 위해 정부의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행안부에서 기본교육을 이수한 청년인턴을 전 행정‧공공기관에 배치해 데이터 발굴·구축·개선 등의 업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지원 사업에는 경기도 시·군 전체 총 268명의 인력이 배정됐고, 8월 초 2차 모집인력이 추가로 배정될 예정이다. 경기도에 배정된 인력은 자체 실무교육 이후 기관보유 데이터베이스 24종 품질진단 업무, 위치데이터 47종 실측, 개방 데이터 1,471종 품질개선을 위한 정비와 함께 각 배정 부서의 고유 데이터 디지털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 중 하나인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데이터 발굴·구축·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통해 2명이 취업한 바 있는 경기도 주식회사에서는 올해도 다수의 청년인턴이 배정되어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데이터 구축·정비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청년인턴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사업과 연계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에 배정되어 범죄 피해자 지원 및 상담 내용을 디지털화한다. 도는 이를 오는 12월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에서 개방할 예정이며 구축된 데이터는 기관 내부 학술포럼 및 세미나 연구자료, 법무부 정책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경기도에 배정된 청년인턴들이 ▲미혼모․부 및 청소년 부모의 상담 데이터 1만 건 구축 ▲공공체육시설, 복지시설 등 위치 정보 4,333건 실측 ▲데이터 발굴을 위한 타 기관 개방목록 7,026건 비교·조사 등을 진행하며 공공데이터 발굴 및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전승현 도 데이터정책과장은 “이번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통해 도민에게 가치있고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인턴들에게는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실무적 경험을 제공해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
    2021-07-30
  • K-DATA 하반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운영방안 발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28일 '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참여기업의 성공적 사업수행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올해 공모결과 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15개 부처 및 소속 전문기관과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5개 지자체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활용 촉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K-DATA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과 함께 데이터바우처 참여기업 성장견인을 위한 '3대 운영방향'을 제시하였다. 투명한 사업관리, 데이터품질제고,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등을 추진하여 참여기업 경쟁력강화, 지속 가능한 시장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우선 '투명한 사업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표준견적서를 개발하여 사업에 적용하였다. 그 간 데이터가공 기업 인력관리 및 공급기업의 과도한 매칭 방지를 위해 가공업무의 질적제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표준견적서와 점검기준을 수립하였다. 현장이행점검 절차도 정비하였다. 시스템 활용으로 점검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가공 기업별 산출물 품질점검을 실시하여 데이터 품질을 강화한다. 공급기업별 주요 상품.서비스 중심으로 표본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가공기업 참여인력 관리를 통해 품질저하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참여기업의 데이터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및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 윤리교육', 개인정보 및 가명정보 처리교육' 등 직무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개설하였다. 이와함께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지원을 위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기술.비즈니스 컨설팅도 제공한다. K-DATA는 8월 중 참여기업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운영방향을 안내하고 원활한 사업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청취하여 프로그램 확충, 제도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 민기영 K-DATA 원장은 "지난 2년간 수 많은 중소기업들이 바우처 지원을 받아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접할 기회를 제공받았다며 앞으로는 제품.서비스 혁신에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국민의 삶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산업
    2021-07-28
  • 산업부-삼성전자, 99개 중소기업에 디지털·녹색 기술나눔 확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삼성전자가 함께한 기술나눔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99개사에 172건의 특허기술을 무상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확정한 기술나눔을 포함하여 ’15년부터 지금까지 총 391개 기업에 784건의 특허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기술나눔 참여를 통해 기술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중소기업에 보유특허를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에 무상양도되는 삼성전자 특허기술에는 디지털, 인공지능(AI), 에너지 절감·공정 등 4차 산업과 그린뉴딜 분야의 기술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기업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기업으로 전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이전 받는 많은 기업들이 3D 기술 기반의 가상 환경·콘텐츠 제작, 빅데이터·AI 기술 기반 서비스 제공 및 에너지 공정 효율화 등 다양한 혁신제품 개발과 공정개선 활용계획을 제안하였다. 한편, 산업부에서는 기술나눔을 받은 기업들이 양도받은 기술의 후속 상용화 기술개발이 필요할 경우 차년도 ‘R&D재발견프로젝트’ 사업에 참여가 가능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나눔 활성화에 기여하거나 우수사례를 창출하는 등 기술사업화를 선도하는 기술나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는 향후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을 추천하는 등 기술나눔의 공감대 형성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산업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는 상황”이라며, “우리 중소기업에게 이전된 삼성전자의 기술이 대·중소기업 간 기술 간극을 좁히고 포용적 경제회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업
    2021-07-28
  • GfK “2021년 상반기 국내 골프 클럽 오프라인 시장 36% 성장”
    코로나19 특수로 2021년 상반기(1~6월) 국내 골프 클럽 시장이 특정 품목으로 쏠림 없이 모든 품목 고르게 큰 폭으로 성장하며 골프 시장 호황을 증명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정보 기업 GfK에 따르면 국내 오프라인 매출 기준 올 상반기 골프 클럽 시장은 296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3~4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판매가 정체됐던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 36% 성장한 규모다. 2020년 5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특수가 올 상반기까지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다. 클럽 타입별로 보면 유틸리티 우드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유틸리티 우드는 지난해와 비교해 52% 성장했으며, 골프 클럽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언 세트와 드라이버도 각각 35%, 32%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바로 여성용 골프 클럽의 높은 성장세다. 여성 골퍼 수의 증가세를 증명하듯, 여성용 골프 클럽 시장 규모는 2020년 상반기 대비 52% 성장해 남성용 시장 성장률인 29%를 훌쩍 넘은 높은 성장을 보였다. 이에 여성용 시장의 비중이 2020년 30%에서 33%로 3%p 높아졌다. 여성용 골프 클럽 판매량이 빠르게 늘면서 주요 브랜드로의 집중이 더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여성 골퍼의 선택을 받은 야마하, 젝시오, 테일러메이드, 혼마 4개 브랜드의 올 상반기 여성용 골프 클럽 판매 금액은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 7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여성용 시장 성장률인 52%보다 20%p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이에 톱 4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2020년보다 8%p 상승한 67%를 차지하는 등 여성용 클럽 시장 내 입지를 더 견고히 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골프 클럽 시장의 성장은 골프 전문 체인점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주요 체인점들이 공격적으로 매장 수를 늘리며 규모를 확장했고, 개인 매장과 비교해 높은 인지도와 접근성으로 신규 골퍼 유입이 늘어나면서 골프 클럽 시장에서 체인점의 판매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21년 체인점 매장 수는 2020년과 비교해 25%가 늘어났으며, 매출은 60%가 증가했다. 매장 수에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개인점과 매장당 평균 매출 성장률(2020년 상반기 대비 2021년 상반기)을 비교해봐도 체인점은 28%, 개인점은 21%로 체인점 매출 증가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현재 골프 시장 성장의 주요 동력인 여성 제품의 매출이 체인점에서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20년 42%였던 체인점 매출 비중은 2021년 50%로 증가했다. GfK 골프 클럽 담당 현병환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야외 활동 제한으로 상대적으로 활동 제약이 없는 골프에 입문하게 된 신규 골퍼들의 장비 수요뿐만 아니라, 해외로 가지 못한 기존 골퍼들의 장비 교체 수요가 2021년에도 이어지면서 2021년 상반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하반기 역시 성장세는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섰던 것을 고려하면 상반기만큼의 성장률을 보여주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산업
    2021-07-23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 제2회 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 성황리 개최
    제2회 빅웨이브 IR 발표(투자 유치 사업 계획 발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제2회 빅웨이브 IR(투자 유치 사업 계획 발표회)’이 7월 2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빅웨이브(BiiG WAVE, Big wave for Incheon Investment Gate)는 인천 지역 유망 기술 벤처 창업 기업 육성과 인천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광역시가 올 4월부터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투자 유치 플랫폼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천시 관계자, 벤처 캐피털, 대·중견 기업 및 기업 지원 기관을 포함해 글로벌 진출을 위해 인천 센터의 글로벌 파트너인 알리바바·텐센트·플러그앤플레이 등 국내외 벤처 투자 생태계 구성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이 인천광역시 인천혁신모펀드 대행 기관으로서 4년간 조성할 6000억원 규모의 펀드 운영 계획에 발표했다. 김석준 센터장은 “인천에는 한국형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는 스타트업 파크가 전국 최초로 조성돼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앞으로 바이오 공정 인력 양성 센터와 K-바이오랩 허브, 창업 마을 드림촌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많은 유망 기업이 인천으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천의 대표적 투자 리딩 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창업, 사업화, 성장 등 사업 생애 전 주기에 걸쳐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인천 지역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을 포함해 육성 기업 4개사(△한터글로벌 △샵팬픽 △마린이노베이션 △TSP바이오켐)의 투자 유치 사업 계획 발표회(IR)이 진행됐다. 참여 기업은 사전에 진행된 기업 진단, IR 컨설팅, 피칭 컨설팅 등을 통해 IR 자료 리뉴얼과 발표 스킬 역량을 강화해 여러 분야의 투자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에 답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아기 유니콘으로 선정한 한터글로벌은 △전 세계 유일한 실시간 음악 차트 ‘한터차트’ △론칭 1년만에 600만명의 글로벌 K-팝 팬을 확보한 ‘후즈팬’ △전 세계로 빠르게 정확하게 K-팝 소식을 전하는 ‘한터뉴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수집된 빅데이터는 아티스트의 글로벌 성장 전략과 마케팅의 중요한 토대로 대한민국 음악 산업 가치를 높이고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시장에 필요한 크리에이터 지식 재산권(IP) 통합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샵팬픽은 크리에이터와 팬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IP를 활용한 현물 및 콘텐츠 굿즈의 기획·제작·유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MZ 세대의 새로운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저격할 아이템을 선보였다. 친환경 재료·공법으로 제조한 발포 시트를 생산·판매하는 기술 플랫폼 기업 TSP바이오켐(티에스피바이오켐)은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플라스틱 발포 제품 소비량을 쿠개 줄이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홍성대 티에스피바이오켐 대표는 “천연 바이오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부응할 수 있으며 임팩트 펀드를 통해 공장을 준공한 뒤 최근 발주량 급증에 따라 양산 체계 확장을 위한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친환경 소재 및 제품을 개발하는 마린이노베이션은 버려지는 해조류 부산물을 활용해 식품 용기, 포장 용기, 컵, 접시 등 친환경 일회용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가격 경쟁력과 기능성을 갖춘 완전 생분해성 소재 개발 기술을 확보한 마린이노베이션은 친환경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최근 ‘바다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후속 미팅 주선과 꾸준한 밸류업 및 스케일업을 위해 여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1회 투자 유치 사업 계획 설명회 참여한 기업들은 평균 3회, 최대 6회의 후속 미팅이 이뤄졌고 △IPO 본격화 △85억원 투자 유치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등 반가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빅웨이브 IR은 매 분기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인천 지역의 벤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유망 기업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 산업
    2021-07-22
  • 기업·투자자·정부 3요소 구성,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 발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7월 20일 한국벤처투자에서 최근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한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를 발표하면서 민간 전문가들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우리 경제의 성장 축으로 자리잡은 창업·벤처 업계의 동향과 생태계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계량화된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 개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의 김선우 박사 연구팀과 한국산업기술대 고혁진 교수와 서울과학기술대 안용길 교수 등이 함께 참여한 해당 연구는 국내 창업·벤처기업 외에 창업·벤처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주는 투자자와 정부까지 분석 범위에 포함했다. 종합지수 모형은 생태계의 주요 주체인 창업·벤처기업, 투자자, 정부를 대상으로 한 세부지수인 기업, 투자, 정부지수로 구성됐으며, 각 세부지수 값은 종합주가지수 방식을 활용해 2010년도를 기준으로 2020년도까지 개별 연도별로 산출했다. 2010년부터 도출된 지난 10년간 종합지수 값은 매년 꾸준히 상승했으며, 2020년도는 기준년도 대비 약 2.8배 상승한 284.7을 기록했다.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 추이_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이번 발표 세미나는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의 개발 배경, 세부 분석결과 발표뿐만 아니라, 벤처·스타트업계의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향후 창업·벤처 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지수 개발 배경과 주요 결과에 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세부 분석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주제발표 이후 창업·벤처 생태계의 일원들로 구성된 민간 패널위원들이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중기부 전세희 투자회수관리과장은 “이번 지수 개발 배경은 창업·벤처 생태계의 성장 모습을 계량화 해보는데 의미가 있으며, 생태계의 성장은 창업·벤처기업과 투자자, 정부 등 생태계 주체가 모두 노력해 만들어낸 성과”라 언급하면서, “중기부는 이번에 개발된 종합지수를 향후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정책개발의 참조지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업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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